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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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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중국에서 각종 폭력조직+강력범죄로 유명한 지역이다. 한국은 조선족말고도 만주출신 중국인 깡패들이 깽판치는걸로도 유명하다.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ㄴ한동안 잘나갔으나 개혁개방 이후 동부 해안 지역에 밀려 좆망테크가 현재진행형이다.

개요[편집]

중국에서는 동북이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일단 대략적인 정의는 흑룡강성 + 길림성 + 요녕성 + 내몽골자치구 동부 4맹 정도이다. 땅덩어리도 크고 존나게 넓은 비옥한 평야도 있고 석유, 석탄, 철 등 각종 지하자원도 풍부한 꿀땅이다. 좀 많이 춥다는 것만 빼면.

독립군, 좆본군, 만주국관료등 수많은 세력들이 깽판을 치던 혼파망이었기 때문에 제1 공화국시기부터 활동한 인물들 중에는 여기서 활동한 출신들이 아주 많다. 좆본군 출신 반인반신, 백선엽, 독립군 출신 김홍일, 만주국 관료출신 최규하, 마적출신 혹부리우스등등...졸라 많다.

8.15 광복이전 수많은 세력들이 깽판을 치던 마굴이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각종 범죄조직의 소굴이 되었고 이때부터 등장한 만주 깡패들은 지금도 중국과 한국에서 열심히 깽판을 치고 있다.

놈놈놈 때문에 황무지 사막 허허벌판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서쪽의 일부 지역만 사막이고 나머진 그냥 헬반도랑 다름없는 산림지대 혹은 산악지대이다. 진짜 사막이 많은 곳은 짱깨 북부 중앙쪽(몽골)이다.

역사[편집]

일단 요동은 만주에서 최고로 따뜻한 지역으로 요하 유역의 커다란 평야지대라 농사짓기 좋고 그 때문에 인구도 꽤 많고, 각종 지하자원도 많고 한반도나 중원, 몽골 고원 어느곳으로도 진출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때문에 만리장성 동쪽에서 패권을 쥐기 위해서는 요동은 반드시 먹어야 할 지역으로 각광받던 곳이다. 고조선을 시작으로 한나라, 위나라, 전연, 고구려,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등 이 일대에서 한따까리 하던 나라들은 반드시 요동을 손에 쥐고 있었다.

요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송화강 유역에 위치한 부여가 벼농사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따뜻했으나 당나라 말부터 시작된 소빙하기<ref>이 유사 소빙하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ref> 를 거치면서 황무지로 돌변했다. 게다가 거란이 동란국을 요양으로 옮기면서 만주 일대에 살던 발해인들을 요동으로 옮겨버린 덕분에 바퀴벌레급 생명력을 자랑하는 여진족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마굴로 변신했다. 거란은 이 마굴을 통제하는데 실패해버려서 길림지역에서 황룡부(농안)랑 영강주(푸위)말고는 진짜 손을 놔버렸다.

그리고 만주에서 완안아구타가 여진족을 결집하고 오늘날의 할빈인 상경회령부에서 금나라를 세우고 거란을 박살냈으나 짱깨몽 꾸는 폭군 해릉양왕이 춥다고 북경으로 수도를 옮겼다. 그리고 금나라를 박살내고 만주로 내려온 몽골 말박이들이 여진족을 제노사이드 수준으로 갈아벌인 이후 요동을 제외하면 다시 버려지다시피 했다. 그리고 여진족은 이 때의 여파로 즈그 조상들 문명수준을 모조리 날려먹은 후 야만인으로 전락했고 명나라는 요동만 직접 다스리고 나머지 지역은 여진족한테서 조공 받고 어떤 놈이 날뛰면 조선이랑 같이 그 새끼 뚝배기를 깨서 제어하는 수준에서 머물렀다.

하지만 명나라가 막장으로 흘러가면서 건주위 족장 누르하치가 만주의 여진족 대부분을 규합한 후 요동을 따먹고 후금을 세우고 아들내미 홍타이지가 청나라 황제로 칭제 한 후 손자 순치제가 산해관을 뚫는데 성공하자 만주족은 모조리 짐싸들고 훨씬 좋은 중원으로 기어들어갔다. 만주족은 먼 훗날 자기들이 중원에서 쫓겨날걸 대비해 요동을 제외한 만주는 보험용으로 비워두고 가끔씩 요동으로의 짱깨 이주를 찔끔 받는 선에서 그쳤지만 루스케가 나타나 부동항을 세우겠답시고 연해주를 뜯어가고 만주까지 따먹으려 하자 만주를 지키기 위해 짱깨들을 대거 만주로 받아들이면서 이때부터 만주는 확실한 짱깨 영토가 되었다.

