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사변

개요[편집]

“만주는 어 그거는 마적이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어 그러니까 관동군이기 때문에 관동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이시하라 간지-

좆본군만주에서 깽판을 친 사건이다.

배경[편집]

장작림폭4시키면 만주는 혼란에 빠질거라는 좆본의 계산과는 달리, 장학량은 신속히 군권을 장악해 좆소군벌들의 이탈을 막고 동북역치로 상황을 정리하는 ㅆㅅㅌㅊ능력을 보여준다.

장학량은 지 애비가 스타트끊은 산업화를 이어받아 나름 군대를 정예화시킨후, 애비의 심복들을 숙청해 권력을 강화하고 나와바리의 국민당과 공산당을 축출하고 (발렸지만)소련과도 맞짱떴다. 그리고 반장전쟁에서 적절하게 장제스의 편을 들어 풍옥상을 운지시킨후 애비의 소원이었던 베이징(풍옥상 나와바리였다) 진출에 전념한다. 이때만해도 장학량이 잘나가서 '대륙은 앞으로 국민당, 공산당, 동북군의 3파전일거다'라는 소리가 정설이었다.

한편 장학량도 지 애비처럼 친일적인건 매한가지였으므로 좆본 정치계 틀딱들은 딱히 불만이 없었다. 그러나 좆본 군부의 정신병자들은 장쉐량에 만족하지 못했고 만주를 직접 먹길 원했다. 사실 장쭤린이가 뒤진것도 정계틀딱들이 아닌 군부 극단주의자들이 주도한거였다. 이런 또라이들중 가장 윾띵한놈이 간지인데 이새끼는 '세계패권을 놓고 동양의 일본과 서양의 미국이 최종전을 치룰거니까 만주까지는 먹어둬야 총력전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좆본의 몇안되는 상식인들은 왜 굳이 미국과 맞짱을 떠야하는지 물어봤지만 이건 간지가 믿던 종교의 교리였던지라 논리적으로 따져볼라고해봤자 소용 없었다. 근데 놀랍게도 간지가 군부내에선 온건파였다. 그만큼 좆본군이 또라이집단이었다. 간지는 통제파 중에서도 온건파였는데 통제파는 황도파 파시스트 새끼들보단 덜 또라이였음(나중엔 통제파 역시 황도파 수준의 또라이 파시스트가 되긴한다)

과정[편집]

좆본군의 중견 장교들이 상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장쉐량 정부를 공격[편집]

좆본 정치계도 간지가 요주의 인물임을 알고 제어하려했으나 군부는 대충 쌩까고 간지를 만주로 보낸다. 이에 좆본 정치계는 관동군을 단속할려고 했지만, 본국에 있을때도 개지랄하던 간지와 친구들이 그걸 들을리가 없었다. 이새끼들은 관동군 사령관을 설득했는데, 사령관이라는 새끼도 제정신은 아닌지라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출정 중인 군대는 명령을 받지 않는다'라는 개논리에 결국 설득당한다. 이거 완전 생또라이 새끼 아냐?

더 병신같은건 일본 정부도 만주 침공한걸 보고받고 한말이. ' 에이 뭐 씨발 어쩔수없지. 만주 들어간놈들 위해서 추가 예산 준비해야할듯여 ' 이지랄을 떨었다는것. 어떻게 육해군부터 정부까지 이렇게 미친놈들일수가 있는지 대단할 따름이다.

덤으로 관동군 또라이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들만으로 장학량을 축출하는건 무리일게 뻔해서 조선군(헬조선에 주둔한 좆본군)한테 사전에 sos를 쳤다. 조선군 역시 병신집합소였기 때문에 상부 지시 쌩까고 이에 호응했다. 당시의 조선군 장교 중 하나가 사토 고토쿠인데 임팔 작전의 그새끼 맞다. 무다구치랑 비교해서 고평가받던데 현실은 그딴거 없고 만주사변에 동참하고 소련이랑 국경분쟁 일으키려한 전형적인 좆본 꼴통군바리이다. 물론 무다구치보다는 낫다.

장쉐량의 부저항 명령[편집]

이때 장쉐량은 화북을 먹기위해 똥꼬쇼를 하고있었다. 만주가 공업화에는 성공했다해도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변방이었기 때문에 장쭤린, 장쉐량 모두 중원 진출을 숙원으로 삼았다. 어쨌든 베이징에 있던 장쉐량도 좆본의 준동을 접수는 했다. 하지만 그토록 따먹고 싶어했던 베이징을 두고 가긴 너무 아까웠다.(실제로 군대 돌리자마자 딴놈들한테 통수맞고 화북 넘겨준다)

덤으로 장쉐량이 친일적이기도 했고 원래 좆본이 만주에서 깽판치던건 연례행사였던지라 그는 좆본의 지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래서 좆본과 쇼부를 보려하는 동시에 본진에 남아있던 부하들에게 저항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결국 동북군은 손한번 못쓰고 만주를 좆본에게 넘겨준다

장제스는 이를 심상치않게 생각하고 지원군을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세력확장에 눈이 멀어있던 장쉐량은 지 나와바리에 다른놈을 들여올 생각이 없었다.

