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위 짤을 통해, 헬조선에선 명예의 가치가 시급 300원임을 알 수 있다.

300원 어치 명예 ㅋㅋㅋㅋㅋ

명예란?[편집]

名譽/honor

명예는 노답 디시새끼들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스피드 왜건의 힘을 받아 설명을 해주겠다.

옹호론[편집]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즉 세상이 알아봐주는 것을 명예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불난 집으로 뛰쳐들어가는 소방관은 명예롭다고 할 수 있다. 그냥 씨발 세상의 관점으로 장한 일하면 명예로운 거다. 몇몇은 아무리 100가지를 잘해도 1가지를 실패하면 그걸 기억한다는데 명예는 좀 다르다. 명예는 세상의 인정을 받는 것.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 명예다. 원래 돈 명예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디서 들어봤을 거 아니야 씨발

엄벌주의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무고한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시키지 못하는 마약과의 전쟁 같은 전례를 방지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화주의자한테 나뮈병과 위백화가 까이기도 한다. 명예를 회복할 유예기간을 주지도 않고 묻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이유다.

변호사의 일은 의뢰인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흔히 언급된다. 변호사 입장에서 명예라는 단어는 평생의 단어다.

비판론[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명예라는건 이전에 글쓴 새끼는 존나 명예뽕처먹고 장황하게 씨부려대는데, 그딴거 없고 살인을 정당화시켜주는 수단이자 IS씹새끼들이 파리에다 테러를 가하게 한 원동력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명예 자신은 쥐좆도 쓸모가 없다. 어떤 새끼는 돈이나 재물보다도 중요한게 명예와 지식이라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명예가 있어야 부려먹을 대상을 가볍게 찍어내릴 수 있고 지식이 있어야 효율적으로 부려먹을수 있으니까. 문제는 명예는 좆도 쓸모없는 살인호르몬이고 지식은 기록이나 기억하는 새끼가 뒤지거나 까먹으면 날아가는건 쏙빼놨으니 문제지.

다른나라, 특히 양놈들은 명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쩌는데 이건 자기들 재산의 일부를 주기는 아깝고, 그냥 후빨받으며 기분이나 좋으라고 하는게 명예다.

보니까 남간에서 명예뽕 빨다가 이거보고 씩씩거리며 달려오는 애새끼들이 종종 보이던데, 그새끼들은 엔하똥 좋다고 받아먹다가 똑같이 병신된 동네니 함부로 믿지 말 것.

솔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군인에 대해서 명에로운 직업이라고 칭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노예 징집병 군바리는 ㅎㅌㅊ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지배자들이 아니면 명예 따윈 좆도 쓸모도 없다.

지배자들이야 걍 다 가지고 있으니 명예도 원하겠지만

일본도 봐라

천황이나 고위 사무라이들은 심지어 쌈질 연습도 별로 하지 않고 지들은 뒤에서 리모컨질하면서

졸개들에겐 위대한 천황을 위해 자폭해라,할복해라 지랄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였다

농경 민족이면 거의 절대 다수는 고위층들이 ㅎㅌㅊ들을 고기방패로 사용했다. 그래도 무력이 있으니 가끔 고위층 X발 새끼들의 머갈통을 부수기도 했지만 걍 좆 같은 곳에 나가 싸우는 새끼들은 잘해야 맨날 2계급이었다.

심지어 지적 활동마저 브레인들은 존나 특이한 인간들이 아니면 좆 같은 일을 자기들이 직접 하지 않으려고 한다.(대충 따까리 연구원 같은 놈들의 불평불만들을 보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알게 됨)

니들이 니들의 일을 존나 열심히 하는 게 명예라는 핑계나 대면서 리모컨질만 하려고 하지.

보편적인 명예는 이타적이고 공리주의적인 행동을 보고 명예롭다고 할수있다, 대표적인 예로 위에 적힌 소방관이나 물이나 지하철 선로에 빠진 사람을 자발적으로 구하는 영웅들이다.

동시에 또다른 명예가 있는데 이건 개새끼들이 지어낸 가짜 명예로 소작인들이 지주들이게 소작료를 바치는것을 의무를 다하는 행위라며 명예로운 행위라고 하거나 강간당한 여자를 부정하다 하여 죽이는것을 명예로운 일이라 하는것들, 이런건 가짜 명예다.

