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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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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권~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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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쿄애니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때 지은 실수를 참회하려고 만든 애니

무채한의 찌찌월드. 좆채한의 팬텀월드라고 부른다.


무제한도 아니고 무채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채한이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도 있는게 아닌지라

한자를 읽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아리까리한 제목이다

그러나 영문 제목이 myriad colors phantom world 인걸로 보아

대충 무한한 색깔의 라는 뜻으로 보인다


총 3권 완결인 라이트노벨 버전의 1권을 뺀 2,3권의 파격적인 내용만을 애니화했어야 했다.

개그요소가들어간 1권의 내용만을 담았는데 완벽하게 완결을 지었기에 2기가 나오는건 제작사를 바꾸지 않는한 절대 불가능하다. 근데 이거 발간한 KA에스마 문고 자체가 쿄애니 자체 잡지다. 그냥 토사구팽인듯?

그리고 이 애니도 나온지가 벌써 5~6년전이고 그 사이 유행이 크게 달라져서 블랙 불릿처럼 모두의 뇌리에서 잊혀졌다.

내용[편집]

한줄요약: 초능력 급식충들이 다같이 팬텀(괴물) 물리치는 애니

과학기지가 폭탄테러를 맞아 바이러스가 유출해 인간의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겨나 일어난 인류의 미래를 배경으로하는 라이트 노벨 이다.

비현실적인 형체나 괴수나 요괴등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그들을 팬텀이라 부르게 된다.

그러면서 태생적으로 팬텀에 대항 할 수있는 특수 능력자들 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말썽 일으키는 팬텀들을 봉인하는 애니다.

1권은 이능일상물. 2권과 3권은 팬텀 수뇌부에게 인류의 80%가 멸종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다른 주인공으로 교체되었고 추격신도 많이 나오고 사망자가 속출한다. 그리고 2권 도입부에서 진상이 드러났는데 1권의 줄거리는 모두 2권 전반부의 주인공인 하루히코가 지하도시로 도피하면서 과거를 떠올린 것이었다. 학교생활과 유사한 상황이다.

애니에서는 싸우는 장면 없다.

등장인물[편집]

결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존재 자체가 의문인 애니.

개그요소가 들어있는 1권 부분만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유머코드가 팍팍 튀어서 빵터지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고 매사에 진지하지도 않고 같은 장면만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다.


몇안되는 팬텀들에 관한 디자인을 보는 재미나(디자인이 마마마의 마녀들과 비슷하다.)


여주들의 바스트 모핑만 있었을 뿐이다.

그렇다고 여주들이 쉽게 쉽게 벗어주는것도 아니고 14화 동안 3-4번 벗으니

그래서 1화의 바스트 모핑만 보고 중도하차하는게 좋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실 킬링타임용으로도 매우 부적합하다.

이거 만든놈들이 작화에만 집어넣어서다.

원래 원작이 2권부터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일어나는데

이놈들이 액션신에는 자신이 없어서 액션신이 없는 1권 내용만 만들었더니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1권 내용만 쓰면 무난한 학원일상물이 될거라고 생각했나보다.

근데 1권의 평가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1권이 희대의 불쏘시개였다.

결국 노잼애니가 되어버러서, 어떻게든 자극적인걸로 관심을 끌으려 하는 애니다. 가슴만 보는 뽕빨물이다. 가슴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봤겠지. 쿄애니는 원래 이러거든.

참고로 울려라 유포니엄 1/2기, 케이온 1/2기는 모두 같은 감독이 만들었다.

그리고 그 감독이 만든 애니가 바로 이거다. 사실 이 애니는 울려라 유포니엄 2기가 방영되기 전까지 빈 공백기간을 메꾸는 역할이라고 한다. 참고로 유포니엄 1기는 2015년 4월, 팬텀월드는 2016년 1월, 유포니엄 2기는 2016년 10월이다.

사실 원작 라이트노벨은 쿄애니가 운영하는 KA에스마 문고에서 나온 건데 사실 쿄애니 전용 레이블이고 여기에서 연재된 소설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면 원작 소설은 헌신짝처럼 버리는 악질적인 레이블이라 일본 현지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

이거 본 사람들은 쿄애니에게 또 속은거다. 어차피 쿄애니는 자급자족하는 곳이라서 손실은 없었다고 한다.

여담[편집]

참고로 애니 에서는 1화부터 아이마스 성우가 5명 출연했었다. [1]

각주

  1. 하야마 사오리,우치다 마아야,우에사카 스미레,티도코로 아즈사, 쿠노 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