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국
조무위키
만주국 滿洲國 / Manchukuo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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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신징 |
국가 | 중국, 일본 |
대륙 | 아시아 |
인종 | 만주족, 한족, 조선족, 일본인, 몽골인 등 |
추가 정보 | |
지도자 | 강덕제(아이신기오로 푸이) |
언어 | 협화어, 현대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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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이 만주사변을 통해 세운 괴뢰국이다.
개요[편집]
1932년, 일본군이 만주를 장악한 봉천 군벌의 수장 장쉐량을 폭☆4시켜버린 이후 전격적으로 만주를 침공해 세운 괴뢰국이다. 수도는 현재 장춘이라고 불리는 신징(新京)이었다. 중국인, 만주인, 일본인, 조선인, 몽골인 다섯 민족이 협력하자는 의미의 "오족협화"를 홍보 문구로 내걸었으나, 실체는 일본인이 우위를 점하고 나머지 민족들이 일본인이 흘린 부스러기를 놓고 무한경쟁하는 막장 국가였다.
애초에 초대 황제인 푸이부터가 중국에서 쫓겨 방황하던 그를 일본군이 거둬들여 황제로 옹립한 것이다. 고급 관리도 실무진은 죄다 일본에서 임명했으며, 중국/만주인들은 얼굴 마담이나 맡으면 감지덕지였다. 군대도 만주군이라고 있었는데 별 의미는 없었고, 실제로는 관동군이라는 일본군의 원정 부대 격 되는 집단이 실질적으로 국가의 향방을 좌지우지했다.
이후 이 관동군은 할힌골 전투에서 관동군이 야심차게 계획한 공세가 소련에게 거하게 참패를 당하는 등 죽을 쑤고, 나중에는 만회하겠다고 병사 탈영 사건을 조작해 중일전쟁의 발단이 되는 노구교 사건을 일으킨다. 결국 1945년 이 작은 날갯짓이 소련의 8월 폭풍 작전이 되어 돌아와 명치를 아주 세게 얻어맞고 그대로 즉사했다.
이후 만주는 소련이 접수하고 그 해 11월에 중화민국에 반환한다. 즉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멸망했다. 대국적이지 못한 건국으로 처음부터 단명이 예정된 나라이긴 했다. 일본의 괴뢰국이래서 일본인이 많을거 같지만 일본인은 극소수였고 중국인이과 만주인이 대다수였으며 소수나마 조선인들도 살고 있었다. 그래서 독립군 기지가 있었던거다.
좆본이 괴뢰를 세운 이유[편집]
원래 일본이 예비 적성국으로 삼은 것은 러시아와 그 후계자인 소련이었고 만주국 건국을 주도한 이시와라는 장제스 측에 '우리 만주만 먹고 중국에선 손 땔거임 ㅇㅇ'라고 하기도 했다. 즉 만주국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일본의 전초기지였다. 사실 만주국만 먹고 중국에서 손 땠으면 우리는 오늘날에도 아마테라스 덴노헤이카 반자이 정신에 해롱대는 좆본제국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우리가 좆본국민일지도.
하지만 근대병기 돌리는 쏘오련이 존나 만만치 않은 상대인 것을 잘 알고 있던 좆본군은 국공내전과 군벌들의 전횡으로 나가리가 된 중국을 먹기로 결정했고 사방팔방으로 전선을 늘려가면서 좆망했다.
협화어[편집]
만주국에서 쓰기는 썼던 언어인데, 중국어와 일본어가 스까된 언어다. 다만 만주국 멸망 이후 관련 자료들이 많이 소실됐다고 한다. 일본에서 중국인들 흉내낼 때 자주 쓰는 말인 ~アル(~아루. 한국으로 치면 ~다해)가 협화어에서 나온 말이다.
만주 인맥[편집]
학계에서는 만주 인맥이라 해서 전후 일본 부흥에 앞장선 인물과 남북한 건국에 많은 공헌을 한 사람이 많다.
