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루린스 레데 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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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 13번째 작품 메루루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통칭 메루루. (메루루는 본명이 아니라 그냥 통칭일 뿐이다)

고전게임 갤러리에서는 이걸로 꾸준글을 달리는 인간 때문에 챙으로 통한다.

스토리, 배경[편집]

게임의 주인공인 메루루린스 레데 알즈(이하 메루루)는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에 속하는 전작들의 주인공이었던 로로나, 토토리와 달리 일국의 공주님으로

자국인‘알즈 왕국’의 부흥을 위해 연금술을 배우는 당찬 소녀다.

알즈 왕국의 공주이다. 바깥 세계와 모험을 동경한다.

스킬은 파워 아이템으로, 공격 아이템 사용 후 동료 두 명이 전부 어시스트 공격을 했을 경우 방금 던진 아이템을 강화시킨 아이템을 던져 공격한다.

다른 액티브 스킬이 없기 때문에 MP를 쓸 곳이 오직 연성밖에 없다.

초기 레벨은 1이며 게임 시작부터 주인공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메루루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이 키시다 메루이다.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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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컨텐츠로 통한다.

매챙이라고도 한다. 어떤 유저가 메루루를 열심히 빨아대서 그에대한 반발심으로 창녀라고 하는것 같다.

메루루 = 매독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며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다. 디시위키에서도 매독 문서가 메루루하고 씹짬뽕 쓰까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