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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멍걸국
Монгол улс / Mongolia
기본 정보
수도 울란바토르
국가 몽골
대륙 아시아
면적 1,564,116km²(19위)
인구 약 3,030,277명 (137위)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오흐나깅 후렐수흐(대통령)
정부수반: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수상)
GDP 109억$
언어 몽골어
동아시아
파일:Circle KOR.gif 파일:Circle MNG.gif 파일:Circle DPK.gif 파일:Circle JPN.gif 파일:Circle TWN.gif 파일:Circle CHN.gif
대한민국 몽골 북한 일본 대만 중국

개요[편집]

몽골국의 승리!

이 문서는 몽골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유일 한 대통령제 국가 몽골 울루스 만세!!!

이 문서는 엘베그도르지 대통령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몽골 민주화의 어버이 만세!!!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짱깨와 불곰국 사이에 껴있어서 친서방을 할래야 못한다. 게다가 내륙국이라서 다른 나라의 물품을 살려면 비쌈. 경제력도 최빈국인 캄보디아랑 비슷한 수준.


mongol. mongol.

좆퇴물국

현재는 스스로 자멸하고 있는 나라다. 좆목질에 의해 사막화 위기에 몰려 좆망 직전!

좆목을 숭배하는 무리들은 좆목질에 대해 실드를 치고 있으나 그들마저도 좆목질이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유일한 장점은 인구가 존나게 적어서 운빨만 좋으면 경제성장률이 폭증할 수도 있다는 점?

ㄴ인구가 적으면 국가 경제성장이 더 안 되는거지 뭔소리야; 1인당 GDP?

ㄴ인구 적으면 투자 받을 때 성장률 폭증함. 아일랜드였나? 투자 쩔게 받아서 분기에 20% 오른 적도 있었음.

ㄴ걔넨 섬나라니까 그렇지;; 몽골같은 내륙국은 꿈도 희망도 없다.

베트남보다 더 후진국인데 유토피아라는 병신은 뭐냐

해외기업빨로 20%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적이 있는 아일랜드처럼 규모가 큰 해외기업 몇 개만 들어가고 자원을 그럭저럭 팔아넘기기만 해도 1인당 GDP가 폭증할 가능성도 있다.

2017년~ IMF 구제금융 지원중

1921년 ~ 1992년 까지 정식 명칭은 몽골 인민 공화국이었다가 1992년 몽골국(Монгол Улс)으로 바뀌었다. -

칭기즈칸 성님 요단강 너머에서 피꺼솟해 뒤지셨을듯.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다.

원래는 중국의 내몽고도 같이 독립해서 통일할려했으나 중국 빨갱이들에 의해 억압당하며 학살당하고 실패했다. 그 사건이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이다.

중국 전체의 몽골족 인구는 600만이지만, 몽골공화국은 인구 300만에 불과하다. 그 인구는 그 넓은 땅 놔두고 대부분 수도 울란바토르 근방에 살고 있다.

몽골인들의 해외거주인구는 주변국인 러시아와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많다. 약 34,000명 정도.

이게 적어보이지만 몽골 인구가 300만인 걸 감안하면 인구의 1%가 넘으니 결코 적은 게 아니다. (한때는 6만명 가까이 있었지만 조금씩 추방하는중)

몽골은 인구밀도가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같이 땅은 무식하게 넓은데 사람은 존나게 없는 나라보다 더 낮아서 나라 자체가 그냥 허허벌판이다.

거기에 불법체류자 인원도 엄청 많아서 국내 불체자중에 몽골인만 7,409명으로 합법 체류인구랑 비율로 따졌을때 정신나간 수치다.

그런데 더 잘사는 일본에는 이 몽골새끼들이 거주 인구가 겨우 5,000명밖에 안된다... (백인 정자를 받아서 탈아입구 해야되는 일본 윗대가리들 입장에서 똥송국 최강의 몽골은 의도적으로 배제한거다.... 는 지랄이고 얘들 일본 체류 외국인 수 1위가 중국인이다)

ㄴ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나라라 일본보다 진입장벽이 낮거든ㅇㅇ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한국 GDP가 1조 4350억 달러 정도인데 몽고 GDP는 132억 달러 정도에 불과하고 1인당으로도 한국은 3만달러쯤 되지만 몽고는 4천달러쯤 밖에 안 된다.

문자도 제대로 없어서 러시아 키릴문자 쓰고있다.

개소리냐 원래 있던 몽골문자를 키릴문자로 대체해가지고 쓰는건데. 지금도 몽골문자 쓰는곳 있다. 하지만 전산화는 불가능한 문자인건 맞다. 원래 세로쓰기 언어였던 한자는 컴퓨터 시대 오면서 가로쓰기 적응이라도 하고, 아랍어는 그냥 방향만 뒤집으면 전산화 쉽지만, 대륙을 지배했던 몽골문자가 컴퓨터가 들어서도 적응할 생각은 안하고 세로쓰기만 고집하니까 컴퓨터에 맞지 않는 문자라 컴퓨터 들어서면서 순식간에 도태됐다. 몽골문자로 OS 만들려면 몽골문자를 눕혀쓴다고 몽골 원주민이랑 타협하지 않는 이상 윈도우 애플 안드로이드를 처음부터 전부 뜯어고쳐야 한다. 모든 언어를 기록한다는 위키백과에서도 버림받았다. 그만큼 답없는 문자다.

참고로 몽골 문자나 만주 문자를 직접 입력해볼 수는 있다. 삼성 키보드에서도 몽골 문자를 지원해준다. 물론 위에서 말한대로 몽골 문자는 전산화 그런 거 불가능하다.

옛날에 강력함을 자랑했던 몽골 제국의 군사력도 이제는 말타는 시대가 아니기에 걍 병신 국가가 되었다

인구도 별로 없고 유목민들이 세운 동급 국가들인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하고도 비교해봐도 심히 안습한 국가다.

징기스칸 시절에 동서양 유적지, 유물 다 파괴시켜놓고 (한국의 황룡사9층목탑도 얘네한테 불태워짐)

정작 자기나라엔 유적지도 좆도 없어서 이태리 로마같은 전통,역사 같은걸 느껴볼수도 없으며(북한 마냥 징기스칸 동상들은 많음)

->원래 카라코룸 같은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개간지였었다는 썰이 있는데 짱깨가 와서 우왕ㅋ굿ㅋ하며 다 부수었다고 몽골놈들은 주장한다. 그런데 정말 개간지 도시였다면 지리면서 가지지 않았을까?

ㄴ근데 카라코룸 같은 도시를 몽골놈들이 만들었냐? 몽골 말박이들이 직접 만든 건 없을 것 같은데

영국,프랑스,대만처럼 외국에서 스틸한 유물 같은것도 없어 관광지로써는 최악.

그렇다고 초원밖에 없는 병신 영토에 1년의 절반은 겨울인 씹쓰레기 기후라 자연보겠다고 관광가는 경우도 그닥...

ㄴ천체관측이 목적이면 여기만큼 좋은 나라가 없다. 물론 이것만.

