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암담한 K리그 구단

성남 FC - 2015시즌 반짝후 바로 강등 당해서 2부리그행.

강원 FC - 과도한 지출과 평창 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제정을 고려하면 해체 예약 수준.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삼성에서 스포츠단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있는 탓에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2016시즌 강등권까지 떨어졌다가 7위로 마무리하기도..

울산 현대 - 모기업의 조선업 불황으로 오늘 내일 중.계열사에서 운영하던 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은 해체

제주 유나이티드 - 연고지 인구가 워낙 적고 본사 차원에서 별다른 의지도 없는 구단.

포스코 - 전남은 2-3년안에 해체 확정이고 포항도 10년안에 해체될 예정

부산 아이파크 - 부산은 야구의 도시, 2부리그 강등후 전혀 회생 기미가 없는 구단.

서울 이랜드는 서울이라는 빅마켓 연고지에, 그것도 기업구단인데도 폭망 할수 있다는 좋은예를 보여주고 있는 구단.

좆민구단 - 국축갤러들은 알고있잖아 좆민구단 답없는거..

고양 자이크로 - 해체.

충주 험멜 -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