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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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당신을 위한 스ㅡ위트 룸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문 서 가 다 루 는 대 상 은 절 대 자 비 롭 지 않 습 니 다 ..... 이 스ㅡ위 트룸과 함께 심해로 가라앉고 싶지않다면 뒤로 가주세요!
오, 그런데 이미 늦었군요. 심해구경 즐겁게 하세요~^^
𓂃𓂃𓂃𓂃𓂃𓂃𓊝𓄹𓄺𓂃𓂃𓂃𓂃𓂃
𓆟𓆜𓆞𓆡𓆝𓆟🛢𓆜𓆞𓆡𓆟𓆝𓆡𓆟

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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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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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이스라엘국 의 정보담당 부서
국제담당	국내담당	군사담당
모사드	신베트	아만

이스라엘의 대외첩보 담당부서

수상 직속 국가정보기관이다.

미국 CIA, 영국 MI6와 함께 3대 비밀공작기관으로 유명하다

모토: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리라

1949년에 창설된 정보조정연구소가 정식 명칭이다. 모사드는 연구소의 이스라엘어

일단 설립목적은 처음에 대외첩보활동이 아닌 국외거주 유대인의 이스라엘 이민장려였다. 즉 이스라엘정부가 해외윾머인들에게 상당한 돈을지원해주고 이스라엘에 정착하도록 돕는 탈북자정착돕는 국정원과 같은 포지션이었다.

물론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모사드는 암덩어리같은존재였고 모사드를상대로 한 테러가 늘어나자 갑자기 표적을 대중동 첩보노선으로 돌렸고 이때부터 모사드의 전설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의 확실한준비를 하게해준것도 거의 이 모사드때문이기도하다.

또 한편으론 혼자서 나치전범때려잡느라 고생하면서 국외에서 유유히 활동중인 나치킬러 시몬비젠탈과 협조하여 남미나 중동으로 ㅌㅌ한 나치전범들을 납치한후 감금하여 이스라엘 재판소로 국내배송시키는 담당부서도 모사드내에 존재한다.

거의 헬쵸센의 안기부 포지션인 그 악명높은 국내담당 신베트와 함께 이스라엘의 킹왕짱인 정보조직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이스라엘도 정보기관이 2개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1개인거냐)

국제법을 씹어먹는것으로 유명한데 머표적인게 아이히만을 잡아오거나
뮌헨 테러 보복을 감행하여 테러에 가담했던 자들을 모조리 썰어버렸다.
그외에 적국인 이란이나 이라크에 협조하거나 고용된 과학자들을 썰고 다닌다.

ㄴ이것때문에 캐나다의 유능한 과학자가 불쌍하게 뒤졌다.

심지어 모사드는 후세인은 암살하진 않았지만 오시라크 무력화 시키는 활약 참 대단하제?? 대신 이라크가 탱킹해준 덕분에 이란이 핵무기 만들때 지하에서 만드는건 기본이고 도플갱어 시설들을 쫙 깔아놓는 바람에 천하의 모사드도 그냥 반쯤 gg쳤단다. 해봐야 과학자 사살이나 해킹말곤 더 있겠니??

이번에 이란 새끼들이 핵 폐기했다고 구라치다가 모사드 친구들이 싹 털어버림 CD 800장에 관련 문서만 500 kg 털어갔다더라 바로 도널드 트럼프 성님께 전달 ㄴ인줄 알았겠지만 해당 자료들은 이란 핵폐기전 자료로 현재 이란이 핵 보유중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안되기에 오히려 모사드 뻥카가 걸려서 역관광테크탔다

2004년 북괴의 룡천역 폭파사건의 배후에 모사드가 있다는 썰은 유명하다. 이란 핵과학자12명을 폭사시키려고 저질렀다고.
물론 카더라의 영역에 남아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사드도 스위스민간인에게 한번 털렸던 전적이 있다. 그것도 가정주부의 신고에 의해 잡혔다. 옆집_유부녀의_능욕.avi

뮌헨 사건으로 테러범을 파리에서 폭탄으로 죽이는 등 외교 조까라는 마인드로 보복을 했다. 이후 세계 각국이 대테러전문 특수부대를 창설한 계기를 마련했다

전 세계 유대인과 연결 유지시스템인 챠프리림을 관리한다

모사드 수장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통제하는 정보기관장위원회(VARASH) 의장을 겸직하고 있어 그냥 깡패다.

