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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ㄴ 해외 모바일 게임들조차 전부 pay to win이다.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ㄴ 국내 게임 대부분. 단 피쳐폰 때 국내 겜 대부분 게임성이 좋았다. 대표적으로 영웅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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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충이든 콘솔충이든 플빠엑빠닌빠든 이들 앞에선 대동단결을 한다고 한다.

개요[편집]

게임은 폭력을 유발하는거 맞다. 왜냐고? no pay to lose 에 과금 해봐야 ㅈ쓰레기 아이템만 뽑히는 뒷목 잡는 확률 때문이거든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개발도, 플레이도 간편하다고 하여 'XXXX 푸드(식품)'을 빗대어 '인스턴트 게임', '패스트 게임', '정크 게임'이라고도 불린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게임계를 좀먹었다. 사실 초창기 스마트폰 게임들 퀄리티는 대부분 좋았다. 게임로프트 초창기 시절과 EA에서 데스 스페이스, 니드포 스피드 현질 없이 나왔다.

ㄴ 할 거면 외국 게임해라. 한국 겜은 거의 다 게임조무사다.

ㄴ 이젠 외국 게임이 더 심각하다. 30초짜리 게임 내놓고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놓는다.

사실 피쳐폰 때 게임은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잘 만든 것도 많은데 지금 국내 스마트폰 게임은 도박이다.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진짜 초창기 스마트폰 유로겜들은 진짜 게임성도 좋았고 현질도 적었다. 아이폰4S 시절인 2011년도까지 한정이지만 그 이후부터 현질 유도 게임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면 안 되는 것이다.

ㄴ 결제하는 방식이 사실상 매우 쉬워서 제재하지 않는 이상 엄마 돈 훔치는 것보다 훠얼씬 쉽다고 한다.

터치 한 번만 하면 자기가 알아서 몹까지 기어가서 스킬 다 쓰고 죽이고 템도 주워먹고 보스도 죽인다. 물론 터치 한 번 할 때마다 현금 100원 상당의 아이템을 써야 한다.

PC 콘솔 게임에 비해 퀄리티, 중독성은 떨어지지만 만 존나 필요하다. 그래도 리겜은 코나미에서 유비트 기타도라는 돈값을 한다. 다만 곡이 ㅈㄴ 비싸서 대부분 탈옥하는 거 때문에 코나미도 이제 모바일 리겜 접는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나마 나은 게임으로는 베인글로리가 있다. 하지만 베인글로리도 개좆망겜이니 웬만하면 하지 말자.

솔까 한국겜은 다 씹똥망 현질유도 게임이 태반이다. 모발겜의 유일한 장점은 누워서 자기 전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영웅서기5까지만 해도 유로게임들은 진짜 게임성 좋았다. EA 코리아에서 만든 영웅서기, 검은 방, 크로노스 등.

급식충들, 직장인들에겐 모바일 게임이 유일한 안락처다. 이건 북미, 유럽, 일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게임이 이제 콘솔, 온라인 게임보다 개발 비용이나 인건비 다 적고 돈도 더 많이 번다.

참고로 옛날 컴공 계통의 전공자는 모바일 게임 회사를 존나 안 좋게 본다.(이건 사람, 나라마다 다르다. 외국은 자바 사용한 반면에 헬조선은 ㅄ 같은 위피를 사용했다.) 이 때문에 국내 고전 모바일 겜을 PC 스마트폰에서 플레이 못하는 것이다.

요새는 좀 나아지고 있긴 한데 한 08년까지만 해도 모바일 게임 회사는 경력으로 인정 안 해줬다. (국내는 그때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고 반대로 미국 유럽 일본은 아이폰 윈도우폰 블랙베리 노키아 심비안)이 있어서 국내 모바일 겜보다 그래픽이며 성능이 좋았다.

지금은 인정해주는데 어차피 메인스트림에는 못 낀다고 해도 지금은 미국 일본 게임 회사도 콘솔 PC 게임 IP를 모바일 버전으로 돈을 ㅈㄴ게 버는 게 현실이라서 이것도 옛날 이야기일 뿐이다.

현재 전세계 모바일 게임이 병신 같은 이유는 다 여기에서 기인한다.

ㅌㅅㅌㄱㅇㅂ 병신들은 일본에서 보내주는 소스로도 제대로 못 돌리더라. 그게 사람임?

좆그오처럼 씹덕 비틱 달빠 게임만 봐도 그래픽 게임성은 쓰레기인대 캐릭 IP빨로 유사겜이 수익 높은 것만 봐도 예산은 적고 배는 불렀고 머가리 굴릴 생각도 안 하고 시간도 짧아서 나오는 게임이 전부 쓰레기다.

그러나 팬보이들은 스마트폰 성능 딸만 치면서 해보지도 않은 3DS 게임을 기기 성능이 구려서 구릴 거라면서 유추하고 지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게임보이 시절 게임들과 비교해도 퀄 구린 거 하고 반대로 좋은 게임들도 있다. 국내는 영웅서기 하고 검은 방, 외국은 자바 사용해서 소니나 캡콤 코나미에서 콘솔용 아케이드용 모바일 버전 나왔는대 가격도 저렴하면서 할만한 게임들도 많았다.

그나마 아이폰의 게임 질이 제일 나은 편이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라든지. 근데 이것도 IOS 5로 한정되는 옛날 이야기다. 그 이후부터는 그냥 현질 유도겜만 ㅈㄴ 나옴.

헬조선 회사들이 좆병신 같은 양산형 게임들을 배우 써서 홍보하고 자빠졌다. 2015년 전후 헬조선 기준으로 헬조선 양산형 모바일 게임의 4신기는 삼국지, 판타지, AOS, RPG라고 한다 카더라. 그래봤자 누가 하나...

헬조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미국, 심지어 캐나다, 유럽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재미 있는 건 모바일 겜임의 수익이 커서 유명 게임회사도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게 현실이라는 것이다. 좆그오만 해도 소니가 PS3 시절에 하던 삽질 + tv 노트북 mp3 폰 적자 사업을 좆그오 달빠 네덕 비틱 전용 씹덕게임으로 플3 시절에 적자금액을 채웠다고 할 정도면 말 다한 거다.

사우스파크에서 한 번 거하게 깠을 정도. 근데 정작 자신들의 게임도 모바일로 나옴 ㅋ

분명 피쳐폰보다 매우 발전하였지만(ㅈ같은 가짜 조작감만 제외하고) 게임에 있어서만큼은 왜이렇게 씹망했는지 모르겠다. 미니게임천국, 리듬스타, 놈 시리즈, 영웅서기 등...

ㄴ이 정도까지가 이공계적 분석이다.

패키지 수익 모델은 지금까지 검증된 모든 수익 모델 중에 제일 제품 내의 품질 관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나 외부적 여건에 따른 개입 정도가 덜한 모델이다. 가장 건전한 모델임.

그러니까 다운로드라는 형식으로 패키지 게임과 비슷하게 정가 판매를 했던 저 때에는 오히려 갓-품질의 게임이 나올 수 있었던 것.

지금은 수익 모델이 부분 유료화 모델로 전환되면서 게임 질도 좆망한 거다. 그리고 부분유료화 커진 이유가 요즘 급식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대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예전에 제노니아나 탭소닉 등 무한버그판 공유로 인한 피해 때문에 지금 같은 현질 유도가 심해졌다. 물론 크랙판도 덤이다. ^^

부분유료화 모델이 어떻게 게임성을 좆망하게 만드나는 하술한다.

그래도 AAA급 게임을 모바일 및 여러 기종으로 스트리밍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구글 Stadia, 애플 아케이드가 발표되면서 지금 도박판인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는 모른다.

솔직히 요즘 현대인들 바뻐서 폰 잡는 시간 ㅈㄴ 많아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가 늘어날 만함. 다만 헬쥐 유플에서 스트리밍겜 사업하다가 망한 거 생각하면 스파4 해봤는데 ㅈㄴ 버벅거렸다.

여담이지만 운전 시뮬레이션 장르에 한해서는 갓 흥하고 있는 플랫폼중에 하나다. 사실상 PC버전에서는 유로트럭2와 버스 시뮬레이션 18 이후로 이렇다 할 괜찮은 신작게임이 거의 출시하지 않는 반면에, 모바일버전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거의 매년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는 프로톤 버스 시뮬레이션 처럼 원래 PC게임으로 개발했던 게임이 모바일로 이식되어서 갓겜이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퀄리티도 구리고 광고도 좆같이 많이뜨는 똥겜들도 많긴하다.

애플 아케이드[편집]

애플 아케이드가 최근에 유로 구독방식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서 예전 초창기 ios 3 4 5 6 때 시절때 처럼 현질요소 모바일게임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서

구글 플레이 패스[편집]

해당항목참고

모바일 RPG[편집]

모바일 게임 중 알피지라고 나오는 것들은 그래픽과 시스템만 약간 다를 뿐이지, 전부 똑같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단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하던 시절에는 유료 게임들이 많았어서 지금처럼 노잼 양산형보다 재미있는 게 많았다.

1. 1~6개의 '☆' 등급이 존재한다. 가끔 표기만 다르지 결국 별이다. N(노멀)~UR(울트라 레어)

1-1. 최종단계로 추가적 진화 시스템이 있다. '각성', '초월', '한계돌파' 등 단어가 달라도 똑같다.

1-2. 캐릭터(영웅)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특수 재료가 필요하다. 재료 수급 난이도가 낮으면 개수가 존나 많이 필요해서 몇 주 걸라거나 필요한 개수가 적으면 모으기 위해서 꼭 돌아야 할 던전이 현질 없이는 못 깬다.

2. 던전을 돌려면 열쇠 같은 특수 재화가 필요하다. 이것은 항상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충전되며 얻는 양이 제한되어있지만 그 외 퀘스트나 현질 같은 수단으로 얻는 재화는 무한정 쌓을 수 있다.

3. 항상 뽑기가 있다. 1회 뽑기, 11회(10+1회) 뽑기. 좆같다.

4. PVP가 있다. 근데 주요 콘텐츠가 PVP다.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5. 자동전투가 있다. 손 딸리는 아재들이 이기려고 돈 처바르는데도 못 이기니까 생긴 듯하다. 시발 자동으로 하면 뭔 맛으로 게임하는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 별점과 컨트롤 별점을 주목해라. 평점 4.5점 게임인데 컨트롤이 2.5~2.8점이면 자동전투다.

6. 사황 같은 칭호가 붙은 캐릭들이 있는데 애네들은 다른 캐릭과 별개로 취급되고 특수한 뽑기, 캐쉬질을 해야 얻을 수 있다. 성능도 개씹사기

7. (짱깨, 3N 한정) VIP 시스템이 있다.

한국 게임계와 모바일 게임[편집]

모바일 게임은 놀랍게도 한국 게임계가 망해가는 과정을 한축으로 요약했을정도로 유사하다.

