행위

막심 마르친케비치

조무위키

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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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이 살아있다!

여러분 막심이 살아있습니다!!!
굴라그 지하에서 물리치료 바리스타 하고 있어요!!!!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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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3대 明醫
외과부문 정신치료학 부문 진단부문
"тесак" "Soul Doctor" "의사양반"
막심 마르친케비치 강종구 백인제
막심 마르친케비치
Макcим Сергеевич Марцинкевич
생년월일 1984년 5월 8일
사망일 2020년 9월 16일 (36세)
국적 러시아 러시아
출생지 러시아 러시아 모스크바
학력 러시아 국립 사회 대학교 퇴학
직업 물리치료사, 바리스타

막심 세르게예비치 '테삭' 마르친케비치

Макcим Сергеевич 'тесак' Марцинкевич

A.K.A Dr. Maxim (닥터 막심)

1984년 5월 8일 ~ 2020년 9월 16일



개요[편집]

러시아 인기 0순위 개사기 갓심

러시아물리치료사바리스타.

물리치료로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신 물리치료계의 세계적인 수준의 명의 중의 명의이시며, 그 실력은 내로라하는 물리치료사들이 즐비한 러시아의 물리치료사협의회 스킨헤드에서도 일인자로 손꼽힐 정도이다.

만약 그가 평범한 여타 물리치료사들처럼 단순히 물리치료에만 능통했다면 현재와 같은 위치에 올라서지 못했을 것이다. 아래의 그분의 의료시술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닥터 막심께서는 여타 물리치료사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던 다양한 분야의 여러 치료법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응용해 혁혁한 의료적 성과를 선보이셨다. 가히 현대 의학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요, 의학계의 니콜라 테슬라라 할 수 있겠다.

러시아인인지라 이름이 매우 길다. 멍청한 디씨충들은 그의 존함을 외우기 어려울테니 간단하게 닥터 막심이라고 부르면 된다. 물론 닥터 막심 선생, 막심 선생 등의 바리에이션으로 불러도 무관하다.

참고로 그의 이름 가운데 들어간 테삭(Tesak)이란 단어는 '단검'이란 뜻으로 그의 스트릿 네임이다.

하지만 2020년 9월 16일 교도소에서 자신의 의술에 한계를 느끼고, 환자들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시고 유명을 달리하고 마셨다.

상세[편집]

그의 손을 거쳐간 환자들만 5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자신의 물리치료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업로드하여 머나먼 동녘의 조그만 나라, 한국에도 그의 명성이 퍼지게 되었다.

그가 시도한 치료법에는 전통적인 물리치료부터 요로법, 온수마사지, 이발치료부터 진부한 주류 의학계에선 감히 시도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을 엑소시즘 등등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완치를 위해 전통적인 민간요법과 체계적인 현대 의학, 물리치료와 정신분석학, 주류와 비주류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열정이 오늘날 그를 러시아 의료계의 전설로 만든 원동력일것이다.

하지만 수 많은 위인들과 영웅들이 그랬듯, 선각자들은 늘 남들보다 앞서나간다는 이유로 탄압당하는 법이다. 그의 치료법이 다소 급진적이고 과격한 면도 있는지라 일부 환자들이 그의 치료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를 고발하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신 적이 있다.


출소하고 나서도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환자에 대한 사랑, 걱정을 주체하지 못하시고 친히 방문 물리치료를 행하셨다.

그리고 역시나 환자들의 무지함과 몰이해로 인해 다시 교도소에서 복역중이시다.


본디 홀로 성자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달픈, 그러나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도 숭고하고 아름다운 고행이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예수정도는 되야 감히 닥터 막심이 걷고 계시는 가시밭길에 견줄 수 있지 않을까.


요즘들어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이 현저히 낙후된 헬조선에 외국에서 발생한 LGTB라는 질병이 유입되면서 LGTB에 전염된 환자들이 급증하였다.

