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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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sible – Fallout
장르 액션, 첩보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개봉일 2018년 7월 25일(한국)

임무:불가능한 가을출타

2017년 봄에 촬영 시작한다고 한다. 영원한 우리들의 액션 스타인 톰-횽님과 전편에서 톰-횽님의 액션역할을 이어받은 레베카 퍼거슨이 일사 파우스트 역할로 재등장하고, 전편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이어서 감독과 각본을 담당한다.

호크아이는 다른 영화 찍다가 팔 꼬꾸라 지고 어벤져스 나온다고 안 나온다고 한다. 대신 슈퍼맨이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 역으로 대신 나옴.

전편에선 수송기에 매달린 톰형이 여기선 헬기에 매달린다고 한다.

2018년 7월 25일한국 영화 시장 개봉함.

로튼 토마토에서 2018년 7월 13일 로튼 미터 까발렸는데, 무려 97%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최고로 높다.

톰 형님 인생영화 한방 찍으신듯

헨리 카빌 등장비화[편집]

고스트프로토콜 때부터 등장한 브랜트역의 제레미 레너가 어벤져스4 촬영일정으로 영화를 못 찍자, 그 공백을 헨리 카빌을 데려다가 어거스트 워커역을 맡겼다. 문제는 헨리 카빌의 수염인데, 파라마운트사가 수염길러오라고 해서 헨리 카빌이 수염길러왔는데, 정의닦이 찍어야되는 워너브라더스가 문제였다.

이미 뒤진시체가 갑자기 덥수룩한 노숙자가 되서 나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깐. 그래서 워너브라더스가 파라마운트보고 슈퍼맨 수염깎게 하고 니네가 수염을 CG로 붙이라고 했는데, 파라마운트가 씹고 꼬북이를 시전해서 할 수 없이 워너브라더스가 정의닦이에서 헨리 카빌의 수염을 CG로 지워야했다.

그탓에 정의닦이는 개봉후에 제작비 절반을 슈퍼맨 수염깎는데 썼냐는 드립이 나올정도가 됐다. 물론 미션임파서블이 압도적으로 평이 좋기때문에 수염을 깎지 않은게 신의 한 수다.

톰 크루즈 부상 일화[편집]

이 편에서 크루즈 성님이 촬영하다가 부상을 입는데 라크를 쫓으며 건물 사이를 파쿠르를 하다가 다른 건물에 매달리는 순간 발목이 아작났다고 한다.(헌트가 건물에 매달린뒤 흑인 여자가 어스파1에 나온 스탠리 오마쥬한거 처럼 나온 장면)

이것때문에 개봉일자가 좀 미뤄졌다.

근데 톰 크루즈는 발목이 아작났는데도 그상태에서 다시 일어서서 잠깐이나마 달렸다.

개봉 후 평가[편집]

좋은 편이다. 액션은 정점을 찍었고, 스토리자체는 평이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있고 반전도 있다. 호크아이가 어벤 4 촬영으로 불참하고, 대타로 슈퍼맨을 주연급으로 집어넣었는데도 전개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하게 알리바바 픽쳐스라는 짱깨자본이 들어갔지만 전작도 그랬듯이 트랜스포머마냥 중뽕이 도사리진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든편이다. 중간에 화장실 전투씬에서 누가봐도 똥양스러운 체격의 짱깨가 톰아저씨랑 슈퍼맨이 다굴까는데도 안꿀리고 압도한게 좀 병신이긴 했다.

ㄴ 그래도 이때 액션 눈뽕은 제대로 했다.

일사 파우스트는 여전이 미스터리한 여자다. 이단과의 케미가 좋고 캐릭 발전도 맘에든다. 벤지랑 루터는 뭐 한결같고. 속편 전개가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슈퍼맨이 허당끼가 있어 망가지는 장면이 꽤나 자주 나온다. 오히려 솔로몬 레인은 이번편도 끝날때까지 좆같은 목소리로 악당의 품격을 잃지 않는다.

호크아이가 못나온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 자리를 슈퍼맨이 다 채워줘서 그립진 않았다.

근데 존나슈퍼센 핵폭탄 범위가 헬기 15분보다 작으면 너무약한거아님? 끝에살려고튀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