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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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1zxaOp1TfJg</youtube>
주소
쿵쾅대는 천조국 메오후
알리스타 WQ콤보를 패시브로 쓰고 다니는 짐승들. 사람처럼 보이지만 멧돼지속의 짐승이며 학명은 New Metwaeji(뜻풀이하면 신종 메퇘지)이다.
요약하면 존나 병신이다.
저 마크는 오른손으로 왼 손목을 잡았을 때 검지와 엄지가 닿지 않을 정도로 손목이 두껍다는 뜻이다.
메랑켄갈타인
파오후 쿰척쿰척에서 유래한 말.
살이 찐 메르스 갤러리 (메갈리안) 유저를 희화하는 말이다. 즉 "메갈 + 파오후".
대충 그 일베충의 암컷화에 온라인 게임에서의 6강 강화급의 극악한 확률을 뚫고 병신력 강화를 성공해낸 현 인터넷 병신먹이사슬 최상위 투톱 중 하나<ref>나머지하나는 역센징</ref> 되시겠다. 물론 대가리가 달려있다면 이게 자랑거리는 절대 아니라는 걸 알거다.
인증한것들보면 대부분 손에까지 비계 잔뜩. 극혐. 살이 한번 불어나 본 새끼들은 알겠지만 인체에서 손발가락 같은 말단조직은 최후의 최후에 이르러서야 찐다. 대체 얼마나 뚱뚱하면 인증하는 손가락마다 살이 뒤룩뒤룩 쪄있냐? 실체중 최소 140~160 kg 예상 시발.
그런 주제에 키도 별로 안 크다. 150~170 kg 체중인데 정작 키는 155~160cm에 불과하다. 저 몸무게라도 키가 190cm라면 보기에 따라 괜찮을텐데 저런 몸무게인데도 키가 작으니 원...
그린야갤 댓글란에 자주 출몰해 공감수 조작을 시도한다. 문제는 앞에만 있으면 공감 눌러주는 머가리 빈 새끼들이 많아 아주 기세등등 하다는 점이다.
- 그린야갤도 그딴거 없다. 메오후 출몰하면 네 다음 메퇘지하면서 비추박기에 바쁘지 공감박는거 다 메퇘지들 보력지원임
위의 짤을 보면 알겠지만 강간당할 일은 절대로 없다. 벗고 다녀도 없을것이다.
오히려 메오후를 보고 시각테러로 눈이 강간당했으면 당했지... 아마 있던 거시기도 쪼그라들면서 번식을 거부할거다. 뜬금없이 씹치남 한치남 6.9 cm 외쳐대는거는 자연적 연예가 안되니 돈내고 호빠가서도 자기들 비계꼬라지 보고 자연의 법칙으로 쪼그라든 남자물건 보고 씨부린것이 분명하다.
야외 시위를 몇번 한적이 있기는 한데 죄다 한체구 하신다. 더불어 향수떡칠로도 가려지지 않는 비계썩은내는 덤.
게다가 대부분이 똥댕청이들이라 논리가 부족하면 뭐래 또는 너 일베를 시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베를 벤치마킹 하시느라 통까홍 오마쥬 메까통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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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ㄴ 메갈에 대한 제 생각 한 번 여기에 적어봅니다. 그 전에 저 정치성향 중도진보고 <<<<<문재인 지지>>>>>>합니다. 이건 감안하고 읽어주십시오. 조선시대 씹선비들이 판치던 세상에는 여자들이 비교적 약자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약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아니, 약자가 아닙니다. 근데 메갈, 워마드는 아직도 여자가 약자라면서 지들 딴에는 양성평등이라면서 뒤에서는 한남충이니 뭐니 하면서 남성혐오를 하는게 그게 무슨 페미니즘이고 그게 무슨 양성평등입니까! 페미니즘도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그리고 메갈들과 여성가족부는 '여자의 월급이 남자보다 훨씬 적다.', '성범죄가 여성들한테만 일어난다' 라며 주장하는데 고 성재기 씨가 말했듯이 기업인들이 어떤 사람입니까? 침팬지가 일 더 잘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 다 해고하고 침팬지 고용할 사람들이 기업인입니다. 월급을 그렇게 조금 주면 남자들 다 해고하고 여성만 채용하는게 기업인들에게 이득이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또 여자에 비해 남자를 더 많이 채용한다고 하는데 월급을 그렇게 주면 그렇게 주고 여성들만 채용하는게 이득인데 왜 그렇게 안 했냐고요. 또 성범죄는 남자가 여성에게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여자가 당한 거는 가해자의 사돈의 팔촌까지 뿌리를 뽑는데 왜 남자가 피해자인 사건은 흐지부지 넘어갑니까? 지금은 여자만 차별을 받는 것이 아닌데 왜 문 정부와 여가부, 메갈, 워마드는 왜 그런 식으로 말을 합니까? 여가부와 메갈의 행패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하아……
소오름이 돋는 실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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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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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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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초록스러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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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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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녹색 바탕의 아무것도 없는 공백 속을 걸어가고 있었다.