루스케는 만주 전체를 처먹으려 했지만 러일전쟁에서 쪽빨이한테 지면서 실패하고 그 후 청나라가 망하고 만주는 봉천군벌 장쭤린의 영지가 되었다. 좆본은 장쭤린을 밀어주는 대가로 만주에서 실컷 꿀 빨고 있었는데 장쭤린이 장제스의 국민당한테 개처발리고 만주로 쫓겨오니까 자기들이 직접 만주를 처먹으려는 계획에 장쭤린을 폭사시켰다. 이 때 원한을 품은 아들내미 장쉐량이 일본에서 등을 돌리고 때마침 대공황까지 터지니까 좆본은 타개책으로 만주사변을 일으켜 장쉐량을 쫓아낸 후 괴뢰국 만주국을 세우고 자기들이 뒤에서 조종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 말 좆본이 천조국한테 핵 두방을 처맞고 운지하자 소련이 다 이긴 전쟁에 숟가락을 놓기 위해 관동군을 개박살내고 만주를 점령했다. 그리고 소련군이 만주에 있는 동안 짱깨 본토에서 중일전쟁이 끝나고 화북에서 실컷 꿀만 빨던 짱깨 공산당이 세력 확장을 위해 만주런을 시도해 결국 만주 대부분을 처먹었다.

당시 좆본은 만주의 풍부한 자원을 빨아먹기 위해 선양, 푸순, 안산, 창춘, 할빈 등 만주 곳곳에 엄청난 인프라를 깔아놨는데, 이게 짱깨가 사는 중국 관내보다 훨씬 수준 높은 인프라였다고 한다. 이걸 공산당이 노리고 만주를 처먹기 시작하자 그 꼬라지를 보기 싫었던 장제스가 그냥 만주 포기하고 중원부터 안정시키라는 웨드마이어 장군님의 조언도 씹고 만주로 정예군을 보냈다가 린뱌오한테 모조리 말아먹고 중원에서는 구멍이 송송 뚫리면서 공산당에게 대륙을 상납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못된똥 시절에 흑룡강성 다칭에서 좆본이 그렇게도 갈구하던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왔고 소련 국경지대에 위치한 삼강평원이라고 히는 거대한 늪지대를 인민해방군 수십만 명을 갈아서 꿀땅으로 개간하는데 성공했다. 그리하여 못된똥이 뒤지기 전까지 한동안 만주는 중국 최대의 공업지대로 잘나갔으나...

개혁개방 이후 해안지역인 상하이광둥성이 뜨면서 지금 만주는 거진 퇴물이 되어버렸다. 출산율도 헬조선과 비슷한 수준으로 중국 최하위를 찍고 있고 다른 지역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면서 인구도 꾸준히 감소하는 중이다.

국&좆뽕[편집]

국뽕들이 마음의 고향으로 삼는 곳.

만주 대륙을 되찾아야 한다고 개소리 하신다..

옛날에 머한이 먹은 적도 있는 곳이다. 그게 고구려, 발해 같은 예~엣날이라 문제지. 고려 이후론 한반도와 별 인연이 없는 곳이 되었다. 가끔씩 고려나 조선이 연례행사로 오랑캐 토벌한 정도?

ㄴ 고려도 만주땅 이성계가 먹었다.단지 좆민왕이 관리하기귀찮다고 철령까지 후퇴해라 지랄한게문제지. 좆민왕이 다 망쳤다. 역사서에의하면 적어도 고구려가 차지한 요동반도의 대부분을 회복했다나와있다. 물론 구라일가능성이 없진않으나 최소 철령이북만먹었다는 주장은 거짓은 확실하다.

ㄴㄴ 근데 솔직히 홍건적땜에 개경까지 털리는판에 만주를 무슨수로 지키냐

중국땅인데도 공용어가 한국어인 희한한 곳이다.

ㄴ 그건 만주 남부 간도 조선족 자지구 한정이고 그 위는 중국어 쓴다.

만주가 수복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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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하나 우리나라가 북한 따먹고, 나중에 중국이 개작살나서 만주도 꿀꺽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인구 비율이 어떻게 되냐면 짱깨 1.2억 북괴 0.25억 머한 0.52억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주를 먹어봤자 짱깨들이 쪽수를 무기로 머한을 좌지우지하다가 본토 짱깨에 편입 요청을 해서 본토 짱깨한테 합병당할 것이다.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 행.

정 만주를 먹고 싶으면 짱깨한테 먹히는 걸 피하는 방법은 2가지 방법 밖에 없다.

2머전 직후 독일인처럼 전부 다 추방하던가 아님 가스실 돌리던가.

민족[편집]

만주족[편집]

여진족, 만주족문서참고. 이새키들은 이미 청나라말기부터 언어외 모든 풍속이 한족화가 됐었다. 그나마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만주국이야 일본의 꼭두각시가 됐고. 결국 만주국 망하고 중국 공산화가 되면서 완전히 한족화가 되고 말았다. 지금의 만주를 짱깨판으로 만들어준 일등공신.

한족[편집]

명대부터 한족이 많이 살던 요령지역을 제외하면 절대다수는 청나라말기에 봉금령이 풀리고나서 빈땅찾으러온 똥수저들이 얘들조상이다.

