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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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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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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밑에 있는 존만한 섬나라 (정확히는 시칠리아 섬 아래에 있다)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바티칸 처럼 작은 나라다.

높은 산이 없어 강도 호수도 없는 한마디로 자연은 헬보딸으로 아랍인들이 이 섬을 점령하려 했으나 물부족으로 인해 병에 걸려 다 뒤져서 점령에 실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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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다.

실제로 날씨도 좋고 자연이 아름답고 관광자원도 많은데 기묘하게도 여행지로서 인지도는 떨어지고 어학연수지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언어[편집]

언어는 영어쓰네? 영국 식민지였나?

그러하다. 커먼웰스 회원국이기도 하고 영어 말고 아랍어랑 사촌인 몰타어도 씀. 그런데 몰타어로 적힌 무언가를 보면 왠지 영한사전 떠오른다.

몰타어와 영어 말고도 위의 파스타국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어도 많이 사용된다.

사회[편집]

그리고 조그마한 나라답게 명목상 경제력은 ㅅㅌㅊ이다. ppp 기준 1인당 gdp는 2018년에 한국과 함께 일본을 넘어설 예정이다.

모든 의료 서비스가 '무료'라고 한다.

인원 구성이 대부분 몰타 원주민이다 중동과 유럽 섞어놓은듯한 사람들임

[1]

[2]

복지가 더 좋은거면 이거에 대해 쓰든가.

세상에서 가장 성소수자에게 개방적인 국가 중 하나이다. 다양한 성소수자 인권 증진 법이 있고 동성결혼은 당연히 합법. 게이들은 돈 있고 잘생기면 몰타로 관광가도록 하자.

역사[편집]

과거 몰타 기사단이란 새끼들이 있던 동네인데 나폴레옹 전쟁 전후 영국 새끼들이 "껒." 하고 쫓아내서 지금까지도 돌아가지 못 하고 있다.

2차대전 당시 북아프리카의 나치들 숨통을 조였던 요충지로, 이걸 풀려는 나치하고 그걸 막으려는 영국이 대판 공중전을 치렀던 '몰타 항공전' 사건이 유명하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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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관련 기사

중국이 지중해 섬나라인 몰타를 이용해 유럽 내 스파이활동을 벌인 혐의가 제기돼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중국 정부가 몰타대사관에 도청장치를 심고 해당 건물과 지척에 있는 유럽집행위원회를 타깃으로 스파이 행위를 벌였다는 의혹이다. EU를 하나의 국가로 보자면 유럽집행위는 예산과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부'에 해당한다.

르몽드, 더 가디언 등 유럽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벨기에 정보당국은 몰타대사관의 과거 리모델링 공사 문제를 집중 들여다보고 있다.

주EU 몰타대사관은 도심 아키메드가를 경계로 유럽집행위 본부와 마주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007년 몰타 정부가 대사관 리모델링을 하는데 중국이 접근해 새 대사관에 들일 각종 가구와 TV 등 집기를 공짜로 제공했다는 것이다. 약 4억원에 육박하는 중국의 편의 제공을 몰타 정부가 흔쾌히 수락했고 대사관 리모델링이 완성됐다.

이후 13년이 흐른 지금 브뤼셀 정부는 당시 제공된 집기에 도청장치가 심어졌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몰타 정부가 중국의 對EU 스파이 행위를 돕기 위해 유럽집행위와 마주한 자신의 대사관 빌딩을 이용하도록 묵인했을 가능성까지도 거론되고 있다.

벨기에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르몽드와 인터뷰에서 "아직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지만 몰타 대사관 활동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