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역사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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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몽골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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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 자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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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 군사 점령기 몽골
몽골 인민 혁명
몽골 인민 공화국
몽골 민주 혁명
몽골국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3단원
인구 이동 5호 16국 시대 · 동진 · 남북조 시대 · 고구려 · 백제 · 신라 · 도래인 · 야마토
위진남북조시대
인물 효문제 · 달마
정책 한화 정책
수당시대
과거제 · 대운하 · 고구려-수 전쟁
인물 현장 · 감진
정책 3성 6부제(중서성 · 문하성 · 상서성 · 이부 · 호부 · 예부 · 병부 · 형부 · 공부) · 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장안 · 견당사 · 오경정의 · 화번공주 · 절도사
사건 고구려-당 전쟁 · 나당연합 · 백강 전투 · 나당전쟁 · 5대 10국 시대
북방 민족의 등장
인물 야율아보기
정책 및 사건 연운 16주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문화 거란 문자
서하
인물 이원호
문화 서하 문자
인물 완옌아구다
정책 및 사건 정강의 변 · 맹안·모극제
문화 여진 문자
인물 조광윤 · 왕안석 · 주자
정책 및 사건 전연의 맹 · 신법 · 정강의 변 · 몽골-남송 전쟁
문화 성리학(주자가례 · 사서집주 · 소학 · 서원 · 향약) · 사대부
몽골 ·
인물 칭기즈 칸 · 오고타이 칸 · 쿠빌라이 칸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정책 및 사건 천호제 · 호라즘 정벌 · 여몽전쟁 · 몽골-남송 전쟁 · 몽골-베트남 전쟁(쩐흥다오)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다루가치 · 삼별초의 난 · 홍건적의 난
문화 역참 · 시박사 · 교초
홍무제 난징 · 홍건적
영락제 베이징 · 정화(정화의 항해) · 자금성
한국사 시대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후삼국시대 · 고려 · 조선
국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발해 · 태봉 · 고려 · 조선
인물 소수림왕 · 침류왕 · 법흥왕 · 혜자 · 의상 · 혜초 · 원효 · 대조영 · 장보고 · 왕건 · 광종 · 서희 · 강감찬 · 윤관 · 안향 · 공민왕 · 이성계 · 태종 · 이황 · 이이 · 강항
사건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당 전쟁 · 나당연합 · 나당전쟁 · 고려-거란 전쟁 · 여진 정벌 · 여몽전쟁 · 삼별초의 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요동 정벌
정책 및 문화 독서삼품과 · 3성 6부제(발해) · 왕오천축국전
일본 시대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막부 · 무로마치 막부 · 에도 막부
인물 쇼토쿠 태자 · 나카노오에 황자 · 엔닌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아시카가 다카우지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요시미츠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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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전쟁 · 견당사 · 화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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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춘추전국시대 견융족 · 호경 · 낙읍 · 춘추시대(존왕양이 · 춘추오패) · 전국시대(전국칠웅) · 봉건제 · 군현제 · 제자백가 · 유가(공자 · 맹자 · 순자) · 도가(노자 · 장자) · 묵가(묵자) · 법가(상앙 · 한비자)
진한시대 진(秦)
진시황 · 군현제 · 반량전 · 전서체 · 분서갱유 · 만리장성 · 진승·오광의 난
한(漢)
전한 유방 · 장안 · 군국제 · 한무제 · 향거리선제 · 호족 · 유교(동중서 · 훈고학) · 오경박사 · 태학 · 장건(실크로드) · 오수전 · 사기(사마천) · 왕망 · 신나라
후한 광무제 · 불교 · 한서 · 채륜 · 황건적의 난(태평도) · 오두미교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서진
5호 16국 시대 흉노 · 갈족 · 선비족 · 저족 · 강족 · 동진
남북조 시대
북조 북위 · 효문제 · 뤄양 · 한화 정책 · 동위->북제 · 서위->북주->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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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문화 구품관인법 · 문벌귀족 · 균전제 · 청담사상(죽림칠현) · 윈강·룽먼 석굴 · 도교 · 도연명(귀거래사) · 고개지(여사잠도)
수당시대 수(隨)
양견(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수양제(돌궐 · 고구려-수 전쟁 · 대운하)
당(唐)
역사 이연 · 당태종(정관지치 · 동돌궐 · 율령) · 당고종(서돌궐 · 나당연합 · 고구려-당 전쟁) · 당현종(개원지치 · 안사의 난) · 토번 · 절도사 · 황소의 난 · 주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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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경정의 · 현장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 이슬람교 · 네스토리우스파 · 이백 · 두보 · 당삼채 · 유교 · 불교 · 한자
한국 고대사 고조선 · 부여 · 삼국시대(고구려 · 백제 · 신라) · 발해
일본 고대사 선사 시대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야마타이국) · 고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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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용골차 · 모내기 · 참파 벼 · 교자 · 시박사 · 사대부 · 주자(성리학 · 화이론) · 자치통감(사마광) · 나침반 · 화약 · 청명상하도
정복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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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색목인 · 교초 · 역참 · 원곡 · 티베트 불교 · 파스파 문자 · 수시력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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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淸) 누르하치(팔기제 · 후금) · 홍타이지 · 순치제 · 강희제(오삼계 · 삼번의 난 · 정씨 왕국 · 네르친스크 조약 · 지정은제) · 옹정제(군기처) · 건륭제(사고전서 · 문자의 옥) · 변발 · 호복 · 만한병용제 · 백련교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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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13세기 관련 문서 14세기
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무와히드 왕조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키예프 공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라틴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아이유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호라즘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리 왕조 · 쩐 왕조 · 송원시대(몽골 제국(원나라 · 차가타이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킵차크 칸국) · 서요 · 서하 · 금나라 · 송나라(남송)) · 고려 · 일본(가마쿠라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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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우 집권 (1219년) · 여몽전쟁 발발 (1231년) · 처인성 전투 (1232년) · 황룡사 9층 목탑 소실 (1238년) · 최항 집권 (1240년) · 팔만대장경 완성 (1251년) · 최의 집권 (1257년) · 최씨 정권 붕괴 (1258년) · 여몽전쟁 종료 (1259년) · 삼별초의 난 (1270년) · 제1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74년) · 정동행성 설치 (1280년) · 제2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81년) · 삼국유사 편찬 (12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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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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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마적
ᠶᠡᠬᠡ