중동처럼 석유가 펑펑나는것도 아니고(물론 석유 이외에 자원은 존나 많다 문제는 그걸 뽑아서 가공해 할 정도에 시설과 철도 등이 너무 부족해서 그렇지)

카자흐스탄처럼 천연가스가 많은것도 아니고 (그래도 반도보단 자원이 많긴 많다. 땅크기에 비해서 가성비 시망인거지 가성비 최고존엄은 경기도만한 크기에 1년에 이집트 두배의 석유 생산량을 하는 카타르)

내륙국이라 수출도 불리하고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랑도 사이 안좋고 러시아랑도 데면데면한 사이라

불리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위스도 내륙국이지만 좀만 더가면 지중해가 있고 그 해안선을 낀 이웃국가들이랑 친목도 ㅅㅌㅊ라 세계적인 무역국가지만 이새끼들은 뭐....)

그래도 워낙 밑바닥 저개발국이라 경제성장률은 꽤 높다. 하지만 워낙 병신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의 수요에 영향을 존나 받아 오락가락(몽골 경제사를 보면 GDP 성장률 좋다가 수요가 줄면 -찍는 괴랄함을 보여주고 또 수요 늘면 크게 증가하고 그런다.)한다.

특이하게 대통령제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좌좀들이 보수고 수꼴들이 진보다. 이건 담딘 수흐바타르, 허를러깅 처이발상 등이 창설한 몽골인민당 빨갱이 시키들이 몽골에서 가장 오래된 초대정당이자 기성정당이기 때문이다.

좌빨이 보수, 수꼴이 진보인건 구 공산권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옛날에 공산주의였다가 요즘에 자본주의로 바꿨으니깐. 그리고 틀니들이 연금을 많이 먹으면 이득이니깐 경제적 차원에서도 좌파보수 우파진보 스탠스가 들이맞는다.

옛날에는 한자로 '몽고(蒙古)'라고도 불렀다만 어리석고 낡았다는 비하적 의미가 담겨있으므로 가급적으로는 '몽골'이라고 불러주자. 마치 외국인들이 한국보고 '조센'이라고 불러주는 격이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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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후진국 주제에 쓸데없이 역사만 쩔어주는 나라들 중 하나. 나머지는 바로 이집트이라크.

근데 웃기게도 공산당이 집권하고 지들 정통성을 가진 왕족들을 잡아죽이겠다고 설쳤다. 그래서 내몽골 보르지긴 씨족이 외몽골 존나 싫어한다.

몽골 고원의 첫 국가는 흉노지만, 몽골의 기원은 흥안령 산맥(대흥안령, 소흥안령) 지역에 거주하던 실위족에서 나왔다. 실위는 존속기간 내내 별다른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채 유연, 돌궐, 위구르의 영향권 안에 있다가 10세기 거란족의 발흥으로 완전히 깨지면서 흥안령 산맥에서 몽골 고원으로 이주했는데 실위의 부족 중 '몽올실위(蒙兀室韋)'가 몽골의 뿌리로 보인다.

유목민족 칭기즈칸의 나라다.

한때는 짱깨의 주인님이었지만 지금 한국에선 이삿짐 나를 때 부르는 몽골 노동자.

한 때 중국 ,러시아, 터키 (투르크), 인도, 이란, 한국주인님이였지만 지금은 이 나라들의 발 끝의 먼지에도 미치지 않는다. (후손들을 살..)

ㄴ 인도는 티무르 제국 후손 무굴 제국 말하는거다. 어떤 병신새끼가 헷갈리게 정리해논거 삭제했냐

제레드 다이아몬드나 각종 역사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얘네들은 동방에서 서양의 게르만족이 했던 전통적 역할을 수행했다

지형적 특성상 농사를 지을수가 없고 유목을 해야하고, 유목민족 특성상 사료로 뜯게할 풀이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떠나며 돌아다녀야 되는데

이러면 고정적인 연고의식도, 지역도 생기지 않기 때문에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나타날 경우 단합과 군사력의 결집이 매우 쉬워진다

그리고 유목 특성상 고정적인 법과 행정이 존재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육강식 강자존 폭력짱짱 이런 문화가 자리잡게 되고, 군사력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체제가 성립되게 된다

땅은 존나 황폐하고 먹고살기 힘든데, 군사력은 특유의 단결력과 무력 때문에 생산력보다 초월적으로 세다->당연한 논리적 귀결은 다른곳 쳐들어가서 약탈질하는거다

그래서 비교적 안정적인 체제를 구축하고 뿌리내리려던 동아시아의 농경국가들(ex: 조선, 중국 등)에게 끊임없이 폭력적 변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책에는 고상하게 표현해놨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존나게 쳐들어와서 약탈질하고 나라 털어먹고 다니고 때때로 나라 망하게 할정도로 위협했다는거다 존나 깡패질 분탕질치고다닌거


중국은 한나라 즈음해서 세계제국 체제를 정비한 이후에는 확장주의적인 정책을 지양하고 있는 땅 관리나 잘하자 이런 방향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ㄴ당나라의 팽창정책만 봐도 개소리다. 송나라는 지들이 약해서 못한거고 명나라 역시 베트남 침공하고 만주를 제어하려 했으며 조선도 소중화로 숙이지 않았으면 고구려꼴 났을거다. 중국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화주의적 팽창정책을 포기한적이 없다. 중세이후 유목민들이 너무 쎄져서 못할때가 많았을뿐.

ㄴ유교가 득세한 이후 땅 관리나 하던 거 맞음. 실제로 명나라 말기 때도 부국강병책 주장하던 새끼들 있었는데, 성현의 도 따위나 운운하는 병신들한테 밀림. 유교 득세 이전에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다른 새끼들 패거나 삥 뜯었는데, 유교가 점점 강해지면서 지가 패놓고 미안하다고 조공주거나 숙이고 들어가는 대신 대충 불만사항이나 원하는 사항 제출하면 역시 조공주거나 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함.

중국하고 한반도 국가가 크게 부딪힐 일은 사실 희박했다. 만약 이 헬목민의 악마들만 없었으면 조선에서는 국방이라는 개념이나 형태가 매우 달라졌을 확률도 높다. 국방은 곧 국가의 정체성이었으니 어쩌면 해양국가로 전환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일본이라는 후발주자가 조선을 나중에 앞지를 수 있었던 이유로, 한반도 정권은 이 악마새끼들 상대하느라 존나게 국력을 낭비했는데 좆본은 한반도 방패삼아 낭비 없이 국력을 축적했다는 점이 꼽히기도 한다. 진짜 이게 있어서 역사적으로 좃같이 손해봄 씨-발련들

ㄴ그점도 있지만 자국내 당파싸움만 하던 놈들이 제일 큰 잘못이지

실제로 한반도 역사와 대륙 역사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는 최초의 바람을 일으킨건 대부분 이 몽골지역의 유목민족이었다. 여진족 때려잡으면서 세력 키운 군벌만 한다스가 넘고 거의 정규적인 신분상승 루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엇음 가끔 중국 관련 책이나 소설 보면 무슨 오랑캐포비아 걸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경기들린 소설들 보이잖아 그게 역사적 근거가 있는거임

밑에 많이들 써놨지만 진짜 좆목민 특유의 문화+체질은 그냥 일반적인 마초를 넘어서 개씹마초 개꼴마초가 아닌 놈들은 다 뒈져서 MAOA가 매우 폭력적인 살육기계만 후손을 남길수잇음 이게 인간이 곧 병기였던 과거에는 존나 크게 반영됨

그러다보니까 이거 놓고 조선하고 중국하고 벌인 신경전도 한둘이 아니었고 한반도까지 정벌 안하고 독립적인 민족의식을 가진 국가로 놔두게 한 이유로 이 몽골 지역이 뽑히기도 한다 얘네가 장벽 역할을 함 서희 얘기는 고딩때 역사서에서 다 들어봤지?