본디 LGTB는 오만한 서방세계에서 창궐하던 질병으로, 동양권에서는 암묵적으로 환자들이 스스로를 격리해 지내왔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한센병 환자를 보는 시선처럼 꺼림직 하긴 해도 그 존재는 인정해주는, 사화 나름의 룰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LGTB병이 국내로 알음알음 전파되며 사회는 큰 혼돈에 빠지게 된다.

기존엔 스스로 격리된 채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지내던 환자들이 갑작스레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병에 걸린 환자들은 다른 환자들, 비환자들의 항문에 대해 강박적인 집착증을 갖게 된다고 한다.


심지어는 LGTB의 발병정도가 극심해지면 종래에는 게이 퍼레이드라는 집단 발작을 일으키기까지 한다.

환자들의 집단 발작 때문에 수 많은 사회성원들이 안구건강과 정신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닥터 막심의 해외 출장 세미나를 원하는 한국 국민들이 크게 늘어났다.

그의 출소일은 2016년 11월이라고 한다. 닥터 막심께서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질병이 얼마나 진행될지...그립습니다...닥터 막심 마르친케비치...

최근에는 물리치료를 개량한 총기치료를 보여준 제너럴 오의 등장으로 빛이 바랠지도 모른다고 한다.

다만 주무대가 길거리이신지라 교도소에서 활동하는 전문 의료인, 특히 라틴계 의료인들에게는 못미친다고 한다. 막심 센세 본인도 교도소 복역 중 교도소 의료인들과 자신의 클라스 차이를 깨닫고 좌절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동양인과 흑인도 치료대상에 들어간다고 한다. 크 여윽씨 우리 센세다!

러시아의 참의료인 닥터 막심의 의료행적[편집]

▲닥터 막심의 전통적인 물리치료(Traditional Physical Therapy) 시술장면.

때로는 화려하고 복잡한 현대적인 방법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심플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기도 한 법이다.

묵묵하게 물리치료를 시술하고 계시는 막심 센세의 모습에서 참된 의료인으로서의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격언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주먹과 몽둥이는 태곳적부터 두루 쓰이던 민간 의약품이었다. 어떤이는 주먹과 몽둥이를 일컬어 '하늘께서 내려주신 인류 최초의 치료제'라고 언급하기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물리치료사 닥터 막심께서도 이를 당연히 알고 계시기에, 그도 이 치료의 효과를 굉장히 신뢰하며 즐겨 사용하신다.

전통적인 물리치료요법은 러시아의 많은 물리치료사들이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시술할 수 있는 보편화된 치료 기법이지만, 최소한의 타격으로 최대한의 효능을 보여주시는 물리치료사는 전세계에서 오직 닥터 막심 한 분 뿐이시다.

▲닥터 막심이 고안하신 이발치료(Hairdressing Therapy) 시술 장면. 환자의 기분이 좋은지 머가리가 무지개색으로 반짝이고 있다.사실 이는 미술치료까지 병행하여서 그렇다. 이상성욕을 치료하기 위하여 심리학까지 소양을 기르시며 자기계발에 노고를 쏟을 정도로 인류애가 깊으신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위 사진을 통해 환자를 기필코 완치하고 말겠다는 닥터 막심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본래 중세엔 이발사가 의사의 역할을 대행하기도 했다. 그들의 혁혁한 의료 성과는 중세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 것이다.

닥터 막심도 전통 의학을 계승한 자로서 이발도 하나의 의료 행위로 인식하고 환자에게 손수 이발을 행하고 계신다.

현대 의학계에 몸담는 자들은 보통 전통 의학을 무시하지만 닥터 막심은 오로지 고집스러운 직업 정신과 환자에 대한 사랑만으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여서 이 시술법을 고안해내시고 보급, 전파하는데 힘을 쓰셨고, 지금은 러시아의 대중화된 물리치료 기법 중 하나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역시 어떤 경우에라도 환자를 버려서는 안 된다는 닥터 막심 선생의 인류애적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위대하신 온리 지져스 크라이스트의 전지전능함을 등에 입고 직접 나서서 환자에 씌인 LGTB악귀를 손수 몰아내는 퇴마치료(Exorcismus Therapy) 시술 장면.