ᠮᠣᠩᠭᠣᠯ ᠦᠯᠦᠰ / Mongol Empire

기본 정보
수도 카라코롬
국가 몽골 등
대륙 유라시아
추가 정보
지도자 몽골 칸
GDP 0
언어 중세 몽골어 등
민족 몽골 민족 등

개요[편집]

몽골의 리즈시절

당시 유라시아 대륙에 존재하던 수많은 국가의 바지를 축축하게 만들던 장본인.

서쪽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에서 동쪽 고려,사할린까지 따먹어 버린 제국

몽골 제국은 칭기즈 칸이 세운 국가로, 인류 역사상 대영제국 다음으로 가장 큰 제국이었다.

그의 사후에(정확히는 징기스칸 죽고 바로 다음이 아니라 오고타이랑 어떤새끼 뒤지고나서던가) 몽골 제국은 4칸국의 연방제가 되었고, 수도는 카라코롬이었다.

동아시아쪽 원나라 , ~~칸국들이 있었다

티무르는 모계가 몽골제국 황실이라서 지가 몽골제국의 후손이라고 티무르 제국 만들고 지랄하고다녔다. 사실 이런건 자신의 정통성 비범함을 강조하기 위한걸로 이런 과장은 흔한거다. 예로 좆본인들이 명예백인 자처하는거처럼 당시에 유목민들에게는 징키즈칸 후예인게 존나게 프라이드였던거.

무굴 제국도 명목상으로는 몽골제국을 계승한 제국이지만 문화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 그런거 연계성 좆도없다. 생김새도 문화도 종교도 몽골애들이랑은 딴판이었으니깐

국부인 칭기즈 칸이 급진파 환경운동가였기에 몽골 제국도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했기로 유명하다. 단 중국인들도 환경보호를 위해 쓸어버리려고했는데 신하가 말려서 못했다.[2]

몽골군이 강력했던 이유?

