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군

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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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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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군과 충청북도의 실제 넓이 비교

광복 직후에는 헬반도에서 가장 넓은 행정 구역이었다. 6,163 km²정도.

얼마나 넓은지 상상이 안 간다면 지금의 충청북도에서 군 한두 개 뺀 것과 비슷했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실제로는 충북 전체 면적의 80%정도다. 충북은 7,433 km².

사진을 보면 오른쪽이 충북이고 왼쪽이 무산군인데 보다시피 군 주제에 도 하나 쌈 싸 먹는 크기를 자랑한다. 참고로 이거 실제크기 반영한거다

한반도 최대의 철광산이자 노천 광산이 존재하는 곳이다. 비록 철 함량이 그리 높지는 않아도 매장량이 엄청 많아서 태평양전쟁 시기 일제가 개발한 이래 고난의행군 이전까지는 광산으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고난의행군 이후 광산 장비들은 주민들이 입에 풀칠하려고 모두 중국에 팔았고 지금은 장마당과 밀수로 먹고산다.

참고로 발해 중경현덕부에는 철산지로 유명한 위성현(位城縣)이 철주에 소속되었다고 하는데, 이 철주가 지금의 무산에 있었다는 썰이 있다.

청진시, 회령군만큼은 아니지만 반동분자(대한민국 기준으로는 명예 갓-한민국 국민)이 많기로 유명하다. 평양에서 멀어질수록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읍면[편집]

  • 무산읍 : 중심지. 네셔널 지오그래픽일제강점기 때 좆본에게 헐리고 있던 무산읍성 사진을 찍었는데 변군치고 잘 만들어졌더라. 상기한 대로 한반도 최대의 노천광산이 있지만 철함량이 낮은 편이라서 ㅎㅌㅊ 자철만 나와서 좆본놈들은 알면서도 개발에 손도 대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940년대 지속된 전쟁으로 거지 되려고 하니까 이 철광이 개발되었다.
  • 동면
  • 삼사면 : 면적이 2,254.39 km²로 제주도와 면적이 비슷했던 한반도 최대의 면이었다. 북괴 치하에서는 길주군 양사면의 돌출부지역과 스까되어서 삼사군(현재 백암군)이 되었다. 근데 이렇게 큰 면에 4리밖에 없다. 특히 연암리는 아예 삼사면 남부를 다 처먹고 있었다.
  • 삼장면 : 면적이 1,014.23 km²로 울산과 크기가 비슷했는데 한국에서 5번째로 넓은 면이었다. 백두산이 본면 최서단에 있어서 극히 일부분을 차지했다.[1] 북괴 치하에서 서부는 삼지연군, 나머지는 감자로 유명한 대홍단군이 되었다.
  • 연사면 : 울산과 면적이 비슷하다. 북괴 치하에서 연사군으로 분리되었다.
  1. 대부분은 갑산군, 혜산군이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