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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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메뉴 거의 없애버리고 가격 거의 다올려서 ?

ㅇㅇ


좆도날드, 좆데리아보단 전체적으로 비쌈. 근데 아주 비싸지는 않아서 1만원만 있으면 성인 남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맘스터치
MOM's TOUCH
#redirect 틀:Px
제품 분야 패스트푸드
보유자 해마로푸드서비스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웹사이트 http://www.momstouch.co.kr/

"맘터 언제갈꺼야 씨발"

 
— 최준호

롯데리아와 맥도날드가 뒤진 후 버거킹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양대산맥은 ㅅㅂ무슨 제일 핵노맛인데

최근 맥도날드는 완전 부활했고 롯데리아는 부활각을 재고있다. 그런데 이젠 버거킹이 뒤져간다

이젠 버거킹이 예토전생했고 맥도날드가 뒤져가는 중이다.

어떤 병신 새끼가 창렬틀 존나 많이 박고 반달질한거 싹 지웠다 그리고 맘터 지점차 에미 뒤지게 크다해도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혜자급 되고 설령 창렬이라 해도 좆데리아급은 아니다 ㅂㅅ아 그렇게 치면 나머지는 에미뒤진 좆 창렬인데? 너네 지점이 창렬인걸 왜 여기서 지랄떠냐

최근 치킨업계에서 브라질 썩은닭 파문이 일어났는데 맘스터치에서 브라질산 썩은닭을 쓴다고 한다던데 .. 사실 여부 확인점.

순살메뉴 쪽은 걸러라. 전국 지점에서도 요즘은 순살 메뉴는 거르는 사람 많고 눈치 빠른 지점들은 순살 안 만들더라.
? 그럼 싸이버거 우짬 그거 브라질꺼 아님?
다리살패티 말고 가슴살패티는 국내산이니까 그거 ㅊㅊ

애미손날 씹새끼들 첨 봤을때 햄버거집인줄도 몰랐다.

맘스터치는 가능하면 해외 진출은 많이 해야 한다.

개요[편집]

버거계의 신성 싸이버거를 파는 가게로, 햄버거 하나에 5천원이 넘는 해외브랜드 머창렬시대에 반기를 들어 나온 브랜드이다.

어지간한 단품은 4000원 이내, 세트는 6000원 이내로 해결할 수 있고, 지점별 케바케가 있다곤 해도 전체적으로 치킨 패티가 두툼하게 나와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우수하다. 그래서인지 따로 할인 이벤트 같은 건 안 하더라...

별칭으로 애미손길이라 한다.

참고로 파파이스는 아빠고 맘스터치는 어미 라고한다.

맘스터치가 맛있냐? ㄹㅇ 개맛없는데

맥도날드웬디스 미만잡이니 맘터 햄버거로 치지 마라

사실 맘(Mom)스터치가 아니라 갓(GOD)스터치이다.

이 브랜드는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해마로의 제2 브랜드로 외국브랜드인 파파이스를 대신하여 국산 토종브랜드를 만들자는 이념으로 97년에 출범하였으나 두각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한 12년부터 살살 유행탓다.

KFC 징거버거가 최고라고 생각했어는데 원조 KFC 치킨버거가 싸이버거 미만잡이였다니... 미안해요 치킨 할아부지... 아 할아버지 근데 고추는 잘스셨죠???

항목에 싸이버거만 얘기하고있으나 본 메뉴인 치킨들도 매우 맛있다. 가끔은 본 메뉴인 치킨도 시켜먹어봐라. 굉장히 맛있다. 향신료 좋아하는 사람이면 마살라치킨 강추다.

원래 맘스터치는 치킨집이었다. 그러다가 버거 메뉴가 대박쳐서 치킨버거 전문 체인으로 인식이 박혔지만 원래 치킨집인 만큼 치킨도 맛있다. 가끔 자신들의 본분을 잊고 치킨 버거가 아닌 다른 버거들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맘스터치 가서 불고기버거 같은 거 먹을바에야 버거킹이나 가라.

