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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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역대 황제
6대 경제 유계 7대 세종 무제 유철 8대 소제 유블릉

한나라 전한의 7대 황제. 본명은 유철이다.

한고조의 4대 손이다.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의 영원한 불구대천 원수이다.

개요[편집]

전한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동시에 전한 쇠락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

이전까지 맨날 털렸던 흉노에게 리벤지 매치를 했으며, 동시에 동북부에서 까불던 위만조선의 머가리를 찢어버리고 거기다가 낙랑군을 포함한 한군현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감한 정복사업 때문에 국가 제정은 피폐해졌고, 그에 의해 전한의 쇠락의 원인이 된 인물.

흉노와의 싸움은 그냥 좆병신 인증한 것밖에 안 된다. 유철은 군주의 자질이 없는 새끼라는 것을 흉노토벌로 보여줬다.

애초에 한고제는 흉노를 이길 힘이 없었던 게 아니다. 한이 돈만큼은 썩어 넘치는 나라였던지라 계속 돈을 퍼발라가며 싸우면 이길 수 있었다. 장수진도 초한쟁패 참전용사인 번쾌, 하후영, 한신 등이 그대로 다 있었으며 이들은 죄다 유능한 장수들이다.

그런데도 한고제는 흉노 한 번 건드렸다가 쳐발리고는 일부러 안 건드렸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 안그래도 항우 토벌로 인한 논공행상이 존나 심각한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버러지같은 옹치 먼저 상을 줘서 안심시켰는데 흉노토벌까지 해버리면 장수들에게 줘야 할 상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 그거 말고도 한고제는 흉노와 싸우면서 견적을 뽑아봤는데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갈거 같았다. 그냥 흉노를 달래는 게 싸게 먹혔다. 한달에 100만원씩 10년이든 20년이든 연금을 줘봤자 받아먹는 놈이 죽을때까지 줘도 100억원이 안되는 법이다.

그래서 한고제는 흉노 선우에게 형님 대우를 해주기로 했고 매년 비단을 갖다 바쳤다. 비단 그까짓거 매년 바친들 한나라 재정에 눈하나 깜짝 안할 정도로 적은 돈이었다.

그런데 유철 이 좆병신새끼는 한고제폐하의 그런 깊은 뜻을 모르고 흉노 토벌을 한 것이다. 전화요금 내기 싫다고 전화국을 때려부수는 리얼 좆병신 새끼가 유철이다. 여기에는 곽거병이라는 급식이 하나 있었는데 이 급식이 참 물건이었다. 급식 주제에 종합격투기 선수급으로 싸움을 엄청 잘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철은 곽거병을 총사령관으로 삼아 흉노를 토벌했다. 그런데 과연 곽거병답게 싹쓸이 수준으로 흉노를 토벌하고는 있었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흉노를 다 토벌하고 나니까 당대 최고의 갑부 나라였던 한나라가 깡통찼다. 거의 호르헤 비델라가 다스리기 전에는 미국과 삐까드던 선진국 아르헨티나가 호르헤 비델라가 다스린 이후에는 저기 필리핀 이하 수준의 후진국으로 추락한 것에 비유될 정도로 재정이 크게 망가졌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이후의 한 왕조에까지 큰 영향을 끼쳐서 영제의 치세기간에 이르러서는 매관매직을 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는 점에 있다.

한문제, 한경제 시절부터 이미 한나라의 기틀은 확실히 잡혀서 생산력이 리즈시절을 달리고 태평성대라고 신하와 백성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그걸 박살내버렸다.

더불어 사마천의 부랄을 잘라버린 인물도 이 사람이다.

사마천의 부랄을 잘라버린 이유도 참 찌질한데, 자신의 신하 이릉이 흉노에게 항복했다는 이유로 이릉의 가족을 몰살시켜야한다며 노발대발한다. 더 웃긴 건, 적한테 대판 깨지고 도망쳐온 이광리는 자기 애첩 오라비란 이유로 책임을 안 묻고 그가 패전한 부분까지 전부 이릉 탓으로 돌렸다. 졸 - 렬... 그리고 이게 더 분통터질 일인게 유철의 명령이 아니라 이광리가 계속 유철에게 사마천 자지 짜르라고 부추긴 걸 유철이 인용했다는 점이다. 근데 정작 진짜 유철을 위협한 건 사마천이 아니라 이광리. 이광리는 지가 너무 잘나가자 감히 유철을 폐지하고 지 여동생이 낳은 아이인 창읍왕 유박으로 천자를 갈아치울 시도를 했다. 어이쿠, 유철 이 쌔끼 지상 최고의 씹새끼네. 된장을 변기에 넣고 물내린 뒤 을 숟가락으로 퍼먹는 천하의 상병신.

이 때 사마천이 이릉은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적을 상대로 최대한 싸우다가 어쩔 수 없이 항복한 것이라며 이릉을 변호했는데-이건 팩트였다. 이릉은 자기 능력을 다 하고서 어쩔 수 없이 항복한거다. 그리고 무제 이 개새끼의 착각으로 인하여 후일 이릉 일가가 몰살당하며 그 덕택에 개빡친 이릉은 한에 귀부하기를 거절한다. 병신새끼-

ㄴ 더군다나 이릉까던 이유인 이광리는 되려 유철을 죽이고 지 여동생이 낳은 아이인 창읍왕 유박을 천자로 세우려다 실패해서 흉노에 항복했다

한무제는 감히 자신의 심기를 거슬렸다며 사마천에게 돈내고 살기vs허리잘려 죽기vs고자되기 선택지를 낸것.

