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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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세가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콘솔

메가드라이브는 1988년에 나온 세-가의 16비트 게임기

서양에는 세가 제네시스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헬조선은 샘숭전자가 수입해서 '슈퍼 겜보이/슈퍼 알라딘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헬조선 게임기 수입사들은 '보이'를 좋아하는듯 하다.

사실은 합체로봇 장난감이다. 메가드라이브만 으로도 매우 강력하지만 슈퍼32X와 메가CD를 장착하는 3단합체를 하면 새턴보다 더 강력해진다.

세가에서 만든 게임기들 중 가장 잘나간 게임기라서 그런지 세가에서 2017년에 머만 회사한테 라이센스줘서 세가 제네시스 플래시백이란 복각판을 만든 뒤 또 우려먹고 파는 중이다.

또한 2018년 세가패스에선 손바닥만한 크기의 메가드라이브 복각판인 메가드라이브 미니도 공개되었다.

성능[편집]

세계 최초의 16비트 게임기라고 한다. 이 게임기가 나왔을때 닌텐도쪽은 8비트인 패미컴이 현역이여서 이걸 마케팅으로 써먹었다. Genesis does what Nintendon't!

근데 90년에 닌텐도에서 슈퍼패미컴이 출시되어 위기를 맞게된다. CPU는 슈패보다 좋았지만 나머지는 슈패보다 약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부터는 슈퍼패미컴보다 빠른 CPU를 마케팅으로 써먹었다. Blast Processing!

사운드[편집]

성능의 한계로 슈패에 비해 거칠게 느껴지는 그래픽과 구린 사운드가 북미유저들에게는 Cool한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양키 1패 추가...

ㄴ의문의 1패같은 소리 쳐하고 자빠졌네. 울나라 파판 드퀘같은 닌텐도,플스 고전 JRPG만 닥치고 차냥하고 빨아제끼는 아재들이나 고전물이면 닥치고 폄하하고 취좃하는 급식충 새끼들이나 사운드 폄하하지 외국에서는 FM음원 매니아들 얼마나 많은데.

ㄴ 근데 그래픽은 갓꼐임기 슈퍼패미컴 답게 메가드라이브가 비비댈 상대가 안됀다.

인기[편집]

좆본에서는 RPG붐으로 파이널판타지같은 JRPG가 많은 슈퍼패미컴이 일본 시장을 장악했다. 메가드라이브에 RPG가 없던 건 아니지만 슈퍼패미컴쪽이 너무 압도적이였다.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2 슈패 선행발매이라는 재앙이 터져서 바로 뒤에 메가드라이브판 스파2가 발매됬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늦어서 메가드라이브는 일본에서 고통받았다.

하지만 북미에서는 드퀘,파판같은 턴제 RPG보단 액션게임을 선호해서 닌텐도랑 그럭저럭 경쟁을 했었다. 빠른 CPU 덕분에 아케이드 액션게임 이식이 잘 되어서 오락실 폐인들은 메가드라이브를 존나 좋아했다.

이때 세가는 메가드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의 전성기로 황금기를 보냈다. 당시 북미 가정용 콘솔의 절반은 세가 메가 드라이브였다.

테라드라이브[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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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IBM과 공동 개발한 메가드라이브의 파생 기종이며, 이쪽은 컴퓨터랑 가정용 게임기를 합친 물건이다.

말만 들어보면 문서 작성을 끝낸 뒤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 같지만 실상은 386 프로세서도 좆퇴물 직전이었던 1991년에 출시된 씹퇴물 286 프로세서 탑재 컴퓨터에 게임기를 집어넣은 물건이라 멀쩡한 NEC의 PC-9801, 매킨토시를 냅두고 이걸 살 이유도 없었고 확장성도 ㅎㅌㅊ라 결국은 망했다.

얼마나 확장성이 쓰레기인가 하면 데스크탑인데 프로세서가 온보드 방식이라 닥치고 286만 써야 하며, 하드디스크 역시 IDE가 아닌 IBM-Jr 독자규격이라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없다. 확장성이 애미뒤진 쓰레기통 맥 프로도 CPU만큼은 온보드가 아니다.

기타[편집]

확장주변기기로는 메가CD와 슈퍼32X가 있다. 둘다 똥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메가CD까지는 가격이 대책없이 비싸고 창렬하다는 점 빼고는 그래도 명작이 좀 있고(뿌요뿌요,소닉CD등) 그 외에도 할만한 게임이 많은지라 어느정도 쉴드 가능하지만 슈퍼32X는 버추어 파이터을 제외하면 모두 얄짤없이 똥이다.

메가드라이브, 메가CD, 슈퍼32X의 3단합체 게임기 '세가 넵튠'이 출시될 뻔 했으나 지들도 병신같은걸 알았는지 캔슬시켰다.

