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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두개 코 하나 보짓구녕 하나만 달려있으면 수많은 보빨러들이 달려와서 츄르릅츄르릅 보빨해주는 헬조센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대보빨시대에,

그 수많은 보빨러들이 자기만은 거르는 현실을 보고 분노한 153cm 62kg 똥자루 돼지년이 '역시 씹치남은 답이 없놐ㅋㅋㅋㅋㅋ나한텐 백잦이가 어울린다 이기얔ㅋㅋ'하면서 메갤에 틀여박혀서 눈물의 정신딸딸이를 치는 희대의 씹장애년들이다. 당장 수많은, 메갤애들보단 상태 좋은 뚱퍽 취향 보빨러들이 돌아다니는데도 이따위 것에 갇혀서 사는 걸 보면 그저 불쌍할 따름이다.. 보지 달고 뭐하냐?


그럼과 동시에 뱃살속에 파묻힌 자신의 보짓구녕까지 당도하지 못하는 조선꼬추를 욕하며 '씹치남 자지 6센치 잦들잦들 ㅋㅋㅋㅋ'이라며 욕한다.


사실 김치자지 평균 6센치란 개소리도 원래는 조사 방법이 굉장히 의심스러운 한 찌라시 자료를 가지고 옆동네 섬나라 혐한 우익들이나 몇년 전에나 쓰다가 약빨 다 떨어진 데다가,

이젠 헬조센을 까기 위해서라면 눈깔 뒤집고 게거품 물면서 달려드는 역센징조차 거르는 좆퇴물 개구라 주작 자료지만,

메오후들의 '조선꼬추6센치'는 사실상 종교적 신념을 뛰어넘어 그들의 영혼의 존재가치와 삶의 유일한 이유를 증명해주는 진리이기에

오늘도 김치녀 욕하는 글에는 어디선가 쿰척쿰척 기어나온 메오후들이 등판하여 조선꼬추 6센치라고 도배질이나 하고 있다.


하긴 배명고 4번타자에게 온몸을 두루두루 빠따 두루치기를 쳐맞아도 모자랄 퉁퉁 불어터진 씹돼지년 뱃살을 보고 꼬추가 6센치라도 서면 다행이거니와

실제로 20센치가 넘는 레전더리 소드마스터가 아닌 이상 백척이 넘는 살집의 파도를 헤치고 질내진입을 6센치 이상 할수 있는 자가 헬조센은 커녕 지구상에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기에

결국 실질적 체감자지가 6센치도 안되므로 그네들 입장에선 응당 정직하고 진실된 비난이라 할 수 있겠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를 적극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지만, 하지만 현실은 꼴페미와 페미나치란 말조차 아까운 뇌병신이라서 오랫동안 페미니스트 활동을 해온 성골페미 중궈니조차 거르는 미친년들이다.

무언가 주장을 해도 논리와 자료를 토대로 한 정당한 주장을 하기보단 객관성이 심히 의심되는 비방성 자료들을 어디선가 한뭉텅이 들고와선 닥치는대로 도배질하며 타 갤러리를 오염시키는 행위를 페미니스트의 건전한 의견제시법이라 믿는 듯 하다.

그리고 한편 자기들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를 위해 싸우는 넷상의 정의의 사도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사회에서 배척받는 소수에 해당되는 인물이 이곳을 구원의 성지로 착각하고 찾아오면,

오히려 '너네같은 찌꺼기들이 메오후들의 명예를 더럽힌다'라는 병신같은 이유로 내쫓아버리고 같은 '메오후'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길 거부한다.


이 돼지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얌전히 메갤/메갈로돈 본진에 틀여박혀서 서로 딸딸이나 치는걸론 모자란지 자꾸 다른 갤러리와 사이트에 슬금슬금 기어 들어와서 주작과 도배질을 통해 그들의 신념을 전파할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주로 남자가 많이 모이는 야갤, 주갤에 자주 원정을 가는데, 원정온 돼지년들의 범람하는 육수에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받는 불쌍한 갤 원주민들이 그들에게 항의를 하면,

그네들은 이것은 '미러링'이라며 어디선가 주워들은 개 헛소리를 지껄이며 책임회피+정신승리 일타쌍피를 이뤄낸다. 근데 아무리 봐도 좆돼지년들이 집안에 거울보기싫다고 다 깨부셔놔서 거울이 뭔지 모르는 듯 하다.

