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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헬조선 문화의 집합체 당신이 솔로라면 만나는 남자(or여자)가 없느냐 묻고 연애중이면 결혼은 언제 하느냐고 묻고 결혼했으면 애는 언제 낳느냐고 물어보며 자식이 있으면 둘째는..아 씨바 그만해!!! 이런식의 고문과 가혹한 노동, 심한 잔소리와 내리갈굼 어른들의 인격모독 덕분에 명절이 다가오는게 무서워지는 것

성인인 미혼 여성과 남성은 이날 친척들의 오지랖과 내리갈굼으로 어떻게든 안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취준생이면 취업을 비만이면 다이어트를 여기에 해당사항 없으면 외모 지적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결혼드립이 날아온다 까댈게 없어도 어떻게든 까댈 것을 만들어서라도 깐다 잠깐만 앉아있어도 게으른다는 소리를 듣고 그건 아니라는 얘기를 하면 버릇이 없다 성격이 드세다 말 같잖은 이유로 인신 공격을 하며 나중에는 무조건 '네'라고만 대답할 것을 강요한다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 상황이 좀 나아지느냐? 천만에 말씀 여자는 과도한 노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남자는 아내의 불평과 잔소리 장거리 운전 및 교통체증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ㄴ 의외다. 디키라면 메갈년들이 명절 잠깐 일하는걸로 존나 징징댄다고 써있을줄 알았거든.

ㄴㄴ 옛날에는 그렇게 써있었다가 지금으로 바뀌었다. 맨밑에 같이 보기 링크에 그 흔적이 있다.

ㄴㄴ 기차타는 집은 우찌되는거냐.

그렇다면 어린 청소년들은 괜찮은가 하면 명절 후에는 중간고사라는 그야말로 헬스러운 상황을 맞딱드려 세상을 저주하게 된다 아니 씨바 명절 다 끝나고 바로 시험이면 공휴일에 학교 안가는 의미가 없잖아 이 상도덕도 없는 새끼들아 우리가 노는게 그렇게 아니꼽냐?

상황이 대충 이렇다 보니 다들 명절에는 친척들 얼굴 꼴보기도 싫어서 갖은 핑계를 다 대서라도 안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추세다

대체 이따위 날을 누가 만들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는 악담은 누가 시작했는지 걸리면 죽창을 꽂도록 하자. 저승이 있다면 지금쯤 얼마나 많이 죽창을.

좆무 얘기 좆같다. 근데 좆무 명절증후군에서 교포랑 K국가에서 일하는 외국놈들이 외국은 더하다고 쓴 것 같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글씨로만 써야 하고 이웃집에 안 보내면 엔자이급으로 무시한다네. 씨바 세계대전과 브렉시트로 개삽질한 새끼들이 고작 카드 가지고 남 따돌리네. 핵 잘못 날렸으면 1945년 8월 15일, 지구는 오렌지 병으로 쓰러졌다는 나레이션 할 사람도 없게 만들어버릴 주제에. 저 새끼들이 인터넷 하니까 레딧이 검열질이지. 돈 많고 자원 많고 남의 돈 자원 뺏은 거로 부심 부리는 병신 외국놈들이 쪼잔하게 훈수질이다. 흑짱깨 관리랑 아메리칸 드럭(Drug) 관리나 똑바로 하고 크리스마스부심 부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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