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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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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III. 서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 4단원 고대·중세
고대 서아시아 아시리아 니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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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인도 문화 샤일렌드라 왕조(보로부두르) · 크메르 제국(앙코르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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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좌측은 무함마드이며, 우측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양입니다.

알라후 아크바르 식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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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는(은) 사실 유대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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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Muhammad
직업 상인

개요[편집]

무하마드 문서 내용 무함마드에 합침.

이슬람교의 창시자.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문재앙 되 는 인물.

당시 중동 지방에 널리 퍼져있던 기독교를 파쿠리하고 여기에 아랍식 리믹스를 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독교 이단으로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독교와는 차이나는 자신들만의 종교로 재형성되었다. 

이슬람에서 소크라테스를 빼고 4대 성인에 들어가야한다고 지랄하는 사람이며 혹은 그냥 끼워넣어서 5대 성인이라고도 한다.

사실 무함마드는 이슬람 율법상 우상화가 안되니까 얼굴을 포함한 모습을 그릴 수 없으니 빼는게 편하다. 어차피 4대성인 자체가 출처불명이기도 하고

그 이전에 얘가 전쟁으로 죽인 인간만 만단위가 넘어가는데 성인은 무슨 놈의 성인.

마귀 사탄을 성인으로 넣자고?

달이 뜬 날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창시했다 카더라. 그런데 본인은 검소하고 절제된 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 그랬는지는 의문. 아내만 수십 명이나 된다. 아랍아재들은 사회의 잘못된 금기를 타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알라의 명대로 결혼했다는데, 며느리랑 결혼하고 부하 마누라랑 결혼하고 미성년자랑 결혼하는게 과연 사회적 악습을 철폐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처사였는지는 알라와 본인만 안다.

ㄴ글쎄다? 그렇다면 왜 굳이 첫부인이 죽자마자 결혼했을까?

ㄴ돈과 권력을 쥐고 있던 첫부인이 죽고 나서 본색을 드러낸거지 머. 첫부인은 15살 이상 연상이다. 부인의 돈과 권력을 본거겠지.

일단 첫째 부인이 살아있을땐 결혼을 하진 않았다만 첫째 부인이 죽고나선 아내를 13명이나 더 두고 약혼자는 더 많이 만든걸 보면 여자를 상당히 좋아한 듯하다.

허나 무함마드에게 잘보이려고 자기 아내를 강제로 보내버린 사람도 상당수라고

문제는 무함마드의 셋째 부인이 누구냐면 무함마드의 후계자 비슷한 가장 친한 친구인 아부 바크르의 딸 아이샤인데

무함마드와 결혼했을 때 아이샤가 9살이였다는 것이다. 결혼 약속은 6살이다

무함마드가 아이샤가 미성년자일때 성관계를 맺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안맺었다는 증거도 없으니 반이슬람인가 친이슬람인가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 어찌되건 이슬람의 조혼 풍습은 이 결혼이 없었으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의견은 아부 바크르가 알리와의 후계자 경쟁에서 입지를 다지기위해 무함마드에게 자기 딸을 시집보냈다는 것으로 실제로 아부 바크르가 무함마드가 죽은 후 칼리프가 되었다. 이와 별개로 신학적인 동료로서 둘의 사이는 좋았다고한다.

군사를 일으켜서 메카를 점령했으니 예수나 석가모니같은 온건파 양반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역시 탈레반이나 알카에다나 IS가 괜히 무력사용해대고 지랄떠는게 아니다.

술은 인간의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고 신을 섬기는 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고 금지시켰는데 백번 양보해서 술은 그렇다쳐도 음악이나 춤 조차도 같은 이유로 금기시했다.

이유는 지가 어느날 피리 연주자의 아름다운 피리소리를 듣고선 무아지경에 빠질정도로 푹 빠져 듣게된 경험에서 그랬다는데 시발 뭐라는거야 병신새끼가.

자신을 따르지않고 자신이 섬기는 신을 믿지 않는자들을 살육 했으며 성전 지하드의 의무를 부여했다. 사실 무함마드도 초창기에는 젠틀하게 다른 종교 믿는 아재들이랑 함께 공존하며 사는 세상을 만드려 했는데 유대인들한테 거세게 통수 맞은 이후로 사람이 변했다 카더라. 히틀러의 선견지명이 여기서 드러난다.