본사에서 요리해서 주는게 아니고 주문받고나서 요리를 시작해서 그런지 같은 맘스터치라도 이집 저집 맛이 다르다. 닭을 잘 튀기는 집이 있는가하면 존나 튀김옷만 개두껍게 해주는 집이 있다. 이런 집에는 네이버 평점을 1점만 주자.

봉황치킨집이 너무 체인점을 쥐어짜서 맘스터치가 팍팍 떴다

매장수는 버거집 중에선 꼴데리아와 비슷하거나 좀더 높은 편이라 만약 너의 거주지가 시골이라면 맘스터치 가자. 맥도날드 조차 없는 포천 일동면이랑 가평군에도 존재하니까.

근데 시발 왜 강남구엔 좆도 없냐. 임대료가 엄마뒤진 동네라 그런가. 대치동이나 개포동 이런데에 생기면 돈 잘벌거 같은데 왜 없지. 여기 애새끼들은 돈 많아서 이런거 안쳐먹나.

맘스터치 출점 전략이 일반 프랜차이즈랑 반대라서 그런거다. 대도시 번화가에서 시작해 사업을 확장하는 게 아니라 골목상권부터 시장을 장악하고 점차 대도시 번화가로 사업을 확장하는 식.
이 방식으로 사업 초기 임대료,권리금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고 꼴데리아맥도날드, 버거킹 등등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을 피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메뉴[편집]

싸이버거[편집]

단품 3400원인 혜자버거로 맘스터치의 주력상품.

난 롯데리아가 더 맛있던데
이새낀 혀가 장애인게 분명하다.
시발 미쳤나. 얼마전에 좆데리아 가서 먹어봤었는데 시발 존나 양도 적고 병신같은 맛인 불고기버거 세트가 갓갓 싸이버거 세트보다 비싸더라 ㅁㅊ.
ㅈㄹ 롯데리아 치킨버거군에서 맘스터치랑 비빌 수 있는거 단 1개도 없다.롯데 치킨류버거는 사이와 비교했을때 모든게 하위호환
좃데리아 가끔 오늘은 리아데이니까 핫크리스피 단품 하나 3000원~♡ 이짓하는데 존나 웃기다. 싸이버거 사먹고말지.
그거 세일이라 그런거다 세일끝나면 창렬로 돌아오는 건 순식간.

이거말고 딴거 팔리는거 본적이 없음

롯데리아가 더 맛있다는 애들 특징) 맘스터치 싸이버거 안먹어보고 씨부리는 경우가 태반이고, 먹어봤는데도 그지랄 하는거면 반박불가 맛알못임. ㅇㅇ

아니다 여기서 파는 케이준 후라이가 맛있다. 치킨도 나름 먹을 만 하다. 근데 후라이드만 괜찮다. 간장은 절대 먹지 않는것을 추천

참고로 싸이버거는 무조건 세트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감자튀김이 정말 빠삭빠삭 오동통통한게 RtA 같다

싸이버거는 모 음식점에서 버거계의 신성 싸이버거를 파는 모 햄버거와 비슷하다는 평이 있는데. 싸이버거가 더 닭고기가 두껍고 맛있으며 저렴하다가게로, 햄버거 하나에 5천원이 넘는 해외브랜드 머창렬시대에 반기를 들어 나온 브랜드이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이야 말로 세계최고의 감자튀김이다. 이 처럼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어본적이 없다. 통통한 튀김 사이즈에 갓 나온 따뜻함이 입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감자튀김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감자튀김의 맛+살짝 짭쪼름하면서 얼얼한 맛이 더해져서 맛의 천국을 느끼게 해준다. 마치 건강과 맞바꿔먹을 맛이다. 브랜드는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해마로의 제2 브랜드로 외국브랜드인 파파이스를 대신하여국산 토종브랜드를 만들자는 이념으로 97년에 출범하였으나 두각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사랑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나의사랑 맘스터치 감자튀김

영원하자 맘스터치 감자튀김

혜자혜자 맘스터치 감자튀김

세계최고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있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최고예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내가 인생을 살면서 맘스터치 감자튀김보다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어본적이 없다.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앞에서는 감자튀김이라고 명함도 못내민다

2018년 1월쯤에 감자튀김에 치즈를 뿌릴 수 있게 됐다. 세트 메뉴 구매시 1000원 추가하면 먹을 수 있으니까 얼른 먹어봐라.시발 존나 느끼하다.

