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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허구연날 쳐들어와서 약탈이나 하는 미개한 오랑캐와 그 수괴, 건국이전부터 우리의 심장을 쪼들게 만든 몽골놈들, 좆같은 반란군, 가만히 있어도 똥꼬빨아주는 김치들을 능욕한 원숭이떼, 자신들의 유산을 파괴하고 자길멸망시킨 수괴를 빨아주는 후손을 닮은 빨갱이 좌빨 바퀴벌레들(이)거나 허구연날 쳐들어와서 약탈이나 하는 미개한 오랑캐와 그 수괴, 건국이전부터 우리의 심장을 쪼들게 만든 몽골놈들, 좆같은 반란군, 가만히 있어도 똥꼬빨아주는 김치들을 능욕한 원숭이떼, 자신들의 유산을 파괴하고 자길멸망시킨 수괴를 빨아주는 후손을 닮은 빨갱이 좌빨 바퀴벌레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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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금과 은은 기본이고 여자랑 이런저런거 다삥뜯어가는 명나라와 그빽믿고 삥뜯은거 지주머니로 넣은 동족을 닮은 고자새끼들(이)거나 금과 은은 기본이고 여자랑 이런저런거 다삥뜯어가는 명나라와 그빽믿고 삥뜯은거 지주머니로 넣은 동족을 닮은 고자새끼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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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개요[편집]

파일:Ming Dynasty 1415.png
大明
Ming
기본 정보
수도 응천부 (1368~1421)
순천부 (1421~1644)
대륙 아시아
면적 6,500,000 km²
인구 약 7천만 명
인종 한족, 묘족, 선비족, 몽골족, 여진족
추가 정보
지도자 황제
언어 중국어
종교 유교, 불교, 도교

주원장 십새키가 세운 한족 국가.

몽골 식민통치에서 벗어난지 얼마안가 쇼 미더 머니 치트키를 쳐서 베트남, 몽골, 여진을 줘팸.

ㄴ가끔 좆명이 여진 팬 걸 부정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실제로 증거도 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 조선에서 여진족 새끼들 부르던 명칭도 좆명에서 붙였다.

거기에 모잘라 정화의 함대 파견으로 새로운 신생중국 국가가 태어났다고 후까시 잡고 다녔다..

상세[편집]

원조 천조국(天朝國), 천자의 조정(天朝)이 있는 나라라는 뜻인데 이는 중국과 일본이 스스로를 부른 명칭이었다.

...는 개소리고 중국에선 예전(주나라)부터 지네 조정을 천조 라고 불럿고 니혼징들이 힝힝 우리도 황제와 동급 즉 천황(천황이란 단어 자체도 본디 중국에서는 하늘의 옥황상제, 북극성을 가리키는 단어였는데 당나라 고종이 자신의 칭호로 잠깐 사용했다. 근데 니혼진 얘네가 이 단어를 가지고 지네 임금 칭호로 파쿠리한 것이다 과연 파쿠리민족) 이라능 하면서 지들끼리 천조라는 명칭을 썻지만

국내 자위용일뿐이였다. 크 성진국의 뿌리가보인다.

정치제도는 한당송처럼 유교를 바탕으로 통치했지만 송나라와는 달리

황제가 빠따로 관리들을 직접 뚜들겨 팰정도로 황제권이 강했다.

이 과정에서 예전 한나라처럼 환관 세력이 강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륙의 기상답게 병신 황제가 연달아 나와도 관리들이 알아서 나라 굴리기도 했다.

솔직히 씹병신 동양인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나라.

만주족이 로또로 중원을 먹긴 먹었지만 이자성의 난때문에 운지한건 사실

오스만 투르크랑 만주족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암만 상상해봐도 오스만이 만주족한테 털리는 게 상상이 안간다.

ㄴ근데 오스만 제국도 티무르 같은 유목민에게 자주 쳐발린 적 있는데,게다가 청말에 위구르의 야쿱 벡의반란이 날때도 진압한적있었다만...

ㄴ13세기, 14세기 오스만은 청나라에 발릴것같기도 한데, 15세기부턴 오스만 제국이 쳐바를것 같다. KIA~ 예니체리 뽕에 취한다!

ㄴ 병신들아 이 틀은 청나라에 써야지;

ㄴ 뭔 개소리야 뭐가 틀이고 그리고 티무르가 명나라 원정 갈려고했던거다

ㄴ근데 의외로 동남유럽 털어서 봉신까지 거느리고 있던 오스만이 티무르 제국 군대에 개털린 걸 보면 티무르 제국이 막장으로 돌아가지만 않았어도 오스만 대신 유럽의 공포가 되어 유럽판 몽골 제국 시즌2 찍었을 듯

임진왜란때 지원군을 보내 주었다 평양 함락등 활약을 했으나 기강이 개판이라 약탈도 존나 해서 명군이 욕을 처먹었는데 명 황제는 국고 긁어서 보내놨더니 밑의 병신들의 뻘짓해서 욕만먹은격

ㄴ추가적으로 보강을 하자면 당시 보급능력이 ㅈ망한 명군이 선택한 방법이 은전을 줘서 조선 현지에서 보급하라는 건데 대륙보다 미개한 조선의 경제는 물물거래로 이뤄졌기에 별 방법이 없다보니 약탈을 하게 된것이다. 여하튼 명이나 조선이나 미개함과 무능력이 맞물려 발생한 병크

여튼 이후 쌀도 빌려주고 정유재란때는 조선군보다도 숫자가 더 많았고 도움이 되어 어느정도 이미지가 개선 되었다.

가끔 명청 떡밥터질때 광해군 드립치며 광해군이 정말로 중립외교한 줄 아는데 실제로 광해군은 중립외교 안 하고 부차전투에서 조선군 이만명 만주족에 지원했다. 당시 임란 끝나고 내정 씹창난 조선에서 2만명이나 되는 대군을 뽑아 보내줬단 말이다.

중립외교 빠는 새끼들은 명나라 멸망 원인이 모두 만주족한테 있는 줄 안다.

사실 명나라 멸망 원인은 내부분열, 농민봉기가 9할 이상이다.

지들끼리 쳐 싸우다가 만주족새끼들이 중국을 쉽게 처먹었다.

청나라는 이자성의 난때 베이징 함락되기전까진 산해관도 함락못시켰다 오삼계가 문열어줘서 들어온거지

이 나라를 무너뜨리고 세워진 청나라 역시 신해혁명으로 멸망한 20세기까지도 조선의 유생들은 명의 황제들에게 제사를 지내긴했다.여담으로 임정요원들도 중화민국을 숭상했다만...

아니 이미 명나라는 개판오분전에 농민군한테 수도 뚫렸는데 거기에 청나라 입성한거 아니냐 조선이 도와줘봤자...??

띵나라..