ㄴ통수는 지랄 ㅋㅋ 오히려 무함마드가 먼저 유대인 족속 중 하나인 메디나의 나이디르족을 족쳤고, 카이바르족을 습격해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강간한뒤 노예로 팔아버렸으며, 메카의 꾸라이시족은 후다이비야(Hudaibiyah)조약이라는 10년간의 불가침협정 맺어놓고 18개월만에 깨버리고 통수쳤음. 위에서 말하고 있는, 초창기에 허허거렸던건 그냥 초창기라 힘이 없어서 그랬을 뿐이고 메디나 먹자마자 본색을 드러내 예수살렘으로 향했던 기도의 방향을 메카로 바꿔버렸고 자기한테 대드는 유대인들을 모두 야훼의 품 안으로 돌려보냈다.ㅋ 그래놓고 역사조작질이나 하고 있구만.

ㄴ유대인들한테 통수 맞아서 적대한게 아니라 유대인 성직자들이랑 키배 뜨다가 다 쳐발려서 빡친거임. 하여간 옹졸한게 딱 디시인급이다.

ㄴㄴ그건 개인적인 이유이자 표면적인 이유고 실제로는 주변에 재산/땅 뺏어올만한 만만한 놈들이 유대인들이라 그랬다. 사실 초기 마호메트 세력은 자금이 부족해서 자기 따까리들에게 포상으로 줄만한 재산이나 땅이 없었다. 그래서 자금 문제로 고민이 심했는데 마침 어? 저기 유대인들이 돈 좀 갖고있네? 게다가 알아서 어그로도 끌어주고? 야호! 너 이단! 이런식으로 배신 프레임을 씌워 학살하고 땅과 재산을 차지했다.

ㄴ 네다음 나치

ㄴ 근데 어쨌든 유대인도 문제 있는 건 매한가지

ㄴ무슨 문제? 무슨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부족 전체를 싸그리 학살하고 노예로 팔아버려도 되는 문제임?

그 사상은 오늘날 다시 다에시 새끼들이 무함마드의 뜻을 이어받고있는중이다. 사실 사우디도 돈 많고 미국이랑 친할 뿐이지 국민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보면 IS랑 다를 바가 없다. 알라뽕에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

Is의 완벽한 스승으로 생각된다.항복한 놈들도 다 죽이는게 어딨냐?

어쨌든 현대적인 기준으로 봤을땐 예수나 무함마드나 둘다 지도자로서 낙점임.

ㄴ 그럼 세종대왕은 예수 세종대왕은 위대하다

문제는 이 자가 만든 법이 중동에 그대로 쓰인다는 거다.특히 명예살인...

ㄴ교리의 과도한 해석에 잘못된 인습이 결합된 사례다. 물론 중동권 국가들의 법에 따르면 무거운 형량을 받지는 않으나 교리 자체가 명예살인을 긍정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는 명예살인을 중범죄로 취급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명예살인을 자행한 혐의로 참수형을 당한 사례도 있다.

우상화를 절대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상 그의 모습을 감히 그리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 현대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도 절대 등장을 못하는데, 사우스파크 제작진이 예수/부처/조셉 스미스와 같이 슈퍼히어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애니에 등장시키는 패기를 선보였다.

물론 교리를 존중해서 말과 행동 전부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모자이크맨 혹은 인형탈 쓰고 다니는 놈으로 나오지만.

근데 지하드 쪽이 이걸 보고 개빡쳐서 제작진을 죽여버리겠다고 경고장 날려서 한동안 이슈 됐었다.

온건파 개슬람들도 탈레반 병신 새끼들 개그 만화에 발작하지 말라고 깔 정도의 사건이였다.

