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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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새끼들 기죽지 말라고 금수저 새끼들도 똑같이 무상으로 급식을 줘서 혈세파티 하는것.

금수저의 아들딸에게도 꿀꿀이죽을 퍼주는 박원순 서울 시장 만세 씨발

거지새끼들이 잘사는 새끼들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는 것을 방지한다.

예산 낭비는 둘째치고 밥 준다고 해놓고 왜 사료를 처먹이는데?? 급식이라며? 그러면 밥을 먹어야지 왜 개사료를 처먹여?

합법적으로 세금삥을 뜯을수 있다. 개다가 애새끼는 점점 안낳으니 무상급식 명목으로 주머니 한 몫 챙기기는 일도 아니다.

그렇게 말이 많은 노인들 지하철 무상탑승과 비용이 비슷하다고 한다

웃긴건 그렇게 노인들이 지하철 무상탑승하는 것에 대해서 난리를 치는 한국 진보 좌파 놈들은 이 부분은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무상급식은 엄청난 혈세 지출로 연결된다. 전세계에서도 무상급식 100%를 달성한 나라는 핀란드스웨덴, 두 나라 밖에 없다. 그 뒤로 미국(52.2%), 폴란드(13.7%), 한국(12.2%), 영국(11.6%), 일본(1.7%) 순이다. 그리고 저 핀란드와 스웨덴이 100% 무상급식(아침, 점심, 간식, 저녁 다 포함해서)하는데 드는 비용이 단지 330억원 정도 뿐이다. 왜냐면 얘네 국가의 인구가 서울시보다 적고, 학생 인구는 훨씬 적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인구만 5000만인 국가라 무상급식 예산이 2조원이 든다.

당장 현재의 유료급식도 맛과 질 심지어 위생 부분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무상급식은 당연히 더하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는 걸 보면 이걸 주장하는 진보 좌파놈들은 빡대가리가 맞다.

소비자 선택권이 없는 급식단가가 어떻게 책정되는지를 보고 싶으면 병원 식대와 예비군 짬밥 식대를 봐라, 거기에 무상급식의 미래가 있다. 급식업체 사이의 경쟁이 없어져 버리면 급식 수준이 꿀꿀이죽이 되어버리고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급식업체의 선정과 운영에 말이 많아도 유상급식은 학부모와 업체간 직접적인 생산자-소비자관계를 형성하게 되어, 급식업체가 쉽게 급식비용을 올려받거나 급식의 질을 심하게 낮출 수는 없다. 그것이 정부에 의해 전면 지원되는 복지의 형식으로 바뀌면 이꼴이 나는거다.

급식 질이 시궁창에 처박히는걸 보다못한 중산층 이상 가정에서는 도시락을 싸주기 시작하고 그거 못처먹는 본래 급식지원 받던 아이들은 꿀꿀이죽 처먹고 도ㅑ지라고 놀림 받든가든가의 사실상 무상 급식 이전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를 본 기회주의자 좌파빨갱이 정치충들은 무상 도시락이라는 희대의 신의 함수를 두게 되는데...

반대의견[편집]

응 어차피 무상 이전에도 비리 해먹을 놈은 다 해먹었어[[1]] [[2]]

크 지네들 보고싶은거만 보는 우익충 수준 극혐;; 암 그렇당께 유상급식의 비리는 합리적 로비지만 무상급식의 비리는 가증스런 좌빨폭동이랑께?

박정희 동상 쳐세울 돈 아껴서 이거 하면 된다. 암 그라제잉 애들 밥은 못먹여도 카키 각하 우상숭배는 해야한당께? 실제로 다깎지 마시오 숭배하는 동네만 꿋꿋하게 무상급식을 안한다. [[3]]

무슨 공짜 휴대폰을 준다느니 아파트를 준다느니 하는 황당한 헛소리나 하고 있는데 그거랑 이게 같냐 어휴 우익 빡대가리 극혐;;

일베충들이 이걸 빨갱이 정책이라며 매우 증오하지만, 사실 그들은 무상급식을 매우 사랑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광화문 피자 치킨 / 성재기육개장)

ㄴ나는 성남사는데 중/고등학교 각각 다니는 중간에 학교 급식이 무상급식으로 바뀌었음 오히려 유료급식보다 맛/영양 모두 월등히 좋았던걸로 확실히 기억함 아마 성남에서 세금 들이는거라 직접 관리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