척박한 환경에서 어릴 때부터 말타고 활쏘며 사냥하며 사는 놈들을 징집하니 당연히 강할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몽골제국은 적국을 점령해 통치한다기보다는 병사들에게 자유로게 약탈하고 강간하라고 시켰기에 병사들 사기도 하늘을 찔렀다.

게다가 피지배민족 여자는 몽골군에게 처녀성을 바치는 갓습도 겪었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당연히 정복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통치에는 맞지않았다.

똥양에서는 한족들의 죽창에 먼저 무너지고 중동과 서양에서는 조총과 대포에 망한다.

ㄴ 중동에서는 투르크가 최강되는건데

평가[편집]

동양인들이 똥송이라 주저없이 칭하는 몽골로이드 유전자가 바로 이 시기때 퍼졌다.

특히 안그래도 인구 많은 편이 아닌 고려에 많은 못생긴 몽골군인이 들어와서 예쁘고 연약한 고려 여성 비중이 낮아지고 흔한 한녀 와꾸가 생겼다...ㅅㅂ

ㄴ 신라 한녀 복원상 보고와라 이전부터 몽골로이드였음 사실 말해서 몽골도 역사에 늦게 등장한 민족이라 황인종을 칭하는 명칭을 치노이드(china + oid)로 바꿔야된다고 봄

ㄴ 몽골로이드는 그냥 황인종의 다른말이야.. 이 새끼는 몽골 제국 이전에는 한국이고 일본이고 흑인이나 백인들이 사는 걸로 아나보다.

일부 칭기즈칸뽕에 취한 새끼들은 이 몽골 제국도 열심히 빨아재끼는데 매우 멍청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조상 고려인들이야말로 중국 송나라 다음으로 강간당하고 학살당한 새끼들이기때문이다.

ㄴ그 정돈 아니고 송나라 말고도 금나라 서하 서요 호라즘 아바스왕조 키예프공국 등등 더 고생한 나라가 많다. 물론 백성들 입장에선 38년동안 갈려나갔으니 얘들보다 덜하진 않지만

특히 한국인의 작은 키와 못생긴 얼굴을 몽골 탓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디씨에서는 열정적으로 몽골 때문에 한국인이 못생겨졌다고 믿는다.

ㄴ 근데 사실일 수도 있지 않아? 나도 몽골인들처럼 닮았는데, 참..

근데 Y염색체 하플로그룹에 따른 검사(부계 유전경로 추적)에 의하면 몽골 유전자는 한국에 거의 안 섞였다. 즉, 딱히 몽골 탓이 아니라 그냥 원래 키 작고 못생겼던 거 맞다. 사실 몽골인들이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으면 콧대도 높아야되고 눈썹뼈도 훨씬 튀어나와 있었겠지만 헬조선인들은 그런거 없고 눈만 작으니 음... 그래도 키는 동양 최고 수준이다.

ㄴ정확히는 섞이기는 했다. 하플로그룹에 나오기는 한다.(물론 C라고 다 몽골은 아니고 동남아 기원-존나 고대에 동남아에서 기원되었다고 추측되는-도 있다.) 근데 숫자가 생각보단 적다.

ㄴC 중에서 C2e겠지. C2b가 몽골리안 그룹임. 그리고 C는 똥아시아 주류인 O보다 훨씬 먼저 아프리카에서 진출한 그룹이라 단순 C=몽골 혼혈이라고 칠 수 없음. 그렇게 치면 유럽인이나 중앙아시아인도 몽골 혼혈이게?

걍 못생긴 새끼들은 원래부터 못생긴거임

└이건 문헌근거도 있는데 송나라인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 고려놈들은 북적놈쌍판 닮았다고 써놨다. 그러니까 원래부터 몽골놈 면상이었으니 거울보며 괜히 징기스칸 욕하지 말자.

물론 몽골인들은 자국의 전성기가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딱 이시대밖에 없기 때문에 빠는거 이해한다 쳐도 한국인들이 빠는 건 일뽕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야만인들은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족족 그 나라의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악질행위를 일삼았고, 부족한 인구 때문에 피지배자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피지배국가에 여성들을 강간해서 피를 섞는 엄청난 만맹들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당장 한국에서 수많은 삼국시대~남북국시대의 사료와 목조건물들이 이 악마들덕분에 잿더미로 변한건 기본이고 옵션으로 흔적까지 사라진 것들이 한트럭일 것이다.[3]

실제로 이놈들의 파괴행각 때문에 메소포타미아 지방은 완전히 사막으로 변했고 중국 화북지역은 안그래도 북송시대부터 강남에 밀리기 시작했는데 이놈들덕에 강남에 경제로 완벽하게 쳐발리기 시작했다.

