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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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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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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하수도에 떨어트렸다면서 핸드폰으로 글을 썼다.
ㄴ 꺼내줬나 보1지
ㄴ 저거 게시물 주소 좀

대표적으로 버스에서 애새끼 시끄럽게 떠들게 방치하는 맘충, 애들 저녁에 뛰어도 방치하는 맘충들이 있다.

대한민국헬조선으로 만들어 낸 모든 악의 근원이다. 맘충들이 자식들 잘못도 꾸짖지 않고 자식을 감싸는 태도를 보이는 탓에 때문에 그 자식들이 다 커서 일베충, 메퇘지, 프로불편러, 꼰대 등으로 진화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부모들은 자식이 잘못했다 싶다면 단호하게 꾸짖거나 몽둥이를 들고 때렸기 때문에 자식들은 행여 잘못하면 혼나지 않을까 전전긍긍 했다. 그래도 부모들의 훈육이 효과를 본 덕분인지 인터넷 악의 근원 비중도 적은 편이어서 2000년대까지만 해도 디시인사이드 빼고는 매우 평화로운 인터넷 생활을 지낼 수 있었다.

왜 우리 애기 기를 죽이고 그래욧!


너도 공부 안 하면 커서 저 사람처럼...

개요[편집]

ㄹㅇ 진짜 미안한데 이렇게라도 써야 할 거 같다. 맘이라는 작자들은 한남 자지에 함락된 년들이다.

자기 자식 이름 + 맘의 구조로 이루어진 아이디나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의 총칭이다. 간혹 지역 이름 + 맘의 구조로 쓰여서 특정 지역의 맘 모임을 일컫기도 한다. 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머니와는 다른 인물들이다. 이들이 굳이 닉네임에 '맘'을 붙이는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가설 중 하나를 소개하면, '맘'이라는 단어를 닉네임에 붙임으로써 자신은 단순한 여성이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은연중 어필하고 본인, 외부 사람들에게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고 떳떳하게 사회의 재목이 될 인재를 키우는 여성상임을 코스프레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이들은 어떤 의미론 현 세대의 갈베보다도 더 막장도가 높은 일들을 종종 벌이는 사회의 암적인 집단이지만 사실 '~맘'이라는 표현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들이 폭도질을 하면서 벌인 각종 사건들로 인해 이미지는 바닥을 뚫은 지 오래다.

맘충 등장 이전에도 이미 징조가 보였는데 그것은 우리 애가 기 죽으면 안 된다고 남에게 각종 피해를 입히는 짓거리를 무한정 용납하는 짓이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다. 그 기 죽지 않고 큰 애새끼가 바로 맘충이 되어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의 만행에 의해 노 키즈 존이 생겨서 정상적인 어머니들과 개념 있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새싹들이 서비스 제한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는 여성들 보육 지원 하려고 쿼터인가 줬는데 24시간 애와 밀착하는 인간들이 왜 우리는 못 맡기게 하냐고 울부짖어서 정작 일하면서 아이 키우는 여성들은 애를 못 맡기는, 어이가 출타하는 미친 상황도 발생한다. 그러나 머가리가 존재하지 않는 병신 페미 새끼들은 한국 엄마 전체를 맘충이라고 부른다고 왜곡 주장을 하고 있다. 적어도 결혼을 하고 싶거든 남자의 마음을 꼬실 수 있는 능력이나 재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페미들은 그런 게 결여되어 있으니까 할 일이라고는 인터넷에서 만물 여혐설을 내뱉는 것밖에 없지. 역시 머한민국 씹페미의 피해망상은 세계 제이이이일이다.

한국 최악의 쓰레기년들 세대[편집]

이들이 이렇게 '~맘'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면서 극성 행동을 하는 이유는 간단한데, 이들에게 있어서 스스로의 신분을 구성하는 자의식 중 그나마 가장 자랑스럽고 내세울 자의식이 바로 '누구의 엄마로서의 나'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구성하는 정체성 중에서 사회에서 제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정체성이 바로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에 맞게 자의식을 구성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막노동을 해서 생활비를 벌지만 이름 없는 무명지에 시 몇 편을 기고한 적이 있는 사람은 실제로 자기 생계 유지 수단은 막노동이라도 스스로를 시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누구의 어머니'라는 사회적 역할도, 균정도 분명치 못한 자의식이 제1정체성이 되니까 문제 행동이 추동되는 것이다.

'맘충'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대두한 것은 2000년대 말~2010년대 초쯤부터인데, 평균적인 '맘충'의 연령을 30대로 잡으면 이들이 바로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한반도 최악의 쓰레기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대가 10대였을 때에는 극성 빠순이 사생팬 문제가 터졌고, 20대였을 때는 원정 매춘과 된장녀, 김치녀가 사회적 문제가 되었고, 30대가 되니까 맘충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년들이 나이를 처먹어서 세대가 변화할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여성들의 연령대가 이년들의 연령대와 동일하게 계속 변해가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40대에는 불륜이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며 50대에는 퇴직금을 노린 이혼 소송이 문제가 될 것이고 60대에는 황혼기의 보험금을 노린 배우자 살해가 사회적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다. 즉 빠순이=된장녀=맘충의 동일 집단이며 이들이 겉 간판만 바꿔서 계속 쓰레기 같은 짓을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들은 대다수가 학교만 졸업하고 제대로 된 사회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아직 보빨이니 비혼이니 등의 남성의 사회적 저항이 없었을 때 호구들 등골을 쪽쪽 빨아먹고 연애 권력에서 우위만 누리다가 결혼에 골인한 종자들로, 정상적인 인격이나 자격의 사회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의식이 전무한, 몸만 큰 어린애 같은 존재다.