원래 한국 게임계도 초창기엔 쥬얼 게임이라 불리는 패키지 게임이 주류였고 대세였다. 지금처럼 뽑기가 없었고 GTA 시리즈처럼 확 투자하여 발매하고 거기로 수익얻어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게 정론이었다. 그러다 IMF가 터지며 쥬얼 게임회사들이 몰락하고 그 자리를 대체한건 온라인 게임이었다.

물론 당시에도 쥬얼 게임이 여전히 존재 했었으나... 당시 온라인 게임의 무료 입장이라는 치트키는 상대가 안됐다. 그 온라인 게임들 덕에 "게임? 그걸 왜 삼?? 그냥 온라인 게임이나하지"하며 사람들이 쳐다도 안 봤고 결국 한국 쥬얼게임은 독창성은 없어지고 어디 유명한 게임이나 애니 표절해서 만든 아류작이나 양산하다가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살아남은 온라인 게임도 결국 돈이 있어야 반강제로 운영이 유지되니 여러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초창기 때 마치 놀이공원 이용권을 끊는 것처럼 정액제를 도입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유입은커녕 하던 놈만 계속하고 점점 이탈하거나 아님 꼼수를 써서 정액제를 안 끊고 계속했다.

그래서 향후 도입한게 캐시템이다. 놀랍게도 캐시템에 대한 반발은 커녕 사람들은 너도나도 그 데이터 쪼가리를 사겠다며 앞다퉜고 초창기에는 재미를 쏠쏠하게 보게 된다. 하지만 뭐든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가듯 점점 캐시템은 먼치킨 대결이 됐고 게임 밸런스를 잡기가 어려워지니 사람들은 거부감을 표하기 시작했다.

근데 해결하긴커녕 더 큰 새로운 재앙이 등장했으니 바로 랜덤박스, 즉 뽑기다. 이때를 기점으로 한국 게임계는 아예 사설도박장이나 다름없게 된다. 게임 운영진들은 상점에 캐시템을 놓고 파는 거보다 차라리 뽑기에다 몰빵하는게 수익에 더 이득이니 너도나도 앞다퉈 뽑기를 도입했으며 심지어 모 게임은 멀쩡한 상점을 폐쇄시키고 아예 뽑기만 쓰게 만들어놨다.

문제는 이게 도입될 때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모바일시장이 개척됐을즈음이었다. 스마트폰 게임시장은 초창기에는 스팀처럼 게임을 돈 주고 사고 플레이하는 유료게임이 있었으나 이 뽑기게임이 고대로 스마트폰 게임에 도입하게 되면서부터 쥬얼게임과 온라인게임은 싹도 못 틔고 빛이 바래져 완전히 짓밟히게 된다.

한국도 원랜 스마트폰 이전에도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팔기도 했으나 그땐 거의 쥬얼게임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젠 모조리 도박이다. 이러니 "모바일 게임 = 현질필승" 이라는 개념이 완전히 정착하게 된다.

이게 스마트폰 게임시장이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이랬으면 모를까 한창 성장기 였을 때 이 지랄이 일어난거다. 이제와선 되돌릴 수도 없다.

문제점[편집]

병신같은 수익구조[편집]

수익구조부터가 매우 병신같다. 게임을 파는게 아니라 실질상 몇몇 가오충 정신병 걸린 앰창 아재들한테 지들 똥꼬와 무과금 유저들 및 각종 유저들의 똥꼬를 내다 바쳐서 돈을 버는 식인데, 그러니까 전체 수익의 대부분이 의외로 다수 유저들에게서 나오는게 아니라 과금 수천만원씩 펑펑 하면서 VIP 대접 받고 자기가 그 게임을 산 것마냥 구는 금수저들 몇몇에게서 나온다. 모든 문제점은 여기서부터 비롯된다

일부러 게임성을 없애야 함[편집]

게임성이 있다=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실력으로 스펙을 극복할 수 있다.

근데 실력으로 스펙이 극복되어 버리면 돈을 왜 지르냐? 무과금충들이 과금충을 이기게 되면 과금한 사람들은 동기를 급속하게 잃게 되고 하기 싫어한다.

웃기게도 방치형 게임들이 많이 나온다 니 애 키우는것도 방치하나?


그래서 모바일 게임은 일부러 게임을 병신같이 만들어서, 전략이나 뭐 퍼즐 이딴 걸로 시이이일력으로 붙는 것처럼 비쥬얼적 요소를 짜고 설명하고 ㅈㄹ하지만 실제적으로 개발 단계에 들어가보면 일부러 게임성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오^

게임인척 하는 유사 게임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페이 투 윈을 매우 노골적으로 시행하는 븅신게임이다. 헬조센에서 유사게임인 모바일게임을 어떻게 잘 만드나는 사실 니가 돈 지르고 돈 내서 이기는건데 어떻게 너의 시이이이일력과 힘과 노오오오오력으로 이긴 것처럼 착각하게 유도하나를 뜻한다. ㅇㄱㄹㅇ

보통 뉴비도 즐길 수 있게 접대해주는데 모바일게임이랑 팀대전게임 같은건 그게 안되서 못하겠더라 결국엔 기분이 복잡해져서 접었다.

도박 요소[편집]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필요한 캐릭터들을 룰렛을 돌려서 뽑게 시키는데, 이것을 통해 무과금충들은 어쩌다 하나 좋은거 뽑았을때 나는 운이 좋은 데프프픗 하면서 상기된 븅신같은 유사게임짓거리를 보고서도 계속 하게 만들고, 과금층은 자신이 그 캐릭터 하나를 얻기 위해 지불한 가격을 정가로 정하지 않고 흐리게 만들어서 실제로 데이터쪼가리 하나 얻을라고 80만원 100만원 질렀다 이런 인식에서 나오는 자괴감 등을 없애려 들고 소비적 죄책심리를 마비시키려고 든다.

그렇게 도입된 룰렛 요소였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정신이 나가서 이젠 그냥 아주 도박 중독자들 양산하기 위해 슬롯머신 쳐 만들때 쓰는 기교를 하질 않나, 운영이랍시고 도박질 더 많이 하게 해주는걸 하질 않나, 캐릭터 외 모든 요소들에 도박을 쳐 바르질 않나. 현재 한국 게임회사들은 사실 게임회사가 아니라 바다이야기 같은거 만드는 빠찡꼬 회사인게 맞다

근대 국내 온라인게임들은 모바일겜 이전부터 사실 도박요소 강해서 모바일겜 깔 자격이 없다.

씹덕 가챠겜은 천장 시스템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K-랜덤박스보단 덜하긴 하지만 운 없으면 수십만원 깨지는 건 똑같다. 물론 무료뽑기 이벤트도 있긴 하지만 프리코네 기준 무료뽑기 이벤트 + 스토리 열람 + 메인 퀘스트 클리어 조합으로 돈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천장 찍는 건 매우 어렵다.

도박 요소 때문에 생기는 게임 내적 문제[편집]

도박으로 게임 내 재화를 제공할 때, 도박적 요소를 강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꽝'상품과 '당첨' 상품을 설정해야 한다. 그러니까 일부러 밸런싱을 좆같이 해서 꽝에 해당하는 거 몇마리 만들고, 일부러 좆사기 만들어서 당첨에 해당하는 거 만들고 해서 진열한다. ㄹㅇ 이런 짓거리 게임 외에 다른 산업에서 했으면 바로 규제 철퇴가 날아왔을 텐데 소비자들이 게임은 지켜야 하는 데스우우우 빼애액 하고 결사적으로 지켜놓으니까 ㅎㅎ 하고 도박판으로 보답함.

게임 산업은 산업적 측면에서 영화랑 비슷한 점이 많은데, 둘다 예술적 성격이 있으면서 동시에 기업적 생산물이자 상품이라는 점에서다. 근데 이전까지의 한국 문화의 지나친 엄숙주의와 일차원적인 검열로 예술에 대해 큰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이용해서 게임사들은 규제라는 칼날을 피할때는 예술산업인척 하고 뒤돌아서는 기업의 얼굴로 본색을 드러내서 존나 돈 긁어모으려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 하고 꼬접꼬접 이지랄해온 개씨발새끼들이다

조져야된다 ㄹㅇ 근대 국내 온라인게임들도 도박요소 심해서 게임규제 당한거 생각하면 국내게임 유저들이 모바일겜 깔자격은 없다.

주 소비 연령대가 높음[편집]

게임에는 루돌로지적 측면과 내러톨로지적 측면이 있는데, 게임업계 애들이 아직 진지하게 게임학 연구 안하고 일단 실무에 뛰어드는 븅신같은 전통이 있어서 적합한 번역어가 없는데 ㅅㅂ 게임을 영상예술 종합예술 뭐 이렇게 분류할 때 니가 직접 참여하는 어떤 부분을 루돌로지라고 보고 그러면서 경험하게 되는 지간접적인 게임 내의 내러티브적 요소들 ?이런걸 내러톨로지라고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하면 1. 니가 A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던전에 들어간다->2.스킬을 쓰고 탱딜힐을 하고 적 패턴에 맞춰서 공략해서 잡아서 이긴다-> 3.승리해서 캐릭터가 성장하고 전리품을 얻는다.

여기서 1과 3은 내러톨로지적 요소고 2가 루돌로지적 요소다. 좀 더 파자면 니가 들어간 던전이 화산 테마 던전이어서 전체적으로 화산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이건 내러톨로지) 그런데 그 화산에서 용암이 튀어올라서 타이밍에 맞게 캐릭터를 움직여서 피해야 한다(루돌로지) 보스는 용암 속에 들어 있는 드래곤이다(내러톨로지) 그래서 피가 까지면 용암속으로 숨는데 그 동안 천장의 종유석을 두들겨패서 드래곤 대가리에 꽂아서 다시 바깥으로 끌어내야 한다(루돌로지)용이 뒤지면 용암이 끓어넘쳐서 던전에 가득 차오른다(내러톨로지) 그래서 무너지는 던전에서 3분안에 탈출해야 한다(루돌로지) 이런 분석 방식이다. 이런 식으로 게임은 루돌로지적 요소와 내러톨로지적 요소가 계속해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참여자로 소비자를 유도하면서 예술적 성격을 획득한다...는 건데 뭐 이거까진 알필요 없고 대충 이런 게 있다고만 알면 댐.

젊은 층은 루돌로지적 측면이 많을수록 좋아한다. 그런데 고연령층은 직접 참여해야 하는 이 과정을 노동으로 여기고 과정보다 원인과 결과가 이뤄내는 서사를 더 좋아한다. 즉 내러톨로지가 많을 수록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돈이 더 많은게 고연령층이니까 내러톨로지쪽으로 흐른다->이게 서문에 어떤 기여자가 '아니 시발 뭐 버튼하나누르면 알아서 캐릭터가 이짓저짓 다하고 적몹따네 내가 참여하는 과정이 없잖아? 뭐 이런 븅신같은 게임인척하는 영상물이 다있어?' 라는 비판을 하도록 하는 븅신같은 물건이 쳐 나오게 되는 원인이다

내러톨로지에 몰빵을 하기 때문에 루돌로지적 과정은 터치 한번 클릭 한번으로 축약하고 그 한번으로 최대한 비쥬얼적으로 빠방하게 나오도록 구성하고 하는 식으로 게임이 아니라 그냥 터치하는 영상물화 되어버리는 거다. 서사에 몰입하게 쉽게 하기 위해서 아재들 취향에 딱 맞는 삼국지 이딴거 스킨 씌워서 세계관 구성하고.

