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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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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스페인는(은) 사실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스페인는(은) 사실상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멕시코와 스페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서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멕시코와 미국는(은) 사실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는(은) 사실상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멕시코와 미국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서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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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7시 그 자체

메히꼬 합중국
Mexico
기본 정보
수도 멕시코시티
국가 멕시코
대륙 아메리카
면적 1,973,000km²
인구 1억 2230만 명 (2013)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대통령)
정부수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대통령)
GDP 1조 1492억 달러
언어 스페인어
민족 다민족 국가<ref>특히 북부 멕시칸들은 흰둥이들 핏줄이 많이 쓰까져서 피부가 희멀건 편이고 체구도 큰 편이지만, 남부 멕시칸들은 아메리카 원주민들 혈통에 가까워서 체구도 작고 피부도 까무잡잡하다.</ref>
종교 카톨릭교, 개신교

여행 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바하캘리포니아 주, 소노라 주, 코아후일라 주, 시날로아 주, 두랑고 주, 베라크루즈 주,오아하까 주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와와 주, 누에보레온 주, 타미울리파스 주, 미초아칸 주, 게레로 주

개요[편집]

국민들 와꾸가 ㅆㅅㅌㅊ라 천조국 백형들마저 커여운 멕시코 남자들 따먹고싶어 안달났다 카더라

미국한테 인종차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동양인이랑 다른 중남미국가들 존나 개무시하는 나라

분명 북미이긴 북미인데 맨날 남미라고 반쯤 조롱당하고 '아 멕시코어 쓰는 동네?'라면서 2번 복장이 터진다 카더라.

복싱 , 축구 잘 한다고 하는데 앰생들 주요 탈출 루트가 원래 예체능이다. 물론 존나 재능 터졌을때 얘기이고 나머지 폐급 병신들은 그냥 앰생 사는거지

축구를 잘하긴 개뿔! 맨날 16강 따리 새끼들이 무슨! 하다못해 변방급인 크로아티아조차 2018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고 2022년 월드컵에서 4강을 갔는데 말야. 한국도 2002년에 4강 찍었다. 멕시코가 한번도 못 찍은 4강.
ㄴ꾸준히 16강, 어쩌다 8강 가는 실력 정도면 인정해야지 뭐.
존나 신이 내린 재능 아니고서는 원래 돈도 존나 들고

역사[편집]

옛날엔 마야 문명을 세우고 그 유명한 치첸이트사를 만들었다. 이 문명은 현재의 멕시코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의 애미애비 되신다.

한때 콜로'라도' 까지 차지 했으나 국토의 절반을쌀국형님들이 잡아먹었다.

이후 지금까지도 쌀국의 충실한 노오예로 지배당하고 있다. 그와 반대로 탈시코하여 쌀국행하는건 모든 메히꼬인들의 소망이기도 한데 이게 쌀국에겐 엄청 골칫거리라 의외의 복수를 감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나초맨 이라고 부르면 된다.

원주민 주류 시절이던 아주 옛날엔 사람잡아먹고 다녔다.

일년에 인육으로 몇만명을 도륙하던 아즈텍스페인에서 온 갓양인 코르테스에게 정복당한다.

물론 무기의 차이 때문이어서도 있다. 창 쓰는 사람과 총 쓰는 사람이 싸우면 당연히 총이 이긴다

죽창무용론....
그냥 총 창 차이도 아니고 남미새끼들은 철제 무기 좆도 없었다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수준이었다고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 없던 유라시아 질병에 존나 많이 죽었고

철제무기도 없었을 뿐더러 바다로 막혀 고립된 아메리카 대륙에서 끝도 없이 수렵질을 해댄 결과. 유럽인들의 기마병 같이 타고다닐 무언가가 씨가 말랐다. 올 보병이었기에 대기병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던 원주민들이 전투마다 썰려나갔다. 거의 스페인의 정복 자체가 패턴물과 같았는데. 전투가 시작되면 일단의 스페인 기병들이 가장 화려한 복장을 한 원주민을 향해 달려들어 목을 따면 나머지가 와르르르르르 무너지는 것이 반복됐다.