물리치료학과 약학에 통달하셔서 이쪽 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인정 받으신 닥터 막심 선생님이셨지만, 이것만으로는 그의 의학적 탐구욕과 성취욕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본래 닥터 막심은 이성과 진리를 신봉하는 합리주의자이시며 과학적 팩트와 논리를 그 무엇보다도 중시하시는 무신론자시지만, 환자의 완치라는 지상 최대의 명제 단 하나를 위해서 무신론자로서의 자존심과 신념을 던져버리고 신앙을 받아들여 엑소시즘(Exocism)을 행하기에 이른다.

애초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학 지식을 신봉해야 할 물리치료사가 신앙의 힘을 빌려 환자들을 치료한다는 것은 어쩌면 직업인으로서의 궁극적인 자존심을 내치는 일이며, 현대 의학계의 비웃음과 멸시를 살 수 있는 직업적 자살행위나 진배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그는 마치 베드로 성인과도 같이 마지막 남은 환자 한 명이라도 버릴 수 없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직업 정신, 환자를 위해서라면 주류 의학계의 비웃음따위는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다는 눈물겨운 희생정신으로 오늘도 환자들에게 엑소시즘을 시전한다.

파일:음악치료.gif
하!하! 볼륨을 높여라!! 하!하! 음악의 치유사!

▲이 세상 모든 치료법을 마스터하신 막심 선생님답게 음악 치료에도 조예가 깊은데 그의 비트에 몸을 맡기면 모든 정신병이 치유된다고 한다.

솔직히 짤보고 뿜었다

▲닥터 막심 선생님은 자신이 치유한 환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신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LGBT에서 완치된 환자와 닥터 막심 선생님 둘 다 무척 즐거워보인다.

닥터 막심 선생님은 어떤 환자라도 완치하는 이 기적의 의술을 행하시면서도 환자들에게서 치료비용을 일절 받지 아니하신데,

자신은 환자들이 완치되어 건강해진 모습과 기뻐하는 표정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씀하시며 LGBT병에서 완치된 환자와 어깨동무를 한 뒤 옆집 아저씨와 같은 푸근한 미소를 지으시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것으로 치료비용을 대신하신다.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실력과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의료적 업적에도 불구하고 부와 명예를 탐하지 않고 환자들의 안위와 완치만을 생각하는 그의 고집스러운 직업정신이 그가 이 시대의 진정한 참의료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환자밖에 모르는 바보...

러시아의 참바리스타 막심의 커피믹스 개발 업적[편집]

▲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맥심 커피믹스의 조상, '막심 커피믹스'이다.


바리스타 막심께서 다년간의 연구 끝에 고안하신 신비로운 막심 커피믹스(Maxim Coffee Mix)로 치료를 행하고 계시는 장면. 저 막심 커피믹스 받고 있는 분은 러시아의 유명한 수행자다.

이 커피믹스야말로 의료대국 러시아 의학의 정수요, 현실화된 신화이자 전설 그 자체라 할 수 있겠다.

신화나 전설속에서만 내려오던 몸에 바르기만 해도 모든 병이 깨끗하게 치료된다는 만병통치약(Elixir). 바리스타 막심은 보다 빠르고 확실한 치료를 위해 커피의 영역에도 도전하셨고, 그 결과 슐레이만이 신화속의 트로이 유적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듯이, 전설과 신화 속의 물건이라고만 여겨지던 만병통치 커피믹스를 고안하시는데 성공한다.