린저씨들이 아직도 리니지를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기형적으로 내러톨로지만 몰빵해야 하는 구조라서 게임성을 갖춘 게임이 나오기가 힘들다

위 글이 구라같다면 점심때 식당 한번 훑어봐라. 특히 중년아재들 위주로, 그분들 폰 보면 죄다 자동전투 돌려놓고 감상만하고 있다.

안 하면 되잖아 왜 지랄인데?[편집]

이런 말을 하는 새끼는 소보원이며 공정위 등등이 왜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새끼이며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공급자와 그걸 받아먹어 소비할 뿐인 소비자 쌍방간의 역학관계가 진심으로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븅신새끼다. 일단 시장 생태가 저따위로 성립된 이상 새로운 시장참여자도 투자를 받는 이상 반드시 상기된 좆같은 룰렛요소 도박요소 현질요소 등등을 쳐 집어넣어서 유사게임을 만들겠다고 시안을 짜지 않으면 게임을 못 쳐 만드는데 어떻게 차별화된 경쟁자가 등장할 수 있을 거라는 건지 모르겠으며, 또 도박이라는 요소가 규제되는 이유는 도박은 인간의 본능적인 함정을 자극해 이성적 판단력을 마비시키고 파탄 상태로 몰아가는, 약물 중독과 비슷한 중독 기제가 있다고 의학적으로 근거가 밝혀져 DSM 할당까지 받은 대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유주의 대부 스미스도 인간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기는 하는데 도박 등 몇몇 사안에 관해서는 파멸이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도 들이받더라, 이렇게 인간의 이성이 작동할 수 없는 부문에 대해서는 규제해야 한다라고 할 정도의 중독기제가 있는게 도박인데 이 도박적 요소를 은근슬쩍 집어쳐넣어서 돈을 쳐 벌고 있는데, 600년 넘게 규제해야된다고 소비자가 제어 못한다고 사회심리학적으로 증명이 끝난 대상을 가지고 먼 소비자가 자제해서 갑자기 안 할수 있다 어쩐다 지랄이야 시발.

즉 소비자가 자제할 수 없고 이런 시스템이 외국으로 퍼지니까 한국에서 제재해야 한다는건데 병신들은 그것도 모르고 하지마 이지랄한다.

마케팅에만 몰빵하고 투자하는 븅신들[편집]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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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표적인 예다. 광고 자체는 웃길지라도, 내용이 이게 게임광고인지 인간 홍진호를 홍보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망하는 시장의 전체적인 행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어떠한 상품이 더 이상 실질적으로 경쟁 상품들에 비해 질적인 우위를 확보하기가 힘들게 되고, 시장 전체의 상품이 균질화하게 되면, 그때부터 가속화되는게 마케팅이다. 자동차 보면 사실 실질적인 용도에서 자동차의 발전은 1980년대쯤에 이미 끝났다. 그러니까 광고 존나 때려박고 마케팅과 이미지 브랜드 산업으로 변했잖아.

그런데 이 븅신 헬조센 게임업계는, 이렇게 자연적으로 상품의 질이 너무 높고 상향평준화되어 자연스럽게 마케팅 경쟁으로 들어선게 아니라, 그냥 어느 수준부터 게임 질 올리는걸 쳐 포기하고 당장 돈 써서 효율이 드러나는 투자, 그러니까 광고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망할 각오하고 기존 수익구조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거 만들어보겠다고 아등바등해서 경험으로 누적시키고 전체적인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더라면 헬조센 게임 꼬라지가 이꼴이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젠 게임속 내용이나 플레이 방식, 겨루는 실제 플레이는 커녕 웬 연예인 데려다가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끝에다가 게임 이름 몇자만 탁 하고 내놓는게 끝이다.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여자 아이돌하고 게임 캐릭터를 같이 광고에 출현시켜 몇분동안 허우적대는걸 광고로 찍어 내놓고 이거 신작 게임이에연~ 라는 경우도 생겼다.

아 참고로 더 뒷목 잡는 일이 있는데 종종 기업이나 국가주도로 게임 산업증진을 위해 게임 경연대회 같은 걸 연다. 만일 여기서 우승하면 국가나 주최 기업 측에서 마케팅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취지는 분명 국내 자정 사정이 어려운 중소게임기업을 위해서 연다는데 어째서인지 짱개겜 회사들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니가 유튜브나 지하철 같은데서 보기 싫을정도로 보는 게임광고 일부가 짱개게임이란거다.

대체 뭔 생각으로 이 짓을 벌이는 건지 모르겠다. 최소 국산게임이면 정부가 세금이라도 땡길텐데 하등 상관없는 짱개게임이라니 원

이런식으로 나아가면 어떤 미래가 닥칠지는 아래에 결론부분에 잘 설명되었으니 참고 바람

현질유도[편집]

💰 이 게임은 현질좆망겜입니다. 💰
해당 문서에서 서술되는 게임은 많은 자본을 요구합니다.
지갑전사가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곱게 포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억울하면 결제해라.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서 비해 현질유도가 개에바치게 강하며 현질안하면 좆병신 인간이하 쓰레기로 취급되는게 현실이다. 카드겜이나 RPG의 경우 강해지는게 순전히 캐쉬뽑기에 의존하도록 설정된 게 대부분인데 이딴 잡스러운 폰게임에 수천만원 꼴아박는 아재들이 널렸다.

PC게임에 비해 평균 현질량이 무지막지하게 높으며 간단한 예로 현질유도의 끝을 보여주는 앰창겜인 좆그오 리니지m 세븐나이츠의 경우 헤비과금러들 사이에서 중형차 한대값이 애들 장난처럼 쓰인다.


현질 얼마나 해야함?

확률좆망겜[편집]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캐쉬뽑기 확률에 장난질을 쳐놔서 끝없이 뽑기를 하게 만들고 온갖 추잡한 짓거리로 돈을 벌어들인다.

다른겜의 경우 이렇게 확률이 좆망이면 접고 딴겜하면 그만이지만 모바일은 결제도 쉽고 폰만지다 할거없으면 해서 접근성도 높은데다 겜들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확률 장난질도 좆되게 쳐놓고 사람들이 그거에 또 현질한다.

확률장난을 치는 모바일 게임사들 입장에서 유저란 돈 빨아들이는 주머니 그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좆그오 하고 리니지m만 봐도 돈 100만 나가는거 금방이다.

중국게임들이 최근 그나마 현질덜하는 거 만들어서 한다던대 이것도 나라마다 차별있어서 말이 많다.

천한 한탕주의[편집]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얘네는 도박 룰렛 빠찡꼬질과 더불어 네임드 후빨과 돈 많이 주는 새끼 밀어주기 등 게임 내 생태계와 건전성을 내다팔고 1위 2위 이딴 타이틀을 내다 팔아서 돈을 벌게 되는거다.

현 모바일게임의 주류인 캐릭터 게임의 경우

1. 가챠 등을 이용해 뽑는 캐릭터가 있고

2. 그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내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던전 등을 플레이하는 게임 내 활용요소가 있는데, 얘네들이 돈 버는건 1을 내다 팔아서 버는거지만 1에게 가치를 부여하는건 2의 컨텐츠다.
그 캐릭터로 던전 돌고 pvp하고 여기 쓰고 저기 쓰고 할 수 있으니까 가치가 생긴다는 말. 그러니 장기적인 수익을 계속 이어가고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2의 컨텐츠가 고갈되는걸 막도록 지속적인 관리 및 투자와 업데이트를 해야하지만 그건 비용도 많이 들고 개발자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방식이다. 고로 업뎃이랍시고 1의 캐릭터만 왕창 쳐 늘려놓는 방식을 택한다. 당연히 2의 컨텐츠 고갈되는순간 게임 수명 끝난다.
그러면? 섭종하고 또 새 물고기 구하러 간다. 이게 유사게임 모바일게임판의 현실인 것이다.

고로 2016년 기준 대부분의 모바일겜들 수명은 길어야 1~2년 정도다. 모바일은 작은 흐름에 대세가 바뀌고 인기게임의 판도가 정말 몇달사이에 달라진다. 이유에는 아무때나 보기때문에 쉽게 빡현질하지만, 반대로 아무때나 보기 때문에 쉽게 질려버리기 때문.

다른 이유로는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PC나 전용 컨트롤러가 있는 콘솔기기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표현할 수 있는 즐길거리 형식의 수가 적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어쨌든 게임사들은 이걸 연구해서 타파할 생각은 안하고 양산형 잡쓰레기 게임들을 만들어 돈한번 질펀하게 뽑고 섭종으로 빠지겟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게 위에 서술한 4대좆노잼 게임들이 범람하고 있는 이유다.

ㄴ근데 1-2년이면 많이 발전한거다 3개월도 안하고 런한 게임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도 장기적으로 운영한 게임들 많아봐야 50여개 정도 밖에 없다

그중에 우리가 알만한 게임은 10-20개 정도고

ㄹㅇ 내가 작년에 팬텀스트라이크라고 했었는데 모바일 스트라이크 비슷하지만 현질좆망겜도 아니고 혜자겜이어서 한 1개월동안 즐김 그정도 했더니 전투력 10만 찍고 나름 상위권 까지 감.

근데 그겜을 1주정도 못했을때 털려서 접음 그리고 지금 검색해보니까 사라졌더라. 모바일게임 수명 너무 짧다 업뎃,이벤 포기하고 방치도 아니고 아예 앱이 사라지는게 1~2년만에 되냐?

시장 주도의식이 없는 븅신같은 블루칩들[편집]

위와 같은 도박적 요소는, 일종의 도핑이라는 측면에서 중소기업들이 시작할때 돈빨아쳐먹어서 어떻게든 살아볼라고 제한적으로 도입된다면 그래도 봐줄 수 있다

근데 이미 충분히 돈 많이 쳐 벌고 잘먹고 잘사는, 업계 전체의 문화를 이끌고 저런 생존형의 타협 같은거 안해도 되는 대기업들조차도 다, 아니 더 눈이 시뻘개져서 도박질로 돈벌어쳐먹을라고 지랄하는게 한국 게임업계의 구역질나고 비참한 현실인 것이다 ㅋㅋ

블루칩의 정책 경향은 그 시장의 투자자들의 전체 동향을 이끄는 하나의 판단 기준이 된다.

