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검열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열되었습니다. 이유를 알려고 하면 어디론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
이 문서는 '그 XX'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름이 '그 새끼' 혹은 '그 카드' 등으로 바뀐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실명을 언급했다간 '그 대상'에게 고소를 당하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Made by "Him."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에 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뒤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극히 위험해서 함부로 조사를 하거나 파헤치려고 했다간 아주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대상에 대해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
|
“밀.집모자... 사황을 끌어내릴 비책이 나에게 있다.” 이 문서는 원피스 최대 떡밥중 하나인 D와 관련된 인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D도... 휘감을수 있는거지? " " 제하하하...!! 극소수의 'D'의 일족만 말이다!!! " |
|
개요[편집]
이미 세계정부에 의해 검열된 글입니다.
그리고 루피 애비라는 카더라
|
당신 누구야? 읍읍!! |
|
여담[편집]
최근 사람사람 열매 환수종 모델 비의 신 열매를 먹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아니면 그냥 1차원 적으로 날씨날씨 열매 같은게 있다는 설도 있다.
이름이 드래곤인것도 있고, 동양의 용이 날씨를 다룬다는 특징이 있는데 만화에서 바람도 불게하고 번개도 치게했다.
그런데 카이도가 동양의 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그 또한 구름을 부려서 오만짓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환수종 중에 서양 드래곤 모델이 공개된 바는 아직 없기 때문에 그쪽 계열일 수도 있으나 지 아들내미가 사황 자리를 넘보는 이 순간까지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어 좀처럼 알수없는 인물이다.
작중 엄청난 실력을 가진 자인지 정상결전에서 좆피 애비가 드래곤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흰수염이 매우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게 대단한게 흰수염은 이것을 제외하고는 놀라워하는 장면이 없었다.
해적왕 골드로저에 난다긴다 하는 사황들이 있는데 그새끼들을 다 눌러버리고 세계 최악의 범죄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암만 혁명군이 세계정부에 정면도전하는 집단이라지만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길래 그런 이름까지 얻은지는 의문. 좆피가 정부기관 쑥대밭 그랜드슬램 하고 최악의 세대 된거처럼 거기 준하는 대형 사고를 치지 않았을까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0화에서 금사자 시키가 로저 다굴할때 폭풍우로 로저를 도와줬을 가능성이 있다.
사보에게 용조권을 가르쳐줬는데 기술특징이 무투가같다. 이인간은 더한걸 쓰겠지만...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하지만 사보를 비롯한 군대장들이 생사불명인데 하는 말이 일단 사실 확인이다....
저 말 하나로 혁명군이 물로켓이 되버렸다. 애초에 사보가 2인자라는 것부터 병신 집단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 앰창 좆병신들을 데리고도 세계정부가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원맨캐리를 한다는 뜻이니 묵묵히 응원해 주자.
근데 와노쿠니 후반부에서 료쿠규의 말에 의하면 밖은 개판이라고 한다. 갑자기 사황이 된 버기와 혁명군이 같이 세계정부를 공격해서 성공했다는 추측이 올라오고 있다.
|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아니나 다를까 역시 사상 하나만 믿고 달리는 씹거렁뱅이새끼다. 만날 허름한 망토나 대충 걸치고 다니면서 거지 티를 팍팍낸다. 나름 인맥이 있다는 베가펑크도 니같은 거지새끼 따라가겠냐 하고 과감하게 손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