즉 판타지로 치면 몬스터나 마왕군 이런 역할을 했던 거. 사실 거꾸로지 이렇게 군사력 몰빵할수밖에 없는 지리적 여건으로 이런 짓거리 하는 나라가 지역마다 조금씩 존재하는데 그런 나라들을 주제로 적당히 스킨 씌운게 몬스터 마왕 이런거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어떻게 보면 고대 스파르타를 보는거 같기도 함)

여튼 이런 짓거리가 포텐 제대로 터진게 금나라랑 칭기즈칸, 원나라다

지금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정비례하는 시대가 되어서 이제 이 역할을 못하고 도태된거 얘네뿐만아니라 이렇게 깡패질하고 살던 좆목민족새끼들 다 뒈졌음 ㅋㅅㅋ 영농테크 경제승리

이상하게도 네오나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한다. 미친 새끼들 ㅉㅉ

몽골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키릴문자 쓰는 나라 중에서 정상적인 나라는 못 봤다.

똥송 그자체인 몽골에서 네오나치가 등장한 것은 중국인에 대한 반감의 영향이 크다. 내몽골 지역을 중국에게 뜯긴 상태고 몽골에 중국인들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니...

사실 내몽골이 중국 영토가 된 이유는 외몽골과 내몽골이 원래부터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부족도 다르고 쓰는 문자도 달라서 서로 존나 이질적으로 보며 극혐하는데 이것도 짱개 앞에서는 위 아더 월드가 된다. 현재 내몽골 지역은 짱개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청나라가 몽골을 정복하기 이전부터 외몽골과 내몽골은 할하와 차하르로 나뉘어져서 존나게 싸워댔으며,

청나라가 망하고 외몽골이 독립할 때 원래는 내몽골도 같이 독립할 수 있었지만 내몽골 새끼들이 외몽골이 싫다고 독립을 안 했다.(원래 내몽골새끼들은 헬본 지원 받아서 만주족 새끼들이랑 같이 독립할랬는데 헬본이 통수쳐서 망했다.)

그 결과 문혁 때 모택동 동지께서 잘 토벌해주셔서 현재는 내몽고에 한족들이 더 많이 산다. 사실 문혁이전 청나라때도 내몽골에는 한족이 많이 살았다.

그래도 유목민들끼리 통치하고 살던 외몽골이 워낙 병신이라서 외몽골에 사는 몽골족보다 내몽골(중국)에 사는 몽골족들이 더 많다.

내몽골은 한자식 발음으로 내몽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몽골도 몽고.

째튼 외몽골 독립 이후의 역사는 이렇다. 독립하고 얼마 안 지나 적백내전이 터졌고 러시아 백군이 외몽골을 잠시 점령했고 이때 운게른 슈테른베르크라는 희대의 미친새끼가 나타나 몽골인들을 마구 쳐 죽이다가 적군이 1921년 백군을 몰아내고 1924년에는 공산주의 국가인 몽골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근데 이것 땜에 약 70년 동안 소련 따까리로 살게되었다. 소련은 유목을 금지하고 몽골의 전통문화를 파괴했다. 또 몽골에 민족주의 열풍이 불자 몽골 인구의 5%를 숙청해버린다. 독소전쟁 당시엔 전쟁물자를 마구 뽑아갔다. 이 새끼들도 알고보면 불쌍하다. 반러시아감정이 강한것도 이해가 갈만하다.


씨발 너무 까네. 그래도 근세 이전에 최강으로 볼수있는데 투르크 , 만주족도 몽골이랑 연관 깊었고

ㄴ근세 이전에도 칭기스칸 이전에는 대흥안령,소흥안령 일대에 찌그러져서 돌궐,거란,여진한테 번갈아 지배받던 쩌리들이었다. 몽골고원에서 활동했다고 몽골족인게 아니라는 뜻. 애초에 몽골족은 중세까지 흥안령 일대에서 살다가 몽골고원으로 이주한 뉴비들이다.

ㄴ어차피 이제는 농경 민족의 시대다. 미개 좆목민 새끼들 까도 아무 문제 없다. 낄낄낄

솔직히 감정적인 면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면에서만 보면 그닥 희망이 없는 나라다. X발, [[1]] GDP 성장률 0.4%가 나올 정도다. (국가의 역사적인 학문 수준이 죄다 쓰레기에 기본기가 정말 없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다. 외국과 교류만이 희망인데 내륙국이니 걍 좆망했다. 기본기가 있으면 외국 학문이 없어도 자국 학문에서 쓸만한 것을 찾아 대충 땜빵을 할 수 있는데, 몽골 학문 수준이야 걍 조루 수준으로 몽골뽕놈들이 딸 치기도 어렵다.)

까고 몽골 경제는 전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새끼들이 딱히 몽골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몽골 미래는 그냥 좆망이라고 보면 된다.

ㄴ 근데 대체 걔네가 몽골이랑 친해진다고 얻는게 뭐냐

몽골뽕 환빠놈들은 이딴 미개인들이 2025년에 한국을 추월하거나 따라잡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까고 이 좆미개 유좆민들에게 발리면 열등한 빡대가리 인증이므로 한국 국민들이 죄다 자살해야 할 것이다.

ㄴ나도 이때 ㄹㅇ 어이없었다. 환빠랑 지능 낮은 미개한 새끼들이 하도 많다 보니 단기적인 경제성장률만 보고 학문적 기반도 없는, 특히 메이저 유목민 중에서 가장 멍청했던 족속들이 요즘 같은 시대에 존나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광했었지

그냥 병신민족이라고 보면 된다. 조상들이 똘아이짓하면서 다른 민족들 살해하고 다닌거 지금 보상받는중. 업보다 이 미개한 씹새들아 이딴 나라는 더 망해야 정신차림

한때 세계를 재패했으나 그시절조차 문화는 별로 찬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힘만 쎈 미개인 취급이었다. 일례로 제로니모나 앉은뱅이 황소같은 맹장들이 버티던 인디언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일단 가장중요한건 이 병신새끼들은 앞에서 말햇듯 혼자서 자칭 위대하신 쏘오오오오련 아버지국의 빵셔틀짓을 해온지라 소련이시킨 몽골인민족말살책도 몽골공산정부가 받아들였다....(이뭐병;;) 당시 서기장이었던 허를러깅 처이발상이라는 새끼가 시행했는데 이새낀 지성씨도 잃어버린 좆병신이다.(허를러깅자체가 허를러의자식 이라는뜻)


몽골 제국의 악명으로 이름 높지만 넷상에 퍼진 건 졸라 과장되었다.(예를 들어, 흑사병으로 뒤진 걸 몽골 제국이 학살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하거나) 몽골인들이 학살강간파티를 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이새끼들이 학살강간파티만 하는 인간말종새끼들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애초에 남송 정복한 쿠빌라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세금을 감면하고 학살과 약탈을 막았다.(이놈들이 학살강간약탈 등 온갖 악행이 쩔었다고 주장한 학자놈도 있었는데 중화민국 때 놈이라 신빙성이 없다.) 심지어 지가 공격하던 성 안에 군량미가 떨어지면 군량미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거에 감동받고 쿠빌라이나 원나라한테 충성한 한족 새끼들도 많았다.