또 이들은 몇번 정도는 도전적인 시도나 모험적인 투자를 하더라도 타격을 받지 않고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출자자와 상호 견제를 이룰 수 있는 힘과 실적이 있기 때문에

이 녀석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업계 전체를 위한 투자 및 연구를 계속해 줘야 업계 전체의 생태가 바로잡힐 수 있고 동반으로 성장할 수 있다. 대기업이 현실적 영역에서 존중받는 이유는 이런 것들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CJ가 대기업으로 븅신짓하고 개새끼들 같아 보여도, 최소한 영화 시장을 리드하는 제작사로서의 책무는 다 했다. 변호인같은 영화를 OK사인 떨어뜨릴 정도로 정치사상이고 뭐고 다 안가리고 과감하게 투자해서 성공작을 뽑아낸 CJ의 모험적인 투자가 누적되고,

또 그게 하나의 시장 선례로 바로잡히지 않았더라면 그나마 헬조센 문화계의 마지막 자존심인 영화업계가 지금처럼 다양하게 창의성이 자본과 만나 실현되는 공간이 되진 못했을거다.

웹툰 업계도,네이버가 초창기에 수익모델을 전혀 발굴하지 못해서 존폐를 하네 마네 하는 상황이 계속 누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웹툰 작가들 계속 끌어모으고 인맥 동원해서 인터뷰 해주고 그 자리에 광고 걸었으면 하루에 수천만원 받는건데도 웹툰들 띄워서 계속 대중에게 노출시켜주고 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투자를 하고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지 않았다면 지금 웹툰시장이 성립되지도 않았다.

이 병신 업계는 네이버는 커녕 그 CJ만한 대기업, 대가리조차 하나도 없다.

오히려 인디 개발사나 소규모 업체가 뭔가 싹수 있어 보이는 시도를 해서 성공할 것 같으면 그대로 쳐 베끼고 표절해다 도박요소 덕지덕지 쳐 바르고 광고 들이부어서 인터셉트하는게 바로 헬조선이며

이짓거리 계속해댄 결과 국내 인디업계 씨가 마르니까 해외 인디게임 표절을 쳐 해서라도 지들이 모험적인 시도를 안 하는게 바로 이 새끼들 수준인 것이다

그럼 이 업계는 왜 그 꼴인데?[편집]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과들이 경영해서.

즉, 상품(게임)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경영철학(박리다매냐, 특정층 유도냐, 어떤 요소를 써야 할 것인가 등등)부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떻게 다시 투자(게임 운영진 확충을 통한 서비스 개선, 개발자에게 투입하여 게임 질적 향상 도모, 조직 자체를 확충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등)할 것인가 등등은 오롯하게 사회과학적 분야고 과학적 요소가 있긴 하나 문돌이들의 분야다.

여기에 수반되는 법률자문, 행정적 절차 등등 또한 문돌이들의 분야이고 또 모바일게임 업계들 대다수가 소규모 업체이니 중소기업 지원절차에 관한 자문 등도 결국 문돌이들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이다.

즉, 미시적, 전술적 관점은 이공계인 개발자들의 몫이지만 거시적, 전략적 관점은 최소한 문돌이 물을 먹은 놈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 나온 개발자들이 짬 좀 찼다고 무작정 경영에 뛰어드니 경영이 제대로 될 턱이 있겠나.

그러니 복붙만 한 듯한 천편일률적인 스토리와 게임 + 거기서 거기인 개발자 마인드 + 그 개발자와 짝짱꿍 맞는 운영자 마인드의 아주 환장하는 콜라보의 탄생이 이루어지지.

구라가 아니라 이 나라 게임업계 초창기 ceo들은 다 개발자 출신이고 당연히 이공계 출신인데

그냥 게임 개발하고 싶어서 별 생각없이 애들 모아다 게임 만들려고 회사 차린 애들이었다.

당연히 경영적 청사진이나 설계 따위를 전혀 준비한게 없는 상황에서 붐 터지면서 갑자기 돈 벌게 된 애들이라

어?어? 하다가 경영 전공자였으면 사전에 알고 피할 수 있었던 함정들에 죄다 걸려 넘어진다. 김택진 김정주 이런 애들 말이야

김정주 얼마전에 검사 로비해줘가지고 걸렸지? 그거 도는 썰인데 이새기 지가 한 변명이 ㄹㅇ 진심이라는거 아냐?

딱히 게임이라는 업종상 로비로 얻을것도 없는데 검사가 와서 좀 쑤시니까 아 돈 줘야 되는건가? 헬조센에선 검사 한 명 알아둬야된다던데 하고 어리버리하고 삥뜯긴게 팩트랜다 ㅋㅋ

그래서 그거 아직까지도 눈에 불을 켜고 조지는데 대가성 입증이 안되서 아니 미친 시발 예방 차원이랍시고 200억대 로비를 쳐 한 븅신새끼가 진짜 있단말이야? 이걸 시발 어떻게 꾸며야돼 해서 추가적으로 보도가 안되고 있는거래 ㅋㅋ

이런 경영 능력 수듄인 애들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대가리로 앉아 있으니까 초창기에 장기적 계획을 못세웠고 그 후폭풍 다 지금 겪고 있는거다

워즈니악처럼 경영은 문과한테 맡겨라 시발롬들아

경영부터 기획,제작(프로그래밍,그래픽 등등)까지 모두 공부는 못하거나 안하지만

게임을 많이 해보면서 IT적인 기술이 있는 실업계(주로 전문대) 출신이 해야 성공한다

기획은 글이 필요하니까 문과가 있어야 한다고? 전혀 의외로 글쟁이나 작사쟁이중에서도 인서울 아닌 사람도 많다

특히 게임같은 판타지는 인문학소설,수필만 쳐보는 공부 잘하는 글쟁이보다 양판소 많이보거나 게임,영화 많이 경험한 유저출신들이 더 잘안다

만드는놈들이 너무많아서[편집]

그냥 이세계물 마냥 돈벌기 너무좋다보니 너나나나할것없이 만들고 해서 일본애니산업 ㅄ된거랑 같게 모바일게임도 게임 만들어 스토어에 게임이 포화되서 그런거같다. 스토어에나오는게임 초창기엔 거의다 유료였다.

근데 만드는놈들 너무많다보니 시발 경쟁하려고 가격을 서로 떨구다보니 무료현질겜으로 바뀐것이라 보면된다.국내한정 피처폰시절 모바일게임업계는 원래 현질좆망하기엔 하는사람이 너무적고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좆밥취급받았다한다(게임업계의 음지라 불렸다).이건 국내한정이지 외국은 그나마 자바os 노키아 심비안os로 스마트폰 게임처럼 개인개발자들 많아서 오히려 좋은게임들도 많았고 해외에서는 오히려 온라인게임 개발자들 보다 오히려 콘솔 패키지 개발자들이 더 좋은 취급 받음 그래서 정성을들여 신경써서 만들고, 스팀마냥 유료로 팔았다.하지만 정성과 발전하는 기술때문인지 시간이 지날 수록 피쳐폰게임의 평균가격은 1000원에서 5000원까지 쉴새없이 올랐다.물론 유료겜이라 갓겜들이 쏟아져나왔다.

근데 그때까지도 모바일게임에 뛰어드는 개발자는 적었다.이건 국내한정이지 해외에서는 오히려 자바나 노키아 심비안 같은 갓os로 모바일겜 만든 애들 ㅈㄴ 많았다.

결국 만드는놈이 별로없어서 업계가 서로 경쟁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됐다. 초창기 스마트폰게임도 만드는 놈이 별로 없다보니 별걸다 유료로해도(게임빌프로야구,두들점프,던전헌터 이거다 원래 유료였음) 나름 괜찮았다한다.

치열한 현질좆망안해도 됐다 이말이다.

해결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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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규제가 답이다.

현재 한국 게임들이 모두 경쟁력을 잃고 밑으로 곤두박질친게 이 병신같은 유사게임 쳐 만드느라 스스로 거세하고 도박판 빠찡꼬 장인짓거리나 쳐 하고 있어서 그렇다.

근대 팩트로 말하자면 온라인겜부터 도박요소 강해져서 국내 게임이 퀄 ㅄ된것도 있고 규제당한것도 있다 게임강국인 유럽 북미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온라인만 만들지 않고 다양한 기종으로 나오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시장이 이런 방식으로,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를 위해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데 경제적 부문만 보고 기형적으로 진화할 경우 대가리를 걷어차서 제대로 자라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게 규제의 순기능이다.

사실 근본적으로 수익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 게임은 대중예술이며, 대중예술인 동시에 종합예술이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상품이며, 상품이니까 수익 구조와 내적 구조가 유기적으로 협응을 이루면서 구성된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에 답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 만들고 게임성이 좋아보여도 꺼져 병신아 하고 내쳐지게 된다는 뜻이다.

감동을 주고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경험을 주며 영화적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 다수의 팬을 모으고 80억을 번 작품 vs 도박요소와 빠찡꼬 룰렛짓거리 현질유도 후빨 광고 포장으로 떡칠되었지만 100억을 번 작품

문서와 회계상에선 후자가 더 좋은 게임이고, 모든 게임은 후자처럼 하려고 한다. 시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이런 좆같은 일이 일어나고 우루루 후자로 몰려가는 개새끼들을 채찍으로 두들겨패서 전자로 몰아쳐넣어야 하는게 정부다.

그리고 그 대국적인 채찍의 이름이 규제인 것이다


이 검토를 하게 만드는 수익구조가 병신이면, 그런 수익구조밖에 가질 수 없는 사회는 병신같은 게임밖에 못 만든다. 이런 수익 구조의 오염이나 오류로 종합예술적 상품이 좆망해버린 사례는 이웃나라 일본에도 있다.

좆본 영화는 좆본 영화인들조차 존나 노답이니까 보지마세여 다 말라뒤졌음 에너지가 없음 하고 이게 하나의 문제점으로 사회 내부에서 끊임없이 지적받고 있다. 그 이유는, 너무나 지나치게 성장해버린 아이돌 시장에 파먹혀 버렸기 때문이다.

