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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단위 중 하나.

몰은 6.022 140 857×1023 mol-1이 되도록 하는 물질의 개수를 세는 단위다.

(숫자로는 약 6022해)

몰은 '아보가드로 수 NA' 라고도 한다.

아보가드로는 1기압 섭씨 0도에서 22.4L 부피의 물질 안에는 항상 일정한 숫자의 원자가 있을꺼라는 가설을 세웠고, 후에 오스트리아의 과학자가 규소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이를 정밀하게 측정했는데 이 수가 몰이다.

참고로 2015년 개정된 고1 융합과학이나 배우는 좆반고에서만 나온다. 1학년때 이거 배웠다고 자랑하는 놈은 중딩때 존나 처놀다가 일반고나 간게 분명하니 "응 그래서 님 학교수준이?"라고 팩폭을 날리면 된다.

정작 2015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새로 개정된 SI 단위를 미반영 했다고 한다.

의문점[편집]

학자들 말로는 “얘는 왜 SI 단위에 있는 거냐?”라고 묻는다고 한다. 왜냐면 몰 자체는 무차원 단위이기 때문이다. 말그대로 입자의 개수 단위이기 때문에 이런 의문과 비판이 생긴거다.

다른뜻[편집]

두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