둘다 문명의 발상지인 걸 생각할 때 이 새끼들은 게르만족 저리가라 할 정도의 진짜 야만인 맞다.

ㄴ 게르만은 근대 독일 시대에 온갖 발명발견을 해서 인류역사에 기여했는데 몽골 새끼들은 뭐....

이 새끼 때문에 똥양 문명이 서구에 따라잡혔다는 평도 듣는데 까고있네 진짜... 오히려 중동 문명이 세계 1등이었다가 좆된거지.

유럽에서 마녀사냥하고 종교쟁이들 갑질할때 갓중동님들은 과학도 수학도 천문학도 의학도 압도적이었다.

ㄴ그 과학 수학 천문학이 고대 그리스 학문 배워서 발전한거임

ㄴㄴ 그 고대 그리스 학문 자체가 원래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 오리엔트 세계에서 유래된거다. 글자는 페니키아 거를 가져온 거고. 단적인 예로 고대 그리스 7현인들 대부분이 이오니아 출신들에 오리엔트 유학 경험 있던 사람들임.

ㄴㄴㄴ 뭔가 한참 잘못 알고 있는데 '압둘라'들은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랑 상관 없는 새끼들이다. 오히려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의 후예들 입장에서는 미개한 사막 유목민 새끼들에 불과했음. 즉 중국 한족들이 북방 유목오랑캐들을 보는거랑 완전 똑같았다. 압둘라들은 수메르 문명 중에서도 최초의 도시인 우르크 시절부터 중세 초기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까지 쭉 '사막 유목민'에 불과했고(라흠이나 타누흐 같은 문명국가를 건설한 적도 있긴 하나 대체적으로는 걍 사막 떠도는 유목민 새끼들), 그러다가 사산조랑 동로마랑 캐삭빵 뜨고 둘다 지쳐서 뻗어 있는 틈을 타서 갑자기 역사의 전면에 등장해서 중동을 개슬람으로 물들이고 정치,군사적으로 주도권을 쥐게 된 것. 물론 문화는 근본이 사막 유목민인지라 순전히 동로마-사산조 페르시아의 것을 배워서 썼음 ㅇㅇ. 즉 '압둘라'들은 세계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후예가 아니라 원래 사막에서 낙타 똥 주워서 불지펴 밥해먹던 미개한 유목 오랑캐들이 어느날 알라뽕 처맞고 정복전쟁 존나 한 다음, 우월했던 동로마-페르시아의 문명(이 두 새끼들이 문명사적으로 초기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후계자라 할 수 있다)을 받아들여 중세 이슬람 문명을 건설한 것이다. 그 이전까지 압둘라들은 수메르 도시국가 시절에도, 이집트가 히타이트랑 머리 끄댕이 잡던 시절에도, 페르시아가 나는 관대하다 하던 시절에도, 로마가 여기저기 다 처먹던 시절에도, 사산조랑 동로마가 캐삭빵 뜨던 시절에도 쭈욱 미개한 사막 유목민 새끼들이었다. 고로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랑 압둘라들을 연결 시키는건 몽골새끼들이 고대 중화문명의 정통 후계자라 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역알못 헛소리다.

ㄴ 미개한 좆중동뽕 새끼들은 뭐만하면 몽골탓이냐? 꼬우면 잘막던가 얽 ㅋㅋ 십자군 좆집이였던 주제에

ㄴ 서유럽은 맞는 말인데 동로마 제국 무시하냐? 이슬람 제국의 그 쩌는 수학 과학 천문학 의학 전부 사산조와 더불어 동로마 제국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은거다

당시 세계 최대 도시 바그다드를 좆키스칸이 없애버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아에 국회의원이 몽골놈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못산다며 호라즘제국이 존속했더라면 미국보다 핵미사일을 먼저만들었을거라 주장한다

말기에 가면 황권이 약화되면서 기황후와 고려출신 환관들에 의해 썩은 고목나무로 전락하며, 주원장이 툭 치자 와르르르 무너진다.