아이를 극성으로 보호하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의 심리 상태란, 일종의 끝없는 사회에 대한 의존과 믿음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사회가 이것을 너그럽게 해석해줄 것이며 용서해줄 것이고 무조건 호의로 대해줄 것이라는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나이를 처먹고 어떠한 능력도, 의지도 없어서 노동으로 가치를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이런 의존적 심리 상태에 오만까지 더해진 몬스터 새끼가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태도를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가부장제의 과도기적 허점에 끼어들어서 '애미' 타이틀을 획득한 이년들인 것이다.

이들도 욕을 하도 처먹으니까 그다지 스스로가 자랑스럽지는 않다. 이 상황에서 인생에서 최초로 획득한 그나마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네임 타이틀이 '누구의 엄마'라는 사실이다.

사실 무위도식을 하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꿀 빨면서 신선놀음 하고 초딩 중딩 시절에나 하던 짓을 나이 처먹고 카페에 들어앉아서 반복하고 있는 낭비 인구 및 기생 인구가 이들의 본질이며 육아도 유아기엔 공공 서비스, 소년기엔 선생, 그리고 청소년기 이상엔 사교육 학원에 맡기는 게 전부지만 누구의 엄마라고 내세우는 것만으로 자신이 뭔가 사회에서 긍정적이고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스스로를 정당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 씹년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옆집 누구네 엄마가 자식 영어 유치원 보냈다고 하더라."라고 하면서 남편 바가지 긁고 닦달해서 개창렬 유사 교육기관에 돈 맡기고 카페에서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수다나 떨고 남 흉이나 보는 짓거리밖에 없지만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쓱 긁을 때 가슴 한 구석에서 죄악감이 솟으면 자기 이름이 없어지고 재민맘, 유영맘, 광현맘 식으로 아이의 어머니로 불린다... 나는 이제 내 삶을 포기하고 누구의 엄마로 사는 거양... 이딴 개씨발 환금도 안 되고 실효적이지도 않은 사춘기 감성 망상 딸딸이에 취해서 죄악감을 지워낼 수 있는 변명 거리로 스스로를 기망한다.

ㄴ시발 왜 내 이름이 있냐?

ㄴ패드립 ㅆㅅㅌㅊ

근데 지가 생각해봐도 지가 애미로서 실제적으로 뭔가 역할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럼 이들이 할 행동은? 책임 회피를 위해서 '아 우리 아이 챙겨줘야 하니까 뭐 좀 얻어가야겠다~ ^^ 우리 애 먹게(지가 애미라는 걸 과시하는 기제이기도 하다) 이것 저것 좀 더 챙겨주세요~!' 이 지랄로 유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가리가 미숙한 년들의 애미로서의 역할과 행동이 바로 맘충짓인 것이다.

이게 카페에서 음식 살 때는 그냥 이 지랄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끝나지, 교육 시장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가 된다. 강남 사교육 꼴을 보면 아주 복마전이다. 대부분 이딴 동기로 수백만 원짜리 과외, 수백짜리 특별반을 끊고 자빠졌다. 실제로 사교육 시장을 살펴보면 이런 식으로 무위도식 애미년들의 과잉한 자의식을 노리고 자식 대학이 애미에게 달려 있다는 등, 맹모삼천지교가 어쩌구 하는 등, '교육 쇼핑'을 유도하는 마케팅이 횡행하면서 돌아다닌다. 그런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같은 애미의 이미지, 상품을 팔아먹으려고 극도로 과장해서 띄워주고 성역화 된 암컷으로서의 지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이들의 유아적 대가리에서 누구의 엄마라는 건 자랑스러운 어떤 권력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생에 최초로 얻게 된 망상 같은 이 권력을 마구 표출하고 싶은 심리에서 "우리 애가 매운 거 못 먹으니까 이것 저것하고 무료로 이거 하나 주세요.", "우리 애가 좋아하니까 이 레고 주세요." 같은 요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몽상에 젖은 븅신 같은 대가리의 권력적 감흥을 느끼고자 하는 갑질 심리가 맘충짓의 본질이지 이들은 딱히 모성애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또 누구 애미라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지만 아동으로 살기 좋은 나라 TOP 10에서 비유럽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 올린 한국의 당당한 공공 교육 복지 시스템 때문에 좆도 씨발 하는 일도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애미라고 뭔가 과장된 역할이 있는 것처럼 사회가 대접해주니 어느새 본인의 가장 중요한 자의식이 되어버린, 누구의 애미로서 부과되는 어떠한 행동을 하기를 원한다. 맘충짓이란, 이런 소구가 들끓는 과정에서 미숙한 인격이 '애미로서의 자신'을 마구 사회적으로 표출하면서 일어나는 행동인 것이다.