당시 몽골에서는 원나라에 대해 묘사하긴 평화와 행복을 주는 강력한 나라이자, 많은 민족들의 꿈인 천국의 나라로 여겼다. 뒤에 일어난 밍 제국 씹새들은 몽골인들을 미개한 유목 족속(실제로 문명으로만 따지면 몽골인 자체는 미개하긴 했음.)들로 취급하며 원나라를 지옥으로 묘사했지만 말이다. 까고 밍 제국 새끼들에게 몽골 제국의 주요 도시가 털려서 주요한 기록들이 사라지지만 않았어도 재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 학자들은 밍 제국 새끼들이 묘사한 원나라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다.

몽골 vs 내몽골 자치구[편집]

이 좆퇴물들은 짱몽고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 짱몽고들이 청나라 주인니뮤랑 편먹고 몽고놈들을 통수쳤기 때문이다.(명나라 때도 안좋았다. 그리고 투메드부, 오르도스부같이 다른 부족들과도 서로서로 안친했다.)

이거 표현좀 고쳤다. 아무리 몽골놈들이 미개오랑캐라도 그렇지 말박이라고 하는건 얘네들한테 심각한 모욕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몽고와 외몽고(몽골)는 서로 사이가 좋질 않다.

러시아 식민지 vs 중국 식민지간의 애절한 병림픽이라고 보면 되는데

독립된 나라를 가졌다는 점에서는 짱깨 식민지가 되어가는 내몽골보다 외몽골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둘다 공산국가 속국이였던 시절에는 그나마 문자라도 자기꺼 쓰는 내몽골을 정통 몽골이라고 빨아줬겠지만

외몽골이 독립한 지금은 내몽골은 그저 빨갱중공의 속국일 뿐이다.

몽골 전통문자 남아있는 중국 내몽골은 시진핑의 탄압으로 언어 소멸 위기다. 한 세대 지나면 중국어 쓰는 그냥 중국이다. 문자는 키릴 문자지만 자국 언어라도 남아있는 외몽골이 정통일 수밖에.

자연환경[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음모오오오~ 음모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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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최악이다.

해안가도 수천km 떨어진 세계 최악의 내륙국이며 (참고로 이 세상에 내륙국이면서 선진국인 나라는 스위스,오스트리아 밖에 없다. 그래서 대항해시대 이후 국가 경제에 있어서 해안선 확보의 중요성은 백번 말해도 모자라다.)

ㄴ 그나마 스위스는 주변국가들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고 중립국이고 바다가 아주 멀지는 않다. 게다가 스위스 지역 자체가 엄청난 부촌으로 스위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북부지방도 선진국인데 이탈리아 북부만으로 따지면 독일따위 씹압살하는 극선진국인데 문제는 이탈리아 남부가 저기 카자흐스탄급 이하인 게 문제다. 두 지역 평균해서 대한민국과 경제상태가 얼추 비슷한 게 이탈리아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에는 바다가 있었고 1차대전때 털리면서 바다를 잃었으므로 내륙국으로 전락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거기에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고 여름 겨울 간의 기온차가 한국보다 훨씬 심하다. 러시아 근처라서 겨울에는 영하 55도까지 쳐내려가고 내륙이라서 여름에는 35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과거엔 초원과 숲도 많이 있었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다 씹창나서 사막화된 덕분에 지금은 헬조선 회사로부터 나무를 지원받아 심고 있다. 하지만 10년 째 별 성과가 없으니 곧 포기할 듯..

특히 한달에 한두번 꼴로 존나 큰 모래폭풍이 부는데 이는 한국의 황사 따위는 저리가라 할 규모로 천문학적인 인명피해를 초래한다.

그리고 겨울에는 서리를 동반한 존나 추운 폭풍이 발생하는데 이 폭풍에 제대로 맞으면 어떤 생물이라도 다 얼어죽는다 한다. 그냥 죽치고 집에서 히터나 틀어놓고 히키코모리같이 짱박혀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예전 몽골제국 군사들이 이런 좆같은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나라를 미친듯이 침범해 약탈하고 강간했던 것이다.

동아시아의 알프스라면서 몽골뽕맞는 애들이 자주 보인다. 진짜 동아시아의 알프스는 알타이 공화국이지.

외노자[편집]

몽골 외노자들은 힘쓰는 일은 잘한다. 한국사람이 낑낑대며 겨우 드는거 옮김. 근데 어려운 일 시키면 말아먹는다 특히 기계만지는 일 시키면 무조건 고장낸다.

우리공장에 몽골외노자 3명인데 조선족들 새벽마다 불러내서 존나게 팬다. 조선족들이 쪽수는 두배넘는데 몽골놈들을 못당해내더라. 이놈들은 고기만 먹는데다 존나게 많이 먹기 때문에 연비가 상대적으로 후달린다.

몽골돈이 말이지. 1투그릭이 0.43원이다.헌데 그게 동전이 아니라 지폐다. 한국돈 1천원 만큼의 가치가 몽골에서는 한국돈 1원 이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놈들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 노가다를 하루 뛰면 무슨 몇천만원을 받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저렇게 있는 없는 힘을 쥐어짜서 일을 하는 것이다.

국제결혼 그리 안 많은 이유[편집]

베트남이 한국과 비슷하다지만 그래도 좀 멀고 몽골이야말로 만주랑 가까운데 별로 국제결혼 안 많은 이유는

몽골 인구 자체가 330만명 밖에 안 된다. 한국 서울보다 적고 인천 , 부산 규모라서

기타[편집]

만주족과 함께 초기에 분화된 Y-하플로그룹 유전자인 C-M216가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는 썰이 있다. ㄴ썰이 아니라 ㄹㅇ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130 한국인 중에서도 일부 있음.