칭기즈칸항목에선 온실가스를 줄인 분으로 나온다. 반달을 하려면 철저히 하도록 하자.

더군다나 강간이 일상적이였기 때문에 몽골로이드 유전자가 서쪽의 유럽부터 동쪽의 고려까지 마구잡이로 뿌려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오늘날의 몽골이 인구 300만 후진국에 중국, 러시아 사이에 낀 샌드위치가 된 까닭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의견이 있다.

모두 죽창을 준비하자.

매우 악질적인 전술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마을들을 공격한 뒤 마을 사람들을 성 안에 몰아넣어 성 안의 식량이 떨어지게 만들어 서로 자멸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일본처럼 지배층이 좆까라하는 국가에는 별 효과가 없었다.가끔 몽골 제국과 대영제국을 비교하는 멍청한 놈이 있다.물론 몽골이 그 당시 기술로 그 정도로 정복하고 다닌건 알겠는데 그래서 몽골이 뭐 세계에 남긴 유산이 있냐???비교할 걸 비교해야지...으딜 갓영제국에 비비는 건지...

논쟁[편집]

바로 위 평가 부분에서 일어난 논쟁 부분을 분리함.

그래도 고려는 완전 식민지도 아니고 부마국이었는데 가장 강간 학살은 아녔다 병신새끼야 다른나라들 좆털린거 보지도않고 쳐쓴건가

  • 병신새끼인가 그 부마국이 되기 전에 40년동안 좆강간당했다 병신아.. 일찍 무릎 꿇은 러시아보다 훨씬 학살당했어
  • 지랄 가장이라며 애미뒤진새끼들아 중동 송나라 학살 모르는 새끼가

ㄴ고려도 상대적으로 보면 인구 반토막 났다.

  • 중동은 좆까네 씹새야 끝까지 항전하고 버티다가 지도에서 삭제된거지 오랜시간동안 뒷구녕 털리고 강간당한건 중국 한국이지^^.

몽골애들이 서역지방들은 2등국민이었던 중동인들에게 사실상 맡겼다. 3등 국민 헬조선과 4등 국민 헬지나랑은 비교하지마

ㄴ근데 저 서열이 몽골에 먼저 항복한 국가들 순서인 게 함정

  • 몽골 침입 이전의 목재 구조물, 건축물들은 전부 다 타버렸으니 그 피해를 짐작할만 하다.
  • 그래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역사는긴데 멋있는옛날건물은 안보이는거냐?
  • 우리나라에서 몽골침입 이전에 만든 건축물이 지금 남아있는게 정말 생각보다 없긴하다만 전부 다 몽골침입 때 파괴된건 아니고 그 뒤에 임진왜란, 한국전쟁까지 가서 파괴당한 것도 있다. 모두들 몽골뿐만 아니라 일본, 북쪽의 돼지새끼에게도 욕해라

인류 문명에 기여한 것[편집]

간혹가다 재조명한답시고 실크로드 얘기를 꺼내는데, 그 당시에 무역이라 봤자 귀족새끼들이 입는 비단같은 것만 왔다갔다 했을 뿐이다.

또, 그걸 입는 새끼들이 누구냐? 피지배민 착취하는 몽골 새끼들이다.

당시 서양보다 잘 나가던 아랍제국이 갑자기 억하고 무너지는데 몽골놈들이 와서 다 때려부숴서 그렇다. 그 이후 이 지역은 급속한 수꼴화가 진행된다.

딱히 기여한 게 있자면 군사관련 정도? 그리고 이 새끼들의 전세계적 깽판으로 중동의 정세가 리셋당하고 일 칸국이 멸망한 후에는 티무르 제국, 오스만 제국을 낳았다. 그리고 이때 유럽 애들이 몽골에서 온갖 기술을 쌔벼온 끝에 미리 비잔티움과 이슬람에서 배운 기술들과 ppap해 르네상스의 기초를 다졌다.

