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2003년부터 20년 동안이나 메창들의 돈을 빨고 있는 리니지급 대표 도박장 메이플스토리 혹은 그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고 있는 찐따 메창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메-
검은 마법사의 승리!

이 문서는 검은 마법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검은 마법사님은 한낱 멮창들이 이길 만한 분이 아닙니다.

루시드 : 그 분을 막을 순 없을 거예요....
검----멘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ㄴ주연들이 살짝 늙은거 뿐이니 그리 먼 미래는 아니다


검은 마법사가 결국 봉인에서 해제당하고 평화롭던 빅토리아 월드는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검은마법사는 결국 현 여제인 시그너스를 타락시켜 마을을 공격하고 파괴한다.

황혼의 페리온 쪽은 레지스탕스가 통수치고 주민들을 착취하고 있음

대충 이런 스토리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파일:고건몰랏내.png 이 문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너무 시대를 앞서가고 깨어 있어서 우리 같은 개돼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크~~~~~~~ 고건 몰랏내~~~~~~~~~~~~~~~~

물론 진짜 미래에 이렇진 않고 결론은


모두 다 아.. 다행 꿈 이다



전체적인 설명[편집]

시간의 신전에서 맵 중앙에있는 문중에 왼쪽 끝문으로 들어가면 좌측 우측에 문 하나씩 있는 맵이 나온다 보통 오른쪽으로가 미래의 파괴당한 헤네시스로 이동한다 왼쪽을 가도 상관없다 바로 변이된 몬스터나온다


황혼의 페리온 가기전까지 사냥하는 장소다


본래 연무장1,2에서 사냥하였으나 언리미티드 패치때 경험치 칼질당하고 무기고1,2가 새로운 고랩 사냥터로 떠올랐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무1보단 사람들은 무2를 선호한다

몹 젠이 더많거든... 경험치는 대략 5~6만 정도 준다

리부트 이후엔 무기고 사냥터는 좆퇴물이 되었다. 무2는 그냥 패스해도 지장 없을 정도로 위상이 떨어짐. 일단 연무장 1은 그나마 예토전생 했다.

솔직히 여기 대체 사냥터인 전결지가 190이상부터 들어갈수있고, 그리고 190되서 전결지 안들어간다 그냥 무2에서 200찍거나 헤이븐 들어간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자리 경쟁이 애미없이 쌔다

스틸도 딴 맵보다 정말 자주 들어온다 진짜 몹이 한두방으로 안뒤지면 사냥을 접는게 효율성에서도 정신적피해를 안 당할수있다

그리고 보스몬스터인 시그너스를 잡기 위해선 꿈의 열쇠가 필요한데

기사단 영지를 가보다보면 4번째던가 정령터라는 맵이 나온다

5개의 소울이 필요한데 5개의 맵이 각각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포탈로 선택해서 들어갈수있다

하지만 선행 퀘스트가있는데 이 퀘스트를 안하면 절대로 5개의 소울을 모으지 못한다

ㄴ 이 퀘스트가 노말 시그 길뚫퀘인데 원기가 원기해서 열몇번 마을<->사냥터 좆뺑이치도록 패치됨. 본캐 아니면 걍 이지시그 돌자.

황페쪽은 전결지가 그나마 쓸만했었다 근데 접근성 똥망

다만 5차 나온 이후론 버려진 발굴지역 2가 폭젠지역이 되서 인기가 높아졌다

사실 발굴지역 4가 경험치 효율이 훨 좋긴한데 걘 크리에서만 뎀지박히는 스킬 걸어대서 올크리 못띄우면 비추 사냥자체가 존나 지루해진다

물론 썬콜이면 그딴거 없으니 닥치고 176때부터 가라. 마스크들 공통 전기 약점+체라 크리증때문에 지지고 복고댕김.

2020년 초반에 미래의 문 사냥터 몬스터 리젠 수 소폭 증가시켰다고 하니 괜찮다 싶은데 있으면 거기서 사냥해도 될듯?

보스 몬스터 타락한 여제 시그너스[편집]

이 미래의 문의 최종 보스이다

항목을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