옛 대한민국과 중공의 군 장성들 중 만주국에서 군인으로 복무한 경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누군가가 대만이라고 했는데, 갓제스총통니뮤와 갓민당의 외교관을 생각해보면 말이 안된다. 그리고 만주군에 복무했던 짱깨들은 만주작전으로 만주가 소련의 영향권으로 들어가면서 상당수가 중공쪽으로 갔다.
ㄴ 내가 만주국이랑 섬짱깨 관련없다고 쓴사람인데 그렇다고 만주국 군인들이 중공군 고위직까지 간건 아니다. 원래 중공군 고위직 인재풀이 ㅆㅅㅌㅊ라서 딱히 만주군 출신 대우 좋게해줄 필요가 없었음
전쟁 끝나기 전부터 중화민국의 지도자인 갓제스는 만주족은 좆본에 협력했으니<ref>만주족 친귀들과 기인들이 만주국 건국에 열성적으로 참여한건 100% 사실이다. 건국하고 보니 괴뢰국이라 갈수록 그 열정을 잃었지만 건국 초기까지는 푸이 찾아와서 울고불고 지랄들했다.</ref> 조질거라고 공언했고 머만 본성인도 친일 성향 짙다고 존나 싫어했다.(2.28에도 영향줌) 그리고 갓제스는 골빈 일빠 왕징웨이 씹새끼 무덤도 다이너마이트로 작살내는 등 친일파들 극딜했음.
게다가 갓제스랑 갓민당이 만주를 제대로 통치해 본 적이 없는데<ref>만주사변 이전까지는 사실상 장쭤린, 장쉐량이 나와바리였고 국공내전 때는 상륙했다가 빛의 속도로 쳐발렸다. 좆본 항복 직후에는 세력이 조금 있긴 했는데 기존 만주 짱깨 중 친 국민당 성향 정도에 불과하고 조직화되지는 못했음</ref>무슨 만주국 출신을 기용하냐? 좆본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하고 나서 만주랑 화북은 소련이 차지하였다. 중국의 공산당 중에서도 동북해방군인가 뭐시기에 만주군 출신 존나 많다.(중국어 위키에서도 ㅇㅈ한 사실) 국공내전 중반부터 밀리니까 반공이면 다 손 잡았다는 소리도 있던데 개소리다. 국공내전 쳐발리면서도 마지막까지 자기편 군벌(갓쭝런, 갓이충시 등) 겐세이 놓은게 갓제스이기 때문.(이거도 갓제스가 국공내전에서 깨진 원인 중 하나다.)
조선족 개새끼들은 왜 대다수가 공산당에 붙었을까? 민좆주의 역사교육의 선동과는 달리, 만주국 시절의 조선족들은 독립운동보단 먹고 살라고 간게 다수였던지라 독립 운운하는 조선족보다 좆본 응딩이에 딱 붙어서 2등국민(3등은 짱깨) 취급받는 조선족이 훨씬 많았다. 결국 좆본이 폭망한 후 이들은 중국 국민들에게 공공의적 정도로 취급받았다. 근데 마침 공산당이 만주를 장악하고 있었고 결국 조선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좆본 응디에서 공산당 응디로 갈아탔다.<ref>반공계열 조선족들도 있긴 있었는데 펑톈에 고립되어있다가 내전 말기에 뤼순→조센 루트로 빤스런함</ref>(이는 갓제스가 싫어했던 만주족 새끼들도 동일) 덤으로 좆본 따까리들이라는 이미지도 탈피했다.<ref>그렇게 공산당에 붙었던 수많은 조선족과 만주족들은 문화대혁명때 신나게 갈려나갔다고 한다.</ref> 그러니까 만주국 출신새끼들이 공산당에 붙었으면 붙었지 국민당에 붙긴 힘들었다는 거다.
대만이랑 만주국 엮는 새끼는 중국인이 아니면 조선족이 틀림없을거다. 좆오쩌둥 개새끼 해봐
근데 한국군 장성은 만주국 출신 많았던거 맞다. 예를 들어 박정ㅎㅢ..
당신 누구야?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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