굳이 따지자면 점령한 곳의 문명을 쇠퇴시켜 환경오염속도를 늦췄다는 점에 있다. 녹색당은 몽골 제국을 지지합니다. 실제로 당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이 새끼들이 중동에서 저지른 파괴 행위를 보면 살아있는 생물과 식물까지 모조리 죽이고 불태워 녹지였던곳을 사막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기록도 있긴 하다.

그곳은 아직까지도 사람도 안 살고 사막인 채로 남아있다. 환경에서도 기여한게없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서하 놈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초토화시켰다.

거기 모래바람이 봄마다 여기로 불어온다, 환경에도 해악만 끼친 개새끼들이다. 과거 로마제국의 영역이었던 국가(이태리,프랑스,독일,영국,스위스 등) 와 몽골제국 영역이었던 국가(시베리아,이란,우즈베키스탄,한반도,이라크,아프간 등등) 의 차이를 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ㄴ 중동지역이랑 시베리아 중앙아시아는 몽골 아니었어도 상태가 씹창이였는데 개솔 ㄴㄴ

ㄴㄴ 이 새끼 몽골 이전 중앙아시아 문화유적 수준 보면 너무 놀라서 턱이 빠질듯

ㄴ그래도 지구온난화를 몇백년은 늦췄다. 이 새끼들 아니었으면 지금보다도 지구 온난화가 훨씬 더 진행되었을 거다.

참고로 중국의 경우는 송나라때 리즈시절을 찍었으나 몽골한테 털린 후, 이때부터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다.

솔까 걔네들이 몽골 극혐하는거 이해 해줘야 한다.순장 풍습도 원나라 때 다시 부활함.

물론 몽골 이전에는 여진이 송나라를 후려 패고 있었지만, 걔네들은 남송을 멸망시킬 역량은 없었다.

그래도 현대인들이 몽골에게 본받아야할 점은 있다. 짱퀴벌레 종족을 4등국민으로 취급한 것이다. 지들이 최고인줄 알고 전세계에 똥을 싸고 다니는 한족 새끼들에게 옛날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ㄴ그래도 이때 중국, 특히 송나라 사람들은 최소한 지금 짱깨들보단 훨씬 신사적이었음

그리고 원조나치 몽골좆국 야만족 개씨발새끼들은 천년수도 갓-서라벌도 날려먹었다.

패배의 역사[편집]

천하무적의 몽골군대지만 줘터진적도 많다.

근데 객관적으로는 귀찮아서 그런거지 더 강한건 맞다. 미국이 베트남 완전 못 털었다고 더 약하냐?

맘루크는 투르크 노예민족들이 세운 나라고 베트남은 원래 중국한테 존나 처맞고 만년 속국 따까리짓하다 간신히 독립한 나라였음.

ㄴ물론 맘루크 노예 새끼들은 유목민족 잡아다 노예로 만든 거라 좀 다르긴 하다.

ㄴㄴ근데 이집트까지 간게 시발 레전드긴 하다.

어쨌거나 맘루크랑 싸운 몽골계 국가는 일칸국이며..

결국 결정적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분열됐다가 티무르한테 털렸다가 투르크계 국가한테 또 털린다.

인도 무굴제국이 지들이 티무르 - 몽골 혈통이라고 딸딸이쳤었는데 -> 실제로 우즈벡 유목민에게 티무르 제국이 털리자 거기서 도망친 왕족 모험가가 모험하는 김에 인도 정복하고 제국 세움.


1. 맘루크

이집트시리아를 점령하러 갔다가 맘루크에게 줘터진 게 가장 유명하다. 몽골 제국은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군대라고 하지만, 맘루크 들도 어릴적부터 노예로 이집트에 팔려서 거기서 좆나게 훈련한 전투기계였다. 이들은 코카서스계 백인들로 구성됐는데,,, 그냥 말 좆나 잘 타는 갓양인으로 생각하면 된다. 당시 최신 무기인 나프타라는 화약무기와 함께 몽골의 똥송어택을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그리고 당시 맘루크의 지휘관이 그 유명한 바이바르스였다. 몽골은 그 뒤에도 몇번 싸웠는데 그 때도 몇번 털린다. 만약 이때 맘루크가 졌다면 중동은 전부 똥송화됐을 것이다.


