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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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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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며, 음악 역사상 사기캐이다. 3살 때 피아노를 쳤고, 4살 때 연주회를 열었으며, 5살 때 작곡을 시작했다. 명곡도 개 많은데 예만 들자면 대표적으로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중 "터키행진곡" 을 들 수 있다. 오페라는 이 인간의 업적을 넘을 자가 없다. 세계 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할 최고의 천재라 여겨지며, 모차르트가 작곡한 모든 곡은 음악적 완성도가 완벽에 가깝다. 오죽하면 "단 한 음도 수정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함" 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미지는 신이 사랑한 천재, 크라식 음악의 악동. 영화때매 뜬 중간이름 테오필로스나 아마데우스나 사실 그 뜻이기도 하다.

단순히 천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어느 편지에서 '나는 노오력도 치열하게 해온 사람인데 그걸 몰라 준다'고 썼다 베토벤의 스승이기도 함

베토벤은 스승님이 젊은나이에 요절하자 광광 울었다고 한다.

엥 이게 무슨소리냐? 둘다 하이든 밑에서 배웠다는 기록은 있지만 베토벤이랑 모차르트가 만났다는 정확한 증거는 없었는데? 둘이 만나서 즉흥곡 만들고 놀면서 친목다졌다는 일화는 카더라일 확률이 높음.

그래도 베토벤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연주에 대한 평가를 내린 적은 있으니 둘이 만나지는 않았어도 연주를 들어본 적은 있는 듯 하다.

영화 아마데우스 같은 창작물에서는 살리에리를 모차르트의 재능에 감탄하면서도 속으로는 시기하는 사람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잦았으나

사실 둘의 관계는 좋은 선배와 희한한 재능충 후배 정도였다고 한다.

ㄴ 근데 살리에리가 모차르트 꽤 싫어한건 펙트임. 모차르트라 툭하면 사고치고 다니는 마당에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싶다. 성직자한테 개기고, 초임 연봉이 적다고(그마저도 상급공무원 연봉) 최고참 궁정음악가 수준으로 달라고 지랄지랄거리다가 나가는 거 봐서는 성격이 레알 개차반이었음.

실제 당시 모차르트는 오히려 친하게 지내는 음악가가 거의 없을 정도의 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다. 유독 살리에르가 라이벌로 까이는 이유는 모차르트 스승인데다 당시 모차르트 혼자 찐따짓 할 동안 음악계에서 발을 넓히던 인물이라 서로 마찰이 많은 덕에 저런 소리가 퍼진거. 덤으로 둘이 같이 작곡한 악보도 발견되었고 모차르트가 죽은 뒤 그 아들내미 지도도 해 줄 정도로 나름 친분은 있었다

다만 밑에도 나오지만 모차르트가 돈쓰는걸 물흘리듯 할 때는 존나 걱정되어서 뭐라고 하긴 했었다.

당연하지만 평소부터 사적인 감정으로 암살모략을 한다던지 그런건 아니었다...

살리에리도 당시에 실력으로는 한가닥 했었고 전혀 남의 재능을 시기할 수준은 아니었다.

지금도 그의 작품들이 잘 전해지고 있을 정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누구나 다 아는 3천원 송의 원작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ㄴ 기억하기 어려우면 세레나데 13번 1악장이라 해도 됨

피아노 소나타 11번 3악장, 피아노 소나타 16번 C장조

교향곡 25번, 40번, 41번(BBC 선정 교향곡 3위한 곡)

피아노 협주곡 20번, 피아노 협주곡 21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조반니

6성부를 위한 "내 엉덩이를 핥아줘" (Leck mich im Arsch - Canon in B flat for 6 Voices, K.231) 등이 있다.


피아노좀 배웠다면 아기자기한 느낌의 모차르트의 건반음악은 한 번씩은 쳐봤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지만 막상 완벽하게 치려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악보 읽기도 비교적 쉽고 어려운 기교를 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모차르트처럼 날아갈듯이 통통튀게 연주하려면 손가락 힘 조절을 존나 잘해야한다.

ㄴ생각만큼 쉬운게아니라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어렵다. 노오오오력을 하지않으면 재능충도 안되는 곡이다. 애초에 피아노가 노오력에 비례하는 악기지만.