이새끼들이 ㄹㅇ 띵나라인 게 애들 초기부터 아프리카 희망봉도 발견했다고 조신족들이 짱북공정 하고 자빠졌지만 딱 동아프리카 해안선이 끝이고 철저한 연안항해에 세계사적 의의도 없다. 세계의 모습에 대해 꽤 많이 알고 있었다. 근데 띵나라답게 스리랑카 지역까지 가서 스리랑카군을 털어버릴 수 있는 해군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 가서 식민지로 만들지도 않고 자랑질이나 하고 갔다. ㄹㅇ루 황당 그 자체다. 원래 출발한 목적이 자랑질이기는 했지만 개노답;; 솔까 필리핀 같은 지역은 마을 몇 개가 국가를 이루어서 제대로 된 국가도 없어서 손쉽게 식민지로 만들 수도 있었는데, 유럽인들과 다르게 띵나라놈들은 지들 자랑하는 거 말곤 아무 관심이 없었다. 통제할 수 없는 인구 정리를 위해 닝겐들 좀 갔다 박아도 되었을텐데 참 띵나라답다. 라고 조선족이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꼴랑 스리랑카 터는 해군력으로 세계 곳곳에 식민지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애당초 명나라 정크선은 대양항해에 적합한 배조차 아니다.

ㄴ더 큰 문제는 저 장거리 원정이 환관세력 주도로 한 것이었는데 환관 세력이 망하면서 조선소도 부시고 해금령도 때려서 고립된 것이 가장 문제다. 원래도 환경적으로 고립된 편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더 심해졌고 조선도 소중화주의 사대주의 때문에 덩달아 망했다. 일본은 중국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서양 상인이랑 교류를 조금씩 했고 저딴 병신같은 결정을 내린다고 다 따를만큼 중앙집권화가 덜 된 봉건제였어서 제국주의 시대에 승리자가 되었다.

은근 서광계처럼 먼치킨 학자들도 있었다. 그냥 서양 학문 정리한 서광계가 뭐가 먼치킨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조선 최고 실학자인 정약용하고 비교를 해보면 답 나온다. 정약용은 도르래의 원리도 제대로 몰랐다. 右分立。役丁用力。轉輻繅車一周。緪亦繞軸一周。而大小滑輪。相隨而轉。緪縮一尺。物擧一尺。此其擧重之大略也。책 보고 대충 만들어 봤을 뿐. 명나라 망하고 벌어지는 청 vs 조선 수학 배틀 보면 수준이 존나 떨어졌다. 어짜피 이미 서양똥 받아먹는 수준이긴 했다만


중국 왕조인데 현대 짱깨보다 헬조선에게 준 영향이 더 큰 왕조이다. 헬조선의 할아버지격

망할 때도 조선과 비슷하게 망한다. 이놈들도 군인들한테 월급을 주지 않고 뻐기다가 모래랑 섞어서 주는데, 그 군인들이 개빡쳐서 다른 정부군 털어버리고 청한테 붙는다. 다른 점은 조선은 ㅎㅌㅊ 군인들에게 그랬지만 이놈들은 지들이 양성한 정예 부대한테 그랬다는 거.

ㄴ 꺼라키위만 봤나... 어디 이자성의 난을 임오군란에다 비비냐?

ㄴ 만주족, 이자성 등등 재앙빵에 임오군란까지 일어난 거임.

유럽 선박이 인도나 오스만 같은 다른 문명권 참교육 시키고 다닐 때, 명나라 역시 동남아에 온 유럽선박과 전투를 치르고 서양의 대포기술에 오줌을 지리며 수입-복제를 했는데 그게 불랑기포랑 홍이포다. 불랑기와 홍이포는 도입후 기존의 중국화포를 몰아냈다.

웃긴 역사[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들은 왕조 자체가 개그맨들이다.

이 새끼들은 건국하자마자 단종 수양대군을 찍었다. 단종 포지션인 건문제가 간신배들에게 놀아나 괜히 왕야<ref>판관 포청천에서 악역 보스로 단골로 등장하는 놈들이라서 나쁜놈 같지만 사실은 그냥 황제의 숙부이거나 황제의 사촌형제들에게 봉지(封地) 하나씩 쥐어준 건데 그렇게 봉지를 얻은 황제의 숙부나 사촌형제들을 싸잡아 왕야라고 불렀다. 그러니까 팔왕의 난이라든지 오초칠국의 난은 알고보면 왕야들이 일으킨 난인 거다. 삼국지로 따지면 조인, 조진, 조홍, 조휴, 조순 등의 장수들이 죄다 왕야 신분인 것이다. 수양대군 역시 왕야 신분이었고 그 신분으로 단종의 궁둥이를 발로 차 내쫓고 지가 왕된 거다. 그리고 조선 왕야 중 가장 더러운 녀석 중 하나가 이하응이다.</ref> 들을 건드리는 바람에 그 왕야 중 하나인 주체가 뜬금포 수양대군 포지션이 되면서 건문제와 원치 않는 현피를 뜨고 말았다.

주체는 요동땅에서 존나 개쳐발리자 남족으로 도망치는데 거기서 뜬금포 남경에서 압승을 거두고 그걸 발판으로 황궁을 포위하고 있었는데 건문제가 황궁에 불을 질러버렸다. 불 다 꺼지고 나니까 아무도 없고 건문제의 마누라 혼자만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건문제가 증발하자 주체는 그냥 지가 황제가 되었는데 이를 영락제라 한다. 영락제는 자기가 왕야로 살다가 옆에 있는 다른 왕야가 끌려가 뒤지는 꼴을 본 것의 영향인지 부하들로 대형함대를 구축해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를 탐험시켰다.

그래서 영락제가 탐험을 시켰기 때문에 마다가스카르에 중국인들이 많이 살게 되었다. 영락제가 보낸 함대는 환관인 정화가 총지휘관이고 휘하 대원들의 숫자가 어마어마했는데 마다가스카르에 이들이 도착하자 두 파벌로 나뉘었다.

명나라로 복귀하자는 파벌과 그냥 이 섬에 남아서 여생을 보내겠다는 파벌로 나뉘었고 명나라로 귀국하지 않고 마다가스카르에 남기로 한 인원들은 훗날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이 피부만 시커먼 한국인인 심제프같은 외모가 되는 원인이 된다.ㅋㅋ

되게 웃긴건 명나라 개국공신인 서달네 아들딸들인데 자, 디시위키러들아, 배꼽잡을 준비를 해라. 졸라 웃기다.

  • 서달의 큰딸이 주체의 마누라다.
  • 서달의 큰아들이 주체를 죽이려고 전장을 누비며 칼을 휘둘러댔다. 자기 매형을 죽이려고 발악하는 처남새끼.
  • 서달의 작은아들은 지네 형과는 달리 주체와 내통하다 들켜 참수당하고 만다. 누나한테 일러바칠거야. 이 말 한마디 했다고 죽인거다.

여튼 주체가 최종승자가 되어 서달의 큰딸내미는 황후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정통제가 즉위했는데 옆의 조공국인 오이라트족이 자꾸 자기를 귀여워해달라고 떼를 써댔다. 하지만 귀찮아서 조까로 일축하는 바람에 오이라트족과 맞붙어버렸는데 아뿔사. 정통제가 오이라트족한테 포로로 잡혀버렸네? 이를 토목의 변이라 한다.

이 토목의 변에서 명나라 조정은 아주 쿨하게 대처했는데 저새끼 우리 황제 아님을 시전한 뒤 정통제의 이복동생을 경태제로 즉위시킨 것이다. 이에 오이라트족은 황제도 아닌 새끼 데리고 있어봐야 쌀만 축내니까 집으로 돌려보냈다.