공간의 신비감에 취한지 얼마안되 이윽고 전방에서 나의 신경을 곤두세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쿵....쾅...쿵...쾅..."
쿵쾅쾅거리는 소리에 촉각을 곤두서고 소리의 근원을 바라보니 온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쿵쾅거리며 다가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쿵, 쾅, 쿵, 쾅"
쿵쾅 소리는 일정한 템포로 울렸고,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그림자는 내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쿵쾅, 쿵쾅, 쿵쾅, 쿵쾅, 쿵쾅"
그림자의 실체가 안개가 걷히듯 본모습을 드러냈다.
열기구만한 볼살에, 땅콩알만 한 눈에, 흡사 오우거가 생각나는 거대한 몸집부터, 쌍둥이 임신으로도 재현이 안되는 뱃살과 유방을 가진, 여성체로 보이는 물체가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참으로 눈뜨고 보기 힘든 장관이었다. 손목의 살에 파묻힌 녹색 팔찌가 참 유난히 눈에 띄었다.
"이게 그 소문의 메갈리안인가?" 나는 그 녹색 팔찌를 단숨에 알아챈 다음 끔직한 실물을 보고 기겁하여 뒤로 물러섰다.
"쿵쾅...쿵쾅...쿵쾅...한남..쿰척..이노...쿰척.."
그때 나는 나 말고는 다른 남성이 주위에 없었으로 그 생물체가 말하는 한남이 나인 것을 바로 알아챘다.
이윽고 생명체는 나를 보고 입을 움직였다.
"이히히히...한남...쿰척...꼬추길이는 6.9센티...쿰척...한남대교에서 재기하라ㅎㅎ..쿰척 이기 한남대교 언제 갈꼬노?"
이윽고 생물체는 두꺼비같은 입술을 오므리며 육성을 내뱉고 손가락으로 정확히 6.9센티미터의 길이를 재는 제스쳐를 취하며 폐허와도 같은 이빨을 까고 실실거렸다. 손과 팔이 살 때문에 일직선을 이루어서 멀리서 보면 팔에 손가락만 붙어 있는 것같은 착시를 주었다.
그 생각키도 싫은 모습에 난 어제 저녁 먹은 식단을 모두 입으로 분출하며 낙엽처럼 쓰러졌다. 혐오스런 외모 때문일까? 그 생명체에게서 나오는 엄청난 시버트의 방사능 때문에 토한 것인가? 나는 자신을 토하게 만든 혐오감의 원천이 그 생명체에게서 나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허나 생명체는 아랑곳 않고 이내 휴대폰을 꺼내 메갈리아,디시 해외 연애 갤러리,메르스 갤러리 워마드, 그리고 멋스런 백인 남성의 사진을 주식투자자가 실시간 주가 변동 그래프와 주식 정보창을 번갈아보듯, 서투른 수험생이 국어 지문과 문제를 번갈아보듯, 영화관에서 개념없는 사람이 휴대폰 화면과 상영 스크린을 번갈아보듯 보았다.
그러다 한참동안 백인 남성 사진을 쳐다보더니 생명체는 귀가 찢어질 듯한 소음을 내었고, 갑자기 호흡이 기관차의 rpm 주기처럼 빨라졌다.
"쿰척쿰척!!!!! 양남오빠아앙!!!!!!날가져요!!!쿰척쿰척!!!"
하고는 콧구멍을 손이 들어가도 무난할 정도로 벌렁대고, 침을 질질 흘리고는 침이 잔뜩 묻은 혀로 휴대폰의 백인 남성 사진을 핥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 생명체의 사타구니에서 오줌인지 애액인지도 모를 방사능 오염수가 박연폭포수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백형이 사진이라도 불쌍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 그 생명체의 끔직한 반응을 보고 점심때 먹은 맛있는 새우 요리까지도 토해 냈고, 계속되는 생명체의 방사능 공격에 의해 나는 곧바로 의식을 잃고 말았다.