영화에 아이돌 한명만 넣어주면 아이돌을 존나 개 광적으로 빠는 일본 특성상 아이돌한테 달라붙어서 꺄 오빠 하면서 쳐 보는 빠순 빠돌이가 개 많았고 그러다보니 연기력이 구려도 아이돌만 쳐 넣으면 내부적 질이 아무리 구려도

관중이 나오고 흥행이 보장되고 하는 상황이 되니, 투자 제작사들이 진짜 배우 고용하거나 시나리오의 작품성 따위를 따지거나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끌어모아서 자기 영화에 우겨쳐넣을까 하는 방식으로 컨펌을 하기

시작했고, 당연히 영화의 내적 내용에도 영향을 미쳐서 영화는 분명 진지한 느와르물인데 어떻게 하면 등장한 아이돌 xx씨 섹쉬하게 할까, 팔꿈치 허벅지 근육 보여줄까 이거 5분이상 넣고 벗은장면 하나 넣어요 이딴 식으로 강제적으로 감독한테

찍으라고 시키고 이러니 작가주의적 감독들은 다 일본영화 좆같다고 때려치고 다른 업계로 나서고 질적 하락 가속화되고...해서 좆망한 끝에, 작품성 있는 영화는 외국영화 보면 되지! '소통'하려고 일본영화 보는거 아니냐? ㅋㅋ

중2병감성 즐기고 싶으면 외국영화나 쳐 보시구요~하는 이런 합리화하는 영역에까지 이르러서 이제 그냥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다. 아이돌 산업에 한번 좀먹힌 이후로 일본 영화계는 내부적인 동력이나 건전성을 완전히 잃어버려서 전세계에서 존나 특이하게 현대 대중문화의 방점이어야 할 영화가 오히려 여타 문화에 밀리고 있다.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수익에 의존하는 문화에 완전히 쩔어버려서 이제 아이돌 붐 끝나니까 또 외부효과 없나, 어디 빨아먹을 팬 없나, 해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대충 만들어서 원작 팬 쪽 빨아먹고 버리고, 뭐 이런 짓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것이다. 뽕맛을 못 잊고 업계 전체가 미쳐돌아간 결과 영구히 다른 미디어에서 생성한 컨텐츠를 재소비하는 하수구 역할밖에 못하는 꼬라지가 되어버린 것.

그리고 07년도 부터 일본애니도 예전에 비해서 작품성 별루이고 씹덕들 위주로 나와서 사실망 망한수준이지만 수익은 일본애니 리즈시절떄인 06년도떄 대중들도 잼있게 보던 시절때인 수익 비교하면 모바일겜 마냥 돈은 적게 쓰고 지금 씹덕위주 해서

수익이 더 높다.사실 일본애니 메이터들도 대우 핼이라 중국에 가고 미국에 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초기에 비정상적인 외부적인 수익이 생길 때 그걸 제대로 컷트하고 본질을 도외시하지 않았더라면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사람도 냈던 일본 영화계가 이렇게까지 개좆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한국 게임업계도 똑같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쳐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도박질과 유사게임화가 대두되고 이게 실제로 온라인게임보다 꿀빠는거 같으니까 질적 하락이 가속화되든 말든 게임이 아니라는 비판을 받든 지들이 쳐 만들고 있는게 사실 빠찡꼬 열화판이든 뭐든,

돈의 함정에 빠져들어서 계속해서 이걸 쳐 만들어댈꺼고, 이 오염된 수익구조 때문에 게임 내용조차도 계속해서 더 도박적으로, 더 유사게임스럽게, 더 병신같이 열화하게 될거고 결국 도박적 요소나 쳐 먹고 사는 해외 게임의 하위 컨텐츠화되서

ㅋㅋ? 게임 하면서 재미 찾으려면 외국게임 하던가 pc게임이나 하지 모바일게임 한국게임을 왜함 ㅋㅋ 이 지랄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

이런 단기적인 자본의 도핑 또는 기형적인 발전을 막기 위해 환부를 절개하고 가지치기를 해주는게 규제의 역할이다

규제가 답이다.

퇴보나 시장칼날처럼 보이겠지만 썩은 곳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헬조센에서 규제는 이렇게 기업과 사회간의 정합적인 성장을 보조하기 위한 부목이나, 시장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잣대로 쓰이기보다는,

정치인들이 기업 두들겨패고 협박해서 삥 뜯기 위한 제도적 폭력의 장치로만 쓰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도박 규제 이런 내용은 하나도 안 만들고 도박방지를 위한 재단을 만들어야 해요! 그러니가 재단을 만들기 위한 기금을 쥬세요 ^ㅠ^하고 재단장으로 규제 입안한새끼들 집어넣고 냠냠꿀꺽할 거라는데 손모가지 건다

아니면 뭐, ㅋㅋ 이번에 규제법안 발의하는데 말야 가챠 확률공개는 해야 하지만 내부적으로 정한 캐릭터 정가는 공개 안해도 되게 사바사바해서 법안에서 내용 뺴줄테니까 이 투자계약서에 사인하라구 ㅋㅋ 이런 지랄할수도 있고

이렇게 시장의 사이드킥이나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하는 애들이 진짜 감시에 몰두하기보다는 그 결과 생긴 감시, 통제 권을 책무가 아니라 이권으로 인식하고 그걸로 또 어떻게 해쳐먹어볼까 지랄만 하는게 헬조선의 오랜 전통 아니냐?

갓병헌니뮤...어떻게좀 해주세요...믿을 새끼가 없어요 시발....

정무수석 갓병헌께서 캐리할테니까 조금만 기달려보자 규제만 때리면 괜찮아지겠지...

감옥감

온라인 게임에도 하도 랜덤박스가 판치니까 강력한 규제를 하나 걸었다. 월 결재 총액 제한이라는 물건. 다른 합법 도박들에도 비슷하게 걸리는 규제다. 로또 조차도 원칙상 한번에 1인에게 10만원 이상 팔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딴게 없던 가챠질이 더 이상한거지.

꽝이 없도록 하라는 것은 의미가 조또 없었지만, 실제로 월 결재 총액 제한은 효과가 있어보인다. 월 수백만원씩 쓰던 흑우들이 더이상 그렇게는 못지르니까.

다만 모바일은 아직 적용 안된다. 제발 좀 모바일에도 적용시켜줘라...

규제+그나마 괜찮은 게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면 개돼지라고 몰아 갈 수도 있지만 아니 관심없이 어떻게 클 수가 있냐

규제한다고 해도 지리는 고래들이 여전히 똥겜을 선택한다고 그런 게임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게 정론 그 고래만큼 지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최소한 게임은 하면서 살려야 된다 뭐다 해야 된다는 뜻이다

그냥 깨시민인척 하면서 난 그런거 안해 이럴거면 애당초 해결책따위는 안 읽었겠지만 우리 디키러들은 깨시민 아니잖아 그치?

그래도 규제가 어느정도 들어가야 게임이 괜찮아질거라는 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현재 토양이 썩창이라 뭘 뿌려도 자랄 토양이 아니다

즉 먼저 농약(규제)으로 버러지같은 토양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그 토대로 나온 것들에게 물(관심)과 태양(게임업계에 반성정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규제+관심이 필요한데 선으로 규제부터 들어가야 된다 이 토양에선 솔직히 나도 모바일게임하는 사람이지만 답이 없어요

그래도 미래에 Stadia가 상용화된다면 AAA급 게임들을 모바일로 스트리밍 함으로써 도박판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참교육할 수도 있다.

ㄴ 근데 Stadia가 나오자마자 망했고, 지금은 엑스클라우드(엑박 게임패스)가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라이트노벨 시장과 다를 바 없다 내수를 쳐믿고 개씹노잼 게임을 마구잡이로 쳐팔다 소비자들이 외면해서 미국 게임계 전체가 운지한 1983년 아타리 쇼크처럼 대한민국도 2011년에 온라인 게임 쇼크가 온 적이 있었다.

근대 사실 국내는 너무 온라인게임만 만들고 개발해서 개판된것도 어느정도 있고 너무 대기업 위주로 되어서 망할만 했다.

그 결과는 좆망겜이 204주동안 불변의 1위를 지키고 수십개의 게임회사들이 도산하며, 게임회사는 넥슨, 찌끄레기 대기업들, 그 미만 잡 순서가 되어버렸다. 전성기때 재미있는 게임들은 사라졌고 쓰레기들이 범람하며 사람들은 예전과는 달리 중소기업이 만든 게임을 찾지 않았다. 왜냐면 게임이 너무 많기 때문에 광고가 없다면 거기서 거기 같기 때문이다.

결국 광고-마케팅에 쓸 수 있는 돈이 많은 대기업이 짱먹는 시대가 와버린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게임 이전에 웹게임도 비슷한 행보를 걸었고 말 그대로 지금은 하는 사람만 하는 고사당한 장르 취급받고 있다.

웹게임이 흥하고 망한 과정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소수의 개척자들에 의해 장르가 발굴됨 -> 해외의 소스를 받아와 게임을 만들고 발전시킴 -> 이러한 가운데 일부 성공을 한 사람이 생김 -> 냄새를 맡은 일부 기업들이 뛰어듬 -> 기업들이 적은 개발비용과 대량의 광고비로 장르를 주도하기 시작 -> 초창기 개발자들은 나가떨어지며 역시 뒤이어 따라오던 개발자들도 나가떨어짐 -> 뒤이어 뛰어든 기업들이 양산형으로 쏟아내기 시작 -> 장르가 침체되고 하는 사람만 하는 닫힌 장르가 되어버림

이후 웹게임은 스마트폰 등장 이후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고사당해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리고 지금 모바일게임이 현재 이 과정을 아주 착실하게 잘 밟아나가고 있다. 소름끼치도록 똑같은 행보를 걷고 있고 이미 그 중간 단계까지 다가왔다. 업계 스스로가 대격변 급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좆망 똥망 개망 씹망 좆노잼 양산형 게임만 쳐만들어대다 죽어버리는 장르가 될 것이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9649 모바일 게임 순위권에 한국겜은 없다.

그리고 그 예고편으로 소녀전선 쇼크가 왔다. 씹덕비율이 높은 모바일게임들, 대표적으로 큐라레를 하던 유저들 태반이 소녀전선으로 넘어갔고

그 외 다른 모바일게임의 디씨갤이나 커뮤니티도 소녀선전으로 박살이 났거나 테라포밍이 진행 중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카피게임 ㅉㅉㅉ거리던 수준인 짱깨게임이 어느새 헬조선 모바일 게임계를 급격하게 잠식하기 시작해버린 것이다.

그래도 아직은 어찌저찌 버티는 거 같이 보이기는 한데....아마 소녀전선같이 괜찮은 외산게임 하나만 더 들어온다면 진짜 국내업계는 박살날 거 같다.

ㄴ그거 한달이면 망할거 같은데 솔직히 좆노잼인데 혜자라고 하는 애들도 이상한거지... 차라리 안하고 말지 소전을 왜하냐

ㄴ모바일게임 할께 없고 돈지르기는 싫고 간단하게 즐길만한게 소전밖에 없어서. 씹덕이든 뭐든 재밌으면 된거 아니냐?

ㄴ 라노벨 독자 심리네

소녀전선은 딱 씹뜨억+혜자겜+좋은일러로 성공했다 물론 저런 케이스는 짱깨이거나 롤같은 케이스 아니면 힘든건 사실이긴 하나 저런거 하나 들어올때마다

휘청거리고 털린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거다 아무리 봐도 씹노잼이긴하나 일러랑 혜자력은 인정한다 다크어벤저3가 어떻게 나올지가 여기서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마자 조망이면 계속 소녀전선같은거에 털리는거지 뭐 실드가 아니라 이게 모바일게임계에 로스트아크같은 거라서 그런거니까 뭐라고 하지는 마라

ㄴ재미로 따지면 소전보다 하스가 더 낫다. 그러니까 노루가 강한 하스를 해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ㄱ하
강ㅎ다는 소리를 함부로 하다가는 쓴ㅁ 이미 자연화된 내용입니다.