여기서 문제가 터진 것이다. 이를 탈문의 변이라 하는데 정통제와 경태제가 서로 내가 진짜 황제야잉~이라면서 투닥투닥거렸다. 정통제는 난 시호부터 정통성이 있어서 정통제다 드립을 시전했고 경태제는 너 없는 동안 난 집을 봤다.로 응수했다.

결국 정통제가 이겨서 복위했다.

성화제는 후궁인 만귀비의 손에 놀아나고 있었다. 중전인 기후가 아기를 낳았으니 이이가 바로 주우당이다.그런데 만귀비는 파라콰트로 기후를 죽이고 환관에게 아기인 주우당을 죽이라고 명령했는데 이 환관은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죽이지 못하겠어서 맨날 삼계탕이나 끓여먹으면서 그걸 주우당 고기를 내가 먹어치운다며 구라를 치고는 주우당 아기를 자기 본가로 몰래 빼돌렸다.

장성한 주우당을 만귀비가 그렇게나 죽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주우당은 만귀비에게도 엄청난 효자였다. 주우당이 즉위하자 홍치제가 되었는데 홍치제는 세종대왕 뺨치는 성군이 되어 명나라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암군 릴레이가 펼쳐지는데 이를 F4라 부른다. 당대 꽃보다남자가 유행하던 시절이라 여기에서 F4를 따와 역갤에서 명황제들을 조롱할때 쓴게 시초다. 이들은 무려 종합 117년이나 군림했기 때문에 명나라의 40~50% 기간동안 암군들의 통치기였다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씩 보자면

1. 정덕제 - 혼자놀기의 정수. 취미가 가출이다. 첨엔는 자금성에서 살때 환관이였던 유근을 너무 총애해 팍팍 밀어주다 발등 찍혀 결국 유근을 능지형으로 죽였고 이후엔 툭하면 가출해서 국경 근처가서 유목민 텐트치고 컨셉잡고 살았다. 당연히 베이징에서는 난리가 나서 환궁해달랬는데 당연히 씹었고 끝까지 끈질기게 환궁요청하면 노신이라도 곤장으로 맴매하고 지 갈길 갔다. 당연히 노신들은 후유증 앓다 죽었다. 심지어는 지한테 장군 시호를 내리고 직접 장군이 돼 군대를 이끌고 국경 근처에서 놀았다. 그래서 무종이라는 묘호를 받은걸로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은 처참했는데 뱃놀이하다가 물에 빠졌는데 이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ㅋㅋㅋㅋㅋㅋ 병신 진짜 ㅋㅋ 참고로 이때 나이가 30대 초반이다 ㅋㅋㅋㅋ 근데 이런놈이 F4중에서 제일 낫다


2. 가정제 - 명나라에서 두번째로 재위기간이 긴 황제인데 업적이라고는 도교에 빠져서 불로불사를 쫓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어울려주던 도사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는거 정도. 심지어는 섹스도 굉장히 좋아해서 섹스에 굉장한 집착을 했으며 한술 더 떠 궁녀들 생리혈로 불로불사약 만들려다 빡치궁녀들이 천으로 목졸라 죽일려는 임인궁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근데 아쉽게도(?) 황후가 근위대를 이끌고와 저지 당했다. 사실 죽일수는 있었는데 천이 꼬이는 바람에 못죽였다. 만약 정말 이대로 궁녀들 손에 죽었으면 가장 엽기적인 죽음이라는 기록을 세웠을거다. 사실 그 전에도 측근 여성하테 살해당한 황제는 있지만 적어도 이 여성들은 첩지를 받은 엄연한 황족이였고 비나 빈들 얘는 그냥 아무런 첩지도 없는 궁녀들 쥐어짜다 그 손에 죽을뻔 한거다.

그리고 중국판 예송논쟁이라 불리는 대례의 의를 일으켰는데 지 친애비 황제로 추존하겠다고 신하들과 3년간 키배를 벌였다 당연히 키배의 끝은 무력으로 짓누르는거였다 약 190여명의 신하를 빵에 처넣었고 4급 이상 관리들은 월급을 삭탈 시켰으며 5급 이하는 쥐어팼다. 아무튼 이렇게 힘으로 찍어 눌러 결국 지 애비를 황제 추존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때 북로남왜라 불리며 북쪽에선 유목민들이 힘을 키우며 위협해 수도를 함락 시켰는데 이때 가정제가 다시 돌아가! 씹쌔끼들아! 라는 말에 몽골인들은 수도를 따먹어놓고도 돌아갔다. 참 이해 할 수 없는 ㅄ 상황이 연달아 터진 시대였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왜구가 들쑤셨다. 이렇게 파란만장하게 나라를 이끌고 세종이라는 정말 높은 묘호를 받았다. 명나라가 얼마나 ㅄ인지는 황제들 묘호만 봐도 알 수 있다. 진짜 별별 암군들한테 좋은 묘호를 다 갖다 붙여놨다 ㅋㅋ 이후 옹정제라는 청나라 황제가 세종이라는 묘호를 받았는데 묘호만 세종이고 하는짓은 킬방원 매운맛이다.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3. 만력제 - 일명 고려천자, 조선황제라 불렸던 황제로 어느정도냐면 명이 망하고 조선이 망할때까지 제삿상을 받았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이게 뭔 미친짓이냐고 다 때려 부쉈는데 는 현대에 다시 복구시킴 대단하다 진짜... ㅋㅋ. 이정도로 한국인들한테 강한 사랑을 받는 이 양반의 업적은 진짜 실질적으로 조선을 구한거 밖에 없을 정도로 자국 내치에 꽝이였던놈이다.

무려 30년간 정무를 돌보지 않고 주색잡기에 빠져 살았다. 어느정도냐면 신하들이 황제의 얼굴을 잊어서 기억을 못할 정도였다. 좋아하는건 여러 후궁들과 목욕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양반은 약간 싸패라 만력제가 때려죽인 사람만 해도 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근데 조선한테만큼은 한없이 관대해 직접 식량까지 챙겨 조선을 위해 싸워줬다. 이 양반이 이렇게 어긋난건 아마 어릴때 엄했던 스승 때문인걸로 보인다. 어릴때는 엄청나게 엄한 스승이였던 장거장한테 꽉 잡혀 살다 놀지도 못하고 그랬던걸로 보인다. 그 결과 장거장이 죽자 본격적인 나이 다 먹고 사춘기를 맞이해 신나게 놀아재꼈다. 그리고 자기를 못살게 굴었다고 생각했는지 장거장 집안도 박살을 내놨다 ㄷㄷ

한가지 특이한 일화가 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한 여인이 말을 타고 자기한테 창을 들고 달려온다는 꿈이였다. 이에 오랜만에 신하들을 소집한 만력제는 꿈해몽을 해보랬는데. 신하들은 그 여인은 분명 여진족일 것이고 창들고 돌격하는건 대명강산을 뺏으러 오는것이라 하였다. 참고로 여진족의 여는 진짜 계집녀가 맞다. 그리고 몇십년뒤에 실제로 그렇게 됐다. 근데 이 해몽을 듣고도 계속 놀았다.