.....
내가 의식을 되찾은건 병원의 중환자실이었다.
의사가 말하길, 3일 동안 무의식 상태로 있었다고 한다.
그 생명체는 이미 인간이라 부르기엔 훨씬 부족한 인성과, 인간의 것이라 부르기엔 천문학적인 질량의 지방을 가지고 있었다. 덤으로 그 지방에서 분출되는 방사능 양이 체르노빌, 후쿠시마, 카라차이 호수에서 검출된 양을 합친 값과 대등한, 실로 무지막지 한것이라 한다.
6.9일 뒤에 나의 몸은 완쾌되었지만 그 후에 일어나는 정신적 트라우마와 방사능에 의해 생겨난 체내의 발암 물질을 어느정도 완화시키기 위해 6개월9일동안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한달동안 항암제를 복용했다.
하지만 그 끔찍한 메갈리안의 모습에 대한 트라우마는 정신적으로 영원히 지속될 이다. 영원히.
....그때가 엊그제만 같던 악몽의 날이었다.
어느덧 2년 후, 나는 훨씬 끔찍한 장면을 포착하고 말았다.
직장에서 휴가를 나온 겸 혜화역에 가 보니, 그곳에 2년 전에 봤던 생명체보다 더 끔찍한 생명체들이 6천9백 마리 정도 포진해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대재앙을 언론사가 취재하러 나갔다가 방사능 중독으로 인해 그 생명체들의 모습을 왜곡해서 취재하고 있었다.
나는 이 생명체들이 자칫하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를 멸망시킬 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휩싸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 휴가를 취소하고 내가 근무하는 전투비행단으로 복귀했다.
나는 지체없이 조종복을 입고 곧장 레이저유도폭탄이 장착된 F-15K기에 올라탔다. 중간에 내 행동을 말리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니 대위님 대체 어딜 가시는 겁니까?"
정비병 이 상사가 나를 막아서며 말했다.
나는 이 상사에게 담담한 어조로 대답했다.
"가야 할 곳이 있어요."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메오후를 만나고 싶다면 일베충과 메오후로 가라.
감상평[편집]
ㄴ 우욱 존나 혐오스럽다.
창세기[편집]
태초에 남자들에게 관심을 못 받고 자란 남연갤이 있었고 장동민 레바 사태로 극딜 당하던 여시가 있었다.
이후 그 돼지들은 서로 국공합작으로 사이트를 만들어내는데 (물론 해연갤과 트위터도 있었다)
그게 곧 메갈리아다. 여성우월주의 사회를 그린 소설 "이갈리안의 딸들"을 오마주한 이름이라는데 원작자가 이걸 알면 진짜로 이를 갈 것이 분명하다.
이 새끼들이 하는 짓 보면 더 정확한 유래는 스스로의 가치를 과대평가하며 권력에 집착하는 망상증인 Megalomania인 듯 하다.
ㄴ실제로 어떤 트페미를 빙자한 트위터 메갈새끼가 이갈리안이랑 메갈리안이랑 구분 못해서 "아 이거 메갈리안의 딸들"에서 봤어!<<-라고 본인이 메갈이심을 커밍아웃하는 걸 보았다. 삿스가 기억력 메오후 수준...
남간의 개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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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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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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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 |
이 때문인지 뚱뚱한 여성 중 예민한듯 인상을 쓰거나 조금만 행동이 이상해도 메갈리아 유저일 가능성이 있을 거란 편견이 만연해지고 있다. 메갈리아/워마드계의 행동이 극단적이고 혐오스러운 건 사실이라도, 메퇘지, 메오후는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비하를 명백히 내포하고 있다. 용어를 쓰는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과 메갈리아 유저를 구분한다고는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용어에 내포된 비하성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다. 사실 메갈리아와는 관계 없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다. 쉽게 말해 메갈리아에게 비만이라고 욕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지만,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무고한 사람에게 메갈이라고 욕하는 말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일베 유저들의 이중성을 비꼬기 위해 사용하는 통구이드립에서 유래한 일베 드립이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중대한 모욕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메오후 드립은 통구이 드립만큼 수위가 강하지는 않더라도, 그렇다고 그리 깨끗한 말도 아니니 양식 있는 위키러라면 사용을 자제하자. 그리고 메갈을 욕하기 위해 잡은(혹은 만들어낸) 특징이 뚱뚱함이라는 것은 이미 외모지상주의를 내포한 것이다. 일반적인 남성도 메갈을 욕하는 이유는 메갈이 뚱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남성혐오와 이중성 때문이다. 차라리 메갈충, 웜충 등의 용어를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외모비하적 단어는 아니고, 일베충이나 정사충 등 다른 문제 사이트 유저들에 대해서도 같이 쓰이는 비칭인 만큼 비하성이 희석되기는 한다. |
” |
나뮈충들이 엄근진 행세하며 이런 개소리를 싸질렀는데, 우리는 정상적인 뚱뚱한 여자들을 메오후나 메퇘지라고 말한 적 없다.
