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체토
| 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기관단총 | |||||
|---|---|---|---|---|---|
| PPSh-41 | 톰슨 기관단총 | MP40 | 100식 기관단총 | 스텐 기관단총 | 모스체토 |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이탈리아군에서 사용하던 기관단총
정식명칭은 '베레타 modello 1938A'로 모스체토는 애칭이였다.
사실 이 기관단총은 아는 사람만 아는 기관단총으로, 2차대전 참전국의 기관단총중에는 성능이 가장 균형잡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편집]
1차대전 이후에는 각국 기관단총의 개발이 성황리에 이루어졌고 독일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에서도 고성능 기관단총의 개발에 매진했다. 1935년이 되어 모델로 1918의 발전형태인 베레타 모델로 1938A형의 설계가 완성됐고 곧 제식화기로 채용됐다.
단점[편집]
존나게 생산이 안돼서 이탈리아 정예부대나 공수부대에게나 채용됐다. 그외에는 그닥..
한계[편집]
상대적으로 적은 생산량때문에 이탈리아군의 화력문제도 있었다.
여담[편집]
이 미친놈들이 소련에서 브레다 기관총, 카르카노 소총이 얼어붙어서 제대로 작동안할때 이걸로만 싸웠다는 카더라도 있을정도임.
심지어 그 불량률 많은 마노 수류탄도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작동도 안했는데
즉, 모스체토 기관단총은 소련 필드테스트 통과한 무식한 기관단총이므로 갓무기 ㅇㅈ
이탈리아 놈들도 소련놈들이 씨발 무식한새끼들인걸 알았는지, 진짜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무기 노획하고 얼어붙은 총기 녹이면서까지 일주일 넘게 버텼음.
독일도 탐내던 무기로, 낙지군에서도 많이 사용됐다. 그뿐만이 아니라 루마니아 군에도 채용돼어 사용됐고
이탈리아가 전쟁에서 항복하고난후 많은 물자가 독일로 흘러들어가 독일에선 이름만 바꿔서 사용하기도 했다.
머즐브레이크가 아주 알흠답게 제대로 작동이 되어, 연발사격시에도 반동이 매우 적은편.
제원[편집]
- 구경 : 9MM 파라블럼
- 사용 탄환 : 9MM 파라블럼
- 급탄 : 10,20,30,40발 탄창
- 작동방식 : 블로우백, 반/완전자동
- 전장 : 800MM
- 중량 : 3.4kg
- 발사속도 : 분당 600발
- 총구속도 : 420m/s
- 유효사거리 : 20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