2. 베트남

베트남 정복하러 갔다가 털렸다. 몽골군의 주력무기는 합성궁이었는데 베트남의 좆나 습한 정글 때문에 아교가 다 풀려 못써먹게 됐고... 당시 베트남군을 지휘하던 사람이 쩐흥다오였는데 당시 베트남의 쩐 왕조를 원나라의 침략으로부터 3번이나 막아냈다. 이때 원나라를 물리치고 국뽕에 취해있을때 쯔놈문자가 생겨났다.


3. 일본

여몽전쟁끝나고 고려와 원나라가 연합으로 1,2차정도 일본원정간적있는데 대마도전투와 규수지방의 소규모전투는 이겼지만,몽고군 장수들의 수전이 빠가라서 태풍(이때 생겨난 말이 가미카제)과 일본군의 기습으로 개발리고말았다.


4. 인도

니들이 잘 모르는데 인더스 강 너머 징키즈칸때부터 100년 가까이 여러번 치다가 실패하고 돌아갔다. 총 8-9번이나 공격했는데 죄다 막힌데다가 꿈속에서 신이 인도점령하면 좆된다고 엄포하길래 쫄아서 돌아옴. 특히나 델리술탄은 몽고놈들 쫓아가서 먼저 털음 ㄷㄷ


5. 동유럽

처음 몽골은 헝가리폴란드를 개털어버렸다. 레그니차 전투와 모히 전투가 대표적. 하지만 칸의 죽음으로 잠시 몽골군이 물러간 사이, 헝가리와 폴란드는 서유럽식의 높은 성을 세우고, 중기병을 양산하면서 대대적인 군제 개혁을 실시했다.

그래서 몽골의 첫 공격으로부터 40년 후의 두번째 공격 때는 아예 야전에서 중기병 랜스차징으로 몽골군 10만명을 갈아버렸다. 헝가리에서 10만명이 갈려버린 몽골은 2년 후에 폴란드를 공격했지만, 헝가리가 원군을 보내서 몽골군을 또 한 번 갈아버렸고, 두 번이나 병력이 개털린 몽골은 그 이후 유럽 쪽 침공은 단념하게 됐다.

러시아,한족,만주족은 제국 후기잖아 씨발

  • ㅇㅈ. 근데 당시 러시아 쳐들어간 몽골 10만대군은 아무 나라에서나 뽑을 수 있는 병력이 아니고 중가르는 청나라도 몇번 털었음..ㅁ
  • 그 댓가로 중가르는 건륭제한테 인종청소당하고 서하마냥 지구상에서 유전자가 거의 사라짐.


인도네시아도 있긴하다. 심지어 몽골애들 이용해먹음. 근데 여기는 섬이라서 몽골애들도 욕심없었다.

6. 캅카스

페르시아에선 황제가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는 속담이 전해질 정도로 좆같은 지형을 가진 곳. (근데 말은 그렇게 지껄이면서도 제국 세운 새끼들답게 좆나게 침공했다.)

명장 수부타이랑 제베도 여기서 포위당해 목숨을 구걸하고 간신히 살아나왔다.

7. 인도네시아

명불허전 물에서는 못싸우는 저주가 여기서도 발현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주민들에게 격퇴당한 직후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자파힛 제국이라는 신생국이 생겨난다.

몽골 제국의 후계 국가[편집]

  1. 정복지를 홀라당 불태우는건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선 풀한포기도 안나는 불모지로 만들기까지했다. 이걸 고려, 아프가니스탄, 서하, 우크라이나등 거의 헬아시아 + 헬구라파 상당한 지역에서 행했으니 사실상 커티스 르메이셰프님의 대선배라 할 수 있겠다.
  2. 실제로 중국을 전부 목초지로 만들 계획이 있었지만 차라리 세금 걷는 쪽이 났다고 설득 당해서 그냥 중국을 냅뒀다던 썰이 있다 카더라.
  3. 그나마 최근이라서 어째 문화재 작살난게 확인이 다 되다시피한 6.25 전쟁이나 실록을 통해 파괴된 기록이 남아있는 임진왜란과는 달리 이때 작살난건 뭐가 작살났는지 확인조차 불가능한것들이 절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