참고로 모차르트 치는 갤러들을 위해 말해주자면 모차르트는 페달을 거의 안 사용했는데 이 때문에 붙임줄이랑 이음줄을 칼같이 지켜야한다. 안그러면 틀린 티가 확 난다. 그러니 모차르트를 연주할 땐 가벼운 미음으로 임하되 쓸데없이 페달 밟아서 웅장하게 칠 생각 말고 정확한 타건과 손가락힘 조절을 잘 하도록 하자. 그런데 아무리 해도 감이 안잡히는게 문제지..

여러 사람 치는 거 보니까 모차르트는 진짜 어릴 때 부터 쳐야한다.

그런데 모차르트는 즉흥 연주를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가 알던 악보에서 별별 장식음을 다 넣어서 연주했다고 한다.

모차르트는 전형적인 5차원적인 생각에 온갖 기행을 일삼는 천재의 원본이라할 수 있는데 거리를 걸으며 행인들 상대로 하이톤의 웃음소리로 온갖 괴상한 짓을 하거나 당시 젊은 사람들 유행하는 취미대로 스카톨로지를 즐겼다고 한다.위 작품도 그 결과. 그 밖에 처음으로 독일어 오페라를 지었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오스트리아)도 어엿하게 우리나라 말로 된(독어) 오페라 하나 잇어야 하지 않겠냐고. 크으 도이치의 국뽕~! 주모 여기 맥주 한사발만 말아주소!!!

실재로 살리에리가 독살한게 아니라 그냥 마누라와 함께 금전감각없이 헤프게 쓰다가 인생이 패가 망신해 버린 사람이었다. 근데 그만큼 벌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먼가 음모가 있어서 요절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다가 여러 음모설이 생긴거.

그 당시 모차르트 시신 조사했던 의사 입으로 "내가 독극물 없다는데 왜 니들이 ㅈㄹ이냐 네크로필리아 새끼들아" 라고 할 정도로 당시에도 음모론 그 이상도 뭣도 아닌 소리였다

정작 부인 콘스탄체 모차르트는 나중에 정신 차려서 아들 스승인 살리에리에게 레슨비도 주고 말년에는 모차르티움도 세웠는데 거기가 ㅈㄴ 윾띵해서 바바라 보니 같은 띵음악가도 많이 나옴

말년에 얼마나 돈이 없었냐 하면 묘자리 하나 못사서 빈에 공동묘지에 구덩이 판다음 여러사람들 모다논데 시신을 아무데나 투기한 결과 지금도 독일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 아마데우스에도 나오는 마누라는 오래 살아서 남편과 달리 늙으막에 사진하나 남겨놓았다고 하는데 진짜 본인 맞는지 확인 안된다고 한다.

참고로 외모가 아주 추했고(천연두를 앓아서 곰보자국이 가득했고 메부리코에 귀도 기형이었다고 함 ㄴ초상화는 안 그런데) 분뇨성애자였다고 함. 사촌한테 보낸 시에 내 엉덩이를 네가 핥아서 똥을 먹어주면 어쩌고 하는거도 있다. 아 그리고 어릴때부터 신동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여기저기 마차타고 다니는 일이 잦았기에 관절염이 심각했다더라.

Lick me in the ass - Mozart

<youtube width="480" height="240">C78HBp-Youk</youtube>
주소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벌교 출신이다.

그런데 우측 위키백과에도 벌교라고 하는걸 보니 단순 반달로 일어난 현상인것같다. 실제로 위키백과 역사 항목을 보면 벌교 외에 경남 창원이라고 하는 판도 있다.

자매품으로 목포 출신 빈센트 반 고흐, 삼척 출신 아르센 벵거 감독도 있다.

페망겜[편집]

Fate/ Grand Order 3성(+2,1성) 캐스터 목록

페그오에서도 마리, 데옹, 상송과 손 붙잡고 1장부터 튀어나오는 프랑스 4인팟의 한 축을 담당한다.

나중에 이 친구 쫒아나온 어벤저 살리에리도 생겨서 인연캐가 더 늘음.

마리 안만났음 비스트된다는 떡밥이 있던거 같긴 한데 알게뭔가.

인게임 성능은 걍 다 필요없고 이것만 보자. 1스 전체 아츠뻥, 3스 10렙시 스타 50개 즉발 충전.

잘못본건가? 아니다 진짜 50개를 즉발로 들고온다. 강화퀘 수혜자중 한명.

걍 간판녀같은 타겟 집중 예장 채워서 후열에 박아놨다가 오챈으로 불러와서 아츠 강화랑 인간2030 노릇 시키고 퇴장시켜주면 된다. 1성이라 덱 코스트도 무리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