Yamamoto, T. et al. Y-chromosome lineage in five regional Mongolian populations.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 Supplement Series. Volume 4, Issue 1, Pages e260–e261. DOI:dx.doi.org/10.1016/j.fsigss.2013.10.133 (2013)

Di Cristofaro J et al. Afghan Hindu Kush: Where Eurasian Sub-Continent Gene Flows Converge. PLoS One. 8: e76748. doi:10.1371/journal.pone.0076748 (2013)

Wells, S. et al. The Eurasian Heartland: A continental perspective on Y-chromosome diversit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98, 10244–10249. doi:10.1073/pnas.171305098 (2001)

Xue, Y. et al. Male Demography in East Asia: A North–South Contrast in Human Population Expansion Times. The Genetics Society of America. 172, 2431-2439. DOI:10.1534/genetics.105.054270 (2006)

Kim, S.H. et al. High frequencies of Y-chromosome haplogroup O2b-SRY465 lineages in Korea: a genetic perspective on the peopling of Korea. Investigative Genetics. DOI:10.1186/2041-2223-2-10 (2011)

Hammer, M.F. et al. Dual origins of the Japanese: common ground for hunter-gatherer and farmer Y chromosomes. Journal of Human Genetics. 51, 47–58. doi:10.1007/s10038-005-0322-0 (2005)

Katoh, T. et al. Genetic features of Mongolian ethnic groups revealed by Y-chromosomal analysis. Gene. 346, 63-70. doi:10.1016/j.gene.2004.10.023 (2005)

Derenko MV et al. The diversity of Y-chromosome lineages in indigenous population of South Siberia. Doklady Biological Sciences Volume 411, Issue 1, pp 466-470. (2006)

Gayden, T. et al. The Himalayas as a Directional Barrier to Gene Flow. The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Volume 80, Issue 5, p884–894. DOI:dx.doi.org/10.1086/516757 (2007)

Delfin, F. et al. The Y-chromosome landscape of the Philippines: extensive heterogeneity and varying genetic affinities of Negrito and non-Negrito groups.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19, 224–230. doi:10.1038/ejhg.2010.162 (2010)

Karmin, M. et al. A recent bottleneck of Y chromosome diversity coincides with a global change in culture. Genome Research. 25, 459–466. doi:10.1101/gr.186684.114 (2015)

등을 참고하면 그 내용이 나온다.

그래도 범죄는 안일으켜서 다행...이라고 좆도 모르는 몽뽕새끼가 씹소리를 써놓았으나 국내 체류 외국인들 중 몽골인의 범죄율이 가장 높다.

외국인 범죄자라면 당연히 조선족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이 몽골인 새끼들이 제일 문제. (이 무식한 새끼들이랑 연합하자고 한몽연합론 주장하던 황석영 수준 ㅉㅉ)

  • 오죽하면 그 조선족도 몽골인들은 안 건든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말에서 주먹으로 조선족이 말에서 칼로 싸움을 벌인다면 몽골인들은 그냥 칼부터 시작해서 칼로 끝난다고 한다. ㅎㄷㄷㄷㄷ

그래도 칭기즈칸이라는 네임드의 존재와 한때 세계정복했다는 역사 덕에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는 한국에 비해 넘사벽으로 높다.

몽골 제국 시기만 지나면 다시 듣보잡으로 전락하기는 하지만. 내륙국인데다 초원밖에 없고 겨울에는 존나게 추워서 아무도 살고 싶지 않는 쓰레기 땅이다. 그 척박한 국토가 역사적으로 근근히 살아왔으나 현대 들어 개발과 인구 증가로 초원마저 사막화되고 있다. 해양에 접한 나라면 어찌 담수화 설비라도 갖추면 물 문제가 해결 된다지만 저새끼들은 강수량 조차도 형편없으면서 뒷일 생각않고 지하수 펑펑쓰고, 개발로 그나마 초원은 유지하던 땅도 사막으로 만들고 있는데 더 심각한 사실은 그걸 해결할 과학기술도 후졌다. 아니 애초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대학들이 죄다 쓰레기다. 걍 미래가 없다.

대가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몽뽕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다. 더구나 주변국들을 존나 침략하고 학자들을 원산폭격 시킨 후 지적 유산들을 파괴하고 영토를 사막화한 공적이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다 적대적이다. 심지어 몽골에게 털린 국가들 중 현재 평타 이상은 하는 국가들이 있고 미친 국가들이 많아서(중국, 러시아, 이란 등등) 까놓고 국제 사회의 눈치가 없었다면 몽골 새끼들은 개강간당하고 죄다 시체가 되었을 것이다.

세계에서 좆이 제일 짧은 민족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눈도 쭉 찢어져있고 광대뼈 튀어나왔고 키도 작고 좆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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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덩치는 좀 큰듯? 그래서 스모 같은 스포츠 업계에 많이 진출한다. (덩치가 커도 갓게르만이나 흑인들처럼 멋있는 신체구조가 아니라 통뼈에 옷핏 구린 덩치구조)

나무위키 앰창새끼들은 무슨 미국이 장차 얘들을 영국이 구르카 용병 쓰듯이 굴릴 계획이라능 이지랄 염병을 하시는데...지네나라 PMC돌리는 것도 욕 처먹고 안하는데 다른나라 사람을 용병으로 쓴다고? 사스가 씹덕위키 수준ㅉㅉㅉㅉㅉ

ㄴ 네팔인 용병 쓰는 영국 인도 의문의 1패?

ㄴ 용병은 모르겠는데 몽골군이 돈 받는 대가로 이라크에 파병간적이 있다. 나라 꼴부터 거지라서 존나 조금 보내긴 했는데 아무도 안 한다는 전투부대 파병이라서 미국놈들은 존나 좋아했다. 사실 미국놈들 입장에선 지들 인력손실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서 대신 와주겠다는 놈들이면 땡큐지 뭐. 사실 나라부터 돈 좆도 없고 겁도 드럽게 없어서 중동 테러리스트 새끼들이랑도 잘 싸우고 전투부대 파병도 잘만 해주는 애들인데 미국이 얘들만큼 굴리기 쉬운 애들도 찾기 힘들거다.


경험담 추가하자면 이새끼들은 선천적으로 개 또라이새끼들이 틀림없다

통수DNA + 난폭함 + 병신같음 다 갖춘 개종자새끼들이 분명한데

이새끼들은 주먹질 할만하면 주먹질로 해결하고 안그러면 통수쳐버리는 진짜 상종하면 무조건 손해보는 종자들이다 피해라...

존나 무식해서 힘만 잘쓰는거같은데 생각외로 사기치는거도 잘한다

ㄴ사실 무식한 년놈들이 다짜고짜 육체로 밀어붙이는데 당해내기 어렵다. 칼빵 맞을까봐 뭔가 이상해도 넘어갈 수밖에 없어서 X발

ㄴ솔직히 칼빵 주먹빵 때문에 타민족들이 피하고 양보하니까 범죄율에 버프를 좀 먹지 않았을까? 더구나 경찰이나 군인들도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는 좋게 말하면 상남자(?) 나쁘게 말하면 미치광이들이 많던데

ㄴ도시인으로 공부 좀 하는 새끼들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국뽕 맞고 말타기를 좋아하며 지를 근본적으로 몽골의 전사라고 생각하면서 뽕 맞는 애들은 미쳤다고 보면 된다. 특히 뽕으로 머가리가 맛이 간 애들 중에는 주제에 한국인들을 은근 깔보는 미개한 인간들도 많다.