또 다른 썰로는 인육을 하려면 전쟁터에서 싱싱한 고기를 조달해야 하기에 되도록이면 적들을 포로로 잡을려고 상처만 주는 방법을 썼다는 썰이 있다. 이게 꽃전쟁이라고 하는데 반면에 스페인인들은 그런거 없고 그냥 썰어댔기에 전쟁의 개념 자체가 너무 달라서 졌다고도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게 단순히 전술의 차이뿐만 아니라, 이 놈들이 그래도 같은 나라 사람 잡아먹진 않고 인근의 다른 군소부족 털어서 인육을 조달햇는데, 이것 때문에 어그로를 존나 끌어서 이들이 스페인한테 붙어 현지 사정을 다 알려주고 보급도 도와줬다. 도대체 언어는 어떻게 통했는지 존나 궁금하다

'바디랭귀지'는 만국공통어다. 드립이 아니라, 그림 그리고 손짓발짓 하다 보면 상대가 뭘 원하는지 정도는 어떻게든 때려맞출 수 잇게 되고, 그러다 상대 말 배우기도 함.
현지 여자랑 결혼해서 동맹 맺고 다니는데, 그 여자가 코르테스의 현지처 말린체라고 멕시코에서 민족반역자 개썅년 취급받는단다. 근데 이 여자는 나름 사정이 있는게 자신의 부족이 아즈텍의 수탈로 피해를 입었던지라...

그래봤자 가장 많이 죽인건 전염병이었다.

피라미드나 신전들도 많이 파괴당해서 지금까지 멕시코의 아즈텍이나 마야 문명 유적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근데 정작 스페인어 쓰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거 보면 현재는 딱히 스페인놈들이 밉진 않은 듯 하다.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파 정부에게 유일하게 진정성 있는 지원을 해준 나라가 멕시코 단 하나고 공화파 망명정부도 2차대전 때 멕시코에 있었던 사실만 봐도...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한 때 황제와 대통령이 공존하는 나라라는 존나 미친 호칭이 있는 나라였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멕시코에는 원래 베니토 후아레스라는 대통령이 재직중이었다.

그런데 좆병신의 대명사인 나폴레옹 3세는 이런 멕시코에다가 막시밀리아노 1세를 황제로 즉위시켰다. 뭐냐 이게?

당연히 멕시코에서는 내분이 일어났다. 황제파와 대통령파로. 여기서 가짜 나폴레옹은 막시밀리아노 1세의 이름을 팔아서 존나 전횡을 일삼은 뒤 마치 처럼 단물만 쬭쬭 빨아쳐먹고 버렸다.

그렇게 되자 성난 멕시코 민중들은 이 전횡을 저지른 황제를 잡아 죽인답시고 막시밀리아노 1세를 체포했다.

이 상황도 존나 좆같은데 당대의 악귀인 레오폴 2세를 포함해 온 유럽의 국왕들이 죄다 막시밀리아노 1세를 구명하자고 했지만 정작 가짜 나폴레옹 새끼는 "하늘에 맡기겠습니다." 이지랄을 떨었다,

사실 레오폴 2세가 막시밀리아노 1세를 불쌍하게 여긴 것도 아니고 그저 지 여동생 카를로타의 남편이라서 그래도 명분은 세워야 하니까 구명운동을 해준 것일 뿐이다.

결국 막시밀리아노 1세는 자신의 측근 대령 2명과 같이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에 의해 총살당했다. 한 편의 장대한 코메디를 쓰고 막시밀리아노 1세는 그렇게 죽어갔다.

헬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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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멕시코, 하느님과는 이토록 먼데 미국과는 이토록 가깝구나.

 
— 뽀르피리오 디아스<ref>1876년에서 1880년 사이와 1884년에서 1911년 사이에 대통령직 해쳐먹은 독재자새끼다.</ref>, 제33대 멕시코대통령

헬시코인들이 왜 목숨걸고 미국으로 탈시코하는지 생각해봐라

옛날에는 GDP나 군사력이 지금의 한국이나 서유럽 지역강국의 위치에 있을 정도로 쎘고 국토와 자원에서 나오는 포텐셜도 한국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았지만, 지금은 남미에서 미쿡으로 마약을 이송하는 데 최적의 루트로 카르텔한테 찍혀버려서 인니나 베트남보다 더 지옥인 나라이며 치안이 뚫렸다. 공권력이라고는 존재하지도 않는 나라. 이 나라는 해병대빼면 군대고 경찰이고 죄다 카르텔과 결탁하고 부패해있어서 제기능도 못한다.

