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드웨이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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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youtube width="380" height="210">MQKEGXQcdCc</youtube>

敵機直上、急降下! (적기가 바로 위에 있다, 급강하 중!)

 
— 항공모함 카가의 어떤 좆본군 견시원

나와 함께있던 해병대는 18~22살의 청년들 이었다. 그렇게 침착한 사람들은 처음 보았다. 난 깨달았다. 승리가 우리의 것임을...

 
— 이 전투의 영화화를 위해 전투현장에 있었던 영화 거장 존 포드,당시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통통따리 통통따! 따흐아으앙~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전이자 마지막 함대함 결전.

천조국과 나구모 주이치의 합작으로 진주만의 주역인 일본제국 해군 1, 2항모기동전단을 전멸시켰다.

이를 기점으로 산타크루즈 해전, 솔로몬 해전을 거치며 일본 제국 해군은 함대간 대결을 회피하게 되었고 이후 1943년부터 쳐갈긴 쇼미더머니의 위력이 나타나기 시작함

독소전쟁으로 치면 스탈린그라드 전투급으로 큰 영향을 끼친 전투이다.

배박이들이 사랑하는 항공모함들이 죄다 격침된 전투라서 배박이들이 싫어하는 전투이다.

간접적으로 미드웨이 해전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1943을 하자

이걸 배경으로 한 영화 미드웨이가 개봉했었다. 감독은 롤랜드 에머리히

전투 전 준비[편집]

일본[편집]

요약 설명하자면 전투에 나서기 전 워게임으로 미드웨이 해전을 시뮬레이션 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에서 주사위 굴렸더니 항모들이 다 터졌다.

그리고 만화처럼 무르기를 시전했다. 미드웨이로 가자 말자로 논의 했으나 그냥 공격하기로 했고 미드웨이 전투에서 다 터졌다. 물렀는데도 시뮬결과 함대 개박살나고 배가 연료부족으로 좌초되고 개지랄이 났엇는데, 작전개선에대한 어떤 논의도없이 그냥 실전에선 이러지말자고 하고 시뮬레이션 결과 미드웨이 점령했으니 끝 하고 집에갔다고한다.

사실 저새끼가 항모 한대가 9발이나 맞을리가 없다고 지랄한게 결과적으로 맞는말이긴 했다. 한대맞고 대갈통터졌으니까

일본군은 둘리틀 특공대의 일본 도쿄 공습 이후 천황이 있는 도쿄에 폭탄이 떨어진 것에 큰 충격을 느꼈다. 이에 야마모토 제독은 원래부터 밀고 갈 계획이었던 미드웨이 점령 계획을 제출한다.

미드웨이를 점령하여 미 해군의 행동반경을 크게 줄이려는 의도였다.

또한 함대끼리의 총력전을 통해 적 함대를 한번에 궤멸해야 한다는 전투사상인 함대결전사상에 찌든 일본군은 미드웨이를 점령하면 미 해군이 전부 달려나올 것이고 이를 한번에 격파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함대결전사상은 거함거포시대의 구시대적 발상이었으나 일본 기동함대가 미군에 전멸 당한걸 보면 완전한 개소리는 아니였나 보다.

그런데 또 웃긴것이, 말은 함대결전사상이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지들이 가진 가장 좋은 항모인 쇼카쿠와 즈이카쿠를 전투에 투입하지 않았다.

쇼카쿠와 즈이카쿠가 산호해 해전에서 부상을 입었기 때문인데, 어느정도 직접적 피해를 입은 쇼카쿠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실상 피해가 전무한 즈이카쿠도 끌고 가지 않았다.

이유는 함재기가 다 터졌다는 것이다.그런데 그렇다면 다른 항공대를 배속시키면 되나 항공대와 항모를 일체인 것으로 본 일본군은 그러지 않았다. 일본 해군의 병신같은 해군의 병사와 배는 한몸이라는 사상때문이다.

