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프레데리카(宮本フレデリカ/FRÉDÉRICA) | |||
나이 | 19세 | ||
생일 | 2월 14일 | 별자리 | 물병자리 |
키 | 164 cm | 몸무게 | 46 kg |
혈액형 | B형 | 쓰는 손 | 왼손 |
소속 | 346 프로덕션 | 유닛 | LiPPS 레이지 레이지 |
B-W-H | 83-57-85 | ||
취미 | 패션('그 타입' 아님ㅎ) | ||
출신지 | 프랑스 파리(사실 먼 우주) | ||
성우 | 타카노 아사미 | ||
이미지 컬러 | #A80066 |
흥흥흐흥~ 흥흐흥~ 프레데리카~
프랑스 지방에서 자란 외계인 혼혈 아이돌. 패션타입이다.
아빠가 인간 남자 엄마가 암컷 프레데터라서 그 딸이란 의미로 프레데리카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거기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래봐도 프레데터 혼혈이라서 피색이 형광색이다.
ㄹㅇ 프랑스서 어린시절만 보내서 프랑스말을 잊어버린 것도 우스운데 엄마도 잊어버렸단 진짜 무리수를 둔다.
모국어 까먹었다는 한뚝배기 아재도 귀화한지 30년은 넘고서야 그렇게 됐는데 결혼하고도 한 십 몇년은 되고서야 낳았나보다. 아배요 고추 서요?
저 댕청때리는 얼굴만 봐도 짐작되겠지만 평소에도 머가리에 든 게 없다.
근데 존나 귀엽다.
아마 니가 신데마스나 데레스테를 하면서 이만큼 안 까이는 애도 보기 힘들 거다. 진짜로 귀엽기 때문이다.
결국 쓰알이 나왔는데 ㅅㅌㅊ 퀄리티로 나와서 적수가 없던 후미카의 적수가 되었다. 겨드랑이, 옆가슴, 등판 노출이 매력적이다.
레어 의상 재탕이라고 까는 새끼들이 있는데 못뽑은 여우새끼들의 신포도니 무시하자.
사실 프레데리카는 의상 재탕을 해도 무난할듯 한게 등급 상관없이 모든 일러가 미친 퀄리티로 나온다.
↑계속 봤더니 진짜 귀엽다.
시루부푸레? : S'il vous plait.(프랑스어) : "부탁 드립니다."는 뜻으로, 갖은 요청하는 상황에 쓰인다.
위쪽 몇 줄은 거르자. 귀여워서 안 건드리는게 아니라 미친년이라서 건드리기 조차 싫은 거다.
그 광기는 이미 진짜 프레데터마저도 능가했다.
CV : 髙野麻美(타카노 아사미)
처음엔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가지고 반응이 시큰둥 했으나 갈수록 또라이같은 연기력 덕분에 여러모로 흥한다.
연기력 수준이 아니라 성우 자체가 그냥 후레데리카 실사판이다. 가구 디자인 할 때 우에키쨩이라는 괴물체를 만든것만 해도 똘기가... 사실 성우가 붙기 전의 후레데리카는 이 정도로 똘아이는 아니고 그냥 업텐션의 프랑스 혼혈 섹시 아이돌이었는데 성우가 붙고나서는 4차원으로 변해버렸다(초창기 온천 에피소드나 흥흥흥흥 후레데리카 콧노래 부르다가 들켜서 부끄러워 하는 것만 봐도...)
라이브 영상[편집 | 원본 편집]
라이브 영상이다.
중간에 장기자랑 주의!!
ㄴ생방송 장기 자랑이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사[편집 | 원본 편집]

앞서 말한대로 애미가 프레데터인데 남자새끼가 얼마나 눈깔이 삐었으면 저딴 줘안먹이랑 박을 생각을 했나 싶을텐데, 진상은 다르다.
뼛속까지 수렵을 위해 태어난 종족 프레데터는 사냥감을 방심시키기 위한 온갖 계략에 능통하며, 그 중에는 당연히 희생양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하는 위장술도 포함된다.
헬본에서 줘안먹 취급받으며 살던 똥송남 루저새끼한테 왠 개쌕쓰한 갓양인 백마가 첫눈에 반했다며 앵겨붙는데 주제에 거절할 리가?
그러나 아다 땔 환상에 부풀어있던 희생양을 기다린 건 본모습을 드러낸 좆나 못생긴 사각턱 리자드맨이었고, 남자는 십몇년간 후장으로 수정란을 숙성시키고 출산할 운명이 된 것이다.
낳아라! 전사의 아이를!
그/아/아/앗
- 이야기를 들은 딸아이의 감상: "와오~! 정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