또한 메오후는 남간과 적대관계다.
물론 여기 말대로 통구이드립은 무고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는게 뻔할 뻔자라 막장 오브 막장이라는 디시위키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메오후는 메갈이나 워마드를 하거나 남혐하는 년들한테만 영향이 간다. 절대 무고한 뚱뚱한 여자들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물론 이 글을 본 정상적인 뚱뚱한 여자한테 메오후라고 지랄하는 극소수의 위키러들은 메오후라는 말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 사람들한테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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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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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웜년들의 반달일 수도 있다. 웜년들은 쉴 새없이 쉰내를 내며 남간에 반달하러 온다. 그럼 여긴 안 위험하나? 물론 웜퇘지년들 지능이 이곳과 비교도 안되서 오진 않겠지만
ㄴ병신 5강인 우리한테 병신 6강 메오후는 비빌 수 없는 지능 차이가 난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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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 그렇게 욕하는 한남충의 좆물에서 태어났다 : 이 새끼들이 뭐만 하면 한남 타령을 하지만, 본인의 애비도 한남충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 이성이 없다 : 버젓이 남자 사진이 올라와잇는데 욕하거나 그러면 고소각인것도 모르고 한남 와꾸 보소 ㅋㅋ
한다거나 작가나 강사든 누구에게라도 자신들이 싫어하는 대상이 있으면 욕지거리를 한다.
- 거울을 안 본다 - 거울은 박살낸지 오래다. 사실 보자마자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에 거울이 녹거나 빼애애액 소음공격에 박살남.
그래서 지들이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남이 인증하면 욕지거리를 퍼부으면서 남자로 만들어버린다. 앞으로 쫓겨난 메갈들은 너의 존슨을 보며 자위를 하도록 해라
- 비합리적이다 - 엄마타령을 해대고 결혼이란 주제를 입에 쉽게 담지만
남자들이 싫어하는 그녀들이 어떻게 결혼을 할까? 설령 구역질을 참아내고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도 경제적 능력이 없는 그녀들이 그걸 용납할까?애 갈지 않으면 다행이게?
ㄴ애초에 지들이 남자를 싫어하잖아
- 생각과 개념이 없다 - 더 설명이 필요할까? 어차피 일베보다도 못한 버러지 같은 새끼들인데?
일베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의견을 주고받는것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메오후는? 에초에 생물학적으로 돼지로 분류된다는 것부터 제대로된 의사소통을 바란다는게 넌센스다.
한마디로 노답 새끼들이다. 이런 새끼들에게도 랜선이 주어진 헬조선 클라스에 눈물이 난다.
- 못생겼거나 뚱뚱하거나 아님 둘 다 - 사실 대부분이 둘 다다. 메갈 아닌데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은 메갈이라는 인식은 불가피한 것 같다. 강남역 봤지? 실제로 메갈 안 하는 뚱뚱한 여자가 메갈 때문에 자기도 메갈로 보일까봐 짜증 난다고 한 적도 있다. 키작고 못생기고 뚱뚱하면 완벽하다. 아니 뭔 인간이 키 160cm에 몸무게가 100kg냐? 와... 세상에...
- 식탐이 엄청나다 - 안 그러면 저리 뚱뚱한 체구가 어디서 나왔는지 설명이 안될 것이다. 시위 나가서 300명이 20000인분을 쳐먹고 왔다고 한다.
- 남혐 성향을 보인다- 이건 발뺌할 수 없는 메갈이다. 강간 등 성폭행으로 인한 남혐은 예외로 한다.
