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편집]

몽키하우스

잊혀진 위안부

허핑턴 포스트의 2015년 6월 기사에 따르면, 미군 위안부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미군 '위안부'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미군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말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기지촌에서 일해야 했던 여성들은 '양공주'라고 불리며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1960~70년대 정부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애국자", "민간 외교관"이라며 미군을 대상으로 한 성산업을 부추겼습니다.

출처 : [1]


한겨례 신문의 2014년 7월 기사에 따르면, 당시 한국 정부는 미군 위안부들에 한하여 인신매매까지도 묵과하여 넘겼던 것처럼 보인다. 다음은 기사 내용에서 일부 발췌.




일제 강점기 때는 쪽바리 새끼들이 주도하고..박정희 정권때는 정부가 주도하고..

씨발 이렇게 고생고생 해가며 직접 나라를 살려놓고 어째서 그걸 지도자 덕분이라고 하는걸까?

그 지도자 덕분에 성장했다고 칭찬하고서는 어째서 젊은 세대들 한테는 우리들이 고생해서 니들이 잘산다고 떠벌대는 걸까?

어째서 이런 개같은 사실들은 잊혀져버리고 은폐될까

역사는 배우고, 알수록 지식보다 암세포 덩어리만 커지는 기분이다.

역사 항목애서 누군가 배우면 배울수록 입맛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씨발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편집]

“저는 김정자(가명)입니다. 올해 예순넷입니다.

저는 미군 위안부였습니다

기지촌으로 인신매매되어 평생을 미군한테 당하면서 억울하게 살아왔지만 아무도 저와 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자발적으로 일한 거 아니냐는 색안경만 끼었어요."


“그 시절에도 성매매는 불법

미군 기지촌만 합법이었어요

공무원들은 한달에 한번씩

‘미군한테 서비스 잘하라’며

애국자라 치켜세워줬어요”

출처 : [2]


대법원 배상 판결[편집]

[3] [4] 그래도 지난 해에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