80년생 이전 세대는 가부장적 질서에서 살아왔고, 90년대 세대부터는 양성평등 교육을 받았고 요즘은 사는 게 각박해지고 남자들도 영악해지면서 여자라고 봐주는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80년대생은 가부장적 질서와 여권신장, 그 과도기에 낀 애매한 세대다.

지금 애미 뒈진 웜퇘지 년들이 날뛰어서 공감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런 씹페미 새끼들이 욕을 먹고 공론화 된다는 것 자체가 남자들도 변해간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90년대 때 씹페미년들이 군 가산점 없애고 이화여대 새끼들이 군대 간 남자들 비하하고 지랄했을 때, 그거 공론화된 적 있었나? 없었다. 남자들이 뒤에서 좀 툴툴대는 정도였고, 혹여 목소리라도 높였다가는 "남자 새끼가 찌질하게..." 같은 욕만 존나게 처먹고 여자들에게 찌질하게 구는 새끼로 낙인 찍혀서 사회 생활하기도 어려웠다. 2000년대에만 해도 TV에서는 남자들의 스펙과 외모 등을 품평하고 남자들을 성욕에 미친 바보 새끼 취급하면서 낄낄대는 오락 프로가 넘쳤고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을 기점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보르노가 되어가던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자기 남자친구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을 비교해도 유우-모아로 넘어가던 시기기도 했다. 2009년 11월 9일에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루저녀 사건이 터지면서 남녀 갈등이 촉발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이런 식이었다. 그러면서도 '여자라서' 집값, 데이트 비용 등 경제적 부담에서 모두 면제되었고 직장에 들어가도 '여자라서' 힘든 일은 시키지도 않았다. 여기서 토라도 달면? 위에서 이미 언급했다시피 찌질하게 여자에게 시비나 거는 쪼다 새끼로 찍혀서 사회 생활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이때만 해도 직장 아무거나 대충 들어가도 한남충들이 청혼하지 못해서 안달이기도 했고. 한마디로 가부장적 시대에서 양성평등 시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절에 타이밍 좋게 젊은 시절을 보내서 그 꿀만 다 빨아 처먹은 새끼들이라는 거다. 가부장적 시대 남자들의 무덤덤함, 경제적 배려와 양성평등 시대의 자유분방함, 성 해방 등의 견제 하나 받지 않고 말이다.

이런 새끼들이 애를 낳고 애미질을 하니 이게 바로 지금의 맘충이 된 것이다.

맘충년들의 하루[편집]

맘충의 하루

애새끼는 아침 일찍 보육원에 보냄. 물론 차가 아파트 앞까지 와서 애를 픽업.

애새끼 보육원에 보내고 같은 아파트 단지 맘충년들과 스타벅스 내지는 투섬플레이스로 가서 커피와 디저트 처먹으며 다른 맘충년들과 함께 시애미와 남편 뒷담화를 시작.

애새끼 올 때쯤 팔자 걸음으로 집으로 귀가. (가끔 얼리 어답터 맘충년들은 운동한다고 전동 킥보드 타고 귀가)

애새끼 보육원에서 오면 그 뒤엔 태권도나 학원으로 애새끼 보냄. 물론 학원 차가 아파트 앞까지 와서 애를 픽업.

애새끼 보내고 집에서 맘충 카페 접속. 여기에서도 남편 흉, 시어머니 흉, 신변잡기 이야기, 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 등으로 시간을 때움.

가끔 터지는 "00 음식점 완전 무개념이네요."라는 글이 올라오면 그야말로 축제의 장. 맘충년들 몰려들어서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하면서 좆지랄병을 떪. 이렇게 맘충 카페에서 좆지랄병 내지는 네이버 정치 기사에서 정치의 ㅈ자도 모르면서 민주주의니 국민이니 좆지랄병을 떨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시간에 남편 귀가.

남편에게 인터넷에서 구매한 반찬을 대충 먹이고 저녁에 다시 맘충 카페 접속 내지는 저녁 운동한다고 맘충년들끼리 베드민턴 치고 놈.

다음날 아침, 전날 아침처럼 애새끼 보육원 보내고 일과 반복.

특징[편집]

이들의 주된 특징은, 앵무새처럼 이미 한참 전에 재미 없어진 드립을 하고 또 하는 것이며 낭낭한 음식을 먹고 산다. 인터넷에서 무슨무슨 맘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년 중에서 제대로 된 년이 없다. 광현맘, 재연맘, 은지맘, 기타 등... 동족으로는 '~네'가 있다. (ex. 기영이네)

베충이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베충이들은 지들이 분탕치러 다닌다는 걸 자각하고 있다는 건데 맘들은 지들이 완전무결하다고 믿는다는 것이겠다. 거기에 아줌마 특유의 막무가내 정신과 친목질에서 발현한 증식 능력도 몹시 위험하다. 자기들 기준에 마음에 안 드는 식당이나 여러 카페에 마오 주석 그림을 보고 발기한 홍위병처럼 우르르 몰려가서 빼애액질을 하는데 평판으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에겐 미칠 노릇이다. 특히 짐승 수준의 정신 상태를 가져도 어느 정도 매출만 올려주면 귀족 취급을 해주는 백화점에서는 업계 끝판왕 수준이다. 돈을 많이 쓰나 적게 쓰나 남들과는 다른 특별 대우를 강력하게 원하며 이를 해주지 않으면 그 추악한 자태를 고귀하게 펼쳐주신다.

