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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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명동(우리금융타운)
Myeongdong 明洞 | |
|---|---|
| 진접, 당고개 방면 | 사당, 오이도 방면 |
| 충무로 | 회현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26
- 벨 소리를 찾는다면 명동 항목으로.
명동엔 서울 토박이보다 지방충 외국충이 많다.
동양인은 반이 중국 내지 일본인이고 나머지는 서양인이다.
일제강점기에 '메이지쵸'라고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곳이었다. 지금도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해방이후 빨갱이들이 먹었는데, 김두한이 소련군정을 피해 내려온 서북청년단주먹들에게 이곳을 떼주면서 이화룡, 정팔등을 비롯한 이북출신 주먹들의 나와바리로 변신했다. 이 명동파는 청계천을 기준으로 동대문사단과 나와바리를 나누고 있는데, 동대문사단을 유일하게 견제할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충정로 도끼사건으로 완전히 좆망했다.
2010년대 이후 요우커라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했고 지금은 중국인들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참고로 중국대사관이 명동에 있다.
머한민국 최대 번화가로 인식되고있으며 뉴스에서 번화가 취재할때마다 1빠따로 여기 보여준다.
하지만 명동 일대는 가격들이 창렬이니 굳이 쇼핑할 필요는 없다. 외궈들도 이 사실을 알고 명동 격리구역을 넘어 헝데로 스멀스멀 새나간다.
땅값만 넘버 원이다.
그래도 뭐 명동교자는 먹을만 하다.
| 수도권 전철 4호선 | |
|---|---|
| 진접선 | 진접 · 오남 · (풍양) · 별내별가람 · 당고개 |
| 서울 지하철 4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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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¹) 7호선 이수역과 환승 ²) 수인·분당선 선로 공용 구간 | |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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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자국민 홀대하고 외국인 특히 짱깨 위주로 장사하는데다가 창렬하고 건물주들의 월세 빨아먹기, 카드거부, 위생 등으로 이태원보다도 더 망했다. 심지어 알바생을 짱깨로 구했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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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명동이 활기를 찾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짱깨 비율은 옛날에 비하면 적다고 한다. 짱깨 판칠때보단 좀 더 클린해지겠네ㅋㅋ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