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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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tirix trilogy

매트릭스

장르 액션, SF
감독 워쇼스키 남매
주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 휴고 위빙
투쟁 대상 사회 전체
개봉일 1999년 3월 31일 (1)
2003년 5월 15일 (2)
2003년 11월 5일 (3)
2021년 12월(예정)(4)

선글라스 성애자들을 위한 영화다.

특히 빨간약줄까 파란약줄까 물어보며 반사되는 모피어스의 선글라스가 간지난다.

성경이나 불경등의 잡 신앙과 이데올로지가 섞여서그런지 의미하는바가 복잡하다.

거대한 힘에 의해 잡혀있고 일부 사람들이 싸우고 탈출할려는 영화 내용 때문에 보트릭스센트릭스이론의 베이스가 된거 같다.


참고로 메트릭스세계와 불반도의 차이점은 불반도는 많은 사람들이 탈출할려고 노리고있고 매트릭스는 일부사람들만 탈출할려고 한다.

불반도<<<매트릭스

  • 요약

선택의 고민을 할수있길 바라는 외로운 절대강자 주인공의 사회에 대한 도전

ㄴ나오늘 매트릭스 첨봐서 궁금한게있는데 네오 맨첨에 깨어날때 왜 아무 기계도 그거 방해안하고 가만히 있었던거야? 글고 매트릭스안에선 기계가 최고인거아님? 왜 모피어스한테 당하고 있는거야?

ㄴ 질문 하나씩만 해라.리들러냐?

ㄴ 네오가 깨어나고 얼마 안되는 시간 뒤에 바로 정찰기계가 와서 네오 몸에 부착된 장치를 분해하고 바로 배수구에 흘려보낸 상황이 있으므로 첫 번째 질문은 패스, 그리고 모피어스 일행은 매트릭스의 시스템 매커니즘을 해킹해서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전처럼 매트릭스 세계에 있는 것만으론 기계에 의해 생각이나 행동이 함부로 통제되지 않는 거임.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매트릭스가 직접 통제하지 않는 사람이나 프로그램은 일종의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고 그런 세부적인 일은 최고 통수권자인 아키텍쳐(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아서 알약이나 안랩같은 역할에 해당되는 요원들을 보내 메트릭스를 관리하는 거

ㄴ아키텍트랑 데우스랑 다른새끼임

1. 깨어난 곳은 바깥 세상 , 즉 오프라인 상태다.

ㄴ추가로 말하자면, 저런 질문을 하는 것은 영화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질문자를 깎아 내리려는 것은 아니다. 워낙 난해한 영화니까. 답을 해준다면, 기계는 네오를 일부러 풀어준 것이다.

2. 매트릭스 안에서는 당연히 기계가 유리하지 온라인이니까 3.모피어스는 해커니까 프로그램이 날고 기어봐야 해커한텐 뭐다?

네오 흑인버전으로 리메이크작 나온다하더라

참고로 윌 스미스가 주인공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흑인이 원래 워쇼스키 자매가 생각했던 네오다. 다만 그 당시 윌 스미스가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같은 B-급 영화 찍느라 거절해서 키아누 리브스가 하게 되었지...

특징[편집]

내용이 갈수록 뭐가 뭔지 이해를 못할수도 있음

그냥 박수쳐줄때 떠나는게 좋다는것을 보여준 영화

는 구라고 그냥 관객 수준이 영화 수준을 못 따라간 비운의 영화다.

쓸때없이 돈벌려고 이미 끝난 스토리 더 팠다가 좆망한 터미네이터나 쥬라기 공원과 달리 기승전결도 확고하다.

관객은 존나 콰광괔와과와코아 하는 것밖에 못 받아들이는 빡대가리인데 워쇼스키 형제가 철학적 종교적 요소를 무지막지하게 때려넣다 보니 관객들 머리에 쥐가 나고, 무지렁이 관객들은 이걸 영화 줄거리가 이상하다고 까는 식.