새로 취임한 여성시장이 카르텔한테 전쟁선포 했다가 성폭행 당한후 난도질 당해서 죽었다.[1] 그러니까 한 도시의 시장이 그렇게 죽었다는 소리다.

이거 말고도 고위급 정치인들 카르텔한테 뒈짖 당하는 일이 수두룩하다.[2] 경찰쯤이야 그냥 도로 한복판에 목매달아 죽이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또 멕시코에는 강간나무라는게 있는데 지역사회의 여성들을 강간한 후 그녀들의 속옷을 나무에 걸쳐놓는 것이다. "개기면 니들 아내,딸도 이렇게 만든다" 이렇게 경고를 날리는 것이다.

실로 유사국가라 아니 할 수 없다. 이것도 나라냐? 근데 더 웃기는건 이런 멕시코의 치안이 그나마 중남미 국가들중에서는 ㅍㅅㅌㅊ고 중부아프리카 국가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거다엌ㅋ

경제가 운지해서 북한보다도 치안 씹창난 나라하고 헬기타고 다녀야 살아남는 나라보다는 낫기야 하지...

그리고 멕시코 갱단은 무려 잠수함을 가지고있다. 일본의 유명한 야쿠자들도 멕시코 갱단의 화력 앞에서는 죄다 두손 들어야 한다. 멕시코 정부가 암만 전력을 총동원해도 자국 갱단을 뿌리뽑을수 없는 지경까지 갔다.

뿌리 뽑을려 해도 거물급 조직원한테 엄한 판결 내린 판사가 암살당하고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도시 시장이 성폭행 당한후 난도질 당해 죽는게 멕시코다.

이 밖에도 카르텔 욕하면서 각오하라 외쳤던 여성 변호사가 사지가 잘린채 길거리에 나뒹구는등 뭐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10만명당 살인범죄율를 보면 18.9명에 1년에 살해당하는 사람 약 23000명이다.

그냥 길 걷다가 재수없으면 총맞고 죽어야된다.

뭐 하여튼 1인당 gdp , 치안도 쓰레기 ,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경우 어느날 자기 집 대문앞에 누군지도 모르는 참수된 머가리 5~6개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경우 이런 플랜카드가 대놓고 매달리는데도 경찰이 철거를 못한다.

군벌조직 병력을 모집합니다. 월 350만원 보장, 4대 보험 가입, 군필자 우대, 장교출신자 중간보스로 채용, 기타 복지 및 후생, 자녀 등록금 지원 등등...

언론 자유도도 그야말로 씹창이다. 헬조선보다 훨씬 낮다. 언론조차도 카르텔이 지배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 카르텔 욕하는 댓글 달았다가 신상 털려서 칼로 난도질 당해 죽은 사례까지 있다 ㄷㄷ

게다가 인종차별 또한 장난아니다. 이괄라 시에서 경찰과 결탁한 갱단에게 살해당한 대학생 중 한명이 눈 찢어졌다고 한국인이라고 고인드립을 치고 앉아있으며,

미국에 있는 멕시코계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과거 킬링필드 내전때 롱비치 시로 피난온 캄보디아인들을 외모도 다르고 영어 못한다며 집단 따돌림을 시전했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라티노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벨리즈 사람들도 차별한다. 이쯤되면 국민성 또한 졸라게 미개하다. 이러면서 트럼프한테는 장벽 세우지마 계속 밀입국해서 마약 팔거야 빼애애애액을 시전하고 있다.

더 좆같은건 이 나라 상류층이 아직까지도 스페인계 흰둥이들이 독차지하고 있으며, 그 밑에서 고도의 후빨질로 연명하는 끄리오요들이 2등 국민 취급을 받고, 나머지 원주민들이나 흑인, 똥양인, 물라토 등은 개시궁창이다.