마리텔 백종원방의 노잼화를 가속하는 주범들이다. 유우머 회로가 일베충, 좆무러들처럼 활활 타버렸는지 10년 동안 노무현만 보면 낄낄대거나 철이 한참 지난 드립을 아직도 써먹는 그들처럼 드립 레퍼토리를 바꾸지 않는다. 이에 백종원방의 수질이 몹시 더러워져서 흡사 녹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기도 한다. 영만갓의 백종원 격파에는 이들 때문에 노잼된 것도 한몫했다. 이들이 영만갓 방송으로 몰려가서 "우리 애새끼 곰돌이 안 만들어주면 빼애애애액! 할 거야!" 생각만 해도 무섭다.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때는 성폭행과 난교라는 말에 흥분해서 이리저리 맘춘 문예를 퍼뜨리다가 침몰당했다.

음식점 같은 곳에서 애새끼 오줌 싸지른 페트병이나 똥 싸지른 기저귀 등의 핵폐기물들을 여기저기 투척하고 다니는 해로운 년들이다.

2017년 9월 11일 경에는 서울 시내버스 240번의 차 내에서 아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아이만 내려서 다음 정류소에서 아이를 찾았는데, 이것이 여초 커뮤니티와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지면서 버스 기사를 마녀사냥하는 등 병신짓을 하다가, 그 당시 사건의 CCTV를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자폭하였다. 솔직히 어린애가 혼자 내렸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것은 안전 상으로는 안 되지만 심리적으로는 이해가 가고, 기사도 다음 정류장까지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미 차선을 변경하러 움직이면 비슷하니 그냥 어쩌다 벌어진 사고였고 애가 안 다치고 잘 넘어갔으면 해프닝으로 끝날 것을 초반에 버스 기사가 욕했다고 언플하면서 일이 커졌다. CCTV를 확인한 서울시에서 발표한 결과, 다음 정류장까지 거리가 얼마 안 되고 사태를 파악했을 때 이미 2차선 들어가서 어차피 바로 차를 세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언플만 아니었으면 그냥 인터넷 갑론을박으로 대충 끝날 사건을 언플로 이렇게 만드네.

이 시팔련들 네이버 기사 댓글에 누군가 버스 기사가 애 엄마에게 고함 지르고 욕했다고 썼길래 확실하냐고 출처 좀 알려달라고 댓글 달았다가 온갖 욕을 다 먹었다 개씨발. 핑거 프린세스네, 출처는 알아서 찾아보라니, 버스 기사 자식이라니, 여초 커뮤니티 특유의 조리돌림으로 관종 어그로 취급 잔뜩 받다가 결국 하루 만에 그년들 글삭튀했다. 하 씨발... 생각할수록 열 받네 지들이 카더라 써놓고 왜 나보고 출처를 알아서 찾아보라는 거야 개씨발련들... 네이버도 대선즈음해서 맘충들 놀이터로 전락한 지 오래다 씨발.

노슬아치들이 너희도 늙으면 다 이렇게 된다고 말하듯이 맘충들도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고 주장하는 공통점이 있다. 문제는 그렇게 따지면 점잖은 어르신들과 소리 지르는 아이들을 제지하는 정상적인 엄마들은 왜 존재하는지 해명을 못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걸 특권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남들이 자기들이나 아이들에게 퍼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 자기 새끼, 자기 친구는 무조건 결백하다고 믿으며 욕을 먹으면 무조건 남 탓부터 한다는 점에서 엿성시대나 메퇘지와 다를 점이 없다. 어쩌면 정말 본인들일지도...

유래는 아마도 2000년대의 된장녀들 일 것이다. 된장녀란 당시 개념 상실과 허례허식에 쩔어있었던 20대 여성들을 칭하는 말이다. 그때의 20대 여성들이 시간이 지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지금의 맘들이 된 것이다. 즉 빠순이(10대 / 1990년대) → 된장녀(20대 / 2000년대) → 맘충(30대~ / 2010년대) 테크를 탄 70~80년대생 여자들이라는 것.

ㄴ와 씨발 그럼 2020년대에는 뭐가 탄생하는 거냐 그때쯤이면 40대일 텐데 존나 무섭네.

ㄴ 좀 이르긴 한데 할맘충이라고 부른다 카더라

ㄴ 지금 맘충들은 남들이 꾸짖으면 오히려 적반하장하고 다니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렇게 크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아무래도 자기 자식들 돌볼 시간이 많아서 인터넷에서 불평을 낼 시간조차 없어서 그런 듯. 오히려 맘충들은 초딩 때까지 인터넷 없이 지냈던 80년대생보다는 90년대생이 더 문제다. 게다가 이들 중 일부는 메퇘지 속성도 갖고 있어서 해악이 더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빠순이(10대 / 2000년대) → 메퇘지(20대 / 2010년대) → 맘충(30대~ / 2020년대)으로 진화한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 자기 자식 얼굴을 올릴 때 그 자식이 대부분 10살 미만이라는 점이 위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왜 맘들은 김치녀보다 더한 막장성을 가지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당시 사회에 만연해있던 보빨 때문이었다.