당연히 평가도 개씹망 빨아주는 나라가 한국 밖에 없다. 중국에서도 개까이고 후대 청나라의 성군으로 유명한 강희제는 명나라는 만력제때 실질적으로 망했다고 엄청나게 혹평하고 이 놈한테는 제삿상도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망국의 군주인 숭정제의 책임도 다 만력제 탓이라고까지 했다. 이래저래 아마 F4에서 최악의 암군을 뽑으라면 이 만력제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만력제를 최악이라 뽑는 사람들은 많다


4. 천계제 - 목수 황제로 요약할 수 있겠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간신 환관 위충현한테 권력을 몰아주고 본인은 목수질만 했다. 그래도 실력은 굉장했는지 정확히 재현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전해지는게 없으니 진실은 저 너머에~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후임인 숭정제의 교육에는 굉장한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궁녀들을 가장 혹사한 통일왕조이기도 하다. 주원장부터 물불 안가리고 신하들 때려잡았고 영락제는 2000여명에 달하는 궁녀들을 죽였다. 융경제는 아예 실오라기도 안걸친 궁녀들 시중을 받으며 평생을 섹스만 하다가 5년만에 죽었다 진짜 섹스중독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가정제나 만력제도 섹스에 굉장히 미쳤던 인간들이다. 그리고 이런 과도한 주색잡기는 조선에도 큰 영향을 끼쳐는데 바로 공녀제도다. 공녀는 원나라때부터 시작 됐는데 말년에 보내진 공녀들만해도 3000여명이며 조선이 세워지고도 114명이 더 보내졌는데 결국 조선내에서 이건 아닌데 해서 세종대왕 집권지 중간쯤에 폐지됐다. 특히 영락제가 조선여자들을 그렇게 좋아했다 카더라 그래서 후궁까지 올라간 궁녀들도 있다. 당연히 최후엔 순장 당했다.


말기때는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때 이자성이 황족이였던 주상순을 잡아다 도축해서 먹었다


황족 고기 맛있다. 냠냠.


당대 민중들의 명왕조에 대한 분노가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후로도 이자성은 힘을 길러 화북 지방을 점령해 나갔고, 마침내 1644년 1월 서안에서 왕으로 즉위하고 대순(大順)이라는 새왕조를 개창하며 황제에 올랐다. 그리고 파죽지세로 진격하여 같은 해 3월 17일 북경을 함락시키고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는 자살하여 명은 사실상 멸망한다.

그러나, 북경에 들어가자 병사들의 기강이 풀어져 닥치는 대로 약탈을 일삼는다. 덕분에 이자성의 기반이었던 민심을 잃어버리고, 이자성에게 붙었던 과거 명나라의 관원들도 등을 돌리게 된다. 이후엔 산해관을 지키고 있던 오삼계를 회유 할려 했고 오삼계도 역시 같은 한족인 이자성에게 투항 할려 했다. 근데 당대 베이징에 살던 진원원이라 불리는 오삼계의 애첩을 이자성의 부하가 뺏어버린 것이다.

는 조작된거고 실상은 오삼계 아버지 오양을 고문하고 삥뜯는거 본 오삼계가 좆자성 새끼에겐 못 붙겠다며 청나라에게 산해관을 오픈해버린게 크다.

결국 눈 돌아간 오삼계는 청나라에 투항하고 청나라와 손을 잡고 이자성 군을 쓸고 미얀마까지 처들어가 최후의 명황족까지 다 잡아 죽였다. 심지어 마지막 황제 영력제 주유랑은 오삼계 본인이 직접 목졸라 죽였다. 어차피 오삼계 입장에선 배신자라는 낙인은 좀 억울할 수도 있다. 그가 충성을 바치던 나라를 멸망 시킨건 청이 아니라 이자성이니까.

그래서 주유랑 목졸라 죽인게 누구?

아무튼 그렇게 남명은 멸망했다.

남명이 좆병신이었던게 비슷한 케이스인 남송하고는 달랐다. 남송은 정강의 변으로 수도가 털리면서 휘종과 흠종, 그리고 조씨 황족이 모조리 잡혀가서 미리 튄 강왕 조구 빼고는 송나라 황족이 남아 있지를 않은 수준이었다.

그러니까 송나라 부활을 하려면 강왕 조구 말고는 대안이 아무도 없던거다. 결국 남송은 강왕 조구를 송고종으로 추대하고 간신히 망명정권을 이어나갔다. 근데 남명은? 만력제의 3남 복왕 주상순, 6남 혜왕 주상윤, 7남 계왕 주상영의 가계가 무려 3개나 난립하고 있었고, 이새끼들은 국가위기상황에 힘을 합치기는 커녕 치열하게 정통성 싸움을 했다.

일단 가장 정통성이 그나마 쎄고 남경을 먹고 있던 이자성군에게 산채로 잡아먹힌 주상순의 아들 주유숭을 정통으로 인정하고 이어나갔지만 남명은 지들끼리도 치열하게 내부에서 싸웠고 결국 남경이 털리고 주유숭이 잡혀가며 또 다시 서로 내가 진짜니 니가 가짜니 하면서 서로 다투다가 청나라와 오삼계에게 싸그리 쓸려나갔다.

결국 마지막 남명 황제 영력제 주유랑이 미얀마에서 잡혀 곤명으로 압송된 뒤 오삼계에게 교살당하며 남명은 멸망했다.

이후 대만에서 뻐기던 정씨왕국도 망하면서 명나라의 잔당들까지 싹 씨가 마르고, 그렇게 명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생활문화[편집]

아래 문단에서 나오는대로 경제가 고도성장하다보니 송나라처럼 문화가 존나 ㅆㅆㅅㅌㅊ로 발달되었던 시대였다. 그리고 이때의 문화는 청나라때도 큰 변화없이 그대로 이어졌다보니 중국 문화연구에선 청나라랑 세트로 묶여서 연구되는 경우가 많다.

명나라가 남경에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그지역 요리사들도 같이 올라왔는데, 이때 난징일대의 음식문화가 북경으로 전파되기도 했다. 이때 북경으로 전해진 음식중에서 가장 유명한건 바로 북경오리.

명대의 떡인지 금병매를 인용하면 얼굴 제외하곤 미녀의 조건이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상하이출신 수학자 서광계등에 의해 서양수학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근데 청나라한테 개털리고 까먹는다.

실제로 청나라가 보낸 사신이자 수학자인 하국주와 홍정하가 조선에서 서로 수학문제를 냈다.

하국주는 360명이 한사람마다 은 18전을 내면 그 합계는 얼마나 되는지 문제를 내자 그러자 홍정하가 648냥이라고 했다.

이후 홍정하가 하국주에게 한 문제를 냈다. "공 모양의 옥에 내접한 정육면체 모양의 옥을 빼놓았는데, 그 껍질의 무게는 265근이고 가장 두꺼운 껍질의 두께는 4.5치(4치 5푼)이었는데 그렇다면 이 옥의 지름과 내접하는 정육면체 한 변의 길이는 얼마인가"라는 문제를 냈다. 그러자 하국주는 구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내일 반드시 풀어오겠다"고 했다. 근데 구의 넓이는 사실 명나라 때 이미 알려진 거였다. 그걸 청나라 사신이 모름 ㅋ 사실 조선도 명나라에 알려진 것보다 제대로 몰랐다.

