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Collapse, 滅亡

개요[편집]

부흥의 반대되는 말. 한마디로 망해서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미 좆된 어떤 대상입니다.

왜 안하는지 존나 신기하다.

사실 이미 우리는 멸망 후의 세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살아가고 있다.

2012년 마야의 멸망설 이후 두드러진 헬조센으로 증명가능

거창하게 간만보고 오지는 않는다.

유독 똥양인들은 심심하면 여기에 매료된다고 한다. 멸망한다고 굳이 믿고 재산까지 전부 사이비 종교와 사이비 교주에 헌납해버린 상병신도 있다. 물론 그 중심지는 헬조선이다. 역시 명불허전

수십억년 뒤에 지구는 어떻게든 멸망하게되어있다. 그리고 몇 십~몇 백조년 뒤면 우주도 멸망한다.

사실 보통 지구멸망 운운하면 인류멸망을 기본으로 깔지, 지구 생태계나 행성 지구 자체의 멸망을 얘기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대게 다른 국가에 의해 정복당해 멸망한다.

20세기 이후에 멸망한 나라들

오트볼타: 부르키나파소로 재건국.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코소보 등으로 갈갈이 찢어짐.
소련: 러시아가 본국이고 위성국들(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 죄다 갈갈이 찢어져 독립함.
리오그란데 공화국: 우루과이와 같이 독립했으나 계속 독립국을 유지하는 우루과이와는 달리 다시 브라질에게 먹혔다.
헛리버 공국^[1]: 짱깨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제정위기가 발생하여 멸망 후 다시 호주 연방으로 돌아감.

멸망했으면 좋겠는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