예하 조직[편집]

수집국 - 해외첩보수집
정치활동 연락국 - 해외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파견, 챠프리림 관리)
심리전국 (LAP)
네비오트 - 도청, 감청
분석국
연구국
기술국
메차다 - 특수공작국
암살 납치 전문부대 '키돈'
사야님 - 이스라엘의 자발적 유대인 협조자망, 전세계 모사드 요원에게 숙식 및 자금, 의료 등을 지원한다. 협조자와 잠재적 비협조자(슬리퍼)로 구성되어있고, 아랍인 협조자는 '블랙' 비아랍인 협조자는 '화이트'로 불린다

사례[편집]

1951년 엘리 코헨 요원은 카밀 아민 타베스라는 레바논 이주 시리아인으로 위장해 아르헨티나에서 시리아인으로 활동했다. 제3국 우회 침투를 통한 첩보수집

1962년 엘리 코헨은 아르헨티나에서 정보 수집하면서 친분을 쌓은 시리아 고위층 커넥션을 통해 시리아에 잠입했다. 거기서 고위층과의 교류를 통해 소련의 이스라엘 공격계획과 소련이 시리아에게 제공한 무기 사진, 부대 배치 등 고급 정보를 수집했지만 결국 들켜서 1965년 사형당했다. 그러나 그 정보는 1967년에 발발한 6일 전쟁(3차 중동전)에서 이스라엘군이 승리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볼프강 로츠는 이집트에서 영국군 장교로 위장 잠입해 이집트 미사일 개발계획 및 배치도 등을 빼왔다.

슐라미트 키사크 코헨은 레바논 베이루트에 사는 애 7명 딸린 유부녀인데 암호명 '진주'라는 용어로 위장하여 레바논 군사정보를 수집한 모사드 요원이다. 별명은 '중동의 마타하리'

유대인 학살에 깊게 관여한 아돌프 아이히만은 나치 친위대 장교로 종전 후 아르헨티나로 도망가서 은거 했지만 모사드는 이를 3년 동안 추적하여 1960년에 그를 납치해서 이스라엘 법정에 서게 했고, 사형 판결을 받아 1962년 처형됐다..

1972년 검은 9월단 8명이 서독 뮌헨의 이스라엘 올림픽 선추촌 숙소로 침입해서 선수 11명 전부 살해했다. 이에 모사드는 보복암살 공작 '신의 분노 작전'을 가동했고 범인을 7년동안 추적해서 전원 사살했다.

미 해군 정보국에 근무했던 조너선 폴라드는 모사드의 포섭으로 미국이 수집한 파키스탄과 시리아의 핵 및 화학 무기관련 정보 등 기밀 문서를 제공했다가 1985년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음. 이후 2015년 이스라엘이 미국과 협상하여 석방시켜줬다

2007년 모사드는 오스트리아에서 이브라힘 오트만 시리아 원자력 위원장이 머문 호텔에 잠입, 오트만의 노트북을 해킹하고 자료를 빼와서 시리아의 핵무기 개발 관련 계획 등을 입수했다. 그리고 거기에 바이러스를 심어 컴퓨터로 입력하는 실시간 자료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북한이 시리아의 도움을 받아 핵을 개발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이후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시리아 북동부에 있는 핵시설을 폭격하여 시리아의 핵무기 개발계획을 백지화 시켰다. 덤으로 북한 과학자 10명도 죽였다 .

2010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부스탄로타나 호텔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부 마흐무드 알마브후흐를 암살 했다.

2020년 이란군 총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가 CIA에 의해 폭사 당할 시 그의 동선에 대한 첩보를 제공한 곳은 모사드이다

기타[편집]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에서 시리아 핵 과학자가 12명 사망했다는 점 때문에 모사드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신빙성은 있지만, 그런 대폭발을 일으킬 치밀한 예측력과 계산력이 개연성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간혹 천안함 음모론 중에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 같은 괴상한 주제가 좌파들 사이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