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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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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게맛살.

던파 여프리스트 직업 무녀를 찾아왔다면 여기로

무당같은 일을 하는 일본의 무속인이지만,아무거나 모에화시키는 좆본 아니랄까봐 망가에서 무녀가 따먹히는게 클리셰 수준으로 자리잡게되었고 이로인해 직업의 의미가 점차 챙녀에 가까워지고 있다. 근데 웃기게도 고대~중근세 전세계 무녀들중에선 챙녀랑 무당 투잡뛰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또한 메이지 유신이후 무녀복장이 약식으로 간소화되기전까지는 흰색 게맛살에 단령비슷한것과 각종 장식이 달린 관모등 각종 옷과 액세서리를 치렁치렁 달고다녔다[1]. 물론 메이지 윾신이후로는 거의 없어졌다.

던갤러들은 자기를 소개할때 귀여운 13세 무녀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은 방에서 고추나 벅벅 긁는 파오후 꼬추들이니 무시해도 된다.

13세 무녀에양!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반가운 의미로 경단을 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성접대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쓰기도 한다.

컴퓨터 하다 뭐가 안되었는지 고명한 무녀님을 불러와 제마의식을 하는 모습이다.

씨발 몸매 좆빠져있네ㄷㄷ 와꾸까지 상타면 무녀말고 다른거 해도될듯하다 핡

  1. 느그이름은주인공, 혹은 이누야샤 키쿄우를 떠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