친척중에 몽골년이랑 결혼한 어르신이 계신데 시발 개좆같은년임

쌈나면 빠따같은 둔기부터 찾는 미친년이였다 ㅋㅋㅋㅋ 이지랄하다가 남편한태 진짜 통베충들이 외치는 '삼일한' 당함 ㅋㅋ

국가 거르고 국제결혼의 문제점중 하나긴 한데 이년은 아예 작정하고 재산 빼돌리다가 들키니까 바로 출국... 즉 도망감

남편이 찾아가면 뒤질게 뻔하므로 다른 친척 어르신이 갔는데

주소대로 가니까 진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흙으로 된 허허벌판만 있었다함

아직도 좆미개한 유목충새끼들이 많은 나라라 그냥 짐만 싸고 다른대가면 그게 이사가는거랑 똑같아서 그런듯 함

ㄴ이런 경우 찾아도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마적 새끼들마냥 말 타고 빙빙 돌면서 X 같은 표정으로 보며 위협하는 씹새끼들도 있다. 돈이 좀 있는 강도 새끼들은 X 같은 차 가지고 빙빙 돈다.

그리고 얼굴은 대체로 빻았다 농담아님 ㄴ이건 진짜다. 몽골 새끼들이랑 피 섞이면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퇴보된다. 쌍꺼풀 사라져, 키작아져 얼굴 넓어져... 모든 것이 개 씹ㅎㅌㅊ가 된다. 러시아의 성씨 '보리스' 는 땅딸보 라는 뜻인데, 러시아 제국시절 몽골 새끼들한테 강간당해 따먹히면서 생긴 성씨다. ㄴ 덧붙이자면 애미뒤진 소련 새끼들이 보복한답시고 보복 강간해서 게르만 새끼들 쌍꺼풀 사라지고 얼굴 씹ㅎㅌㅊ 됐다. 내가 품던 게르만 여자 환상 돌려내라 소련-몽골 애미뒤진 씹새들아 ㅠ

사실상 국민들 체격이나 인성도 그렇고 키릴문자 쓰는 것도 그렇고 러시아 하위 호환이다.

그건 그렇고 여기 네오나치 왜이리 많냐? 아니 이 문서 말고 몽골놈들 말야 진짜 무섭다.

근데 몽골놈들 지배층인 황금 씨족들은 과거에 체격이 좆사기였던 것 같다.... 황금 씨족 유전자를 분석하니 남성들은 대체로 키가 그 시절에 168.9㎝, 몸무게는 78.1㎏로 거의 체급이 똥아시안 평균 2배였고 여성은 165.6㎝에 몸무게는 68.1㎏이었다....(참고로 이새끼들 가축들을 우생학적으로 열등 종자들을 죽이는 풍습이 있는데 인간들도 열등 종자들은 죽게 냅두었다는 썰도 있다.) 거의 유럽 기사 수준....

ㄴ 이쯤되면 경상도인들과 비슷하네.. 주먹질에다가 난폭하고 ㄹㅇ ㅋ 전라도는 일본 같고

몽골인의 범죄[편집]

응?

가끔 김치놈들이 몽골인이 범죄는 많이 저질러도 주먹 한두대 오가는 다툼뿐이지 강력 범죄는 없다고 않는다고 하는데 옆에 이미지를 보자

강력범죄율 1위도 몽골인이시다 ㅋㅋ (그와중에 일본조선족

  • [JTBC] 우리는 형사다 - '몽골'이 외국인 범죄자 국가 1위를 차지

<youtube width="480" height="240">QLIRjo2301Y</youtube>
주소

  • [단독] "은박돗자리 하나로"…의류매장 턴 몽골인 부부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228553

  • 백화점 상습절도 불법체류 몽골 부부 검거

http://www.nocutnews.co.kr/news/4403627

'특수가방' 만들어 옷 훔친 몽골인 부부…대담한 절도

  • 울산 등록외국인 중 범죄율 1위는 '몽골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87743

  • 국내 범죄율 몽골인이 가장 높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8000342&md=20130221005116_BL

  • 몽골 소매치기범 검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111720

  • 몽골서 한인 집단 구타...'먹통' 대사관

<youtube width="480" height="240">Dt-7pKD1QXg</youtube>
주소

  • 몽골 국적의 남자 수원역에서 한국 여자들에 대놓고 성추행

http://tvpot.daum.net/v/v6992Wz5WKhK25SSKW5ccv2

  • <youtube width="480" height="240">wPeRZcsTPWE</youtube>
    주소

    (뉴스)

한국에 아이를 데리고와 세금도 안내고 초,중,고 무일푼으로 다니는 불법 체류자 몽골인

조선족보다 2배 이상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몽골인

국민건강보험에 무임승차하는 몽골인 환자

  • 몽골에서 사기당한 국내 걸그룹 "베이비복스"

http://www.tving.com/vod/player/S000023911

  • 취객 등을 상대로 한 절도인 속칭 '아리랑치기' 범행을 벌인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75466&ref=A

  •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수백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몽골인 절도범 2명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75466&ref=A

대부분 2013년~2015년 자료다.

솔직히 네이버에서 대충 검색해서 찾은게 이 정도고 한때 몽골인이 6만명까지 육박했던 2000년대까지 포함하면 이거보다 훨씬 더 많다.

정부가 좋아도 국민성이 이러니 몽골 본토 치안은 동아시아 중 제일 낮은 편이다. 심지어 동남아 국가들 보다도 낮다고 한다. 여기 무슨 작은 하마들만 사는 나란가

게다가 자격증만 얻으면 사냥총도 구입 가능한 나라라 더 위험하다.

똥마려우면 돌이나 나무쌓아 가리거나 가릴거 없으면 그냥 길거리에 아랫도리 까고 똥싸는 나라니까 똥밟지 않게 조심하고.

사실 조선족이 조선반도 외노 민폐 1위가 된 이유는 다른나라 범죄자들은 돈문제로 지들끼리 싸우다 죽는데, 조선족은 한국어에 능통해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몽골 국뽕들 특징[편집]

좆목을 존나 숭배하는 머저리들로서 좆목질을 하면 머가리 발전과 신체 발달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다. 물론 막상 도시에 사는 좆고 국뽕들은 생각만 그렇게하고 좆목을 통해 대학을 가려고 시도하는 종자들은 별로 없다.(아마 좆목질이 공부에 그렇게까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남은 이성이 지켜주고 있나보다)말하는 꼴을 보면 강간, 파괴, 방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미친 종자들이 태반. 과거 가생이에서는 어떤 몽골놈이 배알이 꼴렸는지 한국 국뽕글에 지들에게 졸라 강간당하고 학살당한 불쌍한 국가였다라고 했다가 좆목을 빠는 환빠글 보고 좆목질을 빨던 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줌과 동시에 욕을 졸라게 처먹은 적도 있었다.(사실 이새끼들 짱깨국에 자원 졸라 팔아서 대충 인프라 짓고 show할 때는 성장률 쩔고 특히 헬조선에서는 고평가를 받아 1인당 GDP로 헬조선을 쉽게 이길 줄 착각하고 있었다.)

그나마 빨아제낄 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인종은 똥양인이지만 문화는 유럽식인 명예 백인들이다. 당장 미국인 만나면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문화적응도 못해서 찐따가 되는 한중일 똥아시안들과 달리, 몽골은 미국과 같은 서양 문화권이다. 고기만 먹어대서 서양 음식도 잘 먹는다. 북미나 유럽 가서 몽골인이라고 하면 백인취급 해준다.

