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2003년부터 20년 동안이나 메창들의 돈을 빨고 있는 리니지급 대표 도박장 메이플스토리 혹은 그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고 있는 찐따 메창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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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은 아재겜[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전성기인 2003년~ 2006년에 초딩이었던 89년생 ~ 99년생을 일컫는 것이 시초였지만 이제 이들은 많으면 30대 초반, 가장 어린 놈이 대딩이다. 참고로 이 새끼들이 초딩일 때 '초딩'이라는 단어가 처음 생기고 까였는데 이젠 급식충이라는 단어로 치환됐다.

적어도 언리미티드 이전에 초4였던 02년생이 실질적 마지노선이다. 가끔 88~87년생 아재도 한다.

요즘은 스마트폰부터 접하는 유딩들이 더 많다. 그래서 PC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씹컴맹 초딩들이 많다. 스마트폰이 원조인 줄로 알거나 스마트폰 개빨아 재끼는 초딩들 많다. 3.5인치,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도 모르는 초딩들 생각 하면 된다.

ㄴ 개새끼야 국가기술자격증 있는 나도 인치는 잘 모른다.

ㄴ 개새끼야 네가 문제 있는 거다.

ㄴ 개새끼야 플로피디스크란 말이 나왔으므로 이는 모순이다. 플로피디스크는 지금의 학식충도 모를 고전 유물이기 때문이다.(플로피 디스크라는 말은 알아도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른다.)

2011년 8살부터 게임을 했다면 당연히 메이플을 접하기 이르다. 대충 10살에 접했다고 하면 더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면 2013년인데 그땐 롤충과 케파충, 마크충들로, 메이플은 듣보잡으로 묻혔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롤이 압도적이라서 메이플은 더더욱 듣보잡이 되었다.

하나 더 있는데 요즘은 게임도 아닌 금방 단물 빠지는 요괴워치라는 만화로 저연령층 초딩 호갱 만들기 프로젝트도 있더라. 우리 세대에서도 유희왕이라는 호갱 프로젝트가 있긴 했는데 지금보단 단물 빠지는 속도는 느렸고 덜 오글거렸다.

2016년에는 8살이라면 그냥 이젠 이런 촌스런 게임도 있었나? 오글거린다는 인식이다.

요즘 초딩 눈높이에는 스마트폰 나오기 전 피처폰 게임으로 보이거나 쥬니버 네이버 플래시 게임으로 보이는 거다.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게임인데 초딩들 눈에는 그저 고전 중에서도 좆고전일 뿐이다.

반박[편집]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반박해본다. 서점에서 책 살 때 코믹 메이플스토리 구매하는 어린이들을 보곤 한다. 얘네는 메이플의 존재를 정말 모를까?

메이플을 본격적으로 하면 '링크'라는 것을 키우게 되는데, 그때마다 행동 수준이 너무 낮은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요새 메이플 하는 저연령 애들 보면 그냥 캐릭 빨려고 하는 거 같다. 네이버만 가도 비틱들이 영웅즈로 보컬로이드 춤추는 영상 올려놓고 자위질 하고 있다. ㅉㅉ

ㄴ 이 새낀 최소 20세 이상 채널에서 오전에 게임 안 해본 새끼다.

나이 먹으면 트롤링 안 할 거 같지? 좆까라 씨발 링크 키우는데 스틸질하더라. 급식무새답게 사고 치는 걸 다 급식충이 치는 걸로 착각하는데, 자제해라 병신아. 나이와 트롤은 관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