얘들조상이 똥수저인것도 있고(길림성, 흑룡강성한정) 20세기 여기서 생긴 대격변으로 인해 존나 다혈질이고 쌈박질을 즐긴다는 인식이 팽배해서 허난성못지않게 중국내에서 인식이 안좋다. 사투리가 보통화에 가까워서 아나운서, 배우같은거 한게 다행일지도.

1990년대부터 동부해안위주의 경제개발, 경제 폭망해서 난민들 수출하고 핵연성해서 이동네에까지 폐끼치는 북괴들을 감싸주는 중국정부덕에 반정부성향이 근래에 상당히 강해졌다. 길림일보 사례에서 보면 정부에 대한 신뢰는 이미 끝난것같고.

지리적인 이유로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중에 여기출신들이 굉장히 많다. 산동성이 그다음으로 많음. (한반도 진출 역사는 산동성 쪽이 더 긺. 임오군란 시절 청군 따라온 산동 보따리상인들이 시초이니.)

말이 한족이지 얘네들 유전자 검사하면 만주족과 약간의 차이만 있다고 한다. 하기야 만주로 올라온 산동성쪽이나 원주민인 요령성쪽이나 북방민족피가 겁나많이 스까된 곳이니... 사실 북중국애들 전체가 한국인이나 만주족과 유전적으로 얼추 비슷한 편이다. 다만 진퉁 한족이나 몽골계들 피도 섞여서 일본인이나 만주족만큼 가깝지는 않다.

몽골족[편집]

주로 후룬베이얼 초원이나 치치하얼 일대에서 많이산다고 한다. 만주에 사는 몽골족들은 당연히 내몽골인이었고, 이들은 만주족하고 같이 독립을 하려 했으니 원....

중국 공산화이후에 내몽골 인민혁명당 사건이라는 희대의 제노사이드를 겪어서 본진인 내몽골 자치구에서도 인구가 압도적으로 쳐발리는 암울한 현실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습근평 집권이래 다시 한족과의 갈등에 불을 붙이면서 어떻게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게 독립운동으로 흘러갈지는 신만이 알것이다.

한민족[편집]

일단 조선말기부터 만주로 사람들이 존나 올라가긴 올라갔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주해온 1세대나 2세대들은 해방이 되거나 지들 여건이 되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왔고, 주덕해랑 남은 놈들은 2세대거나 어느정도 한족화가 진행된 3세대였다. 그 2,3세대도 문혁이전까진 민족주의 교육을 받음으로써 어째어째 지들 민족성을 유지하나 싶었지만 문혁이후로 한국인은 학살당하고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만 남게되면서 우리가 아는 조선족이 탄생했다.

다우르족[편집]

거란족의 후손이다. 덕분인지 거란족의 것과 유사한 풍습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청대부터 중화민국 이전까진 몽골족의 일부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후룬부이르 모린다와 다우르족 자치기에 살고 있다.

나나이족[편집]

5,000명밖에 안되는 리얼 소수민족이다. 얘네들은 짱깨공화국보다는 러시아에 압도적으로 더 많이 살고 있다. 여진족의 진정한 후예인데 몽골 좆망한 뒤에는 우수리강과 아무르강유역에서 생선팔면서 입에 풀칠하는중.

자연[편집]

[편집]

  • 흑룡강: 흑룡강참고
  • 송화강: 송화강참고
  • 요하: 요하참고
  • 압록강: 압록강참고
  • 두만강: 두만강참고
  • 라즈돌나야 강: 짱깨들은 솔빈수(率賓水)라고 한다. 발해의 솔빈부가 있어서 솔빈수라고 하는것. 우수리스크를 지나간다.
  • 우수리 강: 짱깨들이 뭐라 불렀는지는 모르겠다. 솔빈부가 있었던 우수리스크의 우수리는 여기서 온것이다. 한카호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짱-불국경지대를 흘러 아무르강으로 합류한다.
  • 아르군강: 흑룡강의 최상류지역을 아르군강이라고 한다. 짱깨들은 액이고납하(額爾古納河)라고 한다.
  • 차간호 : 전곽이나사 몽골족 자치현에 위치한 거대한 호수. 금나라 만주를 따먹은 몽골족들이 대거 이주한 이래 쭈우우욱 몽골족들이 호수에서 생선팔아서 먹고살고 있다. 극한직업과 세계테마기행등에 자주 등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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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 의무려산(義無閭山): 요서 베이전 시에 있는 산. 요서지역에 거대한 산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산맥은 요령과 내몽골간의 또다른 경계선 역할을 하기도 한다.
  • 동모산: 돈화에 있다. 발해의 첫 수도가 있던 곳이다.

동물[편집]

동물식생은 한반도와 함께 묶여서 분류된다. 그래서 멸종된 호랑이, , 토끼, 너구리, 노루, 늑대, 담비등 한반도에서도 볼 수 있는 동물이 만주에서 똑같이 산다고 봐도 무관하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