그리고 다음 날에 하국주는 '반지름이 10치 원에 내접한 정오각형의 넓이를 구하시오.'라는 문제를 냈다. 당연히 홍정하는 삼각함수를 몰라서 어떻게 푼거냐고 물어보게 된다. 근데 이것도 구고현의 정리와도 연관성이 있지만

명나라 때 이미 알았던 거였음.

경제[편집]

건국초에는 홍무제가 국가재건을 위해 이갑제를 실시했다. 금수저 1호랑 은/동수저이하 거지들 10호를 묶어서 1갑으로 칭하고 10갑을 1리로 하는 행정체제였는데, 계층이동과 인구이동이 활발해진 명중기부턴 완전히 유명무실화된다.

해금령을 비롯한 대대적인 무역규제, 신항로 개척, 개슬람의 몰락으로 인해 해외무역에선 송나라, 원나라에 비해 후퇴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신항로 개척이후 주머니가 두둑해진 유럽이 중국산 사치품의 VIP로 등극하면서 송나라, 원나라급으로 해외무역이 성행했다. 한국일본한텐 ㅈ까라 하고 민간무역을 금지하다시피한건 함정.

신항로 개척이후 볼리비아등지에서 에스빠뇰라들이 인디언, 흑형들을 떼굴떼굴 굴려서 생산한 은의 대부분이 명나라로 유입되었는데 그 유입량이 존나게 쩔어서 유럽이 제발 중국무역좀 작작하라고 무역횟수를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물론 상인들은 ㅈ까라하고 배를 더 크게 만든다음 규제이전의 무역량을 그냥 매워버렸다.

그리고 광서성, 복건성등 남부지방에서 생산된 설탕이 대륙 전역에 존나게 많이 풀려서<ref>지금도 중국은 설탕 생산량이 세계 3위에 달할 정도로 설탕이 존나게 많이 생산된다.</ref> 깡촌 시장에도 바가지로 퍼서 팔 정도에 이르렀다. 얼마나 많이 풀렸냐면 제사에 쓸 설탕이 없다고 징징대던 조선의 왕족과 대신들을 보고 명사신이 엥? 설탕? 그거 시장에서 헐값에 파는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왕족 대신들이 컬쳐쇼크를 먹을 정도였다.

명나라의 경제적 번성은 서양선교사들의 기록에서도 흔히 발견할수있다. 어마어마한 물동량을 소화하는 대운하의 규모라던가 유럽에선 몇달간 전쟁에 쓸수있는 양의 화약을 남경에서 며칠간의 불꽃놀이로 써버린다던가

평가[편집]

중국인들 입장에선 이상적인 왕조가 되길 바랬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였던 왕조였다

1126년에 북송이 멸망하고 1911년동안 무려 약 천년동안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던 한족 왕조는 명나라뿐 그것도 반올림해도 약 300년 밖에 안될정도로 굉장히 짧다

ㄴ 중국왕조중에서 300년 넘은 건 한나라랑 송나라뿐인데 송나라마저도 300년 조금 넘어서 명나라랑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중 절반인 150년정도는 남송으로 찌그러져있어서 통일왕조도 아니었다. 나머지 당나라 청나라도 명나라랑 비슷하게 했고 진나라 서진 수나라 원나라 이런 단명왕조는 말할 것도 없는데 존속기간으로 명나라가 짧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ㄴ 명나라 존속기간이 짧다는게 아니라 북송 멸망 후에 중원에 들어선 한족 통일 왕조가 명나라 하나 뿐인데 1000년중에 277년이면 3분의 1도 안되는데 짧은거 맞지 않음?

그럴거면 몽골제국처럼 짧더라도 대제국을 세워 세계사에 한 획을 긋던가 청나라처럼 마지막까지 존속해서 한족의 자존심이라도 세워줬어야 했는데 현실은 최악의 왕조 그 자체였다

황제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주색잡기에 빠져 떡 치는데 몰두하거나 엽기적 사상을 가져 미친짓을 하거나 것도 아니면 그냥 환관에게 정치를 맡겨 무슨 정치를 취미생활쯤으로 격하시키고 본업을 노는걸로 허송셍월 보내느라 이렇다할 업적을 크게 이뤄내지 못했다.

그렇다고 한무제,당태종처럼 모범적인 황제도 없다. 꺾해야 영락제 정도 있긴한데 북방 유목민에 워정 깔짝 거리기만 했지 확실하게 정복도 못해 정복군주로써도 평가가 좀 애매하다... 애초에 성군이라고 불릴만한 황제도 없다. 그나마 명군으론 선덕제와 홍치제 정도 근데 둘 다 재위기간이 합쳐도 30년도 안될정도로 굉장히 짧다

ㄴ 당태종은 그렇다쳐도 한무제보단 영락제가 훨씬 모범적이고 정화의 항해 위상때문에 중국역사에선 손에 꼽는 정복군주임. 애초에 영락제는 즉위과정자체도 전쟁이었고 몽골원정도 직접 지휘하고 전쟁터에서 칼들고 싸운 사람인데 영락제보고 정복군주로 평가가 애매하단 의견은 처음보는 듯

ㄴ 성군이 없었으면 인선의 치란 말은 어떻게 나옴?

즉 정체 된 시대였다. 유럽에서는 르네상스가 시대가 시작돼 빠르게 시대가 변해가고 기술이 발달할때 명은 되려 해금령을 내려 그 어느왕조보다 폐쇄적인 왕조였던 것이다. 어느정도냐면 당나라나 송나라도 받아줬던 외국 유학생 제도를 명나라는 하나도 받지 않았다. 심지어 그 어떤 민간교류도 모두 통제하고 차단했다. 그래서 조선의 유학자들은 그냥 스스로 공부할 수 밖에 없었고 빡친 몽골은 이판사판이라 해서 명나라를 쳐서 황제를 포로로 잡거나 수도도 따먹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명나라의 태도는 조선도 영향을 받아 똑같이 폐쇄적으로 변해 결국 조선초기 세종대왕과 문종대왕때처럼 활기차며 뭘 좀 개발해볼려는 의지도 꺾이고 보수적인 사회로 변해 말기에 헬조선 모습이 돼버렸다. 이래저래 사람은 골방에만 갇혀 혼자 지내면 폐인이 되는데 아무리 어릴때 활기차고 쾌활하더라도... 이게 딱 명나라다. 전기때는 중화의 힘을 어떻게든 펼치고 싶고 과시하고 싶어 정화의 원정이니 뭐니 개지랄을 다해지만 결국 반세기도 못갔고 그냥 스스로 고인물이 되버리길 바랬고 실제로 그렇기 되자 내부적 모순이 터져나와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래도 한족주의자들한테는 후임 청나라가 오랑캐 왕조다보니 상대적으로 빨리긴한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존심이 상해서인거고 진짜 명나라가 위대해서라고는 볼 수 가 없다. 어쨌든 진나라가 중국 통일의 초석을 닦고 한나라가 정체성을 만들었고 당나라가 교류를 트고 송나라가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려다면 명나라는 이도저도 못하고 골방에 처박혀 빌빌 거렸다로 끝맺음 할 수 있겠다. 그러니 이 글 보는 니들도 제발 집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해라 안그러면 명나라처럼 골골 썩는다

헬조선에 끼친 영향[편집]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한국에 끼친 악영향이 건국이래 외국에 민폐만 끼치는 씹민폐국가보다 훨씬 더 큰 기괴한 나라다.