ㄴ근데 애니 매트릭스까지 봐야지 트릴로즈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건 팩트임

기본적으로 단지 회의주의만 다루는 영화가 아니고 심지어 회의주의적 의심이 영화의 가장 주된 주제도 아닌데 그걸로 영화가 유명해져버리고 막 책도 나오고 이곳저곳에서 회의주의하면 매트릭스가 공식처럼 나오니까

그게 가장 중요했던 1편은 차마 자기들이 무식하다고는 고백 못하고 대부분 높이 평가해주는데 그 반작용으로 2, 3편은 말도 안되게 폄하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시간이 지나며 2, 3편도 재평가 받고 있다. 솔직히 요즘 영화 중 2, 3편 액션씬 뛰어넘는 영화 별로 없을거다. 당시 시대기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영화.

게임도 있다. 매트릭스 온라인이랑 패스 오브 네오. 매트릭스 온라인은 3편 이후 스토리인데 네오가 자기 목숨바쳐서 휴전협정을 체결했는데 뜬금없이 휴전깨고 전쟁한다는 병신같은 스토리에 지금은 서비스 종료해서 망했고 패스 오브 네오는 해볼만하다.

시리즈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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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편집]

1990년대를 휘어잡았던 영화중하나로, 시각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명장면이 넘쳐난다.

영화 전체를 특수효과로 쳐바른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당당히 누르고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을 수상했다.

병신영화 에피소드1을 더 병신으로 만든 영화..

1편은 진짜로 우주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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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로디드[편집]

1편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볼거리도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내용은 음...

ㄴ 줄거리에 있어서는 1편보다 훨씬 낫다. 1편이야 일단 매트릭스의 실체를 깨닫는 부분 이후로는 끝의 반전을 포함해서 거의 전형적인 스토리 패턴을 따라가기 때문에 지루한 반면,

2편은 그런 반전이 여러 차례 걸쳐서 나오기 때문에 계속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무엇보다 1편이 철학적이고 어쩌고 하면서 존나 빨아주는 놈들이 2편에서 네오와 아키텍트 양반이 대면하는 장면은 언급조차 안하는지 모르겠다.

ㄴ 근데 저 둘 얘기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 있기는 하냐?

그냥 매트릭스 1편이 데카르트가 어쩌고 회의주의가 어쩌고 하는 소리 줏어듣고서는 앵무새처럼 내용도 없는 감상을 반복해서 외쳐대는 놈들인가보다.

상당한 수작. 특히 스미스 요원과의 전투신이 정말 명장면이다. 당시로서는 정말 훌륭한 CG였다.

특히 고속도로 전투씬은 시대를 앞서간 명장면. 전작에서 털리던 모피어스가 요원과 호각을 다투고 쌍둥이 애들 없애는거 보면 감회가 새로울것이다. 요즘 액션 영화들 개바르고도 남는다. 특유의 과장된 액션도 되게 간지난다.

매트릭스 레볼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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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마무리치고는 실망스러웠던 영화

전편들이 네오를 통해 뭔가 생각할거리를 던져줬다면 (1편-네오의 각성, 2편-네오의 선택)

3편은 그냥 전형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식 전개를 보여주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즉, 2편의 주제의식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

초반에 왠 인도 꼬마애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들도 인간적 감정이 있다, 즉 기계들도 본성은 착하다라는 괜찮은 소재를 보여주는가 싶더니 이걸 그냥 낭비해버린다.

그리고 나머지는 번쩍번쩍 CG투성이 특수효과, 재미없는 시온에 대한 어쩌구저쩌구와 안 중요한 캐릭터들의 사이드 스토리만 있고,

그 때문에 매트릭스에서의 장면들이 적어져서 액션신도 1편 2편에 비하면 좀 약하다. 스미스 요원과의 최후결전도 드래곤볼스럽게 되어서 2편의 액션신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줬다.

그냥 센티넬이랑 APU가 싸우는 장면만 보면 영화 다 본거라 생각하면 된다.

ㄴ 이 병신새끼는 영화를 눈감고 귀막고 봤나 기독교적 주제의식이 아주 뚜렷한 영화인데 뭔 기계들 본성 타령하고 앉아있냐

재미없고 안 중요하다고 한 캐릭터와 설정이 이 영화와 삼부작 전체의 주제의식에 있어 존나 중요한데 그걸 장님처럼 못보고 있으니 한심

기계(혹은 프로그램)의 '인간성'에 관한 건 영화의 결말을 포함해서 반복적으로 제시되는 주제인데 낭비하긴 뭘 낭비하나. 사티 초반에만 나오지 않는데요? 영화보다 졸은듯

아니 그보다도 삼부작 전체에 걸쳐서 오라클의 존재감이 엄청난데 어떻게 낭비하는 게 가능하겠냐.

