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에타이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운동이나 스포츠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방구석 백수들이 거의 하지 않는 운동이나 스포츠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파오후 또는 멸치에게 당장 이 문서에서 나오는 운동이나 스포츠을 하라고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스쿼트3.gif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펀치력이 존나 센 핵주먹을 갖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펀치력이 존나 센 핵주먹 보유자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에게 메가톤급 수준의 핵펀치를 쳐맞아서 강냉이가 날아가거나 면상이 함몰되기 싫다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파워후가 좋아하는 것, 또는 파워후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덩치의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파워후 근척근척...


0.8죽창
최강 입식 타격 무술을 논할 때 빠지면 섭한 무술이시다...

타격기를 계급으로 나누면 일진.

태국(타이) 무술(무어이)이란 뜻으로 그냥 태국무술이란 뜻이다.

무어이보란이란 무술이 원형이라고 하는데, 뭐 일단 역사를 소급할 뿐 형태는 존나 다르다. 수박이랑 태권도랑 연결한 급... 까진 아닌데 여튼 다르다.

여튼 본인들 피셜로는 동남아가 워낙에 덥고 습해서 갑옷입고 활동하는 것 자체도 불가능한 동네라 맨몸 타격기가 존나 주요했기에 발달했다 카더라

동남아-특히 인도차이나 반도는 역사적으로 여러 국가가 확장했다가 쪼그라들었다를 반복하는 지역이라 문화가 많이 겹쳐서 비슷비슷한 무술들이 꽤 있다. 미얀마식 권투(Lethwei), 무에라오, 캄보디아식 킥복싱(Pradal Serey) 등등 그래서 가장 유명한 무에타이에 열등감을 가지고 지네가 서로 원조라고 우긴다.

그래서 옹박에 악역으로 등장하는 갱단 두목의 보디가드가 미얀마 무술을 한다.

다만 태국이 인도차이나에선 사실상 원탑이기에 무에타이가 가장 유명한건 사실이다.

한 동안은 국내나 서구권이나 킥복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다르다. 뭐 대충 무에타이를 보고 일본에서 만든게 킥복싱이다.

다만 무에타이는 복싱의 사각링과 글러브, 트렁크 복장을 도입해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진거라,

무술에 문외한인 사람이 보기엔 복싱링에서 트렁크 입고 글러브 끼고 펀치 킥으로 투닥 거리는거 보면 거기서 거기처럼 보인다.

국내에선 무에타이나 킥복싱이나 규모나 세력이 작아서 도장마다 다르지만 그냥 두 개 다 가르친다.

무에타이에서 빰클린치(목잡기) 안하고 스텝 밟으면서 하면 대충 킥복싱 비슷하게 된다. 그래서 대회 같은것도 비슷비슷하게 열고 다 출전한다.


특징으론 입식타격 무술중엔 가장 자유로운 형태이다. 발 무릎 팔꿈치 주먹으로 존나 후두려 까는 형태이다.

물론 박치기, 깨물기, 꼬집기(손가락으로 잡기), 눈찌르기, 꼬추차기, 발밟기, 뒤통수치기, 누워있는놈 때리기 같이 다른 입식 타격에서 반칙인건 얘들도 반칙이다.

이렇게 자유로운 형태가 된 건 도박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쿵푸, 태극권, 가라데, 태권도 같은건 무도뽕이 있어서 강해지고 싶은 중2병 환자들이 와서 정신수양 드립을 치며 서로 안다치게 룰을 정하고 수련하는게 대부분이라 관원들에게 돈을 받아 도장을 운영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무에타이는 선수에게 돈을 걸어서 운영하는 도박의 형태로 선수는 대전료에 이기면 배당금을 받는 형태로 돈을 벌고, 유명 도장들은 잘싸울것 같은 (초등학교도 안간)유망주를 데려다 (학교도 안보내며)키우면서 대전료를 뿜빠이해 잘키운 선수로 돈을 버는 그런 형태이다.