사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파파이스의 케이준프렌치프라이랑 같은 물건이다맘스터치 감자튀김이 먹고싶은데 근처에 맘스터치가 없다면 파파이스를 찾아보자(하지만 파파이스 매장도 찾기 힘들다 걍 처먹지마)단품 3200원인 혜자버거로 맘스터치의 주력상품

아직까지도 맘스터치 감자튀김을 먹어보지 않거나 싸이버거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인생 헛살은 거다.

햄버거 계의 신세계

햄버거 계의 천국

햄버거 계의 혜자

오 찬양해 맘스터치

아래는 너무 열심히 쓴거같아서 그냥 놔둡니다.


아니다 여기서 파는 케이준후라이 개맛있다 치킨도 나름 먹을 만 하다. 근데 후라이드만 괜찮다. 간장은 절대 먹지 않는것을 추천  참고로 싸이버거는 무조건 세트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감자튀김이 정말 빠삭빠삭 오동통통!!!  싸이버거는 모 음식점에서 파는 모 햄버거와 비슷하다는 평이 있는데. 싸이버거가 더 닭고기가 두껍고 맛있으며 저렴하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이야 말로 세계최고의 감자튀김이다. 이 처럼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어본적이 없다. 통통한 튀김 사이즈에 갓 나온 따뜻함이 입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감자튀김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감자튀김의 맛+살짝 짭쪼름하면서 얼얼한 맛이 더해져서 맛의 천국을 느끼게 해준다.  사랑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나의사랑 맘스터치 감자튀김 영원하자 맘스터치 감자튀김 혜자혜자 맘스터치 감자튀김 세계최고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있어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최고예요 맘스터치 감자튀김  내가 인생을 살면서 맘스터치 감자튀김보다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어본적이 없다.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앞에서는 감자튀김이라고 명함도 못내민다  사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파파이스의 케이준프렌치프라이랑 같은 물건이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이 먹고싶은데 근처에 맘스터치가 없다면 파파이스를 찾아보자(하지만 파파이스 매장도 찾기 힘들다 걍 처먹지마)  아직까지도 맘스터치 감자튀김을 먹어보지 않거나 싸이버거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인생 헛살은 거다. 햄버거 계의 신세계 햄버거 계의 천국 햄버거 계의 혜자  오 찬양해 맘스터치

지랄염병을 하고 자빠졌다.

개씹소리 오지네 그래봤자 갓.거.버.거 짭퉁인 주제에 창조성도 없이 그대로 양만늘리고 배낀 아류작 ㅉㅉ

짭퉁한테 쳐발리는 진퉁이 무슨 의미가 있냐

븅신 지랄 떨고 자빠졌네 창렬의 진실을 밝혀준다.
지랄 마라 버거킹 감자튀김을 어디다가 비교하냐 그리고 한국 프렌차이즈는 전 메뉴 통틀어서 버거킹이 다른브랜드 다 씹압살임
솔직히 버거킹 너무 비싸다. 흙수저는 갓스터치 애용하자.

근데 화이트갈릭버거가 더 맛있던데 최근에 맘스터치를 몇번 가서 싸이버거랑 화이트갈릭버거를 다 먹어봤는데 내가 갈릭소스를 좋아해서도 있지만 주변인들 말 들어봐도 화이트갈릭버거가 더 맛있음, 가격차이도 몇백원밖에 안나니 정말 수중에 돈이 딱 싸이버거 값만 있는게 아니라면 화이트갓릭버거 먹어라 두번 먹어라

닭다리살보다 가슴살(터벅살)좋아하는 사람들은 싸이버거보단 휠렛버거를 더 선호하는 편. 휠렛버거도 맛있지만 두 버거의 내용물이 조금 달라서 싸이버거 패티를 가슴살로 교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새로나온 리샐버거먹어봐라 존나맛있당


아, 그리고 화이트 갈릭버거 꼭 먹도록 해라. 마늘 싫어하는 사람은 안타깝지만, 좋아한다면 꼭 먹어라 진짜 개꿀맛

심지어 양도 존나 많음 6200원짜리 핫+통살버거 보다 많다 5900짜리가! 다른건 몰라도, 이거 시키면 진짜 닭 1/6이 통째로 들어갔다는 느낌이 팍온다 개많아서 버거만 먹어도 식사 한끼 끗

우리 지역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 2~3년 전에 비해서 닭고기 패티가 너프 먹은것같음

그리고 브라질산 썩은 닭고기 파동이 벌어지면서 이 글은 성지가 됐다.