전자와 후자의 예시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올꺼다. 그러니까 개새끼들이 지어낸 가짜명예와 진짜 명예로운 행위를 착각하지말자.

이타성과 공리주의, 그걸 바탕으로 판단하자.

그렇다고 또 씨발 공리주의를 의도적으로 곡해하여 한 집단에서 왕따당하는 새끼가 입다물면 모두가 행복하니 입다물고 가만 있는기 명예롭다 이딴 개씹소리 하지말고.

그리고 거지에게 적선하는것과 지주에게 소작료를 바치는것은 기본적으로 완전히 다른행위다.

전자는 위선이든 아니던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와 선의를 배풀어 남에기 재물을 주는것이고 후자는 강제적으로 생산물을 착취당하는것이다.

단순히 재화나 노동력이 남에게 간다고해서 이타적인게 아니다. 이것도 기억해라.

명예의 예시[편집]

축구에선 리버플을 말하는 것이다.

국방부에서 장교들&부사관들에게 지급하는 명예의 가격은 시급 7000원(소위, 하사 기준)~50000원(대장, 원사 기준)이고, 병들에게 지급하는 명예의 가격은 시급 300원이다.

ㄴ사실 장교들&부사관들도 돈 많이 받는건 장기복무하는 중령&상사 이상부터이고 그 이하 단기복무하는 장교&부사관의 경우 중위&하사 이 라인은 돈 별로 못 받는다. 어차피 돈 받아도 그거 10% 이상은 병들한테 회식 시켜줄때나 먹을거리 사주고 그래야하기 때문.

그리고 자기 목숨 바쳐가며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소방관들에게 명예라 붙이기에는 소방관들이 존나 아깝다.

또 하나의 가족이라며 야근을 강요하던 회사가 20,30대에 나가라고 하는걸 명예 퇴직이라 한다. 최근엔 권고사직이라고도 함.

과거 중세~근머 유럽의 상남자들은 이것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기사도, 신사도 오늘날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한다. 헬조선엔 이것이 없다.

ㄴ헬조선 돌아가는 꼬라지가 병신같은건 나도 동의하지만 기사도파트는 좀 웃고가자. 그 잘나신 기사의 현실은 그냥 저지능 무장강도였고, 상도덕을 잘 지켰으면 굳이 기사도 기사도 노래를 안했겠지.

ㄴ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의문점들이 많다. 좆플레옹 같은 새끼는 높으신 분들과 이야기할 때 대놓고 ㅎㅌㅊ들이 얼마나 죽던 노상관이라는 식으로 발언하기도 했음. 프로이센의 어떤 씹새끼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뛰어나 강간도 합법화함. 당연하게도 ㅅㅌㅊ들보다 ㅎㅌㅊ들이 강간난교파티를 주로 당했지

좆본 군머는 이것을 위해 목숨마저 초개처럼 내다버렸다지만 정작 지들에게 명예롭게 죽을것을 요구한 천황을 비롯한 수뇌부 새끼들은 명예 그딴거 개나 줘버리고 구차하게 연합국인 천조국과 지조국에게 찔찔 짜면서 항복하고 핵폭탄 2방 쳐맞고 목숨을 연명했다.

동서고금 통틀어 지구상에 진정한 명예는 오직 미합중국 군대 안에서만 존재한다.

'~를 위하여(For the ~)'라고 폭풍설사가 주구장창 쓰는 문장도 명예다. '~의 명예를 위해서'니까. 근데 왜 설사의 명예는 못 지켰을까.

무엇이 따르는가?[편집]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ㄴ마음애 안드는 애들을 재미로 쳐죽일수 있고, 나랑 다르다고 찍어누를수있으니까 걔네들 에게는 구원 맞겠네.

민주주의는 먹은 피만큼 성장하기라도 하지, 명예는 피만 처먹기만 하고 하는거라곤 개같은 짓들뿐이다.

명예 외국인[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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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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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방구석에서 자국 비하를 일삼으며 가슴 속에 야마토 정신을 품고 살아가는 좆병신새끼들이다.

그들의 마음 속 국가는 주로 미국이나 일본이며, 이빨까는거로는 검머외 부럽지 않다고 한다. 현실은 무직 앰생일 확률이 97.8% 정도에 수렴하지만 말이다.

매번 헬이 어쩌고 저쩌고를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지네들도 본인들이 욕하는 나라의 열등 신민인건 매한가지라는 사실을 인식 못하는 불쌍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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