똥남아인들은 투계같은 도박에 환장하기에 무에타이에도 존나 환장을 해서 나름 큰 돈이 오가게 되고 관중 전부가 토토충 같은 놈들이라 눈에 불을 키고 보기 때문에, 정통성, 정신수양, 무도뽕 거르고 둘이 다이다이 까서 일단 이기면 장땡인 존나 실전무술로 발전한다.

무에타이의 실전성이나 강함도, 태국이 똥남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국가이기에 도박판에 큰 돈이 오가고 당연히 돈이 몰리니 유망주도 몰리고 기술도 발전해서 그렇게 된거다.

원래는 존나 미-개 하게 맨주먹, 혹은 밴디지 정도만 감고 흙바닥에서 다이다이 까서 한놈이 실신하거나 뒤질때까지 하는 인간 투계에 가까운 정신나간 경기였는데,

나름 근대화의 방법으로 복싱의 사각링이랑 복싱 글러브랑 라운드제를 도입하고 좀 나아졌다. 그러면서 복싱의 기술이 유입된건 덤. 하지만 여전히 위험한건 사실이다.

지금도 태국에선 7살 짜리들도 링에 올라가서 존나 다이다이 까면서 상대방 까부술라고 경기하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한번 경기할 때 마다 주는 돈도 적어서 경기를 자주한다. 잘나가는 선수들은 은퇴전에 200전 300전 찍는건 당연할 정도.

탑급 복서들이 40대 까지 평생 50전 할까말까 하는거에 비하면 진짜 혹사한다. 그래서 선수들 은퇴나이도 피겨스케이팅 뺨침. 유명한 선수들도 20살 내외에 전성기 찍고 보통 은퇴.

그니까 23살 짜리 챔피언이 10대 후반부터 20대 초까지 200전 찍고 몸이 다 망가져서 은퇴하는게 무에타이 바닥이다.

무에타이 선수들을 낙무아이라고 하는데, 무에타이 경력은 상관 없이 실제 돈이 걸린 무에타이 경기에 출전해야지만 낙무아이로 인정 받는다.

도박이 얽혀있기 때문에 뒷배엔 태국 조폭들이 드글드글하다.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이 프로선수 못하면 조폭되는 경우가 많듯이, 이 동네도 무에타이 하다가 안풀리면 조폭하는 경우가 많다카더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조폭들 맨주먹 전투력 월클이겠노 ㄴㄴ 요즘은 사회체육이 발전해서 좀 줄긴 했는데 한국도 운동 선수 출신 조폭들 존나 많았다. 유도선수들은 형사 아니면 조폭 밖에 할 게 없다고 했을 정도니까. 그리고 위에 써있다시피 어릴때부터 몸을 혹사시키기에 가끔 튀어나오는 인자강이 아니면 20대 중반이면 골병들어 고생한다.

당연히 승부조작도 존나 판친다고 하고 승부조작에 얽혀서 칼침맞고 뒤지는 경우도 있다. 역시 아무리 실전최강 무술을 평생 해와도 칼침한방이면 끔살이다.


선수 대부분들은 학교를 못갈 정도로 가난해서 유일한 성공 방법이 무에타이 밖에 없는 하층민이 대부분이라 사회에선 좋은 대접 못받는다(물론 챔피언은 대접받지만 그냥 선수층들은 별로 대접 못받았다)

솔까말 평범한 부모가 승리배당금 3만원 받을라고 7살 짜리를 링에 올려서 상대방 줘패라고 하겠냐?(반대로 쥐꼬리만한 돈받고 7살 짜리가 줘터질 수도 있다.)

돈없는 가난한 애들이 많이 한다.

