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의 하렘들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네오나치들이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대상입니다.
민간인 2000만 명을 학살한 완전 나쁜 놈들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이들에게 엄벌을!

오토 카리우스의 친구.

미하엘 비트만(1914년 4월 22일~1944년 8월 8일)은 나치 독일의 군인이자 무장친위대이다. 전차전의 전설적인 명장이다.

사실 비트만은 나치 독일이 징병제라서 군대 끌려왔지 자기가 군인으로 성공할 생각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그냥 어짜피 갈 군대 꿀이나 빨자 하면서 힛총통의 친위대 하사로 임관해서 티거 전차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전설이 되었다.

비트만이 얼마나 전차의 천재였냐 하면 그 티거 하나로 T-34의 머가리를 150개 넘게 따버렸다. 오오 비트만 오오...

이렇게 되다 보니 계속 진급에 진급을 거듭해 결국 대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연합군 육군에게 비트만은 공포 그 자체였고 소련군이든 영국군이든 미군이든 간에 비트만이 뜨면 도망치기 바빴다.

공군 아니면 때려잡지도 못하는 기갑부대의 공포의 화신이 비트만이었다.

비트만의 학살이라고 마을을 돌며 땅크 17대와 대전차포 5문 그 외 장갑 차량들을 썰어버렸다고 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미제 땅크인 파이어플라이 셔먼에 격파 되서 뒤졌다고 카더라.

독일 국방군 출신인 오토 카리우스와는 달리 이 사람은 나치 소속이라 전쟁 후엔 독일군 내에서 언급이 금지된다.