이 노란 액체 형태의 막심 커피믹스는 바리스타 막심의 고간(Penis)에서 추출한 특이성분인 'Maxim암모니아'의 액기스로 만들어졌으며, 이 신비로운 영약을 환자의 환부에 바르면 환자의 병세를 눈 깜짝할 사이에 말끔히 치료한다고 한다. 진리는 본래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는 격언처럼, 바리스타 막심께서도 이 만병통치약을 자신의 고간 사이에서 발견하신 것이다.

그 누구라도 비스무리한 짝퉁은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의술은 인술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진정한 커피믹스는 오직 바리스타 막심 선생님같이 인류애적 사명감으로 가득 차있으며 환자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신 분이 제조하셔야 진정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법이다. 클래스는 변치 않는 법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이 막심 커피믹스를 베껴 맥심 커피믹스라는 짝퉁을 만들었다. 영문 철자는 막심 커피믹스랑 똑같은 Maxim으로 적어놔 이게 진짜인지 짝퉁인지 헷갈리게 하였다.

사실 막심의 오줌으로 만든 막심 커피믹스도 고양이똥으로 만든 루왁 커피의 짝퉁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교도소에서 자기 오줌으로 막심 커피믹스를 생산하는 교도소 바리스타가 되었다.

센세 일본도 한번 오셔요 그 오토코머시기인가 하는 여자인데 꼬추달린애들 물리치료 해주셔야죠??

ㄴ 그건 2d 한정 이라서 모니터 안으로 들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레즈도 패주세요 센세 페민가 뭔가 해서 똥꼬와 결탁하고 정신병을 확산하는 종자인데 물리치료가 필요해요 센세

제발 이태원 포함한 클럽들에도 와주세요 ㅠ

세계 최고의 물리치료사. 치료비도 받지 않으시고 정신병자들을 물리치료 해주신다. 멋지시고 존경할만한 분이다.

막심센세 만큼 가장 덜 폭력적이고 이성적인 물리치료자는 이제 이 세상에서 나올 수가 없다.

푸른 눈의 의룡, 저 머나먼 곳으로 왕진을 떠나다[편집]

2020년 9월 16일, 의학계의 거두, 물리치료계의 영원한 구루(गुरु), 푸틴의 새끼손가락, 인술과 의술의 실천자 등 그 어느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람이 없는 그가 저 머나먼 곳으로 왕진을 떠났다.

현세의 LGBT 환자 진료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던 그는 진정으로 LGBT 환자가 가장 많이 있을 곳을 생각해낸다.

지옥.

그렇다. 바로 지옥이다. 거룩한 성경과 세상사에 통달한 박식한 기독교인들에 따르면, LGBT환자들의 종착역은 바로 지옥이라고 하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LGBT환자들은 게힌나의 업화속에서 영원히 연소되지도 못하며 불타오르는 고통을 겪고 있다. 닥터 막심께서는 지옥에서 불타오르는 LGBT죄인들이야말로 진정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깨닫고 몸소 지옥으로 기나긴 왕진을 떠나셨다.

팔열팔한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죄인들이 모두 구원받는 그 날까지 지옥을 기꺼이 떠돌겠다고 자청하신 지장보살처럼, 그는 은화 30을 바치고 밧줄로 스스로의 목을 매고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묵시의 그 날까지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우면서 LGBT환자들에게 의술을 베풀기를 맹세한다.

무지몽매한 혹자는 물리치료사인 그가 LGBT 환자들의 감염공격으로부터 인한 추가적인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자가격리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성인의 업적을 질투한 나머지 해서는 안될 말을 지껄이는 열등한 자들의 헛소리이다. 닥터 막심께서는 이 시간에도 루시퍼와 칼춤을 추고 블러드 워의 한복판을 뚫고 지나며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심을 늘 기억하도록 하자.

LGBT환자들의 완쾌를 위해서라면 현세의 명성과 육신마저도 던져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룡, 아니, 의신(醫神) 막심 마르친케비치. 인류는 더 이상 그와 같은 성인을 얻지 못하리라.

진실[편집]

막심 마르친케비치(진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