그래도 의외로 골라가면 안전하다고 함 멕시코 시티나 과달라하라 같은 곳은 심지어 LA보다 치안 좋다고 한다.

흰둥이들이나 히스패닉들이 인성 쓰레기라서 그렇지 본토 원주민들은 착하다고 한다.

이런 개병신 국가에도 헬부심 부리는 헬무새 새끼들이 있다면 자살을 추천한다.

애초에 씨발 같은 라티노라고 다 친했으면 중남미 대부분을 한 두 국가로 묶을 수 있었겠지. 너무 커서 얘네들 대가리로는 행정력이 안 될거 같기도하지만

농담 아니고 같은 남미 최남단인데도 산맥 하나를 두고 한쪽은 아르헨티나라 하고 다른 한쪽은 칠레라 하고 자빠졌으니 말 다했지... 산맥 하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서로 남의 나라다.

사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칠레 아르헨 두 새끼는 스페인 놈들로부터 독립할 때부터 영토 문제로 서로 이를 갈고 있었고 그래서 칠레는 포클랜드 전쟁 때 영국 편에 붙어서 영국군이 자국 비행장을 이용해 아르헨티나를 폭격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로 양국 관계는 앙숙이었다. 애초에 비교 대상 자체가 잘못된 거다.

치안[편집]

일단 남부도 사건이 많이 터지나 북부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다.

케바케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멕시코 경찰과 마약 카르텔 병신들이 여기저기서 총질하느라 국토 전체가 위험한긴 매한가지지만 멕시코 자체가 크기때문에 지역 별로 정말 치안 차이가 심하다 특히 수도인 멕시코 시티는 치안이 비교적 안전하고

가장 위험한 지역인 미국과의 국경지대인 뉴멕시코와 텍사스 주 인근 경계와 접해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지역은 현재도 멕시코 군인들과 카르텔 간의 총격전을 1년에는 만 여 명 가까이 사망하는 지옥의 도시다.

치안율로 따지면 동부가 남부보다 훨씬 안좋다 멕시코 여행가서 "어맛 멕시코 생각 보다 안전하내욧" 이러는 주장을 피는 놈들은 지도사서 현재 너가 있는 위치를 봐라 백이면백 남부 지역이다

사실 동부지역이 남부보다 못 살고 치안율 개판된 이유는 이태리와 비슷하게 수도인 멕시코 시티 근처랑 남부지역부터 공업단지를 몰빵했기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유한 중산층 고소득층은 많이 남부지역에 분포가 되있고

저학력자 농민 저소득 노동자들은 북부에 많이 분포되있음 하지만 이들이 카르텔에 들어가거나 범죄자가 되어 북부지역 치안율 갈아먹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오래됐는데

1960~70년 부터 미국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미국내의 마약 상인들과 공급처들이 하나둘씩 개박살이나자 비교적 법률이 느슨한 멕시코 남미로 들어가 마약 제조를 하고 미국으로 유통하기 시작했음

거기다 지방정부의 부패, 저소득자 모인 북부는 마약 유통과 제조를 위한 안성맞춤인 곳이였고 출세길이 막힌 저소득자들이 마약을 제조해 부를 축적했음 (이게 마약 카르텔에 시초)

거기다 정치권도 1929~2000년까지 집권한 제도혁명당과 민주혁명당이 당권 싸움하느라 마약 제조 유통을 조기 차단을 못했고 그게 세월이 갈수록 존나 커지기 시작했음(마약 카르텔이 뿌리가 뽑기 힘든 이유가 역사적으로 기본 30년~50년은 됐음)

이쯤되도 막장인 것에 기름뿌린 사건이 나프타인데 멕시코에 농업은 역사적으로 자농업인데 나프타를 통해 미국에 기업형 농산물들이 대량으로 들어오고 가격이 폭락하자 멕시코 자농업들이 뿌리가 뽑히기 시작한다

결국 농민들은 암만 옥수수 재배 해봐야 미국산 옥수수랑 가격경쟁이 안되니 그냥 돈되는 마약밭을 조성하기에 일른다 결국 이런 상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자 멕시코는 마약문제에 대해 사실상 손을 대기 힘든 상황까지 오고 말았음