여성들은 남성들의 무조건적인 제공을 당연시했고 남성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2010년도부터는 보혐론이 불거져 나오며 무조건적인 보빨을 지양하는 남자들도 늘어났지만, 2000년도 때만 해도 보혐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것에 힘입어 지금의 김치녀들[1] 과는 차원이 다른 막장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여기서 30대로 나이를 먹자 현 20대들에게 갑질까지 시도했고 그것으로 인해 현 20대들과 30대 남자들의 불만이 폭발하면서 "맘충"으로 두드러진 것이다. 그러다 2010년이 되어서야 남성들은 부조리함에 대해 입을 열었고 보혐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는데 80년대 태생인 현존 맘충들이 지나고 나면 끝인 것도 아니다.

현재 유사 인류 중 하나인 트페미와 메퇘지들 대부분이 90년대 출생들이고 이년들이 결혼을 해서 애를 낳으면 또 문제가 된다.

이 새끼들은 보지라는 뭣도 없는 권력도 아닌 권력에 기대서 한남충 한남충거리며 별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과 병신짓을 싸는데 여기에 나중에 자기가 엄마라는 자부심까지 더해지면 지랄병은 더 격화될 게 안 봐도 비디오다. 그리고 된장녀 출신 맘들은 남자들의 능력에 기대기 때문에 지금 메퇘지들처럼 한남한남 거리면서 남자를 싸잡아서 비하하는 남혐 사상을 가지고 있진 않았다. 오히려 능력 있는 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으면 있었지.

지금 메퇘지들은 능력 없는 무지렁이 벌레들이라서

  1. 그냥 빈곤층으로 혼자 살다가 가거나
  2. 취집이라도 해서 남자한테 기대거나

이렇게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을 텐데 1번은 스스로 자연발화하니까 별 문제 없겠지만 2번을 선택할 경우는 문제가 생긴다. 2번이 존재하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데 메퇘지들도 밖에서는 일코하는 년이거나 털레반들처럼 일반인이다가 결혼생활에 회의감 느끼고 변질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털레반 결합사례는 진짜 오물급인데 이새끼들은 지자식보다 털바퀴를 우선해서 남편 자식이 고양이 알러지가 있건 링웜에 걸리던 꿋꿋하게 털바퀴를 우선시하는 병신같은 족속임. 게다가 보지달려있으면 싸고도는 메퇘지들덕에 페미에 상당히 친화적이다.

이후 결혼해서 애가 생기고도 일은 쥐 불알만큼도 안 하면서 남자는 노예라는 정신 무장으로 등골 쪽 빨아 처먹으면서 연명할 텐데 이혼률이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가족 문화에 대해서는 존나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이혼은 아직 쉽지 않은 선택지이고 애라도 생기면 이혼은 생각도 안 하거나 적어도 애가 어느 정도 크는 중인 최소 15년은 개같아도 들들볶으면서라도 사는 게 아직 다수고, 위 조건을 감수하고 이혼을 해도 둘만 떨어져 나가면 문제 없는데 애라도 딸린 순간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그리고 트페미나 메퇘지들이 애를 키운다고 상상해보면 애들한테 개념을 안 심어주거나 무관심하게 방치하는 콩가루 집안 꼴은 누가 봐도 뻔하고 거기에 추가로 자기 자식들한테 자기들이 열심히 하는 한남한남 소리를 애들에게 하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평범한 부모님에게 금지옥엽 오냐오냐 호의호식을 하면서 자라다 보면 딱히 알려주지 않아도 메퇘지가 될 수 있는 게 현실인데 저런 년들이 키운 애들이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인이 될 수 있을까?

결국 맘충 문제는 향후 20년 간은 메퇘지들과 결합되면서 지금보다 더 막장화될 거라고 예상해본다.

요즘은 딸 가진 맘충이 새끼들이 자기들 딸한테 페미니즘 조기 교육도 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20년은 페미와 전쟁이 계속될 것 같다. 아니, 더 심해질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페미니즘 조기교육 받은 여자아이들 + 맘충이들의 지원사격으로 아마 문혁이 차라리 나아 보일 정도의 페미니즘 인외마경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20대 남자들부터 그러듯이 여자라고 봐주는 문화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고, 한국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고 한류가 유행하면서 한국에 흥미를 가지는 외국인들도 늘어나는 추세고, 영어 조기 교육으로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이젠 한국 여자 말고도 선택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미개한 똥남아 매매혼 아니더라도 말이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유럽, 북미 선진국 여자들도 한국남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굳이 선진국 백인여자가 아니더라도 아름답고 여성미 넘치는 터키나 모로코, 코카소이드 계열 아랍지역 등의 여자들도 한국남자들에게 관심이 많이 늘어난 추세다. 이미 눈치 빠르고 평소에 영어공부 열심히 해뒀던 놈들은 한류코인 타고 한녀 버리고 외국여자 테크를 타고 있는 중이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현재 유년기 정도 되는 어린 남자아이들이 20대가 됐을 때는 더 이상 한국 여자들에게 휘둘리며 살지 않게 될거다.