이렇게 된 가장 큰이유는 조공해금령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조공바친다고 나라가 거덜날지경이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이잡듯이 삥뜯어갔고 그때 삥뜯어간 것들중에는 , 도 있었다. 어째어째 나라살림 일궈나도 이새끼들이 다삥뜯어가는데 경제성장 시키고 싶냐? 화폐경제나가리는 기본이고 있던 경제도 씹창났다. 근데 이렇게 삥뜯은 조공품들이 죄다 조선에서 끌려왔던 환관들이 지 주머니로 GTA해서 명나라도 꿀을 못빨았기 때문인지 나중엔 이런조공이 끊긴다.

게다가 명나라는 공무원들에 대한 열정페이가 중국역대왕조중에서도 최악에 달했는데, 조선이 대명률 도입하면서 이 좆같은 열정페이형 정부체제가 세트로 들어왔다. 대부분의 비리가 생계형비리에서 온다는 특징때문에 이 시스템은 수양대군놈부터 시작된 공신들의 토지독점과 함께 조선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의 스타트를 끊게 되었다.

근데 조공보다 더 큰 악영향을 끼친게 있으니 바로 조선-명간 민간교류를 다 끊어버리고 금지시킨것. 심지어 유학생도 거부할정도였다.<ref>당나라같은 경우 자기들과 전쟁하고 반란군 지원까지 해줬던 발해의 유학생도 마구잡이로 받아줬고 원나라의 경우 고려유학생들이 지집드나들듯이 했다.</ref> 이거때문에 조선에서 명나라 사신단에 있던 사람말고는 명나라의 가본 놈년이 하나도 없는 진풍경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동안 닝보까지 논스톱으로 가던게 순식간에 바로근처 울릉도도 관리하기 힘들다는 수준으로 떨어진것에는 이 해금령이 매우 컸다. 덕분에 조선은 양명학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이미 망한 송나라가 만든 성리학을 500년 내내 쳐 빨게 된다.

거기다가 여진 지들이 관리하겠다고 그렇게 지랄지랄했는데(4군6진 만들때도 여진족이 명에게 도와달라고하자 조선에게 지랄함), 여진관리 대 실패하고, 만주튀어나왔다. 송나라처럼 존버도 안하고 공세하면서 정치질하다가 요동도 날려먹고 끝에는 병신같이 농민반란으로 망함

하지만 조선 초기 문화에는 당연하게도 지대한 영향력을 띄게 되는데 당장 조선의 궁궐양식만 봐도 죄다 명나라 양식이다. 물론 경복궁의 경우 임진왜란때 한번 불타버린 후 고종 때 중건되면서 청나라 양식도 상당히 묻어있지만.

당장 자금성경복궁만 비교해도 어마어마하게 닮아있다. 물론 그렇다고 경복궁이 자금성을 베낀건 아니다. 오히려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먼저 지어졌기때문.

물론 현재의 경복궁 모습은 1395년 지어졌던 모습이 아니고 이후 후대 왕들에 의해 조금식 증축되어갔다가 흥선대원군이 왕실의 위엄을 되찾겠다고 당시 몇년간 국가예산을 다 때려박아가면서까지 무리하게 증축시켜서 만들었기때문에 현재 경복궁의 모습은 자금성의 영향을 일부 받았을수도 있긴하다.

바이두 백과[편집]

중공의 역사왜곡이 아직 안 끝났다는 확실한 증거.

만약 위백,나무같았으면 바로 잘렸을 저짤이 안 잘리는걸로 증명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바이두 백과에 이런사진 있던데 저건 중공사관에서도 구라인증이다.

ㄴ 베트남 얘들 피꺼솟 할 자료내

ㄴ 그리고 명나라나 청나라는 뒤에 제국 안 붙였다. 명나라 공식 국호는 대명이다.

ㄴ 짱깨판 환빠네.