단순히 마약 문제가 지방 경제와 농민 그리고 저소득층에 지지(의료체계가 개판이고 마약카르텔들이 지지를 얻을려고 카르텔들이 학교 병원 기타 상업시설 지어줌)로 인해 꼬였다

설상가상에 경찰들까지 죄다 부패에 찌들어있어서 많은 멕시코 국민들이 범죄를 당하면 경찰보다는 카르텔에게 더 도움을 청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2000년 부터 시작한 멕시코판 마약과의 전쟁으로 카르텔 군 경 관료들이 합쳐서 4만5천명 죽고 9만명 체포되는 내전으로 넘어가고있음(이게 어느정도냐면 동시대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칸 전쟁 사망자 합쳐도 저 정도 안된다)

201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는데, 최근에 카르텔과 맞서 싸우겠다고 선포한 여시장의 가족들이 죄다 카르텔의 손에 의해 살해되는데도 어느 누구도 손을 못쓸 정도로 막장이다.

경제[편집]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니들 모르는게 있는데 얘들 중진국 함정 빠진 나라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다

솔직히 인구나 국토면적으로 봐도 경제 개발하기 쉬운 나라로 취급 받았음

남간에서는 부패와 마약이 경제 성장을 막고 있다고 했는데 사실 그 문제보다는

멕시코에 경제 규모와 뭘 하는지를 알아야함 현제 멕시코는 80년째 미국 하청기업 짓이나 하고 있음

독자적인 산업 수단이 전무하고 그나마 농업도 나프타로 미국 농산물과 중국산에 밀렸음

남미는 그나마 미국에게는 농산물 수출국가라 농업이라도 내세울 수 있는데 얘넨 그것도 없고 오히려 정반대라고 보면 됨

그래도 값싼 인구력과 인재를 길러서 뭘 좀 할려하니까 미국 캐나다로 탈시코로 해버리고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가 나프타 재검토 한다는 의미와 멕시코에 장벽 세운다는 얘기를 꺼낸게 멕시코 얘들이 허구한날 국경넘으니까 하는 소리다

전체 GDP는 15위고 1인당GDP가 쓰레기인거다

ㄴ 전체 GDP는 크고 1인당GDP가 쓰레기인건 중국과 인도가 멕시코보다 더할텐데?

ㄴ 거긴 적어도 경제성장률이 있지 헬시코는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는 헬조선보다 경제성장률이 낮다. 발전동력? 전망? 그딴 게 어디있냐 ㅋㅋ


멕시코인들이 게으르고 나태하게 딩가딩가 놀거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노동시간이 oecd에서 가장 길다. 심지어 그 노동시간 많다는 헬조선을 제끼고 ! 여기도 헬조선처럼 오래 일만 시키고 생산성 없는 것 보니 노답인가보다.

정치[편집]

베니토 후아레스 대통령의 이념을 계승한 좌파정당 제도혁명당이 1929~2000년 즉 71년 동안 집권했고 2012년 다시 재집권함 이게 어느정도냐면 2000년 대선에서 국민혁명당에게 안 졌으면 소련공산당을 넘었고

집권 시기만 따져도 북괴에 조선노동당보다도 더 집권했음

정치 세습은 당연시되어있고 부패도 장난아니라서 그 악명높은 카르텔의 뒷돈을 받지않는 정치인이 거의 없을정도라고 한다

하여튼 헬조선보다도 여기 정치상황이 몇 배로 막장이라고 보면 됨.

선거 때는 존나 가관인게 6,70년대 헬조선에서나 볼 수 있는, 선거철에 유권자들에게 고무신, 막걸리를 나눠주는 행태가 멕시코에서 지금도 버젓이 일어남. 그거 제일 많이 저지른게 바로 위 제도혁명당(PRI)

다행히 지금은 오브라도르라는 좌파정부가 들어서서인지 조금 나아졌다하더라

지역감정[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지역감정도 장난 아니다. 흑인 갱단은 적대 갱 조직원끼리 랩 콜라보도 하는데 멕시칸 갱들은 지역감정땜시 서로 디스곡이나 만들고 쳐자빠졌다.