- 다만 실제 성범죄나 남성에 의한 피해를 입어서 남성공포증 및 남성에 대한 혐오를 느끼는 것과 얘네가 지껄이는건 전혀 다르다. 폐녀자들이 동성애자 보고 자기들은 게이들도 인정해주는 깨시민이라 이기야! 하면서 깝치는 거랑 마찬가지. 오히려 실제 피해여성들에게 2차 피해 입히는데 주저함이 없는게 이것들임(메퇘지랑 싸우던 놈들도 실제 남성에 의한 피해자가 등판하면 조용히 물러나는데 이년들은 지편 안 들어주면 남성에 의한 피해자한테도 배신자니 ㅈ빨러니 하며 개지랄해댐)
- 자극히 지능이 낮다 - 초등학교도 졸업 안했는지 지능이 부족한건지 몰라도 정신승리를 하거나 헌법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지어낸다.
- 성적인 요소에 집착한다 - 이년들 울음소리의 90%를 차지하는게 성기 관련된 얘기라고 보면 된다. 남혐 발언을 쏟아내면서 누구보다도 자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다. 정작 아무리 발정난 개새끼도 이 역겨운 파오후 돼지머가리년들은 보고 거른다는게 함정이다.
- 실제로 남자의 성기를 본적이 없다. 그들이 말하는 성기는 상상속의 좃이다.
- 한국 남자 연예인은 좋아하면서 한국남자는 싫어한단다. 그들의 논리이다.
- 살빼란 소리를 하면 성 상품화니 이런소릴 해댄다. 정작 자기는 뚱뚱한 몸매로 성 상품화를 한다.
- 급식충때 고백하다가 차인걸 남자의 잘못이라고 한다. 아니 자기는 원하는 니즈를 가지고 나댄거부터 잘못 아닌가?
- 존나게 이기적이다. 사실 메퇘지들의 기본 의식 입에 들어가는거 존나게 처먹다가 옷사이즈 안맞는게 여혐, 가족들의 충고도 여혐이라고 한다.
- 앰생 직업을 가진 년들이다. 페미들 직업까보면 광고회사원, 보험설계사, 바리스타, NGO 활동가 등... 아예 취준생인 백수년도 있었다. 물론 직업에 귀천을 가지면 안되지만 자기 직업부터 월급 최대 200~300만원을 가지는 직업인데도 여혐이라고 지랄한것부터 인성 노답인거다.(출처-뚱뚱한게 죄입니까? 참고로 지은 단체가 민우회임) 물론 실제로는 무직이 더 많다. 일 구하고 결혼하려는 노력은 안 하고 열심히 하는 건 메갈에서 지랄하는 것밖에 없으니까.
ㄴ뭐야 이새끼들 직업 있었냐
- 자신의 모순점을 지적하면 다 미러링이라고 해댄다. 대표적으로 지보고 뚱뚱하다, 못생겼다, 살빼라 이러면 성상품화니 여혐이니 개지랄떨면서 정작 지들은 남자보고 못생겼다, 6.9cm다 거리면 미러링이라면서 합리화한다. 누구보다 외모지상주의를 반대하면서 실천하는 개병신들이다. 거의 논리가 초졸 수준이다.
활동구역[편집]
네이버 뉴스기사와 네이트판은 메오후들의 좋은 활동구역이며 네이버 웹툰에도 종종 출몰할때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한번씩 볼수 있다
그치만 대개는 메갈리아에서 짜진다 캬~사이다! 요즘은 여시와 트위터 "트페미"만 검색하면 수두룩하다. 본진을 넓힌게 분명하다
제발 거기서만 놀아주세요 ^^
아니면 자살을 하시던지
강남역에서 점령중이다 씨발 돼지봊같다
이젠 대학교도 점령중이다 씨발(ㅅㅁ대, ㅊㄱ대,청와대) ㄴ당신이 ㅅㅁ,ㅊㄱ 학생이라면 떠나는것이 좋다.
메갈부대[편집]
평균적인 메퇘지들은 반경 6.9m안에 있는 것들에 대해 쿵쾅대는 습성이 있어 국가 기관이나 강대국, 심지어 테러범들조차도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고 한다. ㄷㄷ 바깥에서 활동하는 세력은 '양지의 메갈리안', 뒷세계에서 작업하는 어둠의 메갈리안으로 크게 이 둘로 나뉜다.