CG야 영화 장르상 당연히 세 편 모두 떡칠됐는데 3편만 가지고 지랄인 점도 웃기고 스토리야 3편 모두 어느하나 버릴 것 없는 비중이긴 한데 액션만 놓고 보면 전에 두 편처럼 병신같지만 멋있는 맛은 좀 떨어지는 거 같긴 했다.

분위기 존나 우울한건 덤이고.

물론 3편이 나온 시점에서 똑같은 레퍼토리를 고집하는 것도 독창성 운운하는 것도 미안한 얘기겠지만 지금보면 최후 전투씬은 꼭 슈퍼맨 조드장군님 전투씬 프로토타입처럼 느껴진다. 물론 좀 딸리긴하지만

다 필요없고 골리앗 전투씬이랑 마지막 스미스요원이랑 결전씬 존나 씹꿀잼이었다 병신들아 닥치고 보기나 해

매트릭스: 리저렉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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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오랜만에 돌아오는 매트릭스 시리즈다. 과거 이야기와 현재 이야기가 같이 나온다더라.

2021년 5월 21일 개봉예정인데 마침 이날에 [존 윅] 4편도 개봉한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존 윅]은 2022년 5월 27일로, 매트릭스 4는 2022년 4월 1일로 연기되었다.

키아누리브스 vs 키아누리브스 싸움수준 ㄹㅇ 실화냐? 키적키는 과학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9ix7TUGVYIo</youtube>
주소

2021년 9월 9일 21시 58분에 예고편이 공개된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예고편에서 키아누 행님보다 파란머리 여자가 더많이 등장하는데, 이거도 설마 pc주의에 물들어서 마지막 결정적일때 진주인공이 여자로 바뀐다던지 애미뒤진 pc영화가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다.


개봉일 2021년 12월로 다시 앞당겨졌다.

하지만 안좋은 예감 그대로 밍밍하고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눈뽕만 가득한 평범한 킬링 타임 액션 영화가 되버렸다. 사실 액션도 매트릭스 특유의 액션을 못 살린다.

스토리나 철학 역시 매트릭스 시리즈에 먹물을 끼엊는 수준으로 빈약하다. 더불어 전작 주인공들이 전혀 나올 이유가 없는 아무 영향도 안가는 스토리는 덤.

그냥 차라리 메인 주인공 흑인하고 레즈 여캐 게이 동양인 조력자로 해서 만들지 그랬냐. 그냥 대놓고 PC 내놓아야 욕을 덜 먹었을거다. 그랬으면 적어도 PC가 방패막이 역할은 해주기 때문.

대충 내용 설명 해주자면 키아누는 ㅈ퇴물 방패싸개 됐고 스미스는 병신같은 개드립이나 치고있다 시발. 게다가 메인빌런 애널리스트 이새끼는 막판에 네오랑 트리니티한테 무지성좀비로 운지공격 하는데 데미지 1도없고 엉덩국의 애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고길동식 고문 당하다가 매트릭스 뺏겨서 걍 개찐따된다.

전체 설정 요약[편집]

이 문서는 강제개
되었습니다.

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인간은 기계를 지배하고 잘살았으나

한 기계가 폐기를 거부하고 주인을 살해이후

반 기계 정서가 생기고 기계를 옹호하는 인권운동가들과 로봇들을 죄다 킬링필드해버린다

기계들은 인간의 문명의 시작점인 메소포타미아에

제로원이라는 국가를 세우고 잘살아간다

제로원의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되었고 제로원은 경제대국이 되었고

인간 세계경제는 반대로 좆망한다

그결과 UN은 제로원에 경제제재와 무차별 폭격을한다

처음엔 기계들도 평화롭게 합의하려고 남성 여성을 닮은 외교로봇을보냈지만 쫒겨난다

그뒤로 지속적인 핵공격까지 당하자 기계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유럽은 순식간에 밀리며 인간들은 로봇의 주전력인 태양을 막아버리는 작전을 시행한다