주로 남부, 북부, 멕시코시티간 갈등이 심하다. 세금헌터 국K-1들은 이걸 이용해서 표를 글겅이질 하기도 한다.

우선 남부 멕시칸들은 정통 아메리칸 원주민 문화권에 혈통도 아메리칸 원주민에 제일 가깝다. 주로 남미하면 떠오르는 습한 정글같은 지역에서 살며, 성격은 대게 상냥하고 한다.

반면 북부 멕시칸들은 스페인을 비롯한 서구 문화권들을 스까놓은 메스티소 문화권에(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나초, 솜브레로) 혈통은 백인계가 많이 섞여서 얼핏 보면 백인으로 착각하기 쉽다. 주로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메마르고 애미뒤지게 뜨거운 지역에서 살며, 조선족과도 삐까뜰 정도로 성깔이 더러운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범죄율도 북부가 높다고 한다.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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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축구는 맨날 16강따리다.

조별빵따리만 계속하다 어쩌다 4강 16강 가는 한국 크로아티아보다 못한 게 멕시코다.

8강은 자기 집에서밖에 못가고 4강은 간 적이 없다.

1990년에는 어른을 애싯기라고 속인 죄로 자격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4년에는 4팀 모두 1승1무1패라는 희대의 개그쇼를 시전한 끝에 아일랜드 상대로 지혼자 2-1로 이겨서 조 1위. 16강에서는 듣보잡 불가리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장렬히 나가리됐다.

1998년에는 한국한테 선제골을 얻어맞을 정도로 병신팀인데 그걸 한국의 뒷심부족을 이용해서 3골 넣고 역전승따리. 나머지 두 팀과 비겨서 한국을 5-0으로 바셔버린 네덜란드한테 밀려서 16강에서 독일을 만났는데 그 독일은 할아버지 팀이다. 저렇게 늙은 팀 상대로 지고있냐? 한심하다. 똑같은 이 노땅 독일을 8강에서 크로아티아가 3-0으로 구제해버린다.

2002년에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1위 찍었다고 해봐야 그땐 이탈리아가 크로아티아에게 유일하게 진 팀일 정도로 기량이 영 좋지 않은 팀이었고 응 16강에서 약체 미국한테 털림. 수고.

2006년에 톱시드라고 해봐야 양민학살을 열심히 해서 피파점수 거품을 만든 것일 뿐이고 그 조에서 포르투갈이 3전 전승찍은 거 보면 이때 멕시코도 개허접이긴 마찬가지. 결국 16강에서 당대의 스쿼드를 지닌, 리오넬 메시와 에르난 크레스포가 동시에 뛸 정도의 괴물팀 아르헨티나에게 쳐발려버린다. 멕시코 역사상 최강팀이 이 수준이다.

2010년도 믿을 게 못되는 게 2010 프랑스는 중국한테 쳐발릴 정도의 약체였다. 지네딘 지단 하나한테 의존하다 지네딘 지단이 없으니 개좆밥이지. 그런데도 결국 우루과이의 벽을 못넘고 우루과이한테 일방적으로 줘터진 끝에 16강에서 또 아르헨티나. 문제는 2010아르헨티나는 4년전보다 넘사벽으로 약해진 마라도나표 아르헨티나라서 비벼볼만 했는데도 쳐발림.

2014년에 미네이랑의 비극을 쳐먹은 모 팀이랑 겨우 비기고 16강에 가서는 스페인과 싸우고 칠레와 싸우다 지친 네덜란드 상대로 선제골 넣고 희망고문 당하고 나가리.

2018년 역시 믿을 게 못되는 게 프랑스 대신 독일을 넣으면 된다. 2018 독일은 폴란드한테 쳐발릴 정도의 약체였다. 필립 람 하나한테 의존하다 필립 람이 없으니 개좆밥이지. 그런데도 스웨덴의 벽을 못넘고 스웨덴한테 일방적으로 줘터진 끝에 16강에서 또 브라질. 그리고 또 16강 따리.