결국엔 이러한 현상들은 맘충이들을 탄생시킨 한녀의 독점적인 지위가 깨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란 것이다. 제너럴 조가 총 쏘시던 그 시절, 한국남자들이 중국남자 아류취급 당하던 시절엔 한국여자나 동남아여자말곤 선택지가 없었지만 더 이상 아니다.

참고로 아들을 가진 맘충이들은 자기 아들들 쉴드 쳐주느라 남자 편 들어줄 거고 말이다.

앞으로 맘충들의 깽판은 아들 가진 맘충들과 딸 가진 맘충들이 다투는 양상이 될 것이다. 쓸데없이 좋은 그 행동력에 그 좆같은 이기심을 각자 자기 자식의 이익을 위해 쓸 테니 더욱 다이나믹한 코리아가 될 것이다.

좀 샌 얘기 같지만, 내가 점쳐보는데, 만약 15년~20년 정도 뒤에 징병제 폐지 떡밥이나 여성 징병이 진지하게 논의되거나 시작된다면 그 시발점은 아마 한국 남자들이 아니라 아들 가진 맘충이들이 될 것이다. "왜 내 아들만 군대 끌려가서 2년 동안 불이익 당해야 되는데?! 마이 손 이즈 낫 어 슬레이브!" 이 지랄을 하면서 말이다. 현재 맘충이들이 보이는 극도의 이기적인 작태를 보면 허황된 소리로 치부할 것만은 아니다.

비교적 최근 자식들을 군대 보낸 20대들의 부모(386 세대)만 해도 그래도 남자면 가야지... 다 큰 남자니까 가서 나라 지켜야지... 하면서 순순히 군대를 보내는 분위기였고, 설령 자기 새끼가 좆같은 일을 당해도 그저 개인적으로 울부짖는 걸로 끝이 났다. 하지만 지금의 온갖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맘충이들이 이런 꼴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있을까? 자기 분신과도 같은 아들이 군대 가서 개밥 처먹으면서 재수 없으면 죽는 꼴을? 그러니까 맘충이들이 나이 먹고 그 아들들도 군대 갈 시기가 되면 참 재밌는 일들이 존나 많이 벌어질 거다. 근데 맘충들이 이 문제로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면 군필이든 아니든 남성들도 여기 편승할 가능성이 크다. 남성들도 군대에 대해 불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 현재 중국에서 50~60년대생 맘충년들이 키운 소황제가 깽판 치는 것으로 선행 학습을 하거나 얘네들 군대 갈 때까지 가서 팝콘 뜯어보자.

이 새끼들이 정말 위험한 이유[편집]

사람들이 맘충이들을 욕할 때 아무데서나 진상부리고 떼써서 민도 씹창내는 거나 애새끼들 좆같이 키워서 미래의 사회부적응자, 양아치로 키우고 있는 것만 지적하지만, 이 새끼들이 진짜 위험한 이유가 따로 있다.

바로 민주주의를 씹창낸다는 것이다.

맘충이들 대부분은 저학력, 저지능, 무능력자들인데다 '공감(웃음)'능력을 가진 암컷인지라 선동에 매우 잘 휘둘리는 계층이다.

그중 일부는 대학을 나온 맘충이 있는데 그 우동사리 빡대가리로 어떻게 대학 나왔는지 존나 의문이다.

거기다 남편에게 기생해서 살기 때문에 시간은 더럽게 많은데 할 일은 없고 할 줄 아는 것, 여가라고는 즈그들끼리 카페, 맘카페, 문화센터같은 곳에 모여서 주둥아리를 털어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가 무엇이냐? 바로 홍위병이 된다는 것이다. 혹시나 있을 분란을 피하기 위해 이 부분은 조금 회피하면서 설명하겠다.

이들은 10대 때 아이돌 빠순이질하던 습성을 못 버리고 아이돌 투표하듯이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고, 후보들이 무슨 공약을 내놓았고 무슨 정책 기조를 가지고 있는지 수박 겉핥기로조차도 모르면서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돌에 투표하듯이 자기들이 지지하는 '잘생기고' 젠틀하고' '진보적인' "그"에게 표를 마구 던져댔다.

그러면서 여론조작, 검색어순위 조작, 반대세력에 대한 인민재판과 마녀사냥 등 별의별 추태를 다 보였다. 예능에선 무슨 시덥잖은 드립만 쳐도 다큐보듯 엄근진해하며 꼬투리 잡아대고 시청자게시판 테러를 일삼는 맘충이들께서 그 무엇보다도 신중해야할 대통령 선거는 마치 아이돌 투표하듯이 표를 아무렇게나 싸질러대니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감이 아니 들수가 없다.