양지의 메갈리안[편집]
어그로를 끌며 멘탈을 부수거나 깊은 빡침을 유도하는 '자유혐오발언부대'
구 시청, 강남/혜화역 폭동같은 대규모 집회를 벌여 집단 행동을 자행하는 '쿵쾅씹창부대'
일반 학교, 대학같은 학술/교육 기관에 머물며 선동과 이간질을 주도하며 영향력을 스멀스멀 키우는 '내란부대'
사실상 SKY 외의 타대학은 페미들에게 먹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적 중립을 지켜야할 학교에서나 여좆부같은 페미 기관으로부터 온 여강사들이 학생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창년이 생긴 이유가 성욕이 왕성한 남성들 때문이라고 아가리를 털어댄다.
스펙도 무능하면서 나라탓, 남성탓, 부모탓을 일삼으며 부모 등골빨아 빌빌 기어다닐 줄만 아는 '기생부대'
메갈의 내로남불을 남성에게 유도하며 걸려들은 자를 국가 공권력을 남용하여 유린하는 '신고부대'
당당하게 길거리에서 탈의하며 자신의 반라, 전라를 보여주며 성범죄로 고소하는 '찌찌부대'
강남 반라 시위는 지나가던 불특정 대상이 불쾌감이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데, 당당하면 공연음란죄는 성립할 수 없다며 체포하려던 경찰 엿맥이는 쿵쾅이덜 논리에 부랄을 탁 쳤다. 이 새끼 논리라면 길바닥에 나체로 걸어다녀도 합법이다.
트위터 총공 등의 행위로 그린야갤과 청와갤 등의 동의 수를 작업해 밑밥을 까는 서포터부대
특정 이익 집단이나 정치/언론 집단에 들어가 페미니즘 성향 세력을 넓혀 국가를 좆망에 이르게 만드는 '정치언론부대'
페미니즘 운동에 서명한 민주당 계열 정당이나 3대 언론, 좆티비씨, 페미연합도 매한가지다. 애시당초 페미니즘은 차별을 차별로 맞서려고 시도한 운동이다. ㄴㄴ 페미니즘에 서명하지 않은 자한당<ref>특히 여성단체와는 완전히 척을 진 홍준표</ref> 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어둠의 메갈리안[편집]
메갈리안의 1급 정예부대원들이다. 궁금하면 들어가서 봐라.
강남역 시위및집회 메갈들 초상권드립[편집]
일베충이 강남역에서 정신병자때문에 모든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말라는 피켓들고 시위하면
김장남 데리고와서 일베충으로 몰고 1:17로 집단폭력을 행사한다. 집단폭력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녹화라도 할려고 하면 초상권 드립 치면서 뺏을려고 하는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01916183698767
읽어봐라 마지막에 공공도로와 인접해 외부인 출입이 잦은 곳이라면 공공장소로 봐야 한다
라고 적혀 있다. 그러니까 공공장소에서 시위자 얼굴 찍어도 초상권 침해 아니라고 멧돼지들아
그러니까 공공장소는 초상권 침해로 안보니까 김장남과 메오후들이 스마트폰 뺏으면
절도죄니까 빨간줄 안끄일려면 메오후들아 생각하고 행동해라
ㄴ 애들 해부해보면 대뇌 없던데 생각을 할 수 있겠냐
진실[편집]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다.
여자라서 까이는 게 아니라 못생겨서+개씹지랄 행패질로 까이는 건데 절대 인정 못한다.
왜냐면 자기가 못생겼다+인성도 사회생활이 안되게 더럽다는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자기보다 이쁜 년을 보면 걔가 뭔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얼굴값 한다며 원수보듯 까댄다.
자기들보다 체중이 적고 이쁜 어린애들에게 인성드립이나 술담배 대마초 등 각종 루머 지어내고 아님말고 시전하는것은 덤. 그리고 깽판치다가 박원숭이는 왜그리 좋아하는지 의문이다. 씨발원숭이는 유인원이라 한남충이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그냥 여성운동이라는 것의 이미지를 씹창냈다. 물론 여성운동 이미지가 씹창난건 100% 메갈 탓이 아니긴 하다.
한국에서 여성운동 하는 (생각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이새끼들 때문에 보통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안 쓴다. 성평등주의자마냥 돌려서 말한다.
관련항목[편집]
ㄴ 이새끼와 백은종은 문재인 욕하는거다 가짜뉴스 개지랄 떨고 앉았는데 워마드메갈은 응징 취채 안한다 문재인 비난 세력들은 갑자기 등장해서 시비 거는데 워마드는 대놓고 문재인 자살해라 하는데 가만히 있다 이쯤되면 워마드 편이지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