2021년에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국대월클 오초아를 와일드카드로 뽑아오는 비범함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전에서 도쿄리와 황의조에게 3골을 쳐먹혔지만 더블스코어인 6골을 쳐박아버리는 양학을 선보였다. 이렇게 8강딱으로 머한민국 선수들을 집에 보내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김천상무에서 뛸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었다. 브라질과의 연장전을 0:0 박빙으로 잘 이끌어가다 키가 작아서 승차를 다 내줘버리는 안습함을 보여주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34위전에서는 자국 올림픽을 위해 전설의 일본 1군을 꾸려 온 대황본을 상대로 축구교실을 열어 3:1로 개박살내버렸다.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파일:망한시즌.PNG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망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이나 선수는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이미 망한 팀입니다.
이미 망해서 씹노잼이거나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좆같은 팀이나 선수를 빠는 새끼들한테 눈과 멘탈을 썩힐 수 있는 내용이니 빠들은 어서 꺼지세요!

2022년에는 폴란드한테 득실차가 밀려 조별리그에서 C조 3위로탈락했다. 축구를 홈에서 개최되는거 제외하고 어중간하게만 하던 멕시코의 44년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음식[편집]

여기음식이 매콤한것도 많고 한국인입맛에 잘맞다 카더라

번식력[편집]

멕시코인들은 수없이 많은 애들을 싸지르는 짓을 어렸을때부터 한다. 얼마나 어리냐고? 브라질에서 한명은 아홉살 때 출산을 했다. (링크는 깨끗한 언론으로 알려진 폭스 뉴스다.) 다만, 신기록은 1939년 당시 다섯살 먹은 여자애가 출산한 사건이었으니 무지 바쁜 아이였다는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에게 떡치는것은 정중한 인사다. 그러므로 멕시코인 집에 놀러가는 경우 집주인 놈년이 너의 애들을 따먹을지 먼저 물어봐야한다. 타코녀들은 임신했다고 간주해도 된다. 그들이 애를 싸지를때마다 미국 정부는 푸드스탬프와 $250를 주지만, 게으르기만 하고 사회보장제도를 삥뜯는 흑인들에게나 뺏긴다.

싱가폴 , 이슬람 제외한 동남아녀들이 한국으로 이민 올려고 하는거 생각하면된다. 그런데 여기는 같은 로마자아메리카 땅이 붙어있어서 더 오는거고

씹슬람년들은 화교 , 중앙아시아 슬라브족 계열 아니면 거의 배우자도 개종해야지 국제결혼된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카테카스라는 지방 한 버스정류장에 놓여있던

일회용 아이스박스 4개에 담겨있는 토막머리가 기사에 나옴

4개의 아이스박스 4개의 머리이고 목적은 한 마피아 그룹의 정부를 향한 협박인듯 하다.

결론은 안산드레스도 고담멕시코에는 한수접고 들어가야한다.

ㄴ최소 몇수는 접어야 될듯

결코 일어나지 않을 미래[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미국의 어느 정치학자를 자칭하는 노스트라다무스 코스프레 새끼가 떠들어댄 것에 의하면 한 백년 쯤 뒤에는 쌀국이 가장 골치 아파할 라이벌은 중국도 아니고 러시아나 중동도 아니고 바로 멕시코가 될거라고 한다.

물론 백년 뒤에 멕시코가 갑자기 아만다티움 유전이 터져서 존나 상황이 나아지고 쌀국은 좀 세력이 쇠퇴했다는 가정하에.

이유는 쌀국의 신의 한수 급 위치선정으로 인해 다른 나라들은 멀고먼 대서양 태평양을 건너와야 유효타라도 날리는데 그전에 천조국의 조온나 쎈 해군에게 순삭당하거나 핵폭탄 죽빵맞고 한방에 지도에서 퇴갤하겠지만, 멕시코는 바로 옆동네에 붙어 있어서 핵폭탄도 못쓰고 해군도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란 것이다.

그리고 현재 멕시코는 쌀국 이민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 히스패닉 새끼들은 똑똑하지도 예쁘지도 않지만 딱하나 잘하는게 있었으니, 바로 애새끼를 중동 기름쟁이들 만큼이나 쑴풍쑴풍 잘 낳는다.