딱 여기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타 커뮤 분탕질, 정신승리, 그들만의 리그, 팩트 주작, 근거 없는 우월감, 낮은 자존감의 비정상적인 표출 등등 많은 점이 일베충과 행동양식이 비슷하다. 과연 일베의 섹파.


사실 글쓴이 중 한 명이 그 미러링이란 변명이 과연 타당한 변명인지 궁금해서 (엄격)(근엄)(진지)하게 메오후들의 프로파간다를 읽어볼려고 시도했지만,

이 씨발년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뇌수까지 찌들어있는 피해의식에서 우러나온 연결고리라곤 하나도 없는 울부짖음으로 가득차있어서 그냥 포기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미러링은 진짜 미러링보단 '아몰랑'정신에 기초하는 책임회피에 불과하다.


뇌속까지 셀룰라이트로 가득찬건지 어느 꿀잼게이가 추천해준 드립학원을 다녔는지 대체 어떻게 이렇게 신박한 논리가 머가리에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

아니, 애초에 그네들의 주장은 논리라고 부르기도 논리한테 미안해지는 인터넷상의 수 킬로바이트의 정보 찌꺼기일 뿐이다.

만약 글자를 읽는것만으로도 뇌가 썩어가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 그들의 프로파간다를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갖가지 구질구질한 헛소리가 많지만 이 글을 쓰는동안에도 내 뇌세포가 몇마리 뒤져버린 기분이라서 더이상 못적겠다.

애초에 논리를 포기한 병신들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논리적인 접근은 오직 뱃살에 좆박기일 뿐이다.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그들에 대한 분석을 결론내자면, 그들은 자신을 신성한 무언가(-메오후들의 믿는 일종의 이상?)를 위해 성전을 벌이는 기사로 믿고 있으며,

자신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자들은 함께 대화하고 논쟁하여 정반합에 의한 새로운 개선된 주장을 이끌어줄 대립자가 아닌, 오직 성전에 몸을 던지는 기사들을 쓰러뜨릴려는 사악한 사탄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그 결과 자기비판이 결여되어 누가봐도 이런 지랄맞은 개소리가 나오는 듯 하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집단적 광기와 히스테리아를 방패로 삼으면서 다른 집단에 대해 무차별적인 공격성을 내비친 집단이 종종 있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십자군, 이슬람 국가 등이 있다.

사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헬조센에 몇 군데 더 있어서,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못잃 민못잃 대못잃', '오유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등등이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이 세개의 명언에 이어서 우리 메오후도 전설적인 한마디를 남겨주길 기대해본다. 화이팅!

아 참고로, 미러링이랍시고 부러진 좆보면서 낄낄대고 아버지한테 패드립을 친다. 여혐혐이니 뭐니 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만 현실은 ~베 시리즈와 동급수준의 막장 사이트 이용자일 뿐이며 남성혐오자일 뿐이다. 그래서 갈베 소리나 듣지.

원래 남성혐오 성향이 강한 남연갤, 해연갤, 여시언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한 갤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딴에는 미러링과 여혐혐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유지하고자 굉장히 노력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한다. 실제로 메갈 초창기에는 언론들이 여성혐오를 혐오하고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갓-사이트인 것처럼 후빨해줬다.

하지만 일베놈들한테 비웃음당한, 어떻게 보면 여성혐오의 피해자에 해당하는 인증녀를 외모상의 이유로 손절해버리고 빼액대는 것을 봐서는 그냥 여성인권이고 미러링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이상은 이미지 관리의 수단일 뿐이다.

같이 보기[편집]

근데 이거[편집]

메르스 갤러리 얘기같은데 정작 메갤 리다이렉트는 여기로 옮겼잖아?

근데 이건 왜 아직도 메르스 갤러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