저 돈이라는 게 말이 돈이지 금액이 50만 전으로 오늘날로 따지자면 오뚜기 같은 거 하나 차릴 수 있는 수준의 엄청나게 큰 돈이다. 이정도면 어지간한 재력가도 쉽게 손에 쥘 수 없는 거금이다. 좆무위키에서조차 병력 5천명의 1년 유지비용이라 했으니 그 돈의 스케일이 어떤지는 잘 알 것이다.

돈은 없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역사책을 써야 했던 사마천은 어쩔수 없이 고자되기를 택하고 만다.

ㄴ 그리고 말년되니 사마천불러서 호탕하게 웃으며 위로했다고 한다. 시발새끼 부랄을 잘라버려야 한다.

사실 유철은 이광리를 존나 편애했는데 그 이유가 이광리의 여동생이 유철의 후궁이라서다. 정작 이광리는 흉노에 항복한 것도 모자라서 유철을 폐지시켜버리고 그 자리에 자기 외조카이자 유철의 서자인 창읍왕 유박을 앉히려다가 유철한테 딱걸렸다.

그 결과 유철은 이광리의 여동생이라는 자기 후궁을 포함한 이광리의 일가친척들을 전부다 락스를 뿌려가면서 깨끗하게 청소해버렸다.

이광리에게 호되게 당한 유철은 이광리의 구족을 청소한 후 사마천을 만나서 사마천에게 사과했다. 이광리라는 쓰레기 새끼가 어떤 새끼인지 딱 봐도 보이는데 유철 이 좆병신새끼는 팬티스타킹에 눈이 먼 나머지 그걸 보지 못하고 간신 이광리를 편애하며 충신 사마천을 싹뚝천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걸 보면 마치 이 유철놈의 직계후손 중 하나인 스티브 유가 오마쥬되는데 스티브 유도 군복무 안하려고 도망쳐 놓고선 정작 대한민국 정부에서 영구 입국금지 인물 명단에 등록시키니까 그제서야 똥꼬쇼를 하고 있다. 잘났어 정말.

장건실크로드 개척도 이 사람 시대에 흉노 머가리를 찢다가 얻어진 업적.

더불어 위만조선의 유민들이 남쪽의 지역으로 남하함으로 인해서 본격적인 삼한시대의 시발점이 되는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ㄴ 웃긴게 고조선 멸망시킨 두 장군 중 한명은 불화했다고 목이 날아가고 한명은 전재산바치고 평민됐다.

ㄴ 근데 위만조선 정복과정 자세히 살펴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정벌 초기에는 위만조선 측이 한나라의 공격을 잘 막아내서, 수군을 이끌고 쳐들어왔던 누선장군 양복은 위만조선군한테 타격받으니까 쫄아서 10여일을 산속에 숨어 있었고, 패수 방면으로 쳐들어왔던 순체의 공격도 위만조선 측에 저지당한 상태였다. 나중에 한무제가 항복하라고 우거왕에게 사신 보내고 우거왕이 수용해서 태자 보냈는데 위산이랑 순체가 태자한테 무기 버리고 넘어오라고 하고 태자가 죽을 거 같으니 돌아가버려서 협상이 결렬되버렸다. 위산은 그 뒤 한무제한테 처형당함. 그래도 협상결렬 후 한나라군이 왕험성을 포위하긴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또 터진다. 위만조선과의 전투를 두고 순체는 강경하게 나가길 원했고, 양복은 어차피 구슬리면 알아서 나올거라 생각해서 전투에 소극적이었다. 그래서 한무제가 공손수를 보내서 중재하려 했는데, 순체가 공손수한테 양복이 위만조선과 내통한다고 모함했고, 공손수가 그걸 그대로 믿고 양복을 체포한 후 한무제한테 보고했다. 결국 공손수도 처형당함. 진짜 이걸 보면 한무제가 정말 감정적이고 인재 보는 눈도 없는 인간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문경지치 시절에 쌓아놓았던 한나라의 저력을 이 놈이 다 까먹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전쟁 비용 충당하려고 소금하고 쇠붙이 가지고 가렴주구까지 했다.

거기에다 말년엔 별 시덥잖은 구라쟁이한테 놀아나서 자기 황태자까지 주살하는 등 막장질을 하다 죽기 직전이 돼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한나라는 서서히 기울어가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시황제가 이루지 못한 사상통제를 완성한 개종자다.

아무 사상도 허락하지 않았던 머가리 딸리는 시황제와는 달리

교조화된 사상 하나를 내세우는 방식이 사상통제에 더 효과적이란것을 알아챈 이 사악한 천재는

어용학자들을 동원해 유교를 지 입맛대로 개조해서 독존유술이라는 희대의 개짓거리를 했다.

이 새끼가 싼 독존유술이라는 빅똥 때문에 동아시아는 2천년 동안 발전이 없었다.

개독교가 유럽 발전 가로막은것도 기껏해야 천년 정도였는데, 이 새끼가 싼 똥은 2천년이나 갔다.


웃기는건 본인은 도교에 빠져서 시황제처럼 영생불사 하겠다고 주접을 떨다 이런저런 사기꾼들한테 당했다.

여러모로 시황제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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