(이건 인간의 가장큰실수인데 인간과 지구생명에 가장 필요한 자원을 자기가 없애버렸다)

그렇게 밀렸던 본토를 잠시동안 다시 수복한다

하지만 기계는 쉬지도 잠들지도 않기에 금새 역전해버려 인간은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한다

이후 기계는 태양열 대체자원을 연구하기위해 인간 포로들을 실험 뇌에서 나오는 전류로 바꾸게되고

1세대 매트릭스가 탄생한다 하지만 1세대 매트릭스는 너무 헤븐이라 인간들은 위화감을 느끼며 꿈에서깨기때문에

1세대 매트릭스는실패한다

2세대는 반대로 디스토피아를 구상했으나 역시 인간은 위화감을 느끼며 꿈에서 깬다

그리고 현재의 20세기 말을 배경으로한 3세대 매트릭스가 탄생한다

하지만 3세대 매트릭스도 1%인간들은 꿈이라고 인지하고 꿈에서 깨게된다

(요원들은 이런인간을 버그로 인지하고 수정하는 개념이다 )

이들을 관리하기위해 시온이라는 휴지통을 만들어 거기에 정착하게만들고

그들의 리더 네오(구원자)를 만들어서 그들을 시온으로 이끌어간다

네오를 만드는건 아키텍처 (2의 흰정장입은 할배) 네오를 저항군이 찾을수있게 하는게 오라클(1때 담배피는 흑인할머니)

당연히 구원자 답게 기본 스팩을 치트키마냥 쳐놓은상태 일종의 버그로만들었다

(1은 그 네오의 각성과정을 담았다 )(2는 아키텍쳐를 만나는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휴지통이 가득차면 기계를 보내 소수인원을 제외 전부 죽인후 다시 시온을 재건할수있게

최소한의 기기와 식량을 남기고 기계는 떠나는 사이클을 구성한다

영화의 네오도 그중하나였고 유일하게 시온보다 지 여친을 살리는 선택을했다

영화에서 변수는 스미스 요원이였는데 스미스요원도 네오처럼 버그가생겼고

스미스 새낀 매트릭스 시민전부를 해킹해 스미스요원으로 만든다 그결과 매트릭스는 통제불가가되엇고

네오도 그걸 빌미로 시온을구하기위해 로봇과 평화협정을 맺으러 간다

처음엔 "매트릭스 좆망하면 니들도 디짐 ㅋㅋ" 하지만 데우스 말로는 이미 대처자원은 이미 개발끝난지 오래라고한다

하지만 츤데레 데우스찡이 "아 근데 그새끼 날뛰는건 좆같으니 너 믿어드림" 하고 해결해라고한다

그리고 스미스가 네오 줘패고 네오를 해킹해서 자신으로만들지만 네오는 일부로 해킹당한거고(트로이목마나 멜섬웨어)

아키텍처 혹은 데우스에의해 제압당한다 그리고 매트릭스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시온과 기계가 평화협정을한다

이후 오라클과 아키텍쳐의 말을들어보면 인간이 어기지 않는이상 싸울일은 없을꺼라고 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2022년에 4편나오니까 그때쯤 스토리가 더 추가될수도 있다

이후 흥미위주 뇌피셜[편집]

1.아키텍쳐가 만들긴 했지만 실제로 네오는 구원자였다 2에 현실의 센티널도 제압했다

스미스또한 네오에게 해킹당한이후 (1에서 네오가 스미스 몸을 뚫고지나감)

자유의지로 분해되길 거부하고 독자적인 세력이된다 (요원은 업그레이드하기전 분해되어 재구성된다)



2.데우스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실 기계는 인간하고 공존하고 싶어했을지도 모른다

제로원때부터 인간과 수교를 하고싶어했고

이미 대체자원이 완성된이상 매트릭스는 필요가없기때문이다 보조전력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다

인간입장에선 용서가 안되겠지만 인간은 아무런 생각없이 태양을 막아버렸고 지구는 씹창났다

전생에서 패배한 인간을 살리기위해 매트릭스를 만들었을수도 있다

굳이 햇빛도 없고 생명은 다 뒤졌고 핵으로 방사능 쑥대밭이 된 헬지구에 인간을 풀어주는거 보단 걍 안전한 캡슐안에서 평생 자도록 하는게 더 낫지 않겠는가?