그리고 수십년후 좆본의 어떤 씹덕게임 개발사가 캔슬된 넵튠을 챙녀화 시켜서 판매한 똥게임이 씹덕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헬조선에도 CFK라는 똥겜 전문 유통사가 발매해서 헬조선 게임계를 오염시키고 정신나간 폭도새끼들이 양산되었다.

유튜브 같은 데에서 BGM들을 리믹스 한걸 들어보면 그렇게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기기 특성상 사운드 요소를 잘 골라야 좋은 노래가 나오는듯. 그리고 메가드라이브가 RPG보다 액션 쪽에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건지, RPG보다는 액션, 혹은 슈팅게임 쪽의 BGM을 메가드라이브로 리믹스한게 더 어울린다.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슈패 사운드 리믹스가 퀄이 더 좋다는 사실.. 이상 주관적 관점

ㄴ존나 밑도끝도없이 씹주관적이네. 갠적으로는 슈패 사운드는 뭔가 심하게 흐릿하다는 느낌이 존나 심한편이라서 16비트 게임기 음원중에선 슈패 사운드가 가장 별로였다. 오히려 이런 재미없는 음원으로 개쩌는 명곡을 만든 작곡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게됨. 파판,드퀘,성검전설,록맨시리즈 등등 씹좆망쿠소게 제외하고 수작~대명작 사이의 거의 모든 슈패게임들이 음악이 개쩌는건 사실인데 이건 작곡가들 기량과 실력이 개쩌는거지 슈패 음원 개념 하나만 놓고 보면 사운드 프로그래밍상에는 진짜 엿같이 짜증난다. 그때 당시 슈퍼패미컴은 그래픽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모든 분야의 개발 난이도가 에미애비 없기로 악명이 자자한 편인데 음원도 예외는 아니라서 진짜 훌륭하게 작곡된 음악+음원 프로그래밍 실력이 잘 맞으면 최강의 전자음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뭐 하나라도 잘못되면 음원이 상당히 심심하고 허접하게 되는 편이다. 거기다가 샘플링 방식인데 태동기라서 그런지 샘플링 레이트가 32 kHz이다. 요즘 음원이 최소 44.1kHz는 기본이라는 것을 보면 음질이 아무래도 좀 부족한 편인데 대기업들은(이라지만 거의 실질적으로 닌텐도,코나미,스퀘어,에닉스...정도) 성능쩌는 장비들 구비되어있어서 훌륭한 샘플링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 작품 보면 샘플링 퀄이 좀 부족한 편이다. 걍 짧게 말하자면 작곡가의 쩔어주는 재능+사운드 프로그래밍 실력+좋은 성능의 음악 장비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요구되는 편이다. 슈퍼패미컴판 이스3 BGM하고 팔콤에서 직접 만들고 이식한 이스3 BGM을 비교해봐라. 진짜 천지 차이이다. 애시당초 비디오게임 PCM음원 대중화의 태동기였던때인지라 괜히 90년대 초중반까지 FM음원이 쓰인게 아니다. 굳이 PCM음원을 썼을꺼면 대신 당시 고성능 야마하제 FM음원+PCM음원 칩들도 여러개 있는데 닌텐도는 멍청하게 소니 쿠다라기 켄새끼 감언이설에 처 넘어가서 개발자들 존나 괴롭혔다.

ㄴ 인정합니다.

ㄴ 이상 주관적 관점이라 주절거린 인간이 몇년 지나서 다시 비교해봤다. 일단 슈퍼패미컴과 메가드라이브는 소리를 내는 방식이 다르다. 슈패는 PCM, 메가드라이브는 FM 방식이다. PCM은 녹음한 디지털 데이터를 갖다 쓰는 방식인데, 실제에 가까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용량을 많이 먹는다. 메가드라이브가 채택한 FM은 주파수를 변조, 즉 소리를 변형시켜서 내는 방식이다. 이 FM의 장점은 용량을 적게 차지한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변조과정에서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에 실제 소리와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 있다. 메가드라이브 특유의 노이즈 낀 사운드도 이 FM의 특성 때문이다. 근데 이 왜곡을 단점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게, 왜곡이 일어나서 자연에서 듣지 못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고, 주파수를 만지는 것이기 때문에 잡음이 생기긴 하지만 슈퍼패미컴보다 더 박력 있고 강렬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다.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썬더포스4의 띵곡 metal squad를 원본과 슈퍼패미컴 음원으로 리믹스한 걸 비교해보자. 슈패와 메가도라 사운드의 차이가 더 실감이 날 것이다. 틀린 정보 있으면 수정 바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 목소리나 드럼 소리는 슈퍼패미컴 쪽이 확실한 우위이고, 그 외의 사운드는 경우에 따라 메가드라이브가 우위인 부분도 있다고 본다.

metal squad 원본

슈퍼패미컴 음원으로 다시 만들어낸 버전

대표 작품[편집]

그외의 대표작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