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히로유키의 만화.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노잼 수준으로 제작되면서 기존 만화 팬들마저 이 만화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아니면 원래 잊어버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

기본 내용은 변태인 만화가가 여성 어시스턴트들을 성희롱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점점 여성들이 앵겨붙고 만화가는 쫄보 + 호구로 변신해가면서 와 이게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아주 처음에 니세코이를 보고 야! 이거 신박한데? 하고 생각했던 팬들이 나중에 뭐야 이거 짜증난다 라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할것 같다. 계속 비슷한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흥미가 떨어져버린다.

이 만화와는 반대로,

수위를 점점 올려가다 정점을 찍고- 아예 수위를 낮추지 않으면서 호흡기를 끝까지 달고 있는 투러브루랑은 비교할 수도 없을 거 같다.

차라리 초기 컨셉을 그대로 잡고 달렸으면 더 흥하지 않았을까.

히로유키 답지 않다.

등장인물[편집]

  • 아이토 : 팬티에 목숨건 변태 만화가.
  • 아시스 : 메인히로인. 성우는 모구. 어시스턴트다. 독립데뷰를 노리고 있다. 상냥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도S다.
  • 미하리 : 금발 빈유 츤데레 1호. 편집자이자 고등학교 동창. 아이토 두들겨패기 담당.
  • 린나 : 작가가 고통받는 아이토에게 던져준 휴식처. 푸근한 출렁이 어시로 메가데레라서 절때 아이토를 공격하지 않는다. 어시력도 생초짜에서 성장하는중
  • 세나 : 금발 빈유 츤데레 2호. 여기에 쿠기밍 + 로리 장착. 실력 쩌는 어시지만 애새끼인건 변하지 않는다.
  • 편집장 : 변태 노팬티 로리. 미하리의 상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