★같은 양산형 게임(RPG게임 기준)이라면 모바일보단 PC게임을 하자, PC의 주변기기활용 및 공략,컨트롤,현질(되팔기 포함),인터페이스의 자유 등등 모바일보다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양산형 모바일똥들(세븐나이츠, IP재활용 시리즈-검사,리니지,테라 등등, 액스, for카카오 등등)보다

PC 양산형 게임이거나 양산형이 되어버린 게임 (나이트,씰,프리프,썬,이카루스,아이온,아키에이지,테라,카발,검은사막,트오세,테일즈,라그,거상 등등)이

예전에 비해 거기서 거기이지만 그래도 PC만의 장점(공략,컨트롤,현질,인터페이스 등등)과 더불어 추억과 커뮤니티성과 게임성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양산형이라도 PC가 더 낫다는 소리다

그리고 스마트폰 100만원 살돈이면 PC사는게 훨씬 낫고 솔직히 진짜 가난한사람 아닌 이상

게이머(게이머의 메인인 20~30대 청년기준)들은 알바나 직장으로 1~2개월 돈벌어서 PC사면 5년 이상 쓰지 않는가

(오버클럭같은거 모르거나 IT전공자도 아니고 컴퓨터를 게임 말고는 몰라서 관리 드럽게 못해도 3년이상 씀)

그러니까 콘솔이나 PC겜하자

하는 유저 입장[편집]

솔직히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 물론 위에 있는 문제점이 없다는건 아니다

여러가지 모바일게임하는 입장에서 좆노잼도 있지만 나름 수작들도 있다

너무 까지말고 적당히 즐기면 될거 같다 예전에는 진짜 먹튀같은거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대놓고 먹튀는 없는거 같다(내가 한 게임은 그럼)

팡고 너무 많이 때린 게임은 좀 거르고 시작하고 인디게임은 솔직히 이제 거의 오토가 대세라 재미있는건 거의 없다

차라리 그냥 대형게임중에 취향 맞는거 선택하는게 더 좋다 양산형 게임도 시간 투자하면 무과금 혹은 소과금이 가능하게 하는 게임도 많아졌고 시간투자도 예전보단 줄어들음

게임성도 PC게임보단 부족할지라도 나름 잘 만든 게임들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적으면 알바 아니냐고 하는데 나도 똥겜은 안한다 취향+게임성 보고 고름

내 기준에선 10개중에 3개정돈 괜찮다고 본다 현재 모바일게임에서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은 2가지 정도 있다고 본다

1 오토는 있지만 그런데로 적당히 시키고 플레이도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

2 오토 없애고 진짜 갓-겜을 만드는 법

1번정도는 할려고 하고 2번은 간간히 나오는 중이다 진짜 유저 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PC게임처럼 즐기고 싶으면 돈주고 사는 게임하면 된다 근데 똥겜도 있으니까 알아서 잘 거르는 선구안이 필요하다

근데 이 부분은 pc게임도 마찬가지다 돈주고 사도 무료게임만도 못한 게임은 어디든 많다

현질부분은 진짜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는 부분인데 아예 스킨판매로 가거나 또는 현재있는 과금시스템을 조금 더 혜자스럽게

예를 들어 월정액을 다시 5500원으로(주는건 그대로) 패키지들은 쓸모없는 덤으로 주고 지랄하지말고 필요한 물품을 주면서 가격은 다운

그 외에도 확률업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 변경 유료게임 출시 벨런스는 과금을 하지 않아도 적당히 괜찮은 시스템설정 등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매우 많다 결론는 하지말자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은 PC로 작업을 하지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하지 않는다★

특히 디자인(산업.시각.그래픽 등등 포함),건축 및 인테리어(제도도 10여년 전부터 캐드쓴다),영상,음악,문서,회계,금융 대부분 PC로 작업을 한다

또 대부분의 알바도 PC를 쓴다 서비스,판매는 카운터에 PC가 있고 극한알바인 물류마저도 PC로 재고조사와 택배주소를 프린트한다

즉 사람이 PC와 더 보내는 시간이 많은만큼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원래 목표에 맞게 연락(문자,통화,카톡 등등)이 중점이 되야하기 때문에 (모바일게임은 부가요소)

모두 PC게임으로 다시 돌아가서 스마트폰 게임시장을 죽여야한다 그래야 개발자들이 스마똥폰게임을 만드는 일이 줄어들것이다

죽인다고 되는게 아닌건 이미 전 세계 시장이 모바일게임을 만드리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뭐 한국만 모바일게임 만드는 줄 아네

그래도 하고 싶다면[편집]

덜 유명한데 오랫동안 운영한 게임 중에 자기취향 맞는걸 추천한다

2년정도 만든 게임이면 대부분 신규유저에 대한 배려심이 크다 다만 거기서 상위권은 불가능

신규게임은 어느정도에 과금을 생각하고 시작해야되고 질러보거나 3달 정도보고 운영이 괜찮다 싶으면 하고 아니면 빠져나와라

진짜 하고싶다면 유료 모바일 게임으로 할수밖에 없다.

구글 플레이 게임들어가서 프리미엄으로 들어가서 게임을 구매를 한다.

다만 유료게임 인데도 추가 과금으로 인앱구매도 들어갈수 있으니 알아서 거르도록 하자

진짜 그래도 하고 싶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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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유도 오지게 하고 양산형 게임이 가득한 모바일게임 할바에 차라리 저렴한 가격으로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즐거움을 가지십시오. 다만 게임패드와 인터넷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

현질유도 오지게 하고 양산형 게임만 가득찬 모바일 게임 할바에 저렴한 가격으로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용해서 폰으로 즐기는게 낫다.
물론 게임패드와 인터넷이 잘되어야한다.

현질 없이 모바일 게임 하고 싶다면[편집]

넷플릭스 게임으로 해라

넷플릭스 게임은 모바일 게임으로 구성 되었지만

광고와 현질유도가 없다.

일반버전으로 하면 광고와 현질유도가 오지게 나오는 버전이고

넷플릭스 버전은 광고도 없고 현질 안해도 되는 버전이다.

하지만 넷플릭스 게임은 아직까지는 얼마 없지만 추후는 추가되겠지

그리고 닌자거북이나 이모탈리티 같은 콘솔게임을 넷플릭스 모바일 게임으로 이식된적 있다.

그래도 존재하는 갓게임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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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r survival같은 진짜 갓겜은 '괜찮은 게임'이고, mandora같은 별 볼일 없는 아케이드 게임은 '갓게임'이라니 아무리 디시위키라지만 기준이 너무 엉망인데? ㄴ그거 오래돼서 그럴거다 한번 갈아엎어야함

여기 있는 게임 대부분이 스위치나 PS4같은 콘솔로 이식된 경우가 다반수임.

영웅서기 다만 구작품만 psp에뮬로 자바로 돌리는거가 가능하고 5는 그나마 해상도 조절하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영웅서기3는 ios7 이하 기종에서는 한글 지원하고 8 9부터는 영문만 된다.

  • 갤럭시 온 파이어 2

이브온라인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나름대로 스케일도 크고 할만하다. 현질도 확장팩 이외엔 굳이 할 필요없다. 이거도 iOS 독점이었으나 얼마전에 똥드로도 나왔다. 얼라이언스라는 유사품에 속지말도록. 2017년에 후속작이 나왔는데 그건 개시발 똥겜이다. 멕스웰 어디갔는지.....

인피니티 블레이드 시리즈

iOS 독점으로, 매 시리즈마다 아이폰의 그래픽 성능을 최대로 뽑아내는 거로도 유명하다. 스토리도 탄탄해서 관련 책까지 나왔을 정도. 물론 헬조선에선 못 산다! 이것의 전투시스템을 어떤 검투사 나오는 게임이 카피해갔는데.... 이름이 기억안난다.(글래디에이터랑 블러드&글로리 인 것 같다. 느껴보고싶다면 함 해보자) 근데 3 이후로 안나오는 듯하다...

  • 히트맨 GO!

턴보드게임형식이며 다양한 아이템으로 암살을 해야한다. 부가 목표도 많고 머리도 많이 써야하니 한번 해볼려면 해봐라. 대신 유료다.

  • 히트맨 sniper

히트맨 시리즈 스나이퍼게임이다. 어디 흠잡을곳이 없을 수준의 게임이니 꼭 해보길 바람. 위의 히트맨 GO와 비슷한 형식으로 주어진 타겟을 제거하고 부가미션을 완수하는 게임.물론 유료다

  • Mandora

만도라라는 무같이 생긴 놈을 뽑는 건데 매우 커여우니 심장마비와도 모른다. Rayark산 캐주얼 게임이다.

  • Uniwar

턴제전략게임이다. 약간 스타랑 체스를 합친거 같은 삘이 난다. 운빨 그런거 없고 단순 실력으로 승부하는 게임이며 한번 빠져들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갓-게임이니 한번 해보셈.

모바일 리듬게임의 선두주자이자 각각 2012, 2013년초에 나왔음에도 아직까지 이들의 아성은 깬 리겜이 없을 정도로 갓겜이다. 당연히 한국게임은 아니고.

둘다 Rayark라는 머만 회사에서 만들었다.

그렇다고 보통의 인식과는 달리 저 게임들에는 씹-뜨억 요소도 없으므로 안심하고 즐기면 된다. 특히 사이터스는 무료곡이 140개라는 역대급 혜자를 자랑한다.

ㄴ사실 아예 없다기보단 일러스트들은 씹뜨억 느낌나는 것도 몇 개 있다. 근데 그거 뿐이다.

둘 다 후속작이 나왔으나 원본보다 많이 아쉽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이터스 2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갓게임이라고 말하고(다만 대중적인 것에서는 벗어나고 혜자겜이 아니게 됨) 디모 2는 그냥 똥게임 취급 받을 정도로 완성도가 별로다

위 사이터스 디모처럼 모바일 리겜이지만, 인지도 인기가 비교적 떨어진다. 그래도 저 두 게임과도 비빌만한 갓겜이므로 한번 해보자.

사실 라이트 유저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많다. 동화적 분위기와 스토리, 퀄리티 높은 음악, 예쁜 일러스트, 비교적 쉬운 난이도 등.

히트,레이븐같은 핵 앤 슬래시 액션 게임인데 가챠 없고 자동사냥 없고 가장 중요한건 정말 쓰레기같은 ☆붙어있는 템같은거 하나도 없다.

ㄴ장비 아크에 등급은 있는데, 걍 지나가는 중간 보스급 몹만 때려잡아도 엑설런트급 장비가 나온다.

