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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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사람이 안 사는 을 말한다. 대부분 바다 한가운데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화산섬들이 많다.

16세기 머항해시대쯤 차차 발견되고 유럽인들이 땅따먹기를 밥먹듯이 해대서 이제와서 무인도랄건 드물다.

지금도 무인도인 섬들은 사람들이 섬이 있다는건 알곤 있지만 인간이 살 곳이 못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거주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한때 유인도였지만 사람들이 못살겠다고 떠나버려 무인도가 된 사례도 존재한다.

행안부에서 조사한 결과에서 대한민국의 무인도 갯수는 4,000개 정도라고 한다. 의외로 많다.

좋은 무인도 고르는 방법[편집]

일단 사람이 아무도 안살아야 하며 육지와는 10 km 이상 이격되어 있어야 한다. 반면 그 육지는 대도시여야 한다. 그리고 국경지대면 더 좋다. 예를 들면 부산 앞바다.

넓이는 1000평 정도면 적당하다.

땅은 기름지지만 섬 외곽은 절벽지대여야 하며 배를 정박시킬 수 있는 곳이 단 한곳이어야만 한다.

날씨는 너무 더우면 안되고 적당히 추워야 한다.

그리고 나 혼자만 이 섬에 상륙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절벽에 가까이 밀착시켜서 성벽을 쌓아도 되고 죽창 바리케이트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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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런 조건을 갖춘 섬이 존재한다면 진작에 사람들이 몰려오고도 남았다. 괜한 짓 하지 말자.

실제 무인도[편집]

관련 매체[편집]

무인도에 환상을 갖는 애들은 소설, 만화로 괴물, 하렘천국, BL천국을 만들지만 그런게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