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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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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터키의 국부인데 쿠르드족들을 탄압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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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폴리 전투에서 활약했던 장군이 이 사람이다.


뉴스타파 케밥 아타튀르크
Newstafa Kemal Atatürk
국적 오스만 제국터키 공화국
직업 정치인, 혁명가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 (세속주의)
소속 터키의 초대 대통령
정당 공화인민당
표방이념 민족주의, 친서방주의
케말주의

소개[편집]

튀르키예 공화국의 국부로 조지 워싱턴과 더불어 국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인물로 꼽힌다. 오스만 제국 출신 군인으로 제1차 세계대전 말아먹은 오스만이 그리스 및 열강들에게 오체분시 당할 위기에 처하자 구국의 결단을 일으켜 공화 정부를 세우고, 외세를 모두 물리쳐내 현재의 터키 영토를 사수하고 국가를 건국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한건 아니지만, 현재의 터키 글자까지 만들었다. 또 군인 출신 권력자치고는 개념이 박혀있어서 깽판도 거의 안치고, 국가를 꽤 잘 다스려서 지금까지 존경 받고 있다.

생전 음성을 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

터키 애들 중에서 금발벽안은 존나 희박한데 이양반은 그 희박한 금발벽안 중 하나였다. 애초에 이양반 출생지가 그리스 테살로니키고 애비는 튀르크인(터키인)이었지만 애미가 그리스계였다. 유럽인종이랑 혼혈되서 그런듯. (지금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아타튀르크가 어릴때 살았던 생가가 있는데 아타튀르크 생가가 위치한 부지는 터키가 거금들어서 그리스한테 땅을 사가지고 지금까지 경비병 세워놓고 그리스안의 터키땅처럼 월경지로 사용하고있다.)

존경심[편집]

일단 국가 전체 분위기가 아타튀르크 까면 사살로 요약될 정도로 온나라 전체가 아타튀르크 빠다.

돈에다가 자기 얼굴 집어넣은 건 기본케이스인데 여느 독재자와는 다르게 자발적으로 넣어줬다는데서 독재자와 차이를 보인다.

터키인들의 존경은 대단해서 터키인 앞에서 이 사람 욕하다간 싸움나는 걸로 끝나지 않고 감옥에 간다. 국까질도 감옥에 가는 나라인데 뭘. 아타튀르크 능묘 수비 사령부까지 있을 정도다.

ㄴ 아느트카비르라고 불리우며 수도 앙카라의 서쪽 즈음에 전망 좋은 얕은 구릉지대 일대에 꽤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날씨 좋을 때 가면 앙카라 둘러보기에 좋긴한데 앙카라 성 보다는 후달린다.

문제는 최근 다시 이슬람 노친네들이 발악하고있다. 현재 여당이 개슬람정당인데 이들은 아타튀르크를 대놓고 까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아타튀르크가 만든 업적은 다 부수고 있다. 아타튀르크는 세속주의를 지향했지만 지금 여당은 터키를 개슬람국가로 만들고 싶어서 발정이 났기 때문. 요새 터키 가보면 아타튀르크 사진 보다는 에르도안 사진이 더 많이 보이는데 그래도 아직은 신성불가침의 영역 맞다.

결국 노답이라 판단한 군부가 들고 일어났지만 그것마저도 진압당했다. 애시당초 그냥 주작 냄새가 풀풀 난다. 케말 아재가 이 꼬라지를 봤다면 지금 개슬람 새끼들 배때지에는 맛좋은 벌집피자가 완성되어 있었을 것이다.

생애[편집]

원래 오스만 제국 말기에 소장파 장교들이 구성한 "청년 튀르크당"에 속해있었다. 그러다 오스만이 좆망하자 앙카라에서 현재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터키 '공화인민당'을 창당했다. 창당 당시만 해도 사회민주주의 보다는 파시즘, 생디칼리즘이 혼합된 제 3의 길 스러운 혼종 정당이었는데, 아타튀르크의 후계인 이뇌뉘가 소련과 친해지면서 지금의 사회민주주의적 색채가 강해졌다.

1차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 등에서 활약한것으로 국민영웅으로 등극했다. 1차대전 직후 골골대던 오스만 제국을 망하게하고 현재 터키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당시 오스만 제국이 제 1차 세계대전때 줄을 잘못서는 바람에 그리스에게 후장따이고 나라가 갈려나가면서 나라 망할뻔했는데 그리스를 역관광하여 조국의 위기를 일소하고 터키 공화국 대통령이 되었다.

이슬람주의 수꼴 노친네들괴는 달리 서구화를 추진하여 터키를 세속국가로 만들었다. 정치적 감각도 있었는지 당시 좋게 평가되던 아돌프 히틀러의 똘끼를 간파해서 추축국을 멀리할 것을 지시했으며 베니토 무솔리니에 대해서도 자기 국민들에게 목이 매달릴 놈이라고 평했는데 이런 추측들은 정확히 맞아들어가서 터키가 1차 세계대전때처럼 줄 잘못서서 폭망하는 일은 면할 수 있었다.

뭐 2차대전때는 연합국 코인을 타는바람에 덤으로 프랑스가 시리아땅이었던 안티오크를 터키한테 던져줬다.

아타튀르크라는 성은 모든 국민에게 성씨를 주면서 자신도 터키 의회에게 받은 성씨인데 투르크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근데 이 성씨를 이을 아타튀르크가 자손을 안남기고 죽으면서 결국 이 사람만을 뜻하는 고유명사화한것이다. 참고로 자식새끼 싸지르면 다음 술탄 된다고 걍 안싸질렀다고.

터키를 그럭저럭 잘 통치하다가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

터키를 위해서는 영웅이나 다름없는 아재지만, 터키가 아닌 소수 민족적으로는 상당한 트러블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중동 동네북 쿠르드족 학살이라던지.

또한 똥꼬충이라는 소문도 있다. 실제로 터키는 아타튀르크가 똥꼬충이라고 주장하는 사이트(유투브 등)들을 차단한 적이 있다.

다만 이것들을 터키인 앞에서 말했다가는 코로 커피를 먹게 된다. 케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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