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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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도 찍었었다

This will be one reason why the racism and the racist words are a weapon by blacks. and who TF want niggers?
흑인들이 인종차별과 차별 발언을 무기 삼았어. 어느 임시 경찰 팀이 깜둥이 새끼들을 환영하겠냐고.

 
— 폭동범위가 심했고, 성조기까지 불태운 폭동을 했던 루이지애나 거주중인 한 백인 친구가 빡쳐서 했던말.

2020년에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제 진압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다. 인종차별적으로 살해했다는 근거가 전혀 없는 과잉진압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망상을 가진 니거들이 이 사건으로 "Black lives matter"이라며 다른 인종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켰다. 우스운 건 폭동을 진행과정에서 본인보다도 약한 황인들에게 폭력과 무력시비를 행사했다는 것이다.

이 폭동의 여파는 무지하게 대단해서 거의 미국판 최순실 게이트급이었고 이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는 흑인에게서 표를 절대로 기대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조 바이든은 원래 여자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울 생각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이에 더해 흑인 여성을 내세운다는 방침을 세우게 되었고 그래서 조 바이든이 고른 부통령 후보는 흑인 여성인 카멜라 해리스다.

그리고 결국 진짜로 흑인들은 전부 하나가 되어 일제히 조 바이든에게 표를 헌납했고 이게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해서 결국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 그만두게 만들었다.

애초에 정치질은 민심 잡기니까. 마침 니그로들이 코쟁이들한테 풀로 빡쳐있었으니 민주당에서는 '어? 이거 표 각인데?'라고 생각했고 바로 니그로들을 공략해 대통령이 됐다.

그리고 이새끼 인생도 존나 막장이었던게 마약은 기본이고 강도질에 주거침입도 존나게 해댔고 무엇보다 뒤질당시에 위조지폐 쳐쓴데다 마약 빨고있었던게 밝혀졌다. 과잉진압 당해서 뒤진게 불쌍한거랑 별개로 이새끼도 심각한 병신새끼인데 무슨 순교자마냥 세탁되는게 존나 어이없다.

근데 사실 조지 플로이드의 병신짓과 경찰의 과잉진압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조지 플로이드가 개새끼니까 경찰이 잘한거임! ㅋ나 경찰에게 과잉진압 당한 조지 플로이드는 무조건 순교자임! ㅋ 같은 방식의 이해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는 것. 둘 다 감성팔이나 떼법 군중심리에 근거해서 본 관점이다.

법률을 적용하는 데에는 반드시 공과 사의 구분이 필요하고 공적으로 봤을 때 과잉 진압은 조지 플로이드가 개새끼든 아니든 여부에 상관없이 엄연히 직권 남용이고 사적으로 봤을 때 조지 플로이드도 경찰에게 과잉진압을 당했든 말든 엄연히 전과자라는 얘기다.

굳이 따지자면 좆지 플로이드는 핑계일 뿐이고 이새끼가 전과자에 약쟁이니 뭐니 하는건 사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플로리다에서 자경단이 쳐죽인 흑인 급식이도 좆지보단 건실하게 살았으니 존나 억울하겠지만 결국 약쟁이 새끼었다. 미국 경찰들 막장인거야 유명하고 원래 쌓인거 많았는데 그게 코로나 버프까지 받으면서 터진거다.

조지 플로이드 체포과정 및 사망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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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지플로이드(47세)는 키 193cm, 체중 101kg의 근육질의 거구인데다 +마약을 빤 상태로 제정신이 아닌 광기상태로 10분간 횡설수설+체포불응발악을하여 빡친 경찰들(4명)은 강경진압을 할수밖에 없었다. (교도소에 갇히면 술,마약을 할수없으니..)

사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목 누르기' 체포 방식에 의한 것이 아닌 부검결과 검출된 독한 마약(펜타닐+필로폰)중독+코로나감염에 의한 영향이 크다.

펜타닐은 독성이 헤로인의 50~100배에 달하며 치사량은 0.002g이다. 과용 시 신경의 신호 전달을 차단하고 인체의 호흡 기능이 중단되어 질식해 사망하게 만든다. 거기에 목도 눌러졌으니 호흡곤란으로 더 쉽게 뒤질 수도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관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전에 이미 '목 누르기' 체포 방식으로 44명을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적이 있는데 그 중 60%는 흑인이고 백인은 30%로 흑인 범죄율이 높아 흑인의 비율이 높은것이지 흑인만 그렇게 체포하는것이 아니라 체포불응+발악을 해서 한것이므로 인종차별과 무관하다.(기사)

참고로 자지 플로이드를 죽인 경찰은 과잉 대응이 인정되어 짤렸으나, 문제는 앰흑들이 경찰서를 개판으로 만들고 튀었다.

자지플로이드의 전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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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전과 11범이며, 그 중에서도 강력범죄 전과는 무려 9범이나 된다. 징역은 무려 7년 5개월이나 살았다.

  • 1997년 8월 3일 마약 소지 혐의로 구속.
  • 1998년 8월 훔친 총을 이용한 무장 강도 혐의로 구속.
  • 2001년 8월 29일 경찰 체포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
  • 2002년 4월 무단 주거침입으로 체포되어 징역 30일 선고.
  • 2002년 10월 또다시 무단 주거침입으로 체포되어 징역 8개월 선고.
  • 2002년 10월 29일 마약 소지 혐의로 구속.
  • 2003년 1월 3일 무단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
  • 2004년 2월 코카인 소지 및 거래 혐의로 징역 10개월 선고.
  • 2005년 12월 무단 주거침입으로 체포되었다가 코카인 1g 이하를 소지한 혐의와 함께 징역 10개월 선고.
  • 2007년 11월 27일 무장 강도 혐의로 기소.
  • 2009년 한 흑인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그녀를 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돈과 마약을 털어 간 혐의로 체포되고 징역 5년 선고.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