이런 사상 때문에 또라이같이 배 침몰할때 탈출안하고 반자이하다가 다같이 꼴까닥뒤지는 경우들도 많았다. 이 사상은 선원뿐 아니라 항모의 항공대의 파일럿과 정비공들 모두 포함했기 때문에 멀쩡한 항모에 다른 항공대를 옮겨서 쓴다는 발상자체를 안했다. 쓸데없는데 쳐 집착하면서 실리를 포기하는게 좆선시대 선비새끼들같다. 심지어 미드웨이 패전이 국내에 알려질까봐(정확히는 해본의 주적인 육본에 알려질까봐) 생환한 수병들은 모두 동남아로 파견해 버려서 일본 국내에선 미드웨이 패전 자체를 잘 몰랐을 정도였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건 도의적인 것보다도 실질적인 문제였는데, 생환한 숙련된 수병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먹을 궁리를 해도 모자랄 판에 동남아의 2선으로 파견내 버렸으니 주전장에선 숙련된 수병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하긴, 뭐 걔들은 함선과 수병이 일체라는 희귀한 생각 때문에 생환한 수병을 타함선에서 받아줄지도 의문이었지만.

그리고 또 문제가 되는 것이, 파일럿 양성인데 미군의 경우 에이스가 되면 후방의 교관으로 배치하여 그 실전 경험을 신삥들에게 전파하는데 노력했던 반면에 일본군은 에이스가 되어도 후방 교관으로 배속되지도 못했고, 또 그럴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파일럿들은 지금처럼 장교가 아닌 일개 병사 신분이었기 때문에 발언권도 없었다. 역시 사농공상 유교주의!!!

사실 일본군도 사정이 매우 급했다면 어떻게든 이 둘을 끌고 왔을 것이다.즉,일본군은 진주만 공습 이후 우세한 자신들의 전황에 매우 심각하게 방심한 것이다.

미국[편집]

태평양 어딘가로 일본이 진출할 것은 예상했으나 어디로 공격할진 몰랐다. 당시 미군 지휘부에서는 일본군이 산호해로 진출해서 호주미국의 보급선을 끊으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군 무전을 감청하는데 "다음 공격목표는 AF"라는 내용의 암호문을 해독하는데는 성공 하였으나 AF가 어딘지는 몰랐다.

후보지로는 미드웨이,하와이,알류산 열도,샌프란시스코(미 육군의 주장)등이 있었는데 일단 미드웨이로 가정을하고 일부러 미드웨이에서 일본이 도청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비암호화 무전망으로 가짜전문으로 "해수 담수화 시설 고장.식수부족"이라고 보냈다.

일본군은 그 가짜전문에 낚여서 무전망으로 "AF에 식수가 부족하다"라는 무전을 보내고 이를 해독한 미군은 공격목표가 미드웨이임을 알아챈다.

이에 미군은 병력과 있는 비행기 없는 비행기를 다 끌어모아 미드웨이에 배치하고 미드웨이 섬을 진지와 대공포 밭으로 만들어 완전무장시켰다.

또한 비교적 멀쩡한 쇼카쿠와 즈이카쿠를 "함재기가 터져서 쉴꺼임"이라는 이유로 본토에 내버려둔 일본군과 달리 산호해 전투에서 피탄당해 수리 3개월 판정을 받은 요크타운을 동력장치와 엘리베이터가 멀쩡하므로 좀 빌빌대도 전투에는 쓸 수 있다는 판단 하에 3일만에 수리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전투에 투입시켰다. (물론 전투중에도 수리를 할정도로 상태가 좋지는 않았다. 일화로 환기장치를 수리하지 못해 함내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갔다.)

그러는 한편 일본군은 요크타운이 당시 전투불능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미군 전력에서 이를 제외하였다.