맘터 올때마다 칼슘 플러스 버거 새기가 졵나 눈에 걸리적거려서 오늘 함 시켜먹어봤는데 진짜 구라 안 까고 존나 맛있었음;;; 시발 맛있어서 당황한건 처음이였다 ㄹㅇ;;; 바베큐 소스? 들어가 있는건데 진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존나 맛있던데 근데 진심 이름 왜 저따구로 지었는지 모르겠음;;

시발 이게 만약 이름이 로드 바베큐 버거였다면 싸이버거랑 화갈이랑 쓰리톱 먹었을텐데 진짜 이해 존나 안 가더라

이사와서 맘스터치 처음 먹어봤는데 싸이버거 최악이더라 마요네즈?소스 역캐리 오져버림..

점바점이긴 한데 확실히 2~3년전에 비해서 어지간한 곳은 닭다리 패티는 양 너프 시켜서 파는 것 같다. 옛날에는 진짜 이렇게 팔면 남는게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요즘은 가성비 괜찮다에서 딱 가격만큼 받는다 이런 느낌? 그래도 아직까진 건재하다.

가슴살 패티는 양 차이 못 느끼겠더라 ㅇㅇ 양 많은거 원하면 가슴살 메뉴로 갈아타라. 치킨에 딸려오는 퍽살이랑은 패티 퍽살이랑은 또 다름. 우리 동생도 닭가슴살 ㅈㄴ 싫어하는데 맘터 닭가슴살 패티는 잘 먹는다.

양념감자[편집]

혈관이 막히는 맛. 먹을 때마다 혈관이 막혀가는게 라이브로 느껴진다. 유독 이 양념감자만 그렇다. 죶같은건 중독성 있어서 계속 쳐먹게됨 ㅠㅠ

근대 식으면 김빠진 맥콜보다도 좆같은 맛이 나므로 주의할 것.

김빠진 맥콜은 좀 아니다 시발;

식어도 ㅅㅌㅊ 던데?

코스트코가면 이거 판다.이게 후추뿌리고 양념한 캐나다산감자인데,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사들이는거다.

맘스터치는 양도적고 비싸니 코스트코가서 사서 튀겨먹거나 기름 지져서 볶아먹으면 맛있다..지만 존나 짬

나도 맘터 감자튀김이 노무노무 맛있어서 인터넷으로 사서 냉동실에 짱박아두고 먹고 싶을때마다 튀겨 먹으려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 보여서 못 삼;;

사이드 메뉴로는 양념감자 말고도 닭강정도 고를 수 있다. 사실 양이 많진 않아서 치킨 메뉴 맛보기하는 수준이다. 그래도 다양한 종류의 강정을 맛 볼 수 있으니 감튀에 질렸거나, 아니면 맘터 치킨의 맛이 궁금하다면 먹든가 말든가.

느금터치[편집]

패티도 저질돋는 닭다리살에 부속물이라고는 소스에 빵쪼가리 양배추 몇쪼가리가 전부다. 사진을 보다시피 중량도 제멋대로 가격도 제멋대로라 창렬과 혜자를 오가는 박쥐 쓰레기. 아무리 징거버거 짭퉁이라지만 같은 짭퉁인 상하이엔 비교도 못하겠고 헬데리아 핫 크리스피만도 못하다. 좆리스피만 해도 도마도 쪼가리는 들어있다.

아니야 입에 다 안들어갈 정도로 커 싸구려를 샀으니까 그렇겠지...