여튼, 드루X을 비롯해 영악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선동꾼, 모략꾼들은 실제로 맘충이들의 잠재력(잉여력)과 습성을 꿰뚫어보고 맘충이들을 주요 타겟으로 노리고 인터넷 상에서 규모가 좀 된다 싶은 맘카페들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이성적 사고능력이 전무한 맘충이들을 정치적 홍위병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그"의 핵심 지지세력 중 하나가 바로 맘충이들이며, 이들이 "그"의 당선에 큰 손 보탰다는 것은 결코 부정할 수 없다.

"그"의 반대세력에게 '미개한 꼰대', '여혐하는 사회악' 이미지를 씌우고 단순하고 강렬한 구호를 읊조리게 해(ex. XX는 누구겁니까? 대깨X, 울 XX하고픈거 다 해 등) 소속감, 일체감을 제공해주며 부패하고 타락한 절대악에 대항하는 절대선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맹목적으로 행동하게 만들고 반대파를 물어뜯는 사냥암캐로 만들었다.

알만한 놈들은 알텐데, "그"와 관련된 기사만 나오면 평소에 정치, 경제면 절대로 안 읽는 것으로 유명한 암컷들이, 그것도 유독 3040대 암컷들의 정치경제면 댓글 참여율이 갑자기 40퍼센트 이상 뛰고 반대여론에 비추가 수백 수천개씩 박히며 아래로 내려간 뒤 "그"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발언들만이 베스트 댓글을 도배하는 현상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요즘은 그나마 덜한데, "그"의 임기 초엔 이게 매우 심했었다. 그래서 "댓글이 뭔가 병신같다면 스크롤을 올려 성비를 확인해보라"라는 격언이 나돌기도 했다.

시간이 썩어넘치고 무식한 주제에 행동력 좋고 뭉쳐서 헛소리 지껄이는거 하나는 존나 잘하는 맘충이새끼들을 뒷배로 세운 "그"의 세력들은 현재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이들을 앞세워서 여론조작을 시도해댄다.

얼마전엔 "그"의 "오른팔"이 "손가락"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맘충이 새끼들이 똘똘 뭉쳐서 검색어 조작과 여론조작을 시도해 이를 묻어버리려고 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쪽"계열들은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면 최근의 페미니즘 광풍을 이용해 암컷들의 비이성적인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선동한 뒤 이들을 등에 업고 성범죄를 빌미로 무슨무슨 특별법이니 무슨무슨 방지법 등을 찍어내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상의 자유를 서서히 압박하는 법안들을 제정하고 있다.

벼룩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짓거리지만 여기에 반박했다간 여혐하는 X베충, 잠재적 성범죄자, 성범죄 옹호자 딱지가 붙는지라 아무도 반박을 못하다보니 맘충이+20대 한녀들 클리토리스가 떨리는 방향으로 아주 좆대로 법들이 제정되고 있다.

줄줄 새는 예산은 덤. 성인지예산이랍시고 애미뒤진 웜메갈 베스트글 긁어다 PPT만들어서 남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읽어주는 젠더전문가니 성폭력예방 강사니 이런 개병신새끼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이 벌써 수십조대다. 국방비를 넘어섰다.

거기다 그 논란많고 위헌소지가 있는 위험하기 짝이없는 공수처법을 지지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우리 소중한 "울XX와 프렌즈"가 사악하기 그지없는 보수계열 틀딱꼰대들과 여혐 떡검들에게 시달리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말이다. 참고로 삼권분립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운다.

이쯤되면 수백년전 돌아가신 루소센세와 2000몇년 전에 돌아가신 플라톤이 사실은 옳았던 것이 아닐까?

원래 말싸움 할 때 목소리크고 무식한 새끼가 이기는 법인데,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은 딱 이꼴이 났다. 그냥 말 그대로 아줌마들 왁자지껄 말싸움 하는 계모임, 일없이 소리지르고 물컵이나 던져대는 보르노 수준이 됐다는 것이다.

아, 물론 "그"의 반대세력이 충분히 병신짓 삽질 한건 인정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 맘충이 새끼들의 패악질이 너무 심각해서 말이다.

앞으로도 무슨 일만 생기면 시간많은 무지렁뱅이 맘충이들을 앞세워서 여론을 묻어버리는 일이 계속 발생할거고, 누군가가 비판의 목소리, 이성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맘충이들이 물량과 잉여력빨로 모든 여론을 짓밟아버릴게 뻔하다.

"그쪽"세력들은 이미 이들을 손에 쥐었고, 이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는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다.

이들과 비슷한 암적인 세력으로는 Recka Koushida의 친위대가 있지만, 이들은 적어도 인터넷을 잘 쓸 줄 모르는데다 뒤질날이 얼마 안 남기라도 했지만 맘충이들은 살 날이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긴데다 워낙에 결집력이 좋아서 더 오랫동안 이 나라에 여러모로 해악을 끼칠것으로 예상되....ㄴ.....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해결방법[편집]

비단 맘충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맘충이들은 한국의 한쪽으로 치중되기 시작한 젠더권력이 만들어낸 최대 수혜자이자 괴물 중 하나일 뿐이다.

이 새끼들의 젠더권력을 약화시키고 날뛰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그저 한녀와 결혼하지말고 한류코인을 타고 외국여자들 잔뜩 데려오는 것밖에 없다.