이상 상황을 요악해보자면 일본군은 "캬.미군 사실상 좆밥인 각 ㅇㅈ?어ㅇㅈ."하고 어쩌다 겜 한판 이긴 초딩마냥 입을 털고 있었던 반면 미국은 절치부심하며 철저하게 전투를 준비해 온 것이다.

전개[편집]

"항공모함은 없다" (몇십분후) "항공모함 1척을 봤던것 같다" - 일본군의 동일한 정찰기에서 날라온 보고

1942년 6월3일 미군의 PBY-5 카타리나 비행정이 일본함대를 먼저 발견한다.

발견 직후 미군은 PBY-5와 B-17폭격기를 투입하여 일본함대를 공격했으나 B-17은 수평폭격기라 일본함대를 거의 맞추지 못했고 어뢰공격을 가한 PBY-5도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다.

새벽4시경 일본군은 미드웨이 공격대를 발진시킨다. 미드웨이 섬은 탄약고가 폭발하는등의 피해를 입었지만 활주로는 무사했던 반면 일본군 공격대는 대공포가 풍년을 이루고 있던 미드웨이 섬에서 꽤 큰 피해를 입게된다.

이후 미군이 일본군에 여러차례 함재기와 폭격기로 공격을 가했으나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대부분 일본 요격대에 걸려 피해를 입었다.

그러던 중 일본 정찰기로 부터 "미해군에 항모는 없다"라는 보고를 받은 나구모 제독은 미드웨이 2차 공격대 발진을 위해 미 기동함대에 대비해 수상함 공격용 무장을 하고 있던 폭격기에게 지상공격용 무장을 달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잠시후 "그러고보니 사실 항모 있었던 듯.데헷"이라는 무전을 아까 그 정찰기로부터 보고 받는다.

그러자 나구모는 즉시 무장전환 작업을 중단했다.

그러던 와중 B-17폭격대가 오면서 회피기동을 위해 함상작업이 중단되고 잠시후 요격에서 돌아온 제로센들과 1차 미드웨이 공격대가 귀환하여 빨리 착함시켜 달라고 항모 상공을 뱅뱅돌자 일본군의 상황은 완전히 개판이 되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구모는 재빨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다가 결국 일단 공격대를 받아들인 후 기동함대 공격대를 발진시키기로 한다.

이 때 미군 뇌격대가 일본 기동함대를 발견하고 공격을 시도했으나 호위기가 없어 전멸당한다.

허나 이 전멸로 일본군 요격대의 탄약이 떨어지고 일본군 항모는 또다시 갑판 작업과 착함이 지연된다.

한편,일본 기동함대의 위치를 놓친 미 공격대는 끈질기게 수색을 지속했다.그리고 운 좋게도 엔터프라이즈에서 발진한 SBD-3 돈틀리스 급강하 폭격기 공격대가 수상함이 남기고 간 긴 항적을 발견한다.

이 항적은 바로 미 잠수함 노틸러스에 폭뢰를 떨구다가 본대 귀환이 늦어진 구축함 아라시의 항적이었다.

미 공격대는 이 항적을 추적하여 일본 기동함대의 위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때 일 기동함대의 상황은?전술했듯이 개판이었으며 그나마 요격대도 아까 뇌격기 잡느라 탄약과 연료를 소비하고 착함 대기중이거나 저공에 머물고 있었다.

즉,미 공격대를 견제할 수단은 있으나 마나 한 일본 항모에 달린 대공포가 전부였다. 한마디로 돈틀리스의 독무대가 펼쳐진 것이었다.그리고 이후 상황을 흔히 '운명의 5분'이라고 부른다.

이 때,일본 항공모함 갑판에는 무장전환을 위해 꺼내놓은 폭탄과 어뢰들이 난잡하게 뒹굴고 있었고 돈틀리스의 폭탄은 엄청난 유폭을 일으키며 일 항모를 박살냈다.