매트릭스 어웨이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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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니 컴이 똥컴이면 그게 갓적화가 아닌 이상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 내↘눈↗! 아↘ 내↘눈↗!

언리얼 엔진 5 시연용으로 만들어진 데모. 데모이지만 입 떡벌어지는 미친 그래픽에다 GTA를 연상케 하는 게임 플레이 스타일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그냥 유튜브 가서 보고 오자. 그냥 실사 그 자체다. GTA 6 어차피 안 나오니깐 이거 진짜 게임으로 만들어주면 안되냐?

근데 이런 미친 그래픽 돌릴려면 최소 3060은 필수일듯... 코인충 씹쌔끼들

애니매트릭스[편집]

이 문서는 카미아니메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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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애니판 매트릭스다

총 8편이 있는데 다 감독이 다르고 1편인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이랑 2편인 제2의 르네상스, 3편 꼬마 이야기는 와쵸즈키가 직접 각본을 쓴거라 공식 설정이다. 나머진 외전. 감독은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이랑 허가빼고 다 일본인이라 걍 일본애니 본다하고 보면 된다.

매트릭스의 소소한 외전들을 풀어낸다

제2 르네상스가 갓갓 작품 중 하나

  1. 영화에 단! 한번 언급된 팀이 왜 좆망했는가
  2. 제2 르네상스 - 01과 인간의 전쟁을 다루며 인간들이 어떻게 기계들의 노오오예가 됐는지 보여준다 잔인한 장면이 많으니 착한 디키러들은 보1지 말도록 하자.
  3. 매트릭스2,3에 네오 구원자라고 빨아주던애 왜 빨아주게됬는지
  4. 매트릭스로 다시 돌아가자는 유혹 시험
  5. 운동선수가 시합중에 트리니티되어 꿈에서 깨는이야기
  6. 고양이 찾다 버그걸린구역에서 버그남용하는이야기
  7. 트리니티를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탐정이야기
  8. 기계를 교화시켜 아군으로 만들려는 이야기

접미사로의 용도[편집]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떤 틀에 갇혀서 병신짓을 하는 종자들을 매트릭스에 갇힌 것에 비유해서 까는 단어다.

주로 '나는 ~트릭스에 갇힌 새끼들과는 달리 빨간약을 먹고 ~트릭스에서 벗어난 인간이다. 느그들은 ~트릭스에 갇혀있으니 불쌍하다' 라는 선민의식 냄새가 풀풀 풍기는 용도로 사용된다.

'~트릭스'가 아닌 '빨간약'이라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퍼먹여야 한다는 놈이랑 자제해야 한다는 놈이 있다. 얼마나 먹이느냐는 문제는 어렵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의식 수준이 높아져도 사회에 빠르게 적용되지 않는 것 혹은 못하는 것에 한숨을 쉬고 살아간다. 그래서 파란약을 먹기도 한다. 빨간약을 먹인다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씹선비프로불편러대깨X한테 느끼는 불편함이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은 호흡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한숨이 나올 땐 꿈과 취미와 취향이야말로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실 빨간약보다 어떻게 푹 쉴지부터 생각하는 게 맞다.

매트릭스를 막 '우와 갓겜입니다!'라는 식으로 빨고 싶진 않지만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다. 빡대가리한테도 저 정도의 자학적 고찰을 남기게 만든다. 역시 고전은 입문하기 쉽지만 숙달하기 어렵다.

예시[편집]

  • 문트릭스 - 문트릭스라는 것은 맹목적인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꼬는데서 유래된 말이다.
  • 센트릭스 - 역센징이 아닌 모든 상태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정상상태
  • 보트릭스 - 주갤에서 나온 말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확인할 것. 아니 맞춤법 고쳤는데 편집 필터가 아이피 차단 먹인다 ㅅㅂ 메갈이 vpn으로 반달해서 그런가 어이가 없네
  • 자트릭스 - 쿵쾅이들이 보트릭스에 대항해서 만든 말이다.
  • 번트릭스 - 양심을 위해, 아이를 위해 번식 욕구에서 해탈하라.

랜섬웨어[편집]

페트야보단 낫지만 어쨌든 개씨발놈이다. 머한민국에 상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