단품 가격 차이의 상태가...? 헬데리아의 좆크리스피는 단품이 4500원. 싸이버거는 3200원. 그렇게 롯데리아를 사랑하신다면 1300원 더 내고 토마토 들어있는 크리스피 드세요오...

진지하게 맘스터치 지점차 큼. 우리동네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근처 KFC 징거따위 입에도 안대게 만들 만큼 ㅆㅅㅌㅊ. 그러니까 사기전에 지점 평가 괜찮은지 검색 해 보고 사라

심하면 같은 지점인대도 그날 누가 일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적도 있었다.

그리고 닭다리 붙인거라 존나게 질기다 고무라도 넣으신듯

넌 치킨먹을 때 닭다리 안 뜯냐? 섭식에 이상 없습니까?


납품업체 직원 말에 의하면 기름을 안좋은거 쓴덴다. 근데 먹을거 사먹으면서 건강타령 할꺼면 다른엄마 찾지말고 니네엄마가 해준밥이나 챙겨먹자.

기름을 싸구려 콩기름을 쓴다는 썰이 있던데 이거 사실이면 고소당해도 할말 없다. 근데 미각이 예민한 보지들이 별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 사실은 아닌듯 싶다.

그런데 패스트 푸드라도 만드는데 오래걸리니 품질으로 괜찮다고 그렇게 말하고 하던데

롯데리아는 말할가치도없고 맥도날드 주력이 상하이세트인거 생각하면 싸이버거한테 걍 좆발리고 버거킹은 미국에서 얼마받고 파는지 생각해보면 한국게 얼마나 창렬인지 알수있고 다른대안이 없기때문에 거품이 많이 쌓인 상태다(참고로 나는 군대에서 2년동안 버거킹만 처먹어봄) 고로 싸이버거가 존재한다는거에 감사하자 지첨차가 있겠지만 내생각으론 한국 햄버거계에서 독보적원탑이다

그래도 버거킹 가격대비 4딸라나 3900원 저렴하다


왜이렇게 지점차가 큰진 모르겠는데 제대로된곳은 레알 햄버거안에 치킨 한마리의 6분의1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게 우리동네라서 행복하다.

지랄하지 마라. 우리 동네는 오이도역 근처라서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데 거기 맘스터치 완전 창렬이더만.

지점차가 큰 패스트푸드점이다. 정말 혜자로운 곳부터 에이 이거 창렬이네 싶은곳도있다.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 곳은 약간 창렬에 가까울 확률이 높다.

알바생이 사람 차별을 많이 한다고 하는 썰이 있다. 특히 알바생 성별이 여성이면 그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

미남이 햄버거 주문하면 패티 존나 크게 만들어주는데 필자같은 파오후가 주문하면 양상추만 존나 많이 줌.

우리 동네는 ㄹㅇ 버거 개씹창렬인데 감자튀김양이 개씹ㅅㅌㅊ라 이걸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모르겠다.

등가교환 ㅆㅅㅌㅊ

이거 니가 산곳에 말해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준다고 한다 가끔씩 안바꿔주면 문의하면 된다니 문의하자.

유독 맘스터치를 먹을때 속이 탈이 잘나더라. 나만 그런가 했는데 유사한 사례도 여럿이고 맘스터치 위생 상태가 유독 불량하다더라... 조심해라

6월 1일 메뉴 대정리[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메뉴 가격 인상, 버거 9종 남기고 나머지 듣보 메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주력버거 싸이버거 400원이나 올렸다. 그러나 휠렛은 오히려 더 싸져 휠렛파들이 좋아할 듯 하다. 그리고 싸이 올려서 그렇지 세트 메뉴 대부분이 가격이 내려갔다. 단품말고 세트 먹으라는 협박이 아닌가 한다. 솔직히 안 팔리는 메뉴 많아서 한 번 정리하긴 했어야 했다.


7월달에 할라피뇨 통살 버거가 다시 부활했다. 다른 것들 있으면 추가바람

이유[편집]

기사

맥도날드에서 짤린 임원진이 대규모로 이짝으로 이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눈여겨볼만한 인물이 바로 맥근혜다.

맥근혜의 야심작 리얼비프버거[편집]

리얼비프버거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