발진 대기중인 함재기들은 역시 이후 계속된 급강하 폭격기의 폭격에 차례차례 유폭을 일으키며 활활 불타오르게 되었다. 불타오른 순서는 카가-아카기-소류-히류

ㄴ 카가가 먼저 타올랐다고? 아카기가 먼저 개쳐맞지 않았나?

ㄴ아카기는 살뻔했는데 타겟 바꿔서 카가 강간하다 아카기도 따먹었을걸

ㄴ다시 찾아봤는데 카가랑 소류가 폭8하고 그 다음 아카기가 터졌단다. 나구모 제독이 아카기 타고 있었는데 멘붕돼서 카가랑 소류 통구이되는거 보고 있었단다. 그러니 아카기 몇대 맞고 카가-소류-아카기-히류 인 듯 |_모든 다큐를 보고 미드웨이에다가 박고있다 말한다 아카기가 몇대 쳐맞고 카가가 하나에 가버려서 쏘류가 멘붕해서 쳐맞고 뒤지고 아카기가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보다가 가시고 히류가 존나 페이커빙의한 무빙치면서 결국 욬크타운 격침시키고 창렬하게 사망한다

카가가 먼저 불타오른 것이 맞다.

제일 먼저 공격을 시도한 엔터프라이즈의 급강하 폭격대는 카가를 제일 먼저 발견해 자신들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상당수의 폭탄(약 10발)을 꽂아넣었다.당연히 그 즉시 회복불능의 상태에 빠졌다.

한편 아카기는 그 근처에 있었는데 미 해군 항공대의 경험부족으로 폭격편대가 나뉘지 않고 모두 카가만을 노려 잘하면 살 수 있었다.

그런데 뒤늦게 "엥?그럼 아카기는 누가 때림?"하는 상황을 알아챈 베스트 대위가 자신의 편대를 이끌고 아카기를 공격하였고 정확히 급소를 맞추어 아카기는 여러번의 유폭 끝에 결국 burn burn하였다.

이후 도착한 요크타운의 폭격대는 소류를 발견하고 친절하게도 친구인 카가와 아카기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었다.

급강하 폭격기의 공습에 상부 갑판이 날아가버린 히류

한편 일본군도 분전하여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히류에서 발진한 공격대가 요크타운을 격침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요크타운은 일본과 대비되는 신속한 조치를 실시하여 금새 다시 작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본은 요크타운을 침몰시켰다고 가정하였고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또 요크타운을 발견하는데 이 요크타운을 엔터프라이즈라고 착각한다.

이 공격에서 결국 요크타운은 어뢰를 얻어맞고 전투불능 상황에 빠진다.

이에 일본군은 미 항공모함 2대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었다고 판단한다.

한편 미 정찰대는 재탐색 끝에 히류를 발견하였고 역시 히류도 가차없이 통구이행

전투의 마무리[편집]

대충 상황이 정리되고 일몰이 시작되려 하자 미군의 스프루언스 제독은 미군이 불리한 야전을 피하기 위해 퇴각을 결정한다.

야전에서 항공모함은 그냥 존나 큰 수송선에 지나지 않고 수상함 전력은 미국이 압도적 열세였으므로 이 퇴각 결정은 상당히 적절했다.

한편 일본군은 전투불능이 된 4척의 항모를 전부 자침시키고 수상함대를 뒤늦게 출진시켜 미군을 수색하나 이미 미군은 모두 런런한 상황이어서 성과는 없었다.

결국 6월5일 야마모토 제독은 미 함대 수색을 중단하였고 일본의 잔존함대는 키스카와 에투섬 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린다.

한편 요크타운은 그 다음날까지도 가라앉지 않고 계속 떠있길래 기술자들이 올라가서 인양해도 될꺼같다고 말하자 구축함 해먼이 인양을 시작했다


하지만 6월6일 아침에 일본 잠수함 I-168이 이것을 포착하여 각이 나올때까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측면을 향해 어뢰 4발을 연속발사했는데 2발이 명중했으며 1발은 구축함 해먼의 측면에 맞아 두동강내 격침시켰고 1발은 요크타운의 측면에 명중했다. 결국 요크타운은 몇시간뒤에 천천히 바다속으로 가라앉게되었다.

