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부기

역대 스타팅 포켓몬
관동지방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이브이
성도지방 구구 브케인 리아코
호연지방 나무지기 아차모 물짱이
신오지방 모부기 불꽃숭이 팽도리
히스이지방 나몰빼미 브케인 수댕이
하나지방 주리비얀 뚜꾸리 수댕이
칼로스지방 도치마론 푸호꼬 개구마르
알로라지방 나몰빼미 냐오불 누리공
가라르지방 흥나숭 염버니 울머기
팔데아지방 나오하 뜨아거 꾸왁스

마브마브~

DP를 플레이하는 수많은 유저에게 고통을 준 포켓몬

최종진화는 토대부기

얼음 4배라서 지가 잡아먹어야하는 엠페르트에게 맨날 털린다. 얘도 자속 지진으로 초염몽을 털고 초염몽도 자속 격투타입 기술로 엠페르트의 강철타입을 찌르는 걸로 보아서 DP의 스타팅 포켓몬은 역 상성을 유도했음을 알 수 있다.

천관산을 올라갈 수록 암세포의 수도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암세포를 섭취해 등껍질의 흙이 더 단단해지게 만드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고 한다

키우면 키울 수록 둔해진다. 그래도 풀가촉천민출신 스타팅 포켓몬 중에선 이상해꽃 다음으로 강하다. 도치마론과 모크나이퍼가 개 좆병신으로 나왔기때문에 아직까진 이 타이틀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