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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만인의 A/S기사가 될 컴덕들에게 액션빔.

영상 출력 장치[편집]

모니터는 지금 니가 처보는 거다. 디시인사이드디시위키에 서식하는 앰창인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이다. 사회진출과 타인과 관계맺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집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므로, 이 병신들은 모니터를 통해 세상을 관찰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바깥 세계에 대해 피상적인 정보만을 얻게 되는데, 이놈들은 마치 모니터 너머로 얻은 지식이 진리인줄 착각하고 좆문질을 해대니 문제이다.

이걸 거치하는 장비로 모니터 암이 있다.

컴맹들은 이게 컴퓨터의 전부인 줄 안다. 반성해라. 물론 모니터랑 본체가 결합된 일체형 PC도 있지만 사과 로고가 있든 없든 쓸만한 놈은 하나같이 100만원을 초과한다. 조립식 일체형PC도 있지만 요즘은 안 나오는 듯 하다. 커브드 모니터라는 것도 있다. 커브드 모니터는 말 그대로 화면이 휘어 있다.

7년동안 삼성 24인치 LED 모니터 쓰고 있다 ㅆㅂ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 난다. 근데 그마저도 전에 쓰던 건 CRT ㅋㅋㅋㅋㅋㅋ 초딩때까지 구닥다리 CRT를 썼다 ㅆㅂ 지금도 화면이 들어오긴 하지만 단자가 안 맞고(파란색 단자인데 GTX 1660 Ti는 HDMI랑 디스플레이포트 단자밖에 없음) 스피커도 없어서 못 쓴다.

존나 잘 고장난다. 살 때 신중히 구입해라. 특히 중고 같은 거는 더욱 신중히 구입해라. 지금 쓰고 있는 거 3개월도 안됐는데 코마 상태다.

커브드 한성 27인치 샀는데 마우스 떨어진 거 존나 약하게 던졌는데 바로 부서졌다. ㄹㅇ 한성 개구림 애초에 커브드 자체가 약하기도 한 듯하다.

그리고 커브드 모니터는 모니터암을 하는걸 대부분 사람들이 비추를 많이한다 이유가 이게 무개떄문에 떨어지는 현상이 있다고... 그래서 커브드는 스텐드로하는게 좋음

나는 삼보 드림뷰 15인치 모니터 2002년식 중고로 사서 CCFL만 갈아서 서브모니터로 쓰고 있다. 16년 됐는데 액정상태 존나 좋다

풀HD는 27인치까지 마지노선이다. 그 이상 사면 모니터의 픽셀들이 니 눈을 족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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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모니터는게임안하고 니가 작업용으로 할꺼면 소니 델 HP 벤큐 아수스 에이서 필립스 알파스캔(aco) 에이조가 좋다. 게이밍은 여기서 삼성 lg꺼 사면되고 돈많으면 걍 요즘은 해외구매로 북미 유럽 일본에 가성비로 인기있는 비지오,하이센스 TCL 게이밍TV사느게 답임 그리고 요즘은 모니터 qc대기업것도 개판인게 좀 많아져서 걍 할인할떄 사는게 좋다 알파스캔 필립스가 자주 할인하는대 11번가 할인할떄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다. 단순 크기보단 주사율하고 지원하는 해상도가 더 중요하다. 위처럼 모니터는 존나 큰데 지원하는 해상도가 풀HD에서 끝나면 점이 보여서 극혐이다. 주사율은 보통 반응 속도가 중요한 FPS 게이머들이 자기 목숨마냥 여기는 조건인데 아무리 100프레임 뽑아봤자 모니터 주사율이 60Hz면 보여줄 수 있는 프레임은 60밖에 안된다. 강제로 올리면 티어링이라고 화면이 이상하게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요새는 144Hz 4k를 같이 지원하는 모니터가 많이 나왔으니 금은수저들은 잘 찾아보기 바란다.

해상도[편집]

FHD[편집]

  • 60hz: 일반사무용. 그마저도 스마트모니터는 75Hz.
  • 144hz: 롤, 피온하는 급식충이 게이밍 모니터라고 사는 것 또는 영상 이나 사진 모델링 음악작업하는 분들도 종종 따지는 사람도있음 극소소이겟지만..
  • 165hz: 144hz랑 동일.
  • 240hz: 배그하노무현

FHD는 27인치가 한계다. 32인치 FHD는 TV 겸용으로 쓰지 않는 이상 절대로 사지 마라.

QHD[편집]

  • 60hz: 프레임 안 중요한 게임용, 영화감상용
  • 144hz: 고해상도를 추구하는 게이머
  • 240hz: 비싼 고주사율 게이밍

4K[편집]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다만 최근에는 4k게이밈용도 저렴해지고 있는대 단점은 va패널인경우가 많음 tn이거나

  • 60hz
  • 144hz

패널[편집]

  • TN: 반응속도 빠름, 색감 구림, 게임용 영화나 그림 작업 관심없고 빡겜러가 많이 쓰는 패널이다.
  • VA: 명암 좋음 그러나 응답속도가 TN과 IPS비해서 느림 대표적으로 삼성이 많이 쓴다.다만 색감이 애매하고 일러스트나 책 그림 그래픽 사진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하는 경우가 많다 색감이 보는 방향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거 떔에
  • IPS: 색감 좋음,일러스트 그래픽 동영상용 대표적으로 LG가 많이 쓴다. 또한, 요즘 IPS 게이밍 모니터가 응속이 TN급 1MS 속도가 많이 나온다.
  • PVA: 응답속도를 개선한 VA패널이다. 대표적으로 인터픽셀 모니터가 쓰고 있다.
  • AH-IPS: 최근 알파스캔에서 쓰고 있는 패널 AH-IPS 탑재된거면 LG에서 만든 패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니터의 크기[편집]

  • 작은 사이즈: 24인치 이하
  • 중간 사이즈: 27인치~28인치
  • 큰 사이즈: 32인치 이상

불량 의심[편집]

  • Auto Adjusting... 이라고 뜨면

단자[편집]

요즘 모니터는 HDMI, 디스플레이포트 단자가 주로 탑재되며, 디스플레이포트 + HDMI 조합의 모니터는 디스플레이포트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HDMI를 모바일 기기 TV 출력, 게임기, 라즈베리파이, 노트북 듀얼모니터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게 국룰이다.

이모저모[편집]

가끔 벌레가 모니터의 틈을 뚫고 들어가서 굶은 채 사망하면 좆같다. 도대체 쪼물딱만한 몸에 무슨 힘이 있길래 지 죽는 줄 모르고 안으로 팍 들어가서 나가지 못하고 뒤지냐.

파충류[편집]

파양갤러들는(은) 사실 모니터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파양갤러들는(은) 사실상 모니터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파양갤러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모니터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파충류 왕도마뱀과를 모니터라고 부른다. 파충류는 대개 교감보다는 관상을 목적으로 키우는데, 그나마 교감이 되는 종을 찾는다면 테구나 모니터를 알아보는 게 좋다. 능력이 된다면 악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