왠지 400년 전의 명량해전 미국판같다?

양측 피해[편집]

일본군 피해

- 항공모함 4척(아카기, 히류, 소류, 카가), 순양함 1척(미쿠마)격침 그리고 아라시의 좆가틈 발견

- 항공기 322대 손실(격추가 아니고 항공모함이 격침당하면서 함께 수몰된 것이 대다수) 이새끼들 다 침몰했으니까 착륙할곳도 없었나보다

- 해군 3500여 명 전사. 파일럿 약 100여 명 포함

미군 피해

- 항공모함 1척(요크타운), 구축함 1척(해먼) 격침

- 항공기 147대 손실

- 해군 307명 전사. 파일럿 약 200여 명 포함

ㄴ 일부는 왜놈들한테 포로로 붙잡힌 뒤 고문당하고는 드럼통에 묶여서 바다에 던져졌다. 포로학살이나 쳐하는 인성...

- 미드웨이 기지 파손

개막시 병력차는 일본군이 확실히 우위였다. 천조국은 진주만에서 살아남은 거 긁어모아 편성한 건데. 그럼에도 진 상당한 병신들이다.

꼴 좋다 섬숭이 병신새끼들

총평[편집]

미군의 엄청난 행운+일본군의 엄청난 삽질로 이루어진 엄청난 한판.

초반 전력으로만 봤을때는 미군이 확실히 열세였다. 항공모함 대수도 일본군이 1대 더 많았고 진주만 공습 때 전함이 다 터진 미군과 달리 일본군은 최강전함 야마토도 포함하여 항공모함을 제외한 수상함 전력도 우세였다.

하지만 일본군은 초반의 우세에 매우 방심하여 암호문이 줄줄 해독되는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신나게 정보를 흘렸으며 전력을 가지고 오지도 않았고 무전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지휘계통이 병신이 되었다.

또한 전투 중 정찰전에서도 미군이 초반 20개의 정찰기를 띄운 것과 대비되게 단 8기의 정찰기만 띄우는 여유도 부렸다.

그리고 확실히 미군을 압도하는 전함 전력을 혹시나 터질까봐 뒤에 짱박아둬서 항모가 딜링과 탱킹을 둘 다 하다가 죄다 burn burn한 반면 일본 전함은 전투에서 한게 아무것도 없었다.

거기다가 미군에겐 엄청난 행운까지 따라줬다.

초반 정찰전에서는 미 함대 본대를 찾은 일본군의 정찰기가 보고를 하려는데 하필 그 때 무전기가 고장나 미군보다 보고가 늦어졌다.

운명의 5분의 순간에도 앞서 얘기했듯이 우연히 지나가던 미 잠수함 노틸러스가 우연히 일 함대를 발견하고 그걸 본 아라시가 공격을 가하다 어쩌다보니 함대에서 뒤쳐졌고 또 이 아라시가 남기고 간 항적을 우연히 지나가던 미 급강하폭격대가 발견하여 본대를 찾아냈는데 또 일본함대는 우연히 무장변경 중이었고 엄청나게 절묘한 타이밍으로 요격기도 전부 저공에 있었다. 그리고 살수 있었던 아카기는 베스트 대위의 타이밍 좋은 깨달음 덕에 카가 뒤를 따라갔다.

또한 아카기나 소류의 경우 카가에 비해 공격을 덜 받았지만 그 얼마 안 떨궈진 폭탄이 우연히 급소에 맞아 전부 burn burn 하였다.