자동사냥이나 쳐돌리던 손쓰레기들은 1챕터 준보스 스테이지, 보스 스테이지에서 참교육 당한다. 어찌어찌 넘어가도 이후 챕터 4 최종보스, 최후의 승자 미션 최종보스에서 쉴틈도 안 주는 패턴에 쉴드 다 깨지고 유다희 누님을 수백번 영접할 것이다.

타격감 좋고 위에 적은것처럼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렵고 재밌다.

아크시스템이라고 템같은게 있는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뜬다 (적어도 나는 아크때문에 노가다 한적은 없다)

참고로 10000원 남짓 한다. 이거 갖고 너무 비싸다고 뭐라 하는 놈들 있는데, 충분히 10000원 넘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

아이폰은 걍 유료지만 안드로이드는 일단 무료 체험판으로 받아서 1-6까지는 플레이해볼 수 있으니 츄라이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자. 사고 나면 돈이 안 아깝다.

스토리도 있는데 스포가 될거같아 정확히는 말 안하겠는데 썩 좋진 않다.

참고로 제작사가 위에 나온 리겜 사이터스, 디모 만든 Rayark다. 사실 레이아크 겜은 걍 믿고 질러도 됨.

  • Monument Valley

착시현상을 이용한 퍼즐게임이다. 황혼의 공주 아이다가 토템친구와 함께 모뉴먼트를 복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토리는 두루뭉실한 느낌이 없지않지만 어차피 게임을 하다보면 이미 엄청난 게임성과 브금에 두번씩 지리고 있을 너희들을 볼 수 있다.
난이도도 조금씩 어려워지니 손고자들도 딱히 걱정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000원이 되지 않으니 한번 해보는것을 추천

근대 5000원에 비해 게임이 너무 짧다. 확장팩도 따로 사야함.

  • The Room 시리즈

퍼즐물 좋아하면 모를 수가 없는 갓겜.

  • 로드러너1

넥슨에서 고전 게임 로드러너를 모바일로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넥슨에서 만든 게 어떻게 갓게임이냐 하겠지만 그 이유는 완전한 무료 게임이기 때문이다. 175개의 일반 맵, 100개의 클래식 스테이지, 맵 에디터 및 유즈맵 등등 모든 컨텐츠가 일체 과금요소 없이 제공되는 걍 공짜겜. 가상 터치패드의 조작감도 매우 부드러워서 플레이가 쾌적하고, 퍼즐 난이도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지만 그 단계가 완만해서 몇번 하다보면 금방 깬다.

스퀘어에닉스에서 만들었는데 혜자이다. 과금이 있긴하지만 이건 육성을 빠르게 하고 싶은 유저만 해도 되는거고 노과금으로도 충분하고 빠르게 잘 키울수 있다.

거기다가 게임 그래픽은 모바일 게임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이걸로 상 까지 받았을 정도니 스토리도 과거 파판 제작하던 사람들이 짜서 ㅅㅌㅊ 평가 받고 있고 전투시스템도 잘 구현해서 손맛을 느낄수 있다.

현재 GTA 3,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아스, 차이나타운 워즈,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가 모바일로 이식되었다. 아시다시피 조작감이 조금 불편한 것만 빼면 화질향상까지 해서 그대로 이식한 거라 영원한 갓겜이다. 다만 복돌이새끼들 때문에 SA 이후부터는 한글화가 안되고 있다. 제에발 돈주고 사서 겜하자.

맥스페인1편이 모바일버전도 있으니까 급식충들은 제발 돈주고사라.

Watabu인가 어떤 놈이 만든 오픈소스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할 거면 제일 쉽고 편하고 재밌는 섀터드 픽셀 던전을 하는 게 좋다. 물론 로그라이크 유저 아니면 존재감 x

픽셀 던전의 아류작으로 시작해, 현재 픽던 ip 부랄 거죽때기 잡고 견인하고 있는 시리즈의 효자. 난이도도 클리어만 할 거라는 전제 하에 로그라이크 중에서는 역대급으로 쉬운 난이도, 좆같이 어려운 첼린지 등 로그라이크라는 장르 내에서는 입문자부터 쉰내나는 돌죽박이들까지 만족할 만한 갓겜.

갓갓 혜자 게임. 만원으로 즐기는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엄청 재미있어서 하다보면 밤 샐 수 있다. 컨텐츠가 적어서 금방 질리는 점은 아쉽다.

역시나 로그라이크 유저 전용 갓겜이다. 위의 픽셀 던전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난이도를 자랑하니 주의. 돌죽은 그래픽 씌우는 순간 반병신되니 폰으로는 걍 하지말자.

Ring Toss & World Tour 라는 갓겜이다. 물채워진 고리걸기 장난감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게임인데 올해 다시 부활해서 재밌게 하고 있다. 별 세 개 받기가 되게 힘들다.

PC판 워킹데드 그대로 모바일로 때려박았다. 그래픽도 엄청좋고 스토리도 죽여준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막이 한글이 없다. 시즌1도 있었는데 한국 플스에서는 없어짐. 북미계정파라.

모바일겜인데 그래픽이 거의 2008~2010년도 콘솔수준이다, 보고 쌌다. 스토리도 참신하고 재미있다. 단점은 요것도 한글이 없다. 에피소드 형식게임이고 유료다. 근데 에피2부터가 다운 및 플레이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개발자가 고칠생각을 안한다 ㅅㅂ

좀비 피하면서 달리기 하는 무료1인칭 러닝겜이다. 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도 좋고 dlc에 해당하는 외전격 스토리도 무료로 잘 풀어주고 현질도 약간의 노가다면 필요없다. 근데 지금 한국 플스 등급 심사중이라 플스에서 잠시 내려왔다. 나중에 다시 올라오면 수정좀 해주라. 그동안 1편이나 해라 무료다.

탑뷰 시점 암살+슈팅 게임이다. 1편의 경우에는 유료 게임이지만, 2편은 무료인대신 인게임에서 구매하여 모든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게 바뀌었다. 1편을 딱히 해보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힘들지 않으니 2편을 바로 해도 상관없다. 게임성 만큼은 콘솔 게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만들었고, 인게임 결제는 한번 뿐이니 가성비도 ㅆㅅㅌㅊ

애미뒤진 페미니스트 관련 문제때문에 사실 등제하기 애매해졌다. 2~3을 추천한다. 1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고 4는 전작에 비해 재미가 없어서 비추 그래도 게임성하나는 좆된다.

벨트스크롤 형식의 Rpg게임이다. 타격감도 오지고 적을 죽여서 내편으로 만든다는 네크로맨서 컨셉도 ㅆㅅㅌㅊ. 단점으로는 후반으로 갈수록 애미뒤진 현질 압박이 있겠다. 글쓴이는 좆노가다 소과금으로 클리어했다. 플탐은 매우 긴편 +) 언데드 호드라는 게임도 얼마안되는 네크로멘서 컨셉의 게임이다. (유료임)

도트충들이 환장할 만한 게임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과 계속해서 제공하는 성취도로 미친 중독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최근 나온 작들은 하나같이 퇴물소리를 듣고있다. 글쓴이는 애정으로 모두 구입해서 해봤지만 역시 옛날께 낫다. 추천하는 시리즈로는 전국닌자, 던전마을,초밥 정도.

모바일 힐링겜 중엔 단연 최고다. 힐링겜의 대명사 댓게임컴퍼니의 작품인데 말이 필요한가? 콘솔급 ㅆㅅㅌㅊ 그래픽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브금, 여운을 주는 엔딩 등 모든 게 빼어난 게임인데 무료인데다가 현질유도도 없다! 다만 발열이 심하고 안드판의 경우 약간 끊긴다. 최상의 그래픽으로 즐길려면 최신 아이폰에서 구동해라. 최근 플스로 이식됐다더라

ㄴ맘같아선 이 글 지우고싶지만 걍 적는다, 이 겜 갓을 중국거라고 우기는 짱꼴라겜임, 중국공산당 후장빠는게임이니 하지마셈, 뭐 이 글을 읽는 너가 만약에 중뽕짱깨라면 게임성은 좋으니 해도 상관없음

원래 Pc게임이다. 갑자기 모바일로 이식이 됐다;; 스팀에서도 갓겜소리를 듣던 놈을 완전 이식했으니 당연히 게임성은 말할것도 없다. 단점은 13000원(2020.5.18기준)이라는 부담되는 가격정도?

캐쥬얼한 턴제 Rpg를 찾는다면 위에 게임들 다 제치고 이걸 추천한다. 2,8은 추천하지않고 지금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간 5를 추천한다. 미국 계정으로 사는 방법이 있긴한데 이것보다는 복돌을 쓰는게 낫다. 한글화는 당연히 되있으니 걱정 ㄴㄴ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극강추다. 극강의 가성비와 게임 공장마냥 찍어내는 시리즈는 덤이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Rts 게임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Rts게임은 몇안되는 데다가 대부분 현질잉여겜인데 이건 인앱결제 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도 지원한다.

반박불가 씹명작. (그래도 조작이 별로 없는 겜 싫어하는 겜알못새끼들은 별점테러하더라) 사실 게임조작이 별로 없어서 텍스트 게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본인이 스토리에 몰입할 줄 알며, 이런 텍스트 게임에 멀미가 없다면 극강추다. 본인은 11년 만에 이 게임 덕분에 좆물이 나왔다.

윌리를 찾아라 같은 겜 밖에서 이거 하다가 차에치여 뒤질뻔했다. 이런 아무생각없이 찾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가성비는 괜찮은 편

모바일 공성 게임 최고 존엄. 1인칭 Rpg게임 처럼 보이겠지만 팔라독처럼 유닛을 소환해 같이 싸우고 성을 지키는 디펜스 게임이다. 역으로 공격하는 공성전 또한 있다. 사실 이 게임의 참맛은 수성전이긴 하다. 단점으로는 한글 미지원 및 똥폰으로 할시 발열 현상 가격이 2500원으로 많이 내려가서 가성비는 개혜자다.

이웃집 인싸새끼들이 너무 시끄럽게 놀아서 빡친 좆찐따가 인싸들을 몽땅 족치는 게임. 탑뷰 시점 암살게임이다. pc판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차이점도 없고 모바일로 즐기기도 좋아서 모바일로 사는걸 추천한다. 쌈마이한 도트그래픽과 암살플레이가 일품.

니들이 그렇게 발작하는 미연시 게임중에도 보석들이 있다. 어디에서 씹덕 소리듣기전에 집에서 혼자 몰래 하자.. 추천하는 건 흡혈귀의 연애방법,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루시,수호령의 올바른 취급방법 정도. 이름 한번 참..ㅋㅋ 수호령 뭐시기는 플레이스토어에 찾아봐도 없을거다. 구작인데 구글링 해서 찾길.

니들이 버스를 좋아하는 버스씹떡후라면 강력추천한다. 무료게임이고 그래픽도 준수한편인데다 버스 사운드가 진짜 개쩐다. 엔진 시동걸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시발.

심지어 각종 스킨모드도 지원한다. 조작감도 모바일게임 중에선 최상위권.