정리[편집]

몽골은 옛날에도 좆같았고 지금도 좆같은 그냥 전체적으로 좆같은 북방오랑캐새끼들이다. 하지만 길에서 몽골인을 보면 욕하지 말자. 강력범죄율 1위인 족속들이라 칼빵 맞을지도 모르니까. 근데 너가 싸움 잘하면 욕해도 된다. 우리같은 방구석 디키러 찐따들이 비벼볼만한 새끼들이 아니다.

여행추천지수[편집]

여행갈 이유가 없는 병신국 이딴 초원만 있는 병신같은 나라를 왜 여행가는지 모르겠다. 사기꾼 새끼들이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지랄하던가? 니미 말똥 묻은 음식이나 주는 곳이 아시아의 스위스? 물론 천문학자들이나 천체촬영가 등등에겐 핫플레이스다. 광공해도 없고 공기도 맑고 깨끗하며 별을 가릴 방해물도 없는 초원. 그야말로 천문충의 성지. 근데 그거빼면 진짜 갈필요 없다. 사실 강원도 천문대 가는게 훨씬 이득일듯 참고로 진짜 아시아의 스위스 타이틀을 달고 있는건 알타이 공화국이다.

영웅[편집]

여행추천지수
구색 ★★
안전 ★★
교통 ★★
특색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운게른 슈테른베르크란 러시아의 영웅이 있는데 몽골 사람들을 위한 계몽과 치안유지에 힘써 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명예 몽골인으로 인정해주고 운게른 사후에 몽골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며 숭배한다.

오랑캐들을 학살한 몽골의 맥아더이자 칭챙스칸에 이은 제2의 민족적 대영웅

몽골에 갈일 있다면 몽골사람들에게 운게른을 좋아한다고 말해주자

뜨거운 환대를 받을것이다.

아 물론 슈테른베르크니뮤의 업적을 이어나가 몽골을 준소련 수준으로 발전시킨 허를러깅 처이발상니뮤도 잊지말자

디씨위키에서 이들을 극딜하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해에 몽골의 군사에게 사로잡힌 남자와 여자는 무려 20만 6800여 명이다. 살육된 사람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다. 몽골군이 지나간 마을은 모두 잿더미가 되었다. 몽골의 병난이 있는 이래 금년처럼 심한 적은 없었다.

- 『고려사』 권24 고종 41년 조

욕해도 된다.

사실 자기혐오이다. 인생을 이딴 병신위키나 하면서 낭비하는 존못 똥양인들이 스스로의 못생긴 얼굴을 감당하지 못하고 비난할 상대를 찾다가, 조센징들의 DNA적 조상인 몽골인들에게 닿은것이다.

사실 지금도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있는 인싸들은 몽골인들이 누군지 관심도 없다. 여자에게 호의섞인 미소 하나 받아보지 못한 아싸새끼들을 위해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져주자.

ㄴ 역사공부하다 좆같아서 까는건데 먼소리여 이 개씹새끼들이 동양이 서양에 비해 뒤쳐지게 만든 최대 원흉중 하나다 직접적인 문화적 발전에는 전혀 기여하는 거 없이 남이 열심히 쳐 만들어놓으면 군사만 존나 길러서 뺏어쳐가고 약탈하고 파괴만 일삼는 개씨발같은 좆같은 새끼들이다 이거

ㄴㄴ 머가리가 있노? 범죄율부분에서만 까도 국내에 이득이 될게 없는 놈들인데? 차라리 동남아 외노자들이 더 낫지.

칭...챙...그리고 총 시대가 와서 이 좆같은 미개민족 새끼들이 깡패질 못하게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중국 중심적으로 봤을때 이 좆목민 개새끼들이 존나 쎄져서 중국이 개새끼마냥 대가리숙이고 수그러들때마다 문화 정체가 50년씩 이어진다 시발 그게 몇 번이냐? 그래서 한 200년 앞서있던거 죄다 까먹고, 중국의 대외정책을 극도로 보수적인 기조로 성립되게 만들었다. 근데 지들이 똥양인 역사발전에 존나 개씨발 트롤짓한걸 부끄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캬 몽골뽕에 취한다 하면서 똥송인주제에 시발 네오나치 사상에나 빠져서 우생학적인 개소리 지껄여대고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이런 개씹새끼들을 안 까면 누굴 까란말이야

ㄴ ㄹㅇ 서양에서 지중해 인근 지역 문명 그리스 로마 이런데가 열심히 밭 일구고 캐리해놨더니 독일 삼림지대 게르만 야만인들이 기어들어와서 다 때려부수고 천년 후퇴시킨것처럼 동양 문명권 전체에 똥 뿌직뿌직 싸지르고 튄게 몽골 새끼들임 게르만쪽 야만인과 몽골 야만인들의 각자 자기 문명권에 똥싸지르기 대결에서 이 좆같은 몽골새끼들이 승리했기 때문에 우리가 서양한테 털린거

ㄴ??그 게르만족은 나중에 산업혁명으로 현대의 보편적인 과학문명을 건설하는데 어딜 몽골이랑 비비냐

ㄴ근데 똥양 유목민들이 수학, 과학 서적 등을 저술하거나 그런 비슷한 활동들을 직접한 게 있긴 있나? 누구 아는 사람 없어?

ㄴ중국어가 아닌 소수 민족어로 쓰여진 그런 유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볼 때 없는 듯

위에 보니까 아주 지랄하고 앉아있는데 시발 똥송이고 나발이고 그런건 이제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치고 몽골새끼들이랑 엮이면 존나 골치아프다 이새끼들이 피지컬 존나좋은 조선족이다 절대 엮일일 없길 바란다 한국어 구사능력이 조선족보다 어설플 뿐이지 두배로 위험한새끼들임 깡다구도 존나쌤 짱깨,필리피노,조선족도 존나 골치아픈데 몽골새끼들이 진짜 제대로 또라이새끼들이다 피지컬 좋고 대가리 더 안좋은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몽골놈들은 피지컬 하나는 타고난거같다 좆도없는데 남 무시하고 그러는거도 딱 짱깨새끼같음

ㄴ 피지컬 좋다고 선동이 퍼졌는데 몽골 평균키 일본보다도 좆만하다. 인터넷에 퍼진 선동짤들은 몽골 전통 씨름선수 사진인데 그거 가지고 선동이 퍼진거다.

ㄴ 현재는 거지라서 그럼. 거지에서 벗어나면 키가 커질 확률도 있음.


