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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아프리카에서 좀 많이 떨어진,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수도는 포트루이스<ref>인구는 135만 명 정도이다.</ref>

여기 영국,프랑스 식민지

동아프리카 섬나라지만 인도를 식민지배하는 영국이 노동자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켜나서 흑인이 주류인 본토와는 다르게 인도인이 주류이다

좆프리카 치곤 괜찮다. 어디까지나 좆프리카 치곤.

인구밀도가 ㅈ된다 제주도보다 약간 더 큰땅에 제주도인구 2배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서울은 구백만명인데

아프리카치곤 잘 산다.

삶의 질[편집]

정치, 경제, 문화 등이 잘 안정 되어있는 파라다이스다.

아프리카 유일의 유토피아이다.

내가 이민가고싶은나라

복지가 좋다. 학생들에게 나라에서 교통비를 다 지원해준다.

또한 전국민의 80%가 자기집을 소유하고 있고 부동산 거품이 없는 나라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료교육이다.

경제학자 조지프 스타글리츠(노벨상 받은 학자다.)도 이나라의 복지정책과 훌륭한 경제발전 상태를 칭찬했다.


금융과 제조업, 관광업 등이 모두 발달했는데 이나라는 특히 금융과 관광업으로 유명하다.

조세 피난처로 돈맛을 본 나라다. 그리고 이나라는 나라영토보다 넓은 배타적 경제수역(영해를 제외하고 이용 가능한 바다)가 있어서 물고기 잡는걸로도 상당한 돈을 벌고있다.

관광[편집]

모리셔스는 관광하기도 좋은 나라인데, 뉴욕타임스에서 죽기전에 가야 하는 관광지 54곳 중 4위로 이곳을 꼽았다.

경치가 아주 좋아서 신혼여행지로 인기있다.

인도인 선장이 탄 일본 선박의 기름 유출[편집]

와카시오 호 기름유출 사고 문서 참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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