좆본군은 왜 패배했는가?[편집]

러일전쟁땐 기세 등등 하더니 그 당시 심심하면 '공군!'을 외치는 천조국과 겨뤘기 땜에 진것이다

그 외에도 이길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 미군과는 달리 헬본군 새끼들은 준비도 안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개판이였고 심지어 그당시에 보드게임 같이 한 모의 전투에도 미군 공격기의 공격에 일본 항공모함이 어뢰 9발을 얻어맞고 격침된다는 결과가 나오자 '나으 항모쨔응이 어뢰를 이렇게 한꺼번에 쳐맞을 리가 없다능'하면서 3발 명중, 소파로 결과를 바꿀 정도로 좆본 해군 새끼들은 병신이였기 땜이다.

게다가 좆본 구축함 '아라시'가 천조국 입장에선 하드캐리,좆본 입장에선 씹트롤을 했기 땜에 그 유명한 '운명의 5분' 일화가 나올 정도로 전황이 바꿔져서 좆본군은 힘을 못썼기 땜이다.

결국 배박이 새끼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아카기와 히류와 소류와 카가는 통구이가 돼서 침몰했고 전쟁이 끝난 뒤엔 물고기들의 놀이동산이 되었다고 한다. 마치 이들을 묵념하려면 디즈니 만화 인어 공주의 OST인 언더더씨를 틀어주고 싶다. 언더더씨~ 언더더씨~

그 후 상황[편집]

사실 이걸로 판도가 완전히 뒤집어진건 아니고 그 후로도 쪽국은 건재했음.

이 전쟁의 진짜 의의는...

스타로 치자면 초반에 병력 안뽑고 좀 부유하게 가자 하고 멀티먹고 있었는데 하필 상대가 자원 쥐어짜서 올인성 타이밍 러시를 옴

또 하필 그 타이밍이 팩토리늘리고 슬슬 돌려볼까~~ 하는 타이밍.

이때 기적같은 컨트롤로 러시병력을 막아낸 게 미드웨이 해전. 뭐 병력상으로는 쪽국이 건제하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주도권 자체가 미국으로 넘어감.

ㄴ재일 문제는 주력 항공모함 4척을 날려먹었다는거. 일단 파일럿들의 피해는 항모 피해에 비해서는 별로 안컸음. 문제는 이놈들이 항모를 날려먹었는데 복구하는데 시간이걸리니까 지상기지에서 항공기를 날려서 커버치자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과달카날 섬에서 비행장을 건설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과달카날 전역의 시작이었음.

태평양전쟁을 시작부터 끝까지 세세히 본다면 사실 복합적으로 존나 중요한 전투였고 일본이 여기서 무조건 이겼어야 그 뒤 유리한 전투로 각 볼 수 있었다. 아니면 엔터프라이즈라도 조졌어야 됐다.

좆본이 여기서 잃은 항모 중 하나만이라도 살고 여기서 이겼다면 미국은 이제 공장 광광 돌릴 근 1년간 견제 병력이 다 뒤져버린다. 거기에 신국드립이 진짜 발휘된것 마냥 전투 전 몇배의 일뽕주입으로 사기도 하늘을 찌르듯이 쳐올랐겠지.

어짜피 이 뒤 솔로몬 해전(과달카날 전투) 뛸 땐 어짜피 질 싸움이였으니 그나마 이길 수 있었던 이 해전은 정말 태평양 전쟁에 큰 영향을 끼친게 맞다.

진짜 카가라도 하나 살았으면 천조국이 사기올리려고 항모로 도쿄 근처까지 접근해 고공 폭격했던 거 처럼 미국서부 군수공장 돌아가는 도시에 폭죽놀이 할 수 있었을 거다.