이 부저항명령은 장쉐량의 오점으로 남아 원탑매국노 왕징웨이한테도 '부저항 장군'이라고 까였다. 장쉐량이 본격적으로 이미지 세탁한건 중공이 대륙먹고 이새끼를 애국자로 격상시켜줬을때부터다

장쭤린 의형제들의 통수[편집]

장쉐량이 집권하면서부터 기존 장쭤린의 심복들의 권력은 점점 줄어들었다. 가장 좆같았던건 지가 소련한테 깨져놓고 책임은 장쭤린 의형제들한테 물었던거였다. 당연히 장쭤린 의형제들은 장쉐량에게 불만을 갖고 있었고 좆본도 이를 인지하고 얘네를 설득했다. 어차피 장쉐량은 베이징에서 돌아올 기미가 안보엿기 때문에 이놈들은 장쉐량을 통수치고 좆본으로 갈아탄다.

결과[편집]

이리하여 장쉐량은 2만명 될까말까하는 관동군에게 만주를 갖다 바치게 된다. 이후 좆본 정부도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면서 승인한다

얼마 후 좆본은 장쉐량의 남은 나와바리였던 러허까지 강탈했고 장쉐량은 아편중독 치료를 핑계로 유럽으로 런한다.

장쉐량은 러허 사변에선 지 세력 보존한다고 튀었고 싸움은 장제스가 다 했다. 그러나 중과부적이었던지라 결국 ㅈㅈ친다. 웃긴건 이에 대해 공산당+장쉐량은 '장쉐량은 싸우려고 했는데 장제스가 자제시켰다. 매국노 장제스 때문에 동북을 말아먹었다'라고 선동하고 다녔고 이게 제대로 먹혔다는거다. 이걸 그대로 받아적에드거 스노 개씨발 기레기새끼 덕분에 미국인들도 장제스를 겁쟁이 매국노 취급했다. 장제스 입장에선 기껏 항일 해놓고 욕이란 욕은 다쳐먹었는데 이래서 자기 PR이 중요한건가보다.

사실 중공이 싸우긴 했다. 근데 일본보단 옌시산이랑 싸웠고 항일은 내몽골 국경지대에서 깔짝댄게 전부였다. 중공 병신들은 '일본과 충돌을 일으켜 반일감정을 이용해 장제스를 내쫓고 최후에는 일본도 내쫓는다'라는 개좆도 없는 망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국경지대에서의 충돌은 트집잡기만을 바라던 일본이 원하는 그림이었으므로 장제스한테 제지당했다. 이것을 본 중화민국의 대가리 깨진 깨시민 병신들은 장제스를 좆본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여담으로 장쉐량 휘하 중 유일하게 저항했던게 쑹저위안이라는 놈이었다.(정확히는 구 펑위샹계) 여기에 감명을 받은 장제스는 이새끼한테 베이징을 맡겼다. 하지만 쑹저위안도 금수저가 되자 뭐에 씌였는지 중일전쟁때는 장쉐량이랑 똑같은 추태를 보여준다

영향[편집]

당시 일본 총리는 이누카이 츠요시였는데 그나마 이새끼가 군부에 강경했기 때문에 총리에 앉혀놓은 거였다. 하지만 이누카이는 만주사변을 승인해줬고 정치계가 군부를 막을 수 없다는 것만 다시 한번 인증했다. 근데 그가 해군 군축에는 찬성했던지라 해군이 존나게 반발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이누카이는 해군 강경파한테 암살당하고 군부는 점점 더 깽판을 치게 된다. 정리하면, 만주사변을 기점으로 좆본 군부는 날아올랐다.

주범인 이시하라 간지는 무려 중좌였다. 무슨 시발 쿠데타도 아니고 중좌 나부랭이새끼가 전쟁 주도하고 다니냐... 좆본도 존나 병신 국가인게 군대가 날뛰는건 독일도 그랬으니 그렇다쳐줘도 위관,영관새끼들까지 미친듯 날뛰었다. 이 사건 이후로는 더 신나서 존나게 깽판치는데 국가가 통제를 제대로 못한다. 근데 정작 간지의 구상은 만주까지만 먹는거여서 간지는 군부내 강경파들을 설득하려고 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니도 해놓고 왜 지랄? 우린 걍 니가 한거 따라하는건데 무 슨상 관?'이었다. 이후 간지는 도조 히데키 같은 강경파들의 선동으로 좌천당한다.

이딴 병신짓거리가 먹혔던건 걍 좆제스네 중화민국은 개씹병신 국가였기 때문이다. 중화민국은 이름만 중화민국이지 잡다한 군벌들의 집합체였기 때문에 좆본은 힘안들이고 만주를 꿀꺽할수 있었다. 그리고 이에 감명을 받은 원숭이들은 '사스가 무적황군 스고이'이지랄 하면서 대륙 3개월컷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반면 이 사건 이후로 장제스는 중국의 통합, 좆본에 저항하기 위해 노오오력햇으므로 3개월컷 계획은 좆망하게 된다.

그리고 유럽으로 런했던 장쉐량은 파시스트가 되어 돌아왔다. 장쉐량은 어떻게든 빨리 나와바리를 되찾고 싶어했으나 장제스는 쌩까고 그에게 초공작전을 맡긴다. 이에 장쉐량은 나와바리 되찾겠다고 깽판을 치게되는데 그게 바로 서안사건이다.

덤으로 간신히 명맥을 이어오던 만주의 조선 독립운동은 사실상 끝장나게 되었고 만주의 독립운동가들은 좆본군에게 학살, 고문후 투항을 하거나 중국관내, 소련등지에서 명맥을 다시 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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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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