사실상 얼마뒤면 인구빨로 백인, 흑인에 이어 제3의 진영을 형성할 가능성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히스패닉들이 인구빨로 남부 지방을 장악한 상태에서 멕시코가 밀고 들어가면 천조국도 손을 못쓸거란 이야긴데....

영어 쓰는 아프리카계 흑인은 이미 이겼다 중남미 전체 히스패닉중에 거의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다른 국가들까지 스페인어 쓰면 합친건데 [3]
결론만 말하자면 걍 어느 노인네 샠기의 망상이다ㅋ 캐나다랑 멕시코가 연합먹고 양쪽에서 샌드위치마냥 압박을 가해도 안되는게 현실이다

애초에 천조국은 해군만 잘난게 아니라 육군 공군도 조온나 잘난데다 핵무기를 버려도 쓸 무기가 너무나 많다. 오히려 바로 옆동네겠다 그냥 쿨하게 폭격 퍼붓고 탱크로 밀고 들어가면 끝! 이다

게다가 히스패닉이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질적으로 보면 수가 극히 작은 동양인들 만도 못하다. 이 많은 인구의 사람들이 전부다 인텔리거나 사회 지배층이거나 군사적으로 우월하거나 힘이 쎈 사람들이면 거대한 세력을 모으고 안팎으로 쌀국을 흔들겠지만 현실은 세탁소행이다.

거기다 남부는 틈만 나면 국경 넘어오는 똥내나는 개스패닉을 증오한다고 부르짖는 백인 깡촌 레드넥들이 포진한 동네인데 여길 인구빨만으로 장악할수 있을까? 레드넥들은 총기 규제도 반대하는데다 폭력성까지 넘치는 아재들이고,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레드넥 새끼들이 불법 총기 사고 및 증오범죄를 일으켜서 자기네 동네의 히스패닉을 죄다 쓸어버리는 시나리오가 훨씬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무슨 멕시코가 미국 점령한다는건 좀 아닌거같고 미국이 라틴아메리카화 될수도 있을듯

한국이랑 비교[편집]

이 문서는 머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유의사항 한국 멕시코
외출할 때 총을 들고 다녀야 하는가? X O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폭탄을 맞아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가? X O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강도를 당하는가? X O
집에서 밤에 자는데 뜬금포 유리창이 깨지는가? X O
갑부들은 절대 차를 타지 않고 헬기를 자가용으로 삼는가? X O
여름철 새벽 2시에 골목에 돗자리 까고 웃퉁벗고 자면 죽는가? X O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가? O X

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안전한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고 싶으면 멕시코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미친놈들이 옆에서 돈내놓으라며 폭탄 던져봐야 아 시발 그래도 한국은 갓갓갓갓이었구나 느끼지.

뜨거운 여름 집이 덥다고 골목으로 나와 돗자리깔고 거기서 잠을 잘 때 이튿날 무사히 일어나면 한국, 총맞은 변사체로 발견되면 멕시코이다.

그리고 애초에 리얼 헬게이트인 멕시코가 한국하고 비교가 되냐 헬반도는 치안이라도 좋지.

그 외[편집]

헬조선인들 보다 유우머 감각이 뛰어나다. 멕시코 은어들인 알부르(Albur)만 봐도 얘네가 헬조선인들 보다 얼마나 낙천적인지 알 수 있다. 멕시코 여행갈때 알부르 모르고 나대면 븅신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ㄴ븅신취급 하든 말든 저딴거 알아서 뭐함?

ㄴ조별모임 같은데 꼭 나서서 분위기 흐려놓으면 잘도 웃어주겠다?

그런데 어차피 탈멕시코해서 콜로라도로 돌아왔다고 자청하는 멕시코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미국이 수십년 내에 USA->UHA로 바뀌는 통계까지 나오고 있다.

ㄴ내가 알기론 멕시칸이 아니라 히스패닉 전체 비율상으로 따져봐도 콜로라도는 7위 정도인데...설마 '라도'를 노리고 지역드립친거냐? 존나 노잼이네 씨발. 꼬추는 서요?

월드컵 나가면 16강 고정이다. 하지만 2022년에는 깨졌다.

우리 시카리오 한번보자. 'Discovery Atlas "Infierno" México'

Lasciate ogni speranza, voi ch'entrate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