https://m.blog.naver.com/jhy8365/120144393397

여기 담기양이 쓴 <중국역사지도집>에서 나오는게 중공이 공식 인정한 명의 영토다. 그중에서 실제 명이 지배한곳은 티베트하고 요동동쪽 만주빼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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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 헨드릭 하멜 · 소현세자 · 아담 샬 · 홍이포 · 홍대용
일본
예수회(프란시스코 하비에르) · 조총 · 윌리엄 애덤스 · 데지마 · 난학(해체신서)
사회 변동 명청시대
대운하 · 회관 · 시진 · 베이징 · 쑤저우
조선
포구 · 장시 · 상평통보 · 대동법 · 경강상인 · 송상 · 내상 · 만상 · 한양
일본
조닌 · 조카마치 · 산킨코타이 · 에도 · 오사카 · 교토
서민 문화 명청시대
삼국지연의 · 서유기 · 수호지 · 홍루몽 · 금병매 · 경극 · 연화
조선
춘향전 · 심청전 · 흥부전 · 토끼전 · 판소리 · 사설시조 · 탈춤 · 김홍도 · 신윤복 · 서당
에도 막부
가부키 · 우키요에 · 분라쿠 · 테라코야
새로운 학문 명청시대
농정전서 · 천공개물 · 본초강목 · 고염무 · 황종희 · 고증학(사고전서) · 공양학
조선
실학(이익 · 정약용) · 북학(박지원 · 박제가) · 정제두 · 발해고 · 택리지 · 대동여지도 · 서학
에도 막부
고학(이토 진사이 · 오규 소라이) · 국학(모토오리 노리나가 · 고사기전) · 난학(스기타 겐파쿠 · 해체신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춘추전국시대 견융족 · 호경 · 낙읍 · 춘추시대(존왕양이 · 춘추오패) · 전국시대(전국칠웅) · 봉건제 · 군현제 · 제자백가 · 유가(공자 · 맹자 · 순자) · 도가(노자 · 장자) · 묵가(묵자) · 법가(상앙 · 한비자)
진한시대 진(秦)
진시황 · 군현제 · 반량전 · 전서체 · 분서갱유 · 만리장성 · 진승·오광의 난
한(漢)
전한 유방 · 장안 · 군국제 · 한무제 · 향거리선제 · 호족 · 유교(동중서 · 훈고학) · 오경박사 · 태학 · 장건(실크로드) · 오수전 · 사기(사마천) · 왕망 · 신나라
후한 광무제 · 불교 · 한서 · 채륜 · 황건적의 난(태평도) · 오두미교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서진
5호 16국 시대 흉노 · 갈족 · 선비족 · 저족 · 강족 · 동진
남북조 시대
북조 북위 · 효문제 · 뤄양 · 한화 정책 · 동위->북제 · 서위->북주->수나라
남조 동진 · 유송 · 남제 · 소량 · 남진
사회, 경제, 문화 구품관인법 · 문벌귀족 · 균전제 · 청담사상(죽림칠현) · 윈강·룽먼 석굴 · 도교 · 도연명(귀거래사) · 고개지(여사잠도)
수당시대 수(隨)
양견(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수양제(돌궐 · 고구려-수 전쟁 · 대운하)
당(唐)
역사 이연 · 당태종(정관지치 · 동돌궐 · 율령) · 당고종(서돌궐 · 나당연합 · 고구려-당 전쟁) · 당현종(개원지치 · 안사의 난) · 토번 · 절도사 · 황소의 난 · 주전충
정치, 사회, 경제 율령 · 3성 6부제 · 주현제 · 균전제 · 조용조->양세법 · 부병제 · 기미 정책(도호부) · 비전 · · 실크로드 · 시박사
문화 오경정의 · 현장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 이슬람교 · 네스토리우스파 · 이백 · 두보 · 당삼채 · 유교 · 불교 · 한자
한국 고대사 고조선 · 부여 · 삼국시대(고구려 · 백제 · 신라) · 발해
일본 고대사 선사 시대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야마타이국) · 고훈 시대
야마토 정권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쇼토쿠 태자 · 견당사) · 다이카 개신
나라 시대 헤이조쿄 · 견당사 · 율령제 · 도다이지 · 고사기 · 일본서기 · 만요슈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 · 사무라이 · 국풍 문화 · 가나 · 와카
송원시대 송(宋)
역사 5대 10국 시대(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조광윤 · 전시 제도 · 신법(왕안석 vs 사마광) · 남송(임안 · 몽골-남송 전쟁)
경제, 사회, 문화 용골차 · 모내기 · 참파 벼 · 교자 · 시박사 · 사대부 · 주자(성리학 · 화이론) · 자치통감(사마광) · 나침반 · 화약 · 청명상하도
정복 왕조
요(遼) 거란 · 야율아보기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 거란 문자
서하(西夏) 탕구트족 · 서하 문자
금(金) 여진 · 정강의 변 · 중도 · 여진 문자 · 맹안·모극제
몽골 제국·원(元)
역사 칭기즈 칸(천호제) · 쿠빌라이 칸(대도 · 원나라 · 몽골-남송 전쟁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홍건적의 난
경제, 사회, 문화 색목인 · 교초 · 역참 · 원곡 · 티베트 불교 · 파스파 문자 · 수시력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명청시대 명(明) 홍무제(어린도책 · 부역황책 · 이갑제 · 육유) · 영락제(자금성 · 베이징 · 베트남 정복 · 내각 대학사 · 정화의 항해 · 정화) · 환관 · 북로남왜 · 장거정(일조편법) · 임진왜란 · 이자성의 난
청(淸) 누르하치(팔기제 · 후금) · 홍타이지 · 순치제 · 강희제(오삼계 · 삼번의 난 · 정씨 왕국 · 네르친스크 조약 · 지정은제) · 옹정제(군기처) · 건륭제(사고전서 · 문자의 옥) · 변발 · 호복 · 만한병용제 · 백련교의 난
사회, 경제 신사층 · 회관 · 공소 · 명의 해금 정책 · 감합 무역 · 청의 해금 정책 · 공행 · 일조편법 · 지정은제
문화 양명학(왕수인) · 본초강목 · 천공개물 · 농정전서 · 고증학 · 공양학 · 사고전서 · 삼국지연의 · 수호지 · 서유기 · 홍루몽 · 경극 · 마테오 리치(곤여만국전도 · 기하원본) · 아담 샬(시헌력) · 전례 문제
일본 막부 시대 가마쿠라 막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봉건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무로마치 막부 아시카가 다카우지 · 감합 무역 · 센고쿠 시대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임진왜란
에도 막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 에도 · 다이묘 · 산킨코타이 · 조카마치 · 슈인장 · 쇄국 · 네덜란드 공화국 · 조닌 · 가부키 · 우키요에 · 난학(해체신서)

13세기 14세기 관련 문서 15세기
14th Century / 14世紀 / 1301년~14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발루아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킵차크 칸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맘루크 왕조 · 룸 술탄국 · 일 칸국 · 티무르 제국 · 델리 술탄 왕조(할지 왕조 · 투글루크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쩐 왕조 · 호 왕조 · 차가타이 칸국 · 송원시대(원나라 · 북원) · 명청시대(명나라) · 고려 · 조선 · 일본(가마쿠라 막부 · 겐무 신정 · 남북조 시대 · 무로마치 막부)
사건 세계사
삼부회 소집 (1302년) · 아비뇽 유수 (1309년) · 신곡 완성 (1321년) · 이븐 바투타의 여행 시작 (1325년) · 발루아 왕조 수립 (1328년) · 겐무 신정 개시 (1333년) · 무로마치 막부 수립, 일본 남북조 시대 개막 (1336년) · 백년 전쟁 발발 (1337년) · 노트르담 대성당 완공 (1345년)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1346년~1355년) · 홍건적의 난 (1351년) · 데카메론 완성 (1353년) · 멸망, 건국 (1368년) · 티무르 제국 건국 (1370년) · 피사의 사탑 완공 (1372년) · 교회의 대분열 시작 (1378년) · 와트 타일러의 난 (1381년) · 무로마치 막부남북조 시대 통일 (1392년) · 칼마르 동맹 결성 (1397년) · 명 건문제 즉위 (1398년)
한국사
공민왕 즉위 (1351년) · 병신정변 (1356년) · 문익점의 목화씨 반입 (1363년) · 전민변정도감 설치 (1366년) · 공민왕 암살 (1374년) · 직지심체요절 초판 인쇄, 최무선의 화약 개발 (1377년) · 황산 대첩진포 해전 (1380년) · 위화도 회군 (1388년) · 과전법 시행 (1391년) · 조선 건국 (1392년) · 한양 천도 (1394년) · 제1차 왕자의 난, 성균관 설립, 정종 즉위 (1398년) · 개성 환도 (1399년) · 제2차 왕자의 난, 태종 즉위 (1400년)
대표 인물 필리프 4세 · 필리프 6세 · 장 2세 · 이븐 바투타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 오스만 1세 · 티무르 · 원 혜종 · 홍무제 · 건문제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다카우지 · 아시카가 요시미츠 · 충렬왕 · 충선왕 · 공민왕 · 문익점 · 최무선 · 신돈 · 우왕 · 창왕 · 공양왕 · 최영 · 정몽주 · 이성계 · 정도전 · 정종 · 태종
관련 작품 기황후 · 육룡이 나르샤