위에 파일럿운운은 사실 좀 과장된 표현이다.좆본이 미드웨이 해전으로 입은 피해에서 진짜 심각한건 숙련된 항공기 정비요원들의 대부분이 증발하고, 또한 일본의 방어 및 공격전략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던 1, 2 항공전대라는 유기적인 조직자체가 완전히 갈려나가버린것이다. 상단에 쇼카쿠와 즈이카쿠 항목에 언급되었지만 일본항모는 각 항모별로 항공전대를 구성하고, 숙련된 인원들이 이 전대에 소속되어서 호흡을 맞추고 최상의 시너지를 일으키게끔 되어 있었다. 근데 미드웨이 해전으로 일본해군이 공격을 하던 방어를 하던 가장 중요하게 쓸 말이었던 1, 2항공전대를 잃어버린 것. (사실 미드웨이에서 개처발린것도 항공전대가 갈려버린 원인이겠지만 여기서도 좆본의 병신같은 전투교리가 한몫했다. 무슨 스타크래프트 캐리어마냥 캐리어 뒤지면 인터셉터 다 뒤져야 하는 줄 알고 싸운게 쪽본. 미국은 항모 하나 터지면 다른 항모로 비행기들을 착륙시키도록 훈련했는데 쪽본은? 그런 거 한 적 없음. 아마 항모별로 항공전대 구성한게 여기서 한몫한 것 같다.)

숙련된 파일럿의 타격이 컸다지만 이건 잘못된 통설이다. 오히려 미드웨이 당시 주요 항공모함의 파일럿들은 일찌감치 항모에서 탈출하거나 출격 초기여서 타격이 적었다. 미국에서 입은 파일럿 피해가 더 클 정도면 뭐...

항공기 정비요원의 경우에는 당시 미개한 산업구조를 가진 일본의 특성상 숙련된 기계공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 일본입장에서 파일럿보다 심각한 타격이었다. 일본의 항공기 정비요원은 숙련공이자 여차하면 파일럿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엘리트 인력이었는데, 이들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대다수가 사망한 것. 이는 파일럿과 달리 일본에게 있어서 전쟁내내 도저히 복구불가능한 피해였고, 항공전대의 파괴와 더불어서 미드웨이 해전 이후 질적인 면에서 미국의 항공모함에게도 밀려버리게 되었다.

항모의 손실도 큰 문제였다. 좆본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손실한 항모 4척은 모두 고속항행이 가능하며 큰 규모를 가진 년들이었는데, 얘네들을 모두 잃으면서 좆본에서 공세에 동원가능한 소위 함대 항공모함은 쇼카쿠 즈이카쿠 뿐이었다. 준요와 류조도 있었지만 준요는 너무 느려터졌고, 류조는 고속항모에 속했지만 규모가 너무 작았다. 그 외에는 정규항모라고 부를 수 없는 경항모 뿐이었다. 이러한 항모의 손실은 일본 특유의 저열하고 미개한 산업구조와 더불어서 복구할 수 없는 손실이었다. 결국 미드웨이 해전 이후 일본해군은 더 이상 공격적인 항모운영을 할 수 없게된다.
또한 항모를 호위할 구축함과 순양함의 지속적인 손실도 부담이었는데, 항모까지 큰 손실을 입으며 항모를 보충하느라 구축함과 순양함의 대량건조가 어렵게되고 이는 항모를 호위할 호위세력의 구축에 타격을 받는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켜서 안 그래도 질적, 양적 저하로 부담스러운 일본해군에게 항모의 공격적 운용을 더욱 더 꺼리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일본해군은 과달카날 전역을 거치며 사실상 함대의 공세적 운용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마무리로 좆병신같은 일본놈들은 미드웨이 패전 이후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했던 병~장교들을 몽땅 남방전선같은 최전선으로 강제 전출시켜서 간접적으로 죽여버리고, 지휘관들은 아가리 놀릴 수 없는 보직으로 돌리거나 아예 유폐시켜버렸다. 이는 전쟁의 사정을 떠나서 일본군이 이기나 지나에만 관심있던 국민들의 관심과 좆본의 개좆병신같은 육해군 갈등으로 인한 문제였다. 덕분에 좆본놈들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왜 졌고 이걸 어케 해결할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능력마저도 상실하고 그냥 좆망한다. 그래서 어디가 플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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