중동도 의외로 그리스 문명의 영향으로 알하젠 같은 학자들이 개쩔었는데, 유목계의 핵심적 성지이자 대빵인 몽골한테 뒤지게 쳐맞고 나서는 많은 학자들과 지적 유산들이 소실되어 거대한 국가에 속한 덩치빨적 효과는 몰라도 지역적 역량은 엄청나게 떨어졌다. 머, 딱히 몽골만이 아니라더라도 그쪽 동네는 고대부터 진정한 블랙 야만 전사들인 흑인 유목민들까지 설치느라 어떻게 보면 더 개막장이었지만. 전투 민족 히타이트 역시 근처에 사는 좆목민들을 쌈질만 하는 쓰레기 새끼들이라고 존나게 욕을 했다고 한다.(같은 좆목민들조차 애미뒤진 새끼들이라고 욕하는 존나 호전적인 새끼들이 돌아다녔다고 함)

좆 같은 좆목민들이 설치기 전에만 해도 중동은 그리스-동로마한테 전수받은 과학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의 원리나 기초를 제시하거나 만들기도 해서 서유럽 학자들도 열심히 보고 베끼던 동네였다. 근데 좆목민들에게 존나게 두들겨 맞고 나더니 머가리가 맛이 가서 망했다. 어떻게 보면 똥골 제국이 ㄹㅇ 개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이 동쪽에서 오면서 모든 걸 존나게 파괴하고 다녀서 중동 리즈 시절의 학문이 똥양으로 전파되어 정착하는 걸 막았다. 대표적으로 위의 알하젠이 쓴 200권에 달하는 장대한 분량의 자료를 후대에 간신히 찾은 것만 55권으로 만드는 기적을 보여줌.(당시에는 좆목민들이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있어서 오히려 퇴보하기도 함)

똥양도 송나라의 대표적 사례를 들자면 어떤 새끼가 화약 가지고 이리저리 관찰 혹은 실험하다 비율을 바꿀 경우 위력이 더 강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는데... 똥골 침입으로 소식이 끊기고 그새끼가 생각하던 게 사라지고 결과만 카더라로 좀 남아서 망함.

북한의 담당일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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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밴드 및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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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왕년에 대제국이었던 국가 답게 노래도 심히 쌈박하고 괜찮다. 특히 유목민 특유의 흐미(목구멍 음악)창법과 전세계에서 ㅇㅈ하는 현악기까지 몬하는게 없는데!! 왜 몽골노래를 듣지도 않고 미개하다 하는겁니까? 그죠?

  • khusugtun: 허성턴이라 읽는다. 입문용으로 아주 적절하며 나 또한 허성턴을 통해 몽골 음악에 입문했다. 게다가 런던 bbc에서 오케스트라 악단과 같은 무대에서 연주할 정도로 가장 유명하고 작품성까지 보증하는 갓갓갓갓 밴드이다. 하지만 이 씹새들은 여태것 앨범을 하나 밖에 내지 않았다. 다음 앨범 좀 빨리좀 내라


  • Yat-Kha: 얏-카 라고 읽는다. 영화 음반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는만큼 적어도 몽골 음악 그룹중에서는 그나마 우리에게 더 친숙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감상으론 병신같은게 많으니 적당히 걸러서 듣는게 좋을 것 같다.


  • sedaa: 세다 라고 읽으면 된다. 이름대로 그룹원들이 존나 쎄보인다. 왕년에 한가닥씩들 했을 면상이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하는 나름 메이져 그룹...이지만 역시 병신같은게 좀 많으니 걸러서 듣는것이 좋다. 아무튼 몽골 내의 그룹중에서는 음악이 매우 현대적인 편이다.


  • hurd: 그냥 락밴드임


  • hanggai: 얘도 그냥 락밴드인데 뮤비를 보면 '아니 몽골음악은 그냥 병신같은 흐미랑 마두금만 키는건 줄 알았는데...?' 하면서 존나 충격먹을 것이다. 그냥 타국 밴드랑 다를게 없을정도로 매우 진보적이다. 하지만 역시 몽골 음악그룹 답게 흐미와 마두금과 현대의 락을 적절히 배분해 다른 락밴드에선 들을 수 없는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 것이니 한번씩들 들어 보기 바란다.


  • Altan Urag: 알탄우라그 라 읽는다. 한국에도 대구에 공연하러 온 적 있다. 전형적인 몽골 밴드인데 노래가 하나같이 개씹창이다 그냥 듣지마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대충 어설프게 쓰까놓으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매우 잘 보여준다


  • Bolot Bairyshev: 어떻게 읽는지는 나도 몰라... 어쨋든 내가 Khusugtun 다음으로 사랑하는 밴드이며 작품성 좋은 작품들이 여러개 있다. 몇몇 씹똥작을 제외하곤 거를 타선이 없으니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사실 몽골이 아니라 알타이 밴드지만ㅋ


  • Altai Kai: 알타이 카이라 읽는다. 사실 이 분들도 몽골 밴드가 아니라 알타이 밴드지만 알타이나 몽골이나 거리도 가깝고 사람들 쌍판도 비슷하게 생겼으니 그려려니 해라. 아무튼 이분들은 MC무현 급으로 작품성, 대중성 음악성 까지 몬하는게 없는 유목민 음악 머통령 이므로 다 제쳐두고서라도 이 분들의 작품은 꼭 한번 들어봐야 한다. 뮤비도 매우 멋있다. 한번이라도 본다면 눈물 콧물 좆물을 모두 쏟아낼 수 있으니 주의바람.


  • Chirgilchin: 말 그대로 무난한 몽골 음악 그자체... 여기 그룹에서 추천할 만한 곡은 Iogr's Solo 밖에 없다. 취향에 맞는다면 Lonely Man도 한번 들어봐라.


  • Шинэцог Гени(쉬네쪼그 게니): 얘들은 노래는 안부르고 악기만, 특히 마두금을 주로 다루는데 마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 같다. 몽골판 클래식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위에 나열한것 중에선 가장 듣기에 거부감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동시에 가장 심심하기도 하다. 참고로 한글 발음 적어놓은건 러시아 키릴문자 기반으로 표기한거니 나중에 몽잘알 윾키러가 수정바람.


  • Sainkho Namtchylak: 가수 이름임. 사인코 남치락이라 부른다. 입문 난이도가 가장 극악무도한 개쓰레기 폐기물 가수다. 영화로 치면 잉그하르 베리만급 시발련 여자라서 흐미 창법도 좆같은 소리가 난다. 웬만하면 안듣길 추천하는데 니가 마이너 인디 밴드나 빨며 "아! 난 특별한 사람이다 이기야!" 라는 딸딸이 치는 병신이라면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다.


  • Enkh Jargal: 흑흑... 말이 필요없다 이기야 광광 우러욧 그러나 라이브는 음질이 개씹창이니 꼭 앨범으로 들으라 이기야...


  • The HU: 메탈 느낌나는 락밴드다. 항목참조
  • Soyol Erdene
  • Peljeegiin Adarsuren


그 외에 알탄 우라그, 허성턴, 세다, 얏-카 등등 몽골 밴드란 밴드는 다 모여서 합주한 것도 있으니 유튜브서 찾아봐라


어쨋든 몽골 전통 음악은 세계적으로 인지도도 높고 활용의 가능성이 훨씬 무궁무진하며 현대적 음악과 조화도 잘 되기 때문에 몽골 사람들과 애호가들은 심지어 힙합에까지 전통음악을 적용할 정도로 몽골 음악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몽골, 또는 전통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피하려 하지만 좋은 경험하는 셈 치고 한번 들어본다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다들 한번씩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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