지금까지의 한녀들의 비정상적인 젠더권력은 매력없는 동양남자인 한국남자들에겐 선택권이 얼마 없어서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독과점의 폐해라 할 수 있다.

문명화된 이 시대에 누군가의 가족일수도 있는 여자들을 홀로코스트하는건 아무래도 비현실적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초식남이 되어 저항해봐야 결국 남자들 손해이다. 소극적인 방식인 초식남도 맘충이들과 한녀들을 견제할 수는 없고, 개인 차원에서 비혼으로 저항해봐야 그것과는 상관없이 맘충이들과 한녀들이 주도하는 거대한 페미니즘의 쓰나미는 계속될거고 말이다.

여담이지만 맘충이들의 폭주는 비정상적인 젠더권력과 시대변화의 과도기 현상에 기반하는 반면에 그 아래 한녀들의 폭주는 윗세대들의 여러 피해의식과 90년대 말에 도입되기 시작한 페미니즘이 비정상적으로 부풀려낸 남성증오에 기반한다.

이미 헬조선의 남녀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젠더문화는 아주 그릇되고 거대하게 뿌리잡고 가지를 뻗어버렸다.

한국남자들이 그네들 말마따나 전부 "재기"하기전까진 절대로 그들의 밑도 끝도 없는 남자들에 대한 증오심과 광적인 페미니즘은 끝나지 않을거다. 이미 많은 한녀들은 한남들이 해는 동쪽에서 뜬다고 해도 안 믿는 수준까지 왔다.

어떤 정책을 펴건 어떤 혜택을 주건 이들의 남성증오와 페미니즘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단지 한남충들을 좆되게 만들고 싶다는 이유로 여폭법이나 공수처법같은 위험천만한 법까지 지지하는게 지금의 맘충, 그리고 그 아래의 한녀들이다.

그리고 이런 증오심과 페미니즘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정치인놈들은 계속 이들을 후원하고 보빨정책을 펼 것이고 말이다. 남자들의 반대여론은 인셀이니 대안우파니 찌질도태남의 개빻은 미소지니니 등등의 프레이밍으로 닥치게 하려는 것도 계속될거고 말이다.

막을 수 없어진 이들은 일상에서도, 제도적으로도 온갖 물의를 일으키며 이 나라의 지옥불 온도를 끊임없이 올릴 것이다..

진짜로 맘충이들과 그 맘충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미친 한국암컷들이 이 나라를 통째로 "재기"시키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면 우리 한명한명이 당장에라도 외국여자들을 데려와서 아예 유전자 레벨부터 물갈이를 해야한다. 그리고 한녀들의 저질 젠더문화를 이어받지 않은 건설적이고 건강한 문화를 다시 잿더미에서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다.

옛 말에도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만날 수 있는 곳[편집]

이곳에 가면 맘충들의 성지가 되어 있고 직원과 사서가 죽어있다는 걸 볼 수 있다.

  • 키즈카페
  • 어린이 도서관, 또는 신설 대형 도서관
  • 20~40평대 위주 신축 아파트 단지 근처 전부[2]
  • 산후조리원: 아무리 정상적인 여자라도 여기서 똥 하나 잘못 만나면 맘충 되는 거 순식간이다.
  • 안아키
  • 패키지 여행: 특히 어린 아이를 데려온 경우에는 정말 발암이다. 자기들끼리 버스 맨 뒷좌석에 자리 잡고 맥주 마시면서 노는데 지 애들은 시끄럽게 노래 부르거나 물건 던지거나 뛰어다니거나 의자 차는데도 무관심이다. 여기에 아이가 오줌이나 똥 마렵다고 울면 화룡점정이다.

맘충이 또![편집]

http://www.inven.co.kr/board/hos/3903/1049958

또! 또 해냈다! 심지어 아직 추석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ㄴ 이거 주작이라는데?

ㄴ 주작이라면 다행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7&no=178835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맘충에게 일침 날리는 참교육자 센세...

근황[편집]

일베충과 매우 닮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 꼬우면 애낳아라 이기야!

그 와중에 맞춤법 꼬라지들 하고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 세대 애미들이 애들 놀아주기 귀찮다, 떼쓰는 거 교육시키기 귀찮으니까 간단하게 애들 조용히 만들겠다고 스마트폰을 존나 보여줬다.[3] 그 덕분에 지금 애들 스마트폰 중독자 수 벌크업해서 애미들 뒤지겠다고 난리다. ㅋㅋㅋㅋ 시발 남들이 보여주지 말라, 보여주지 말라고 할 땐 씹고 보여주더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는 꼬라지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1. 이들은 그나마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는다.
  2. 특히 거주민 대부분이 중산층 동수저일 경우 만날 확률이 수직 상승하는데, 집값이 꽤 비싼 편에 속하는 아파트일 경우 신혼부부 특혜로 당첨되어서 분양받았거나 집값이 오르기 전에 사둔 년들이 많다. 그래서 이년들이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물갈이가 되는 시간까지는 매매할 때 비과세가 되는 시점으로 최소 2년 이상이 걸린다.
  3. 애 엄마가 애들에게 스맛폰으로 소리 존나 크게 키워서 만화 보여주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