그래서 국제 아동단체등에선 어린이 무에타이 선수들을 아동학대로 보는데, 아프리카에서 군벌들이 어린애들 납치해다가 마약먹이고 총알받이로 쓰는 소년병도 해결을 못하는 무능한 놈들이라 씨알도 안먹히고 있다. 게다가 태국쪽은 빈부격차가 존나 심하고 산업기반도 약해 똥수저 남자들은 이거 아니면 밥벌이를 못해서 더 해결이 안된다. 일본- 한국에서 존나 유명한 쁘아까오도 가난해서 무에타이 시작했고, 동생들 학비 대느라 일본까지 가서 K-1 진출 하게 된거다. 물론 쁘아까오는 전성기 K-1에서 활약하고 유명했기에 지금은 태국에서도 부자로 잘먹고 잘산다.


무에타이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미국성님들에게 원자폭탄 쳐맞고 빌빌거리던 좆본징들이 경제가 발전하면서 유럽과 미국에 대한 열등감에 대한 발로로 다이니뽄 곤조가 츠요이데스! 하면서 무도뽕에 맞들리기 시작하는데,(최영의가 세계를 돌며 강자들을 까부순 부시도뽕으로 성공했다) 좆본징들이 뇌내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니혼징의 부시도를 보여주겠다데스 하면서 무에타이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무도뽕에만 취해 안전한 도장에서 서로 스파링이나 하던 온실속의 화초들이 10살 때 부터 링에서 자기 인생과 선수생활을 걸고 존나게 다이다이 떠서 살아남은 낙무아이들과 상대가 될리가 있나....

로우킥 두대쯤 맞고 웅엥웅엥 하면서 질질 짜게 되고 일부 현실파악한 놈들은 타도 무에타이! 하면서 킥복싱이라는 무에타이 짭 무술을 만들어서 보급하게 된다.

킥복싱이랑 무에타이랑 겉으로 봐선 구분 못하는 이유가 이거다.

여튼 킥복싱을 만든 좆본징들은 정신 못차리고 카미카제 정신으로 계속 무에타이에 도전 하는데, 그럴라면 무에타이를 존나 잘 아는 트레이너가 필요했기에

태국 무에타이 출신 선수들이 돈 많이 주는 일본가서 킥복싱 도장 트레이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일본 킥복싱이랑 무에타이는 더욱 닮아가게 되서 그냥 간판 차이지 가르치는건 존나 똑같은 무술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K-1이라는 킥복싱 대회가 열렸을 때 무에타이출신들이 많이 출전해서 유명해지고, 태국 출신 트레이너들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돈도 많이 벌고

무에타이에 인기도 올라가고 태국에 무에타이 보러 오기도 하고 무에타이 선수들이 외국가서 트레이너도 하고 그러면서 태국 내부에서 무에타이 선수들에 대한 인식도 나름 좋아지게 된다.

무에타이 출신 유명 캐릭터로는 죠 히가시사가트가 대표적이다.

실존인물로는 쁘아까오나 최홍만이 이긴 카오클라이가 유명하다. 근데 카오클라이는 180cm에 80 kg... 씨발 최홍만이랑 붙이냐. 근데 2미터인 박용수는 졌음.

국내용격투가 임치빈도 무에타이 선수라고 하지만 킥복싱선수라고 더 잘 알려져 있다. 어차피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둘은 비슷하다.

실전뽕맞은 일부 격알못들이 태권도 까면서 헬조센이 국력빨로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되었는데 실전성만 따지면 무에타이가 올림픽 들어가야된다고 우긴다.

하지만 올림픽은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면서 전세계인들이 나이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스포츠를 지향하기 때문에 초딩들도 안다치고 즐겁게 운동하는 태권도가 들어간거다.

헬조선 국력빨은 무슨 씨발 외국인만 보면 두유노 싸이 하는 마당에 헬조선이 무슨 힘으로 올림픽에 종목을 넣냐?

ㄴ국력빨 치면 가라데가 들어갔어야 되지 않냐?ㅋㅋㅋㅋ

가라데 있긴 있다 근데 태권도랑 쌍으로 노잼이라고 욕먹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