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이기

고대 문명
Ancient Civilization
세계 4대 문명
이집트
기원전 3150년~기원전 30년
메소포타미아
기원전 4000년~기원전 539년
인더스
기원전 3000년~기원전 1500년
중국(황허)
기원전 1600년~1912년
지중해 지역
히타이트 페니키아 히브리 미노스 문명
미케네 문명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카르타고
아시아 지역
엘람 페르시아 아리아인 반랑
아메리카 지역
올멕 문명 마야 아스텍 제국 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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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明 / Civilization, Civilisation

사전적 정의[편집]

인간이 이룩한 물질적, 정신적, 사회 구조적 발전을 의미하며 대게 인더스, 나일, 메소포타미아, 황하 지역에서 시작된 4대 문명을 문명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문제가 많아지자 문명 밸런스가 쓰레기같다고 디스하는 종자들도 늘고 잇다.

요즘은 자연을 다루어야 하는지 자연과 동화되어야 하는지 헷갈리다. 미래에 가면 동화함과 동시에 다룰 듯 싶다. 인간이 병신짓거리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미래에는 지적생명체가 이룩한 물질적, 정신적, 사회 구조적 발전을 의미한다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외계지적생명체만 찾으면 말이다...

부가적 의미[편집]

대체적으로 상식이 통하며, 문제에 봉착했을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며,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않으려 하는

선진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속해있는 그룹을 이야기하는데 헬조센에서 찾기 힘들다.

부자동네 가면 그나마 발견확률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완벽한 인간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병신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야생에 사는 미개한 인간들과 비교하기 위한 상대적 용어이다.

야생 참조

문명간 전쟁[편집]

역사적으로 같은 인류 끼리도 문명간 전쟁을 했다. 1, 2차 세계대전 터지고 핵무기가 등장하면서 뜸해진 바가 있지만 미래에 외계인을 만난다면 할지도 모르는데 이 때 터지면 ‘둘 중 하나가 죽거나 둘다 죽거나.’ 이렇게 끝난다.

이 전쟁에서 지면 90% 이상 확률로 중세나 석기시대로 떨어진다.

게임 시리즈[편집]

문명 시리즈 참조

플래시 게임[편집]

매우 단순한 땅따먹기 게임이다. 종족은 로마, 이집트, 일본, 외계인 이렇게 4개 종족이지만 외계인은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없다.

특성 100명, 대성 60명, 중성 40명, 소성 20명이 정원이다.

대포탑 50명, 중포탑 25명, 소포탑 15명이 정원이다. 창고도 대창고 중창고 소창고가 있다.

병력을 이동시킬 때마다 병력들이 뭐냐구! 거린다.

보스로는 거북이, 전갈, 크라켄이 있으며 3번째 보스인 크라켄을 이기면 그 다음부터 외계인이 나온다. 외계인은 뭐든지 최대스펙이라서 존나 어렵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편집]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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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ㄴ 주인공 바스테드 고양이인데 치녀 그 자체다 길고양이들이랑 밤마다 단체 성교를 즐긴다

전쟁으로 인류 좆망하고 인류 잔챙이들과 고양이, 각종 동물들이 연합해서 쥐 새끼들로 부터 살아남는 이야기다.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