비행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갓게임. 미래적인 비행기나 탱크, 헬리콥터등이 나오며 그래픽이 깔끔하고 좋은 편이다. 적들이 매우 빠른 미사일이나 레이져를 쏘는데 피하는 맛이 일품. 2014, reloaded 두 가지가 있는데 후자가 더 최신판이다. 둘 다 재미있으나 입문으론 후자가 좋다.


의외로, 존나 의외로 킴취모바일 겜 치고는 재밌다. 좆소과금충들도 노오오오력으로 상위권 커버칠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하며, 방법도 여러가지라서 헬조선 모바일겜 치고는 레이싱게임, 추억의 카트한판 정도는 할 만 하다.

  • 모바일 롤(와일드리프트)

나온다 나온다 하고 이제서야 나온 롤 모바일. 스킬 몇개 빼면 본가 스킬 그대로라서 롤충이라면 존나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다만, 크라켄이 룬으로 바뀌고, 아직 챔피언 대가릿수나 아이템 갯수가 별로 없는 등 소소한 단점들이 있다. 그래도 친구가 있으면 내전 돌리느거라든가, 티어도 컴롤에 비해서는 올리기 쉽다.

  • 모바일 -던-

노올랍게도 현질요소, 자동사냥이 거의 없어서, 레압 욕심이 조또 없다는 가정 하에 인생만 갈아넣으면 정말 할 만한 게임이다. 그시절, -던-이 아닌 액션쾌감 던파를 그대로 들고왔다. 다만, -던- 출신 공익사단들이 대거 유입되었으므로, 유저 수준은...

괜찮은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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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게임 까지는 아니지만, 스캇이 넘쳐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 그나마 할만한 것들을 적어놓는다.

시발 좆망겜 몇개가 왜 섞여있는거냐 명탐정어디감?

왜 이거 없냐

(변형형 게임을 제외한) 고전 게임들은 과금 요소가 들어갈 자리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위에 있는 테트리스도 그 Eat All이 주관하는데 이어하기 등을 제외하고 요소가 거의 없다.

돈 뜯어 먹을라고 만든 테트리스 블리츠도 과금이 있긴 한데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무과금으로도 얼마든지 매꿀 수 있기 때문.

이쪽은 선행 한번은 해봤다


모바일 FPS나 TPS는 다 그게 그거지만, 세계관이 워해머라서 이쁜여캐를 성매매하고 총을 쥐어주고 쌰라랄라 하는 병신짓을 볼 일이 없다.

  • 성 키우기

간단하면서도 적당히 중독성있다. 광고보는게 필수인게 좀 극혐.

  • 카툰워즈 1, 2

3은 하지마라. 근데 3밖에 안남았다 게임빌 개객기.

현재 크리티컬 옵스랑 모바일 FPS 투톱. 근데 이것도 은근 노가다겜에 진입장벽이 존나 높아서 FPS 생초보들한테 추천하긴 힘들다.

fps게임이다. 팡고도 없고 현질도 필수는 아니다. 우리가 찾던 컨트롤 게이다. '이게 왜 갓겜? 작성자 개병신ㅋㅋ' 이러지 말고 스페셜솔져, 팬텀스트라이크등 플레이 스토어에있는 fps다 다운받고 해보고 나서 ㄴ 달아라

  • FIE swordplay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펜싱게임이다. 켐페인과 PvP가 있지만 PvP 한 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잘 모른다. 재밌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현재는 할 수 없는 게임

  • 솔리테어: 덱다웃

데브시스터즈에서 만든 솔리테어게임. 그래픽이 깔끔하고 수집요소도 있는 괜찮은 게임이다. 한때는 광고가 없었으나 2020년부터는 광고가 포함되어 광고를 제거하려면 월정액으로 구독해야 한다.

매우 잘 만든 리듬게임이고 게임성은 위의 사이터스, 디모에 비빌 만 하나 한 단계 내려온 이유는 심각한 마조히즘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냥 한마디로 조오오오온나 어려운 리겜. 갓겜이지만 정상인들은 범접할 수 없으므로 여기로 옮김.

가챠가 있을 수가 없는 시스템. 처음에 설치한 건 다소 데모 버전스럽고 인앱 결제가 많긴 한데, 전략 도저히 못짜겠어서 못깨는거 제외하면 현질하는 건 의외로 적다.

그리고 현질이 컨탠츠(정식 버전, 시나리오 등등)를 사는 개념이지 랭킹과 성능을 올리려고 하는 현질이 아니라 위화감 느낄 일도 없다.

유사한 전염병 퍼트리는 게임이 있지만 속지 말자. 개똥겜이여서 바로 지웠다.

퀄리티도 무난한데 게임 속도도 시뮬레이션답지 않게 빠른 편.

근데 컨탠츠 개발과 패치가 심각하게 느리다는게 큰 단점이여서 갓게임까진 아닌 것으로 본다. 오래전부터 돌리던 사람들은 온갖 변태플레이에 익숙해져 거의 컨탠츠를 새로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PC판도 나오긴 했는데 구매는 비추. 얼리 엑세스 딱지를 떼긴 뗐는데 여전히 얼리 엑세스 같을 정도로 버그가 많이 남아있다. 변태새끼들의 일부가 멀티플레이로 진화해서 좆노잼화에 기여중이다.

할만하고 재밌긴한데 몇년째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중이다.

도트로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들. 갓겜이지만 갈수록 사골화가 진행되어 이쪽에 분류.

PC판은 하지마라 모바일이 더 낫다 심지어 PC판은 한글화도 안됨

경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한다 아니면 똥겜일듯

애정으로 하는 게임이다 게임이 흥하기 위해서 팡고를 때린게 아니라 흥해서 팡고를 때린 몇 안되는 케이스다

헬조선화 당하는중

당하는중이 아니라 나오자마자 당했지 등신아 아트팀이 먹여살리는 진수식 개돼지게임
  • 모던컴뱃 4

콜옵을 빼다 박았다. 그래도 모바일 fps 중에서는 가장 깔끔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넥슨이 만들었지만 넥슨답지 않은 게임이다 도트명가 네오플에서 만들었다

카카오 쿠키런이 망했으니 쿠키 좋아하는 쿠박이들에겐 꽤나 재밌게 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포커의 rpg판. 가끔씩 하다보면 재미있었으나 스마게로 바뀐 이후로... 이하 생략

원래는 갓겜이엿는데 지금은 존나 지랄맞은 창렬조각 제안을 내놔서 괜찮은 게임에서 적엇다 아직까지는 재미있으니깐.

  • That level again 시리즈

계속 다른 방법으로 방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3까지 나왔는데 3은 꼭 해라. 왠만한 퍼즐게임보다 훨씬 재밌음.

배그 모바일이 나오기 전까진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었지만 점점 돈독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밸런스 붕괴로 망겜 다됐다.

모바일로 가장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배틀그라운드류 게임. 자세한 건 본 문서 참조

그래도 할만한 구석이 있으나 결국 최종컨텐츠 쯤 가면 비슷해지니까 그때쯤 하차하면 되는 게임

파오후메이커지만 게임성은 꽤 좋다 둥드와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적당히 쓰깐 게임이다 단 클리어가 없는 게임이다

현질정책과 거지같은 너프때문에 평이 많이 안 좋아지고 있다

  • Special Forces Group 2

러시아산 카운터 스트라이크 짭 FPS인데 다른 카스류 게임들에 비해서 무기랑 맵, 게임모드와 기능이 훨씬 많다. 카스계열 게임들은 보통 정조준이 없지만 여기선 정조준까지 지원한다. 이 게임의 진국은 싱글플레이인데, 봇을 32명까지 지원하는 데다 봇 인공지능도 나름 괜찮아서 멀티안하고 혼자서도 킬링타임 때울 수 있다.

피자를 뚝딱 만들어서 갓 차린 가게 망하지 않게 운영하는 게임. 원래 2014년에 모바일로만 출시됐지만 4년 후인 2018년, 스팀에서 출시되어 PC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갈 수록 손놈들이 발암을 유발하는 아재개그개드립으로 못 알아 먹는 주문을 하지만, 이게 2018년이 된 후로 중독성이 있더라.

  • Day R Survival

러시아산 생존게임이다. 갓 오브 벨라즈

  • 플로렌스(Florence)

25에 여자의 첫사랑을 게임으로 나타낸 건데 폰게임 안에 사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다 넣어놓은 감동적인 게임이다. 폰게임치곤 드물게 2018년 고티도 받았다.

재미 하나는 최강인 FPS 게임이다. 거기에다 콜옵 특유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잘 이식하였다.

  • Sqaud Strike 4

2020년 나온 맛폰용 FPS게임. 모바일 게임 주제에 모던워페어 리부트처럼 수십가지의 부착물 개조가 가능해 같은 총이라도 다른 성능을 가진 총으로 만들 수 있으며 꽤나 괜찮은 환경의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대신에 총기 해금을 현질을 하거나 광고를 봐서 캐시를 얻은 뒤에 구매를 할 수 있게 해놨는데 총기 수도 6개밖에 안될 뿐 더러 총 하나를 사려면 광고를 70회나 봐야 한다.

카툰워즈 시리즈와 비슷한 디펜스 게임. 카툰워즈류 답게 단순하지만 중독성있어 재미있다. 귀엽고 기괴한 고양이들 보는 맛이 있다. 또한 무과금으로 할만하다. 근래들어 흔히보이는 덕빨좆망겜(미소녀 가챠겜)이랑 뽑기도 그렇고 컨텐츠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그런류 게임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다. 혹여나 그런 게임을 호기심 때문에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대다수 덕빨좆망겜은 이보다 못하다.

모바일 게임을 주로 만드는 회사들[편집]

한국[편집]

일본[편집]

  • Cygames (헬조선 회사들과는 다르게 모바일 게임으로 번 돈 까지고 콘솔게임이나 AAA게임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
  • 겅호 (모바일 이전에도 온라인 게임을 다수 서비스한 전적이 있다.)
  • 카이로소프트

중화권[편집]

서양[편집]

모바일로 진출한 기존 게임 기업[편집]

한국[편집]

일본[편집]

서양[편집]

  • 에픽게임즈 (iOS 전용으로 인피니트 블레이드란 갓띵작을 만들었다. iOS쪽에 내놓은 게임들은 많은 반면에 안드로이드로는 좀 늦게 진출했다. 안드로이드 게임은 현재 포트나이트 모바일 밖에 없다.)
  • 일렉트로닉 아츠 (기존 모바일게임 사업부가 있었지만 모바일 전문 게임회사 핸즈온 모바일을 인수하여 기존 EA모바일을 대체한 케이스이다.)다만 초창기때 잘하다 ㅄ짓으로 말아먹음 영웅서기 검은방이 대표적
  • 액티비전 블리자드 (자회사인 킹이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다. 캔디 크러쉬 사가가 얘내들 대표작.)
  • 유비소프트

관련[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