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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올라온 일본인이 그린 만화를 번역 한것입니다.

대화를 삽입하여 이야기 따위를 간결하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

시대에 뒤떨어지는 병신 386 세대가 생각하는 머리좋고

똑똑한 우리 애의 공부를 방해하는 1순위지만

애석하게도 지들 애새끼가 영재가 아니란건 모른다.

보통 만화라고 하면 웹툰,만화책등의 총칭이다

절대로 애니메이션을 만화라고 하지말자. 학교 안에 있는 급식충들이 꼭 저런다. ㅅㅂ

애니메이션이 영어라서 쓰기싫으면 만화영화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희망따윈 없고 혈통 금수저가 짱이라는걸 알게 해준다.


가없는 씹덕새끼들은 실제로는 설정상으로도 불가능한 것들이 나왔을때 '만화인데 뭐 어때'라고 하는데 사실은 '새로운 전개로 가기위한 의도적 요소'가 아닌 한 '현실과는 다른 것'이라고 설정해 놓은 것 이외에는 모두 현실과 같게 하는게 원칙이다. 설정붕괴를 옹호하지 말자.

ㄴ그건 사극같은 경우고, 판타지나 현대물이면 그딴거 안지켜도 된다. 그리고 누구맘대로 그런 원칙을 만들랬냐

EX) *사이버펑크 만화에서 갑자기 드래곤이 나온다면 까여도 좋다. 그러나 드래곤이 사실 기계과학의 대항마로 연구된 호문쿨루스다 라는 전개로 간다면 상관없다.

  • 리얼리티 생존만화에서 최루탄이 터졌는데 고글하나 꼈다고 면역상태가 된다면 까여도 좋다. 그러나 사실 주인공인간을 초월한 다른 생명체얐다는 초전개로 간다면 납득할 수 있다.

ㄴ 이거 생존물 존망 요소중 하나 아니냐?

  • 드래곤볼에서 손에 빔이 나오는건 무도가들이 이미 기를 자유자재로 쓴다는 설정이라 상관없고 외계인이 나오고 머리가 노란색이 되는것에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는것은 외계인의 등장으로 인해 세계관을 우주까지 확장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 명탐정 코난에서 도라에몽이 미래세계의 최첨단 거짓말탐지기를 들고온다고 생각해봐라.

위에 것들 따져가면서 만화 그리는 새끼가 있을리가 없다. 지들 마감하느라 바쁜데 그런거 신경 쓸 겨를이 없는 불쌍한 노예들이다.

순정만화와 칼아츠 스타일풍 만화는 쓰레기 맞다[편집]

순정만화 혹은 순정만화풍 혹은 칼아츠 스타일의 경우 여초와 부녀자가 만화계, 애니계, 게임계에서 페미PC충 성향을 숨기다가 좀 세력이 늘면 본색을 드러내 PC충짓하는 용도로 전락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지만 소년 점프, 무라타 유스케가 PC충들의 타겟이 되었다. 무라타 유스케가 어떤 일을 당했는진 마법선생 네기마 항목에 정리됐다.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소년 점프가 페미PC충들의 침공을 받을 듯하다.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건 계집애같은 순정만화풍과 칼아츠 따윈 허용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이 새끼들 패턴이 귀엽거나 화사한 그림체로 꽃뱀짓하다 트위터와 데비앙 아트텀블러에서 쁘락치짓하고 불리해지면 다시 본색을 숨기다 또 성장하면 쁘락치짓하는 양치기 소년 새끼들이다. 이 새끼들이 장악해대면 LSD 마약 빤 것처럼 구역질 나오는 무지갯빛 하늘과 구름과 뚱땡이 환각을 보여준다고.

순정만화풍과 칼아츠가 개입할 수 없는 실사풍이라도 안심하지 못하는 게 남성향 갓작품을 만들었던 블리자드에선 페미PC충들이 아예 남성 캐릭터를 교묘하게 거세한 다음 여성과 성 소수자 캐릭터의 위상을 억지로 높이겠다고 자캐딸질과 메리 수질을 쳐한다. 맨 처음 와우가 나타났을 때 얼라와 오크가 서로 경쟁하면서 한 치 양보 없는 정치력을 보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공공의 적이 나타나면 협력하는 스토리를 기대했을 것이다. 타우렌 칩튼(타우렌 족장)인 블러드후프 가문과 스랄이 무쌍질을 버리고 제이나의 마법 부대가 쓸어버리는 환상적인 장면을 기대했을 것이란 말이다. 근데 페미PC충들이 서서히 장악하자마자 스랄은 왠 듣보잡 아내가 생기고 오함마질 잘할 수 있는데 원거리 공격만 톡톡 때리는 계집주술사질이나 쳐하게 됐다. 가로쉬는 좀 유망주로 포텐을 터뜨릴 줄 알았는데 결국 겉바속촉. 그렇다고 여성 캐릭터를 활용하지도 못했다. 제이나가 언리미티드 빠와로 이 악물고 번개 뿜고 눈보라폭풍 뿜는 게 여자 안에 마초성이 있으면 안 된다고 지랄해댔는지 가족 문제로 징징 짜고 쳐울고 할카스처럼 늙어 갱년기 온 라떼는 말이야 아키몬드를 막았다고 이 지랄 쳐하는 여캐가 되었다니까. 기존 캐릭터를 홀대하고 바리안 린이라는 나중에 게이 폭탄 터뜨릴지 간 보려고 갑자기 버프 졸라 쳐먹인 얼라 전사랑 안두인 린이라는 갑자기 쎈 멸치 얼라 마법사 자캐딸질 지랄캐들을 들고 와가지고 편애질을 시켰다. 이게 말이 되냐고. 특히 제이나는 늙기 전에 그림쟁이들의 애정을 받았는데 늙은 후 애정을 못 받게 됐다.

워크래프트 예시 안 들더라도 이 새끼들이 참여한 할리우드 영화의 흐름을 보면 속시원한 무쌍질이 거세되는 중이다. 액션 대충 때우고 중요한 건 메시지다? 할리우드가 액션에 잘 투자해서 떴지 메시지만으로 떴냐 씨발새끼들아? 속이 뻥 뚫리는 난타전과 화력전을 보고 싶다고. 커다란 전함이 나타나가지고 레이저 미사일 머신건 개틀링건 쏴대는 정도는 할 수 있잖아. 근데 왜 그걸 마초스럽다고 거세하냐고. 니들 정신병 트라우마 언제까지 보듬어주라고 시민단체랑 인권운동이랑 문화계가 만들어진 줄 알아? 심적인 위안을 받아도 인간관계를 씹창내놓고 적자 내놓을 거면 기생충처럼 살지 말고 때려치라고.

이처럼 머릿속이 계집년스럽고 그림체가 꽃밭인 놈년이 있으면 연재 못하게 해야 한다. 대체로 성격이 꿍해 있고 사람을 제대로 못 믿는 작개놈년 버팔로 빠순이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해줘도 뒤통수 반드시 쳐요. 업계를 이간질로 망쳐놓고 지들끼리 태움질 여왕벌짓 시녀짓으로 내부분열돼. 그래놓고 법을 건드리겠다고 모여서 발악해. 증말 쓰레기같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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