14세기 15세기 관련 문서 16세기
15th Century / 15世紀 / 1401년~1500년
국가 아스텍 제국 · 잉카 제국 · 포르투갈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마린 왕조 · 와타스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송가이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발루아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킵차크 칸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맘루크 왕조 · 티무르 제국 · 델리 술탄 왕조(투글루크 왕조 · 사이드 왕조 · 로디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호 왕조 · 후 쩐 왕조 · 제4차 북속시기 · 후 레 왕조 · 차가타이 칸국 · 북원 · 명청시대(명나라) · 조선 · 일본(무로마치 막부 · 센고쿠 시대) · 류큐
사건 세계사
감합 무역 개시 (1401년) · 정난의 변, 앙카라 전투 (1402년) · 베이징 천도 (1403년) · 정화의 항해 (1405년) · 사이드 왕조 수립 (1414년) · 얀 후스 화형 선고 (1415년) · 테노치티틀란 건설 (1428년) · 류큐 왕국 건국 (1429년) · 잔 다르크 화형 (1431년) · 잉카 제국 건국 (1438년) · 토목보의 변 (1449년) · 로디 왕조 수립 (1451년) · 백년 전쟁 종료,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1453년) · 장미 전쟁 발발 (1455년) · 탈문의 변 (1467년) · 오닌의 난 (1467년) · 타타르의 멍에 종식 (1480년) · 희망봉 발견 (1488년) · 레콩키스타 종료, 아메리카 발견 (1492년) · 최후의 만찬 완성 (1498년)
한국사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제작 (1402년) · 탐라국 병합 (1404년) · 호패법 실시 (1413년) · 세종대왕 즉위 (1418년) · 쓰시마 정벌 (1419년) · 집현전 설치 (1420년) · 혼천의 발명, 4군 6진 개척 (1433년) · 의정부 직계제 (1436년) · 측우기 설치 (1441년) · 훈민정음 제작 (1443년) · 칠정산 편찬 (1444년) · 용비어천가 편찬 (1445년) · 훈민정음 반포 (1446년) · 신기전 개발 (1448년) · 문종 즉위 (1450년) · 고려사 편찬 (1451년) · 단종 즉위 (1452년) · 계유정난 (1453년) · 수양대군 즉위 (1455년) · 단종 살해 (1457년) · 홍문관 설치 (1463년) · 예종 즉위 (1468년) · 성종 즉위, 경국대전 편찬 (1469년) · 경국대전 시행 (1485년) · 연산군 즉위 (1495년) · 무오사화 (1498년) · 홍길동 체포 (1500년)
대표 인물 엔히크 · 이사벨 1세 · 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바스쿠 다 가마 · 크리스토퍼 콜롬버스 · 아메리고 베스푸치 · 리처드 3세 · 샤를 7세 · 잔 다르크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콘스탄티노스 11세 · 메흐메트 2세 · 티무르 · 건문제 · 영락제 · 아시카가 요시마사 · 아시카가 요시히사 · 태종 · 세종대왕 · 장영실 · 이종무 · 문종 · 단종 · 수양대군 · 유자광 · 한명회 · 김종직 · 예종 · 성종 · 연산군 · 홍길동
관련 작품 노틀담의 꼽추 · 홍길동전

15세기 16세기 관련 문서 17세기
16th Century / 16世紀 / 1501년~1600년
국가 아스텍 제국 · 잉카 제국 · 포르투갈 왕국 · 압스부르고 왕조 · 와타스 왕조 · 사드 왕조 · 말리 제국 · 송가이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발루아 왕조 · 부르봉 왕조) · 네덜란드 공화국 · 신성 로마 제국 · 합스부르크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프로이센 공국 · 킵차크 칸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루스 차르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맘루크 왕조 · 티무르 제국 · 사파비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로디 왕조) · 무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후 레 왕조 · 막 왕조 · 북원 · 명청시대(명나라) · 조선 · 일본(무로마치 막부 · 센고쿠 시대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류큐
사건 세계사
포르투갈령 고아 설치 (1510년) · 유토피아 출간, 스페인 압스부르고 왕조 수립 (1516년) · 맘루크 왕조 멸망, 95개조 반박문 반포 (1517년) · 마젤란의 세계 일주, 에르난 코르테스의 아스텍 침략 (1519년) · 아스텍 제국 멸망 (1521년) · 무굴 제국 건국 (1526년) · 사코 디 로마 (1527년) · 1차 빈 포위 (1529년) · 잉카 제국 멸망 (1533년) · 캐나다 발견 (1534년) · 장 칼뱅의 종교개혁 (1541년) · 지동설 주장 (1543년) · 트리엔트 공의회 (1545년) · 경술의 변 (1550년) · 아우크스부르크 화의 (1555년) · 포르투갈령 마카오 등장 (1557년) ·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1세 즉위 (1558년) · 스페인 마드리드 천도 (1561년) · 위그노 전쟁 발발 (1562년) · 네덜란드 독립전쟁 (1568년) · 레판토 해전 (1571년) · 무로마치 막부 폐지, 다케다 신겐 사망,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개막 (1573년) ·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세계 일주 (1577년) · 포르투갈의 나가사키 진출, 이베리아 연합 수립 (1580년) · 그레고리력 도입, 혼노지의 변 (1582년) · 잉글랜드-에스파냐 전쟁 (1585년) · 칼레 해전, 쇼군 직책 폐지 (1588년) · 부르봉 왕조 수립 (1589년) · 일본 전국 통일 (1590년) · 송가이 제국 멸망 (1591년) · 한 여름 밤의 꿈 집필 (1595년) · 낭트 칙령 (1598년) · 세키가하라 전투, 영국 동인도 회사 설립 (1600년)
한국사
갑자사화 (1504년) · 중종반정 (1506년) · 삼포왜란 (1510년) · 임신약조 (1512년) · 조광조의 개혁 (1515년) · 비변사 설치 (1517년) · 기묘사화 (1519년) · 백운동 서원 설립 (1543년) · 인종 즉위 (1544년) · 명종 즉위, 을사사화 발생 (1545년) · 양재역 벽서 사건 (1547년) · 을묘왜변 (1555년) · 임꺽정의 난 (1559년) · 정여립 모반 사건, 기축옥사 (1589년) · 임진왜란, 부산진 전투, 평양성 전투, 한산도 대첩, 진주 대첩 (1592년) · 벽제관 전투, 행주 대첩, 임진왜란의 휴전 협상 (1593년) · 칠천량 해전, 정유재란, 명량 해전 (1597년) · 노량 해전 (1598년)
대표 인물 카를 5세 · 펠리페 2세 · 마젤란 · 에르난 코르테스 · 곤살로 피사로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헨리 8세 · 앤 불린 · 메리 1세 · 엘리자베스 1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앙리 4세 · 마르틴 루터 · 장 칼뱅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라파엘로 산치오 · 그레고리오 13세 · 이반 4세 · 보리스 고두노프 · 셀림 1세 · 쉴레이만 대제 · 이스마일 1세 · 아바스 1세 · 바부르 · 후마윤 · 악바르 · 만력제 · 마테오 리치 · 이여송 · 진린 · 아시카가 요시테루 · 아시카가 요시아키 · 오다 노부나가 · 다케다 신겐 · 다케다 가츠요리 · 우에스기 겐신 · 아케치 미츠히데 · 도요토미 히데요시 · 고니시 유키나가 · 가토 기요마사 · 강항 · 후지와라 세이카 · 도요토미 히데요리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연산군 · 중종 · 조광조 · 인종 · 명종 · 선조 · 이순신 · 이순신(무의) · 원균
관련 작품 폭풍을 부르는 대단해! 전국대합전

16세기 17세기 관련 문서 18세기
17th Century / 17世紀 / 1601년~17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30년 전쟁 발발 (1618년) · 베스트팔렌 조약 (1648년) · 명예혁명 (1688년)
한국사
대표 인물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엘리자베스 1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제임스 1세 · 찰스 1세 · 올리버 크롬웰 · 찰스 2세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루이 14세 · 표트르 1세 · 아바스 1세 · 이자성 · 정성공 · 오삼계 · 천명제 · 숭덕제 · 순치제 · 강희제 · 마테오 리치 · 아담 샬 · 윌리엄 애덤스 · 강항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 소현세자 · 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 헨드릭 하멜
관련 작품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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