이슬람에서 무함마드의 대우는 그냥 신이라고만 하지 않을 뿐이지, 기독교의 예수와 거의 같은 대우를 받는다. 간단하게 말해서 '무함마드가 한 것은 무조건 다 옳다!' 이런 논리이고, 시아파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무함마드의 혈통이 하는 것 역시 다 옳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말 무함마드의 무오류의 인간이냐고 하면.... 그럴리가. 유대인한테 설전에서 쳐발리고, 칼부림으로 이교도를 강제개종시키고, 페도필리아 성향을 의심할 만한 양반인데 성공한 정치적 지도자로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윤리적, 종교적으로 무오류라고 하면 코른의 신도를 의심해봐야 한다.

ㄴ 사실 저시대까지만 해도 페도필리아는 정상적인거여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즘은 중동에서 페도필리아같이 행동하면 벌집피자가 된다.

하여튼 현대 이슬람의 악습과 근본주의 이슬람의 꼴통성은 교주라던 지 좆대로 살아서, 그리고 이 양반을 후대 무슬림들이 신격화 시키고 (절대 신으로 모셨다는 건 아니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는 존나 개쩔지만 어쨌든 인간으로 여긴다.) 그 행동을 정당화 시키면서 생긴게 99%다.

기독교는 근본주의로 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 무한반복 정도로 끝나지만 이슬람 근본주의는 불신자 붙잡고 모가지 댕겅하면서 페도필리아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 왜냐고? 선지자 무함마드가 그랬으니까

가장 중요한 사실! 기독교는 불교로 개종한다고 칼빵 쑤시지 않는다. 근데 이슬람교는 딴 종교로 갈아타면 칼빵 쑤신다.

똑같이 그만 믿겠다고 해도 기독교는 그만 믿겠다는 사람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형님형님형님형님 제발 가지 말라고 온갖 아양을 떨지만 이슬람교는 그만 믿겠다는 사람의 머리통과 몸통을 분리시켜 버린다.

묘사[편집]

수니파에서 무함마드는 이슬람 율법상 우상화가 안되니까 얼굴을 포함한 모습을 그릴 수 없어 얼굴을 가린 모습을 묘사하거나 서예(문서 맨 위 프로필에 있는 사진), 텍스트 등 간접적로 묘사한다.

시아파의 경우는 무함마드의 묘사에 대해서 수니파에 비해 조금 널널하다고 한다.

얼굴을 가림[편집]

파일:Mohammed (top, veiled) and the first four Caliphs. From the Subhat al-Akhbar. Original in the Austrian National Library (Österreichische Nationalbibliothek) in Vienna.jpg
무함마드가 맨 위에 있다.

예시로 이 그림이 있으며, 아이샤 등의 다른 이슬람 인물(이사 등)들도 매체에서 등장할 때 얼굴에서 빛이 나거나 블러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

형체 없이 묘사함[편집]

유튜브에서 봤던 어떤 이슬람교 교육 영상에서 무함마드가 형체가 없는 대신 빛이 났고, 그 자리에 서예로 적힌 것을 본 적 있었다.

대중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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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작품에서 무함마드가 나온다면 거의 다 검열되거나 대사 등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많고 비이슬람권에서 나왔던 어떤 애니에 등장했다가 검열당했다고 한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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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충이란 먼저 진지하게 글을 싸질러 놓고 욕을 먹거나 반박당하면 단지 드립일 뿐이라며 정당화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패드립도 그저 드립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급식충이 작성한 문서이므로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권투를 존나 잘해서 사람들을 두들겨 패며 이슬람교를 믿으라고 강요했다.

유대교, 기독교와 같은 계통답게 무신론자와 이교도를 보면 죽이려고 애쓴다.

솔까 폭력적인 종교 아니라지만 역사부터가 남들 이슬람교 믿으라고 전쟁질부터 시작한 새끼들인데 개소리 작작해라.

메카 메디나에서 서로 투닥대던 페르시아 박살내고 비잔티움 골로보낸 건 폭력이 아니라 신의 은총이냐?

게다가 이 새끼들이 지금하고 있는 지랄을 보면 과연 그걸 누가 믿냐

본 문서의 내용 및 소재는 아재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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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무엄마드를 욕하다니 무함하다

이 문서는 무함마드로 리다이렉트 거는 게 맞지 않음?? 거기 내용도 많은데 이걸 대문에 걸어봐야...